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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시서 열린 여약사대회 성공적 개최

jean pierre 2009. 9. 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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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도시서 열린 여약사대회 성공적 개최


                     철저한 준비로 신종플루 우려 불식 대화합의 장 펼쳐

제 33차 전국여약사대회가 신종플루 우려로 인한 찬-반 양론 속에 예정대로 치러졌으며 우려했던 신종플루 문제는 환경도시다운 철저한 준비로 발생하지 않았다.



12-13 양일간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여약사를 비롯해 단위약사회 임원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를 치뤘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해 약사들도 적극적인 참여로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심포지엄 내용도 기존 내용을 변경해 신종플루의 예방, 치료, 약사역할등에 포인트를 맞춰 진행했다.


경남도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앞서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미래를 열어가자'를 모토로 열렸으며 제주도약사회를 시작으로 전국 시도약사회기가 순서대로 입장을 마친후 내외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송경희 대회장(여약사회장)은 이 대회가 전국의 여약사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자리가 될수 있도록 행사를 치르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 오늘 함께 고민하고 제시한 많은 질문과 의견들은 당장의 성과가 크지 않더라도 후배 약사들이 보건의료계의 중추가 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구 약사회장은 신종플루 우려로 혼선이 많았다고 밝히고 "지금도 약국은 신종플루 감염의 위험성과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는 국민들이 약사에게 부여한 신성한 의무이지 소명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주관약사회인 경남약사회 이병윤 회장은 "전 국민의 공포와 불안한 분위기를 약사가 의연히 대처한다는 시범을 보여줘 예방에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어 행사는 사랑프러스 모금 전달에 이어 심포지엄, 화합의장 순서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 외부에는 창원시보건소와 창원시, 약사회가 공동으로  수십개의 신종플루 방지를 위한 손소독기및 세척제를 비치해 많은 참석자들이 수시로 손소독을 했으며 특히 식사 장소에는 경남도약 여약사위원들이 입장객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손소독을 하도록 지도하는등 적극적인 노력을 보였다.


아울러 행사장 입구에도 열감지기를 설치해 신종플루 우려자들을 원천 차단하는 노력도 돋보였다.

한편 심포지엄은 ▲신종인플루엔자 약국 대응전략에 대한 설명(약사회 이형철 부회장) ▲신종인플루엔자 대응전략과 보건의료인의 역할(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박하정 실장) 등으로 이어졌으며 여약사대상등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여약사대상> ▲이진희, 정영숙(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윤명선, 김경자(서울시약사회) ▲류옥태(대구시약사회) ▲박명희(경기도약사회) ▲고은희(제주도약사회)<감사패> ▲박종개(일동제약 마산지점장) ▲김종필(메디코파마뉴스 기자) ▲박동준(데일리팜 기자)<표창패> ▲김윤정, 박승현, 정명숙(약사회 여약사위원회) ▲박미정, 김희전, 이준령, 신연수, 허인영(서울시약사회) ▲박정희, 서욱선, 최정신(부산시약사회) ▲윤인숙(대구시약사회) ▲최은경(인천시약사회) ▲이정숙(광주시약사회) ▲황영란(대전시약사회) ▲정현주(울산시약사회) ▲김희식, 이상숙, 김혜옥(경기도약사회) ▲우경희(강원도약사회) ▲김영자(충북약사회) ▲국경희(충남약사회) ▲박해란(전북약사회) ▲이태임(전남약사회) ▲이영희(경북약사회) ▲김정미(경남약사회) ▲윤혜령(제주도약사회)<직원표창> ▲엄태훈(약사회 기획실장) ▲신종수(약사회 사업국장) 

이번 여약사대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 안홍준 의원, 원희목 의원, 전혜숙 의원, 김상희 의원등 약사출신및 복지위 의원과, 권영길 의원, 창원 갑 권경석 의원등 지역구 의원을 비롯해 김태호 경남도지사, 박완수 창원시장, 문희 전 의원, 일동제약 설성화 사장 등 외빈이 대거 참석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jp11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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