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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회, 2024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의약품유통협회, 2024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협회 임원및 직원. 회원사 직원등 20여명 참석..명진팜 후원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지난 11월 25일 서울 당고개역 부근 상계동에서,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소외 이웃들을 위한 ‘2024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협회가 주최하고,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주관하였으며, 회원사인 명진팜이 후원했다.   봉사활동에는 협회 집행부 임원과 협회 및 회원사 직원 등 20여명이 참가하여, 연탄 5,555장을 각 가정의 연탄 창고까지 직접 배달했다. 박호영 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꼭 물질적인 것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서 이웃들을 돌보고, 함께 정을 나누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 보람된 일” 이라고 강..

알보젠, 12년째 김장 나눔 행사 가져

알보젠, 12년째 김장 나눔 행사 가져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해알보젠코리아가 올해로 12년째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 봉사활동은 매년 진행되며, 알보젠코리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김장 봉사는 서울 디모데지역아동센터에서 열렸으며, 알보젠코리아 임직원들이 약 150포기의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이 김치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생활보호대상자와 양로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김장을 담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알보젠코리아는 ‘헬로..

[경기] 후보토론, 한일권, 민생회무 VS 연제덕, 한약사해결

[경기] 후보토론, 한일권, 민생회무 VS  연제덕, 한약사해결한일권, 회계 투명성. 연제덕 특정동문 집행부 독식, 집중공격경기도약사회장 후보 선거토론회가 11월 23일 저녁 도약사회관에서 열렸다. 지난 6년간 집행부에서 부회장직을 역임했던 한일권(56. 중대) . 연제덕(60. 서울대)두 후보는, 토론회에서 회계문제(한일권->연제덕)와 특정동문 집행부 독식 문제(연제덕->한일권)에 대해, 토론회 내내 파고들었다. 이는 연제덕 후보가 총무담당 부회장 이었던 점. 한일권 후보가 최대 동문인 중대동문 후보라는 점을 염두에 둔 공격이었다. 현안부분에 대해서는 약사회 전체가 안고있는 현안이라는 점에서, 딱히 후보만의 새로운 정책 의견 개진은 없었다. 한일권 후보가 연제덕 후보에 대해 집중 질문한 부분은 회계 문..

카테고리 없음 2024.11.25

경기도약사회,약대생에 장학금전달

경기도약사회,약대생에 장학금전달도내 약학대학 재학생 6명에경기도약사회(회장직무대행 안화영)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 박남조)는 21일 저녁 수원의 한 식당에서 도내 6개 약학대학 재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년 개최된 ‘제1회 사랑나누기 희망더하기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인 기금으로 마련된 장학금은 6명의 약대생들에게 전달되었으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약학대학 재학생 30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안화영 경기도약사회 회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약사로서의 계획, 원칙, 소신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 어려운 일이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선배들과 함께 잘 헤쳐나갈 수 있길 바라며, 혹여라도 조언이..

2024 병원약사대회및 추계학술대회 성료

2024 병원약사대회및 추계학술대회 성료신임 회장에 정경주 약사...약사회 후보들 표심확보 열기2024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가  11월 23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90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국회 최수진. 김윤 의원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으며, 그밖에 약사단체장들도 다수 참석해 행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선거시즌이어서 수도권 및 대한약사회장 후보군들이 모두 참석해 병원약사 표심잡기에 전념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AI 시대, 헬스케어를 이끄는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으며, 최근의 과학 기술의 발전에 의한 병원약료 현장에서의 병원약사의 역할과 미래 변화를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준비됐다. 이번 회기로 임기를 마치는..

제 27회 유한재단 ‘유재라봉사상’에 정형숙 약사

제 27회 유한재단 ‘유재라봉사상’에 정형숙 약사 여약사부문 시상...다양한 봉사활동과 장학사업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 27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김순국)의 제 33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유한재단 김중수 이사장,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등 관계자 및 내외빈이 참석했다. 유한재단 김중수 이사장은 "1990년에 설립해 창립 34주년을 맞는 한국여약사회는 국민의 보건향상을 통한 사회안녕을 목표로 출범한 것으로 알고있다" 며, "따뜻한 약손을 실천하는 어머니의 마음가짐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사랑과 봉사와 헌신을 바탕으로 주어진 소명을 충실하게 수행해 왔다" 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유재라..

파스퇴르연구소, 감염병 연구자원수집 네트워크 협의체 발족

파스퇴르연구소, 감염병 연구자원수집 네트워크 협의체 발족 대학병원 등 9개 기관과 체계 구축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 이하 파스퇴르(연))는 감염병 연구자원 수집을 위한 국내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스퇴르(연)은 19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감염병 연구자원 수집 네트워크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구성 기관 간 향후 활동 계획 및 전략을 논의했다. 파스퇴르(연)은 신.변종 감염병 대비.대응, 기초.원천 연구 활성화를 위한 감염병 연구자원을 산학연에 제공하고자 글로벌감염병연구자원은행(GISB) 및 신.변종병원체자원전문은행(NVPRB)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 발족을 통해 의료기관과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국내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감염병 환자 검체 및 병원체 자..

권영희 "약사권익 위해 싸울 줄 아는 사람"

권영희 "약사권익 위해 싸울 줄 아는 사람"19일 출정식...."행동하는 실천력 반드시 보여주겠다" 호소“싸울 줄 아는 투사”. “반드시 해 낼 사람”. 권영희 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의 핵심 구호이다. 대한약사회 회장 후보 중 마지막으로 권영희 후보(기호2번)이 19일 저녁 대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그는 출정식 내내 약사권익을 향한 실천하는 투사를 자처하며, 출정식 분위기를 달구었다. 출정사를 하면서도 수시로 투사의 자세로 팔을 치켜세우며, 대중을 향한 웅변가의 모습을 보였다. 출정식에는 150여명의 지지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평일인 탓에 출정식이 진행되는 동안 지지약사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권영희 후보는 출마선언 이후, 사실상 약사사회내에서의 동지인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과 단..

38회 약의 날 기념 행사 성료

38회 약의 날 기념 행사 성료18일 약업계 관계자 300여명 참석...유공자 표창도 이어져제 38회 약의 날 행사가 11월 18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약업인등을 비롯해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약의 날을 축하했으며,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식약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국민 안전을 튼튼히 하고, 산업에도 힘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박주민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은 “약업인들의 역할이 사회적으로 중요해지고 있고,  산업적으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국회에서 우리나라 약업계가 성장하면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약사출신 서영석 의원은 “의약품의 연구개발부터 투약까지 이어지는 분야에서 노력해 ..

서울유통협병원분회, 입찰시장 생태계 조성 필요

서울유통협병원분회, 입찰시장 생태계 조성 필요정성천 지회장 "대형-중소도매 상생협력해야"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병원분회(분회장 이종라)는 11월 15일 여의도에서 하반기회의를 갖고 업계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종라 분회장은 “지속되는 의료계 사태와 최근 문전약국의 위기 소식으로, 업계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쳐 많은 회원들이 고민이 많을 것으로 본다”며 “병원분회 회원사들이 상호 협조와 정보를 공유해, 위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정성천 서울시유통협회장은 “입찰시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은 정말 해결하기 어려운 딜레마 인 것 같다. 아대입찰에 대한 우려감도 크다.”고 밝혔다.  이어..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 " 전진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 " 전진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16일 출정식...."젊은 미래 약사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지지자 150여명 모여들어... "미완의 현안들 반드시 완성"회무의 연속성을 통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멈출수 없는 전진’을 슬로건으로 내건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기호 1번)가 16일 저녁 대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150여명의 지지자들이 속속 모여들어 자리를 채웠다.이날 최광훈 후보는 인사말에서“이대로 회무를 마무리 할 수 없으며, 책임과 의무가 없다면 쉽게쉽게 3년의 회장직을 수행하면 됐겠지만, 그럴 수 없었다”고 말하고 “내가 어딜 가나 하는 말이 내 아들과 며느리도 약사인데, 이대로 약국환경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심평원-하나은행 공동 ESG, 김장 나눔 활동

심평원-하나은행 공동 ESG, 김장 나눔 활동강원지역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1,000kg 전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14일 하나은행과 이에스지(ESG) 공동사업으로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심사평가원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원주시 신림면 삼송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배추, 고춧가루 등 김장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구매해 진행했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월동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심사평가원은 상호 유대 강화와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 삼송마을과 ‘1기관 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2012년부터 13년 연속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심사평가원 임직원 봉사단 20여명과 삼송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어려..

◆의약정책 2024.11.15

최광훈, '전진캠프' 개소식.."이대로 멈출 수는 없다"

최광훈, '전진캠프' 개소식.."이대로 멈출 수는 없다""안정된 약사 환경 반드시 만들어 낼 것" 각오 밝혀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남부터미널 근처에 사무실을 오픈하고 13일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최 후보는 “3년의 시간 동안 많은 것을 추진하고 방법론을 배웠다. 그 전진을 여기서 멈출수 없다. 그래서 슬로건도 ‘멈출수 없는 전진’ 으로 정했다. 3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그래야만 한약사문제도, 비대면문제도, 우리가 안고 있는 시급한 현안들이 가시성있는 성과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한약사 문제는 모든 약사가 가장 우려하는 현안 중 하나이다. 저를 다시 지지해 준다면 반드시 해결해 낼 것이다”고 약속했다. 그는 “여기서 대한약사회장으로서의 나의 책임과 의무를 멈출 수는 없..

박영달의 열정과 각오.. "약사회 위해 "올-인" 한다"

박영달의 열정과 각오.. "약사회 위해 "올-인" 한다"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 출정식...각계 각층 150여명 참석박영달 대한약사회 후보가 12일 저녁 대한약사회관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속에 출정식을 가졌다. 박영달 후보는 박상철의 ‘무조건’을 개사한 로고송까지 만들어서 행사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박후보는 이날, 대한민국 약사사회를 위한 30년 회무경력의 찐일꾼을 강조하며, 이번 선거를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바쳤다. 진심으로 약사회원을 위한 약사회원에 의한 회무를 펴겠으니,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은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 각계 각층에서 박영달 후보를 지지하는 약사들이 모여들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박영달 후보는 행사2부에 김희식 약사의 진행으로 ‘박영달의 약사..

한미약품, 10년내 매출 5조원대 목표

한미약품, 10년내 매출 5조원대 목표11일 기업설명회서...3단계 성장 계획 밝혀한미그룹의 한미사이언스가 그룹 중장기계획을 밝힌데 이어, 한미약품이 바로 이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경영비전을 제시했다. 두 회사는 현재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11일 여의도에서 투자자와 애널을 대상으로 한미약품이 밝힌 경영계획은 10년내 매출 5조달성. 영업이익 1조 달성이다. 한미약품의 이번 기업설명회는 가버넌스로 인해 한미약품의 본질이 묻히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 이날 발표에서 글로벌 톱티어 헬스케어 기업 도약을 목표로 2024~2025년(1단계)에는 국내 시장에서 초격차를 달성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2단계인 2026~2028년에는 혁신신약·복합신약 매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한미그룹 '온라인팜' 성장전략에 유통업계 "뿔났다"

한미그룹, 온라인팜 성장전략에 유통업계 "뿔났다"보고서대로 추진시 유통업계와 강력한 충돌 불가피한미그룹이 故 임성기회장 타계 이후 경영권 분쟁이 치열한 가운데,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가 주도권을 쥐기위해 내놓은 그룹 중장기성장 방안이, 의약품유통업계로 불똥이 튀고 있다. 그룹 성장 방안 중 하나가, 바로 지난 2013년 의약품유통업계와 극심한 갈등을 빚었던, 온라인팜(HMP몰)의 성장 전략 방안이기 때문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온라인팜과 관련, 상품 구색 다양화및 물류역량 강화를 통해 온라인팜의 약점을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즉 타 제약사 제품을 확보해 구색을 다양화 하고, 물류역량을 강화해 현재의 배송 속도를 앞당긴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온라인몰 제품 구색을 개선하여, 일반 의약품유통업체 처럼 ..

김위학 “젊음+활력, 서울시약 현재와 미래 책임지겠다"

김위학 “젊음+활력, 약사회 현재와 미래 책임지겠다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 출정식 “힘찬 스타트”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의 의지가 결연하다.그는 약사사회에 동력을 불어넣어 지금의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서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를 반드시 구축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밝혔다. 9일 오후 5시에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의 출정식에는 그가 속한 중랑구의 서영교. 박홍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중랑구약사회원들은 물론이고, 그의 모교인 성대약대동문회와, 그가 맡고 있는 24개서울시약사회 산하 분회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모여 자리를 가득 메웠다.  약 15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최성필 아나운서는 행사초반부터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김위학을 연호하게 하는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

한동원 성남약사회장 수능자녀 회원 격려

“수능 대박을 기원드립니다” 성남시약사회 한동원회장이 오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 15곳을 방문해 격려했습니다. 한동원 회장은 수험생을 둔 회원약국을 일일이 방문하여 합격기원 선물과 함께 수험장에 가져갈 수 있는 아날로그 수능시계를 전달했습니다 한동원 회장은 “약국운영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수험생을 뒷바라지 해 온 회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 드린다”며 “회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수능대박을 기원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영달 약사회 예비후보 " 회원의 응어리 풀겠다"

박영달 약사회 예비후보 " 회원의 응어리 풀겠다"경북지역 약국 방문서 생생한 고충.의견 청취박영달 예비후보자는 경북지역을 방문하여 회원들과 만남을 계속하고 있다.포항지역을 돌며 회원들의 고충과 의견, 주문을 들었다. A약사는 '최근 약사로서 직업적 가치가 너무 땅에 떨어져 자존심이 상한다. 해결사를 자칭하고 잘 한다 해서 뽑아줬는데 최광훈 회장은 3년동안 어디 무엇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 .'며 불만을 토로 했고, B약사는 '한약사 문제 해결한다고 호언장담 하더니 해결사는 어디 갔는지 아느냐?'며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한번 물어봐 달라고'도 했다. 또 C약사는 "'도대체 '대한약사회는 회원의 권익보호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냐?' '나는 약국을 하면서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한약사에게 고발을 당하고 있..

삼원약품, 창공우암 실버연극단 공연 지원

삼원약품, 창공우암 실버연극단 공연 지원독거노인 직접 연기...노인 자살률 낮추기위한 공헌사업80세 이상 평균연령의 독거노인 분들이 연기를 펼친 연극 ‘소풍같은 인생’ 공연이, 지난 4일 부산시 부산민주공원 소극장에서 열렸다.이 공연은 금년이 6회째로, 올해는 극단 더블스테이지와 창공우암이 공동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삼원약품이 후원했다. 추성욱 삼원약품 대표(창공우암 이사장)는 "실버 극단의 공연은 혼자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이 무대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고, 사회와 자연스레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창공우암 측 관계자도 "이번 작품은 단원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기고 따뜻한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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