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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병원분회, 마진.담보에 회세집중

서울도협병원분회, 마진.담보에 회세집중 동아제약 문제 결의문 채택..감사에 최재홍 씨 서울도협병원분회가 전열을 재정비하고 향후 재약 도매마진문제와 담보등에 주력적으로 회무중심을 실을 계획을 마련했다. 시도협은 19일 가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가진 월례회에서 동아제약 유통정책 관련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황치엽 중앙회 회장은“신임 고용규 분회장의 막중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도매업계의 단기순이익이 1%정도인데 급격한 제약계의 유통비용 인하는 결국 도매업을 정상적으로 경영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병원분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했다. 이날 병원분회는 서울시지부 산하 4개 분회를 2개 분회로 하는 방안에 대해 찬반 논의를 했으나 결론을 못내고 서울시지부 이사회에서 재론키로 했다. 또..

서울시약 불암산서 호연지기

서울시약 불암산서 호연지기 우천 속 등반대회...6백여명 참가 서울시약사회는 18일 불암산에서 ‘제21회 서울특별시약사회 등산대회’를 개최하고 회원 및 가족, 제약사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협동심을 길렀다. 조찬휘 회장은“약사는 국민건강을 지키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건강은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근무환경 속에 놓여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에 유익한 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대문구약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행운권 추첨에서는 중랑구 김미숙 회원이 42인치 PDP TV를 받는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권태정 총회의장, 김태원 감사, 한석원·문재빈·전영구 자문위원, 박한일 약사공론 주간, 서정숙 서울시의원 ..

남상규 남신약품 대표 병원분회 기금 전달

남상규 남신약품 대표 병원분회 기금 전달 발전기금 3백만원 서울도협 병원분회 2대회장을 지낸 남상규 남신약품 대표가 분회활성화를 위해 3백만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이와관련 남상규 사장은 “90년도 초 병원분회 회장을 역임할 때 회원사가 94사가 됐다”고 회고하면서 “최근 병원분회의 막중한 책임을 맡은 고용규 분회장의 의욕적인 회무 봉사에 갈채를 보내는 의미에서 발전기금을 희사하겠다”고 밝혀 40여명의 회원사에 갈채를 받았다. 한편, 남상규 사장은 지난 4월초 약업계를 대표하는 이목회 회장을 퇴임하면서 발전기금 2백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남신약품은 금년도에 1천억 매출을 목표하고 있으며 작년도에 755억 규모의 매출을 올린 중견기업이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외품 수퍼판매, 문제발생시 리콜체계 없다

외품 수퍼판매, 문제발생시 리콜체계 없다 대약, 발암성분살충제 조치 1년뒤 여전히 유통 123곳 무작위 조사, 유통기한 경과제품도 판매 시중 마트나 수퍼에서의 의약외품 판매 상황이 위험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무작위로 수퍼나 마트를 방문해 조사한 결과 발암물질인 ‘디클로르보스’ 성분 함유 살충제를 비롯해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판매하는등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약은 총 123곳을 조사했으며 지난해에 조사한 것을 감안하면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지난해인 2007년도에도 서울 및 경기지역에 소재한 슈퍼 96개 업소를 대상으로 디클로르보스 살충제 유통실태를 조사한 바 있었으며, 회수명령이 내려진 이후 6개월이 경..

병원약사회 관리자 연수 제주도서 개최

병원약사회 관리자 연수 제주도서 개최 21-23일, 병원약사 인력수급 개선방안 모색 한국병원약사회는 2008년도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실시한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보건복지가족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과장과 약학교육발전위원회 실행위원회 위원인 성균관대 약학대학 정규혁 교수를 초빙하여 각각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방향”과 “약학대학 6년제 시행과 병원약사 교육”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초청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병원약사 인력 현황 및 수급개선방안”을 주제로 최근 실시한 인력 실태조사 결과와 지역별/병원별 사례 발표 후 대책과 실천적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전문약사 제도 도입 및 약사 역량 강화 교육”을 주제로 약대 6년제 시행과 ..

전북도약, 경찰청에 상비약 전달

전북도약, 경찰청에 상비약 전달 전북도약사회는 16일 전북지방경찰청을 방문해 모기향, 구충제등 상비약을 전달하고 김철주 청장과 약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올해로 5년째 구충제를 지원하고 상호 협력방안등을 논의해 오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백칠종 지부장, 길강섭 부지부장, 한상희 총무이사, 김정환 홍보이사가 함께 했다. 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5-19 오전 10:58:59

한국야쿠르트, 건식등 헬스케어 사업진출

한국야쿠르트, 건식등 헬스케어 사업진출 8월부터 영업..2010년 매출 2천억 목표 한국야쿠르트가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한다. 야쿠르트측은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진출을위해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달 사업을 주도할 신규법인 메디컬그룹 나무(Namuh)의 설립 등기를 마쳤다. 메디컬 법인인 '나무'는 향후 ▲건강증진과 건강기능 식품사업▲소화기 전문병원등 헬스케어와 관련한 여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2010년 매출 2천억 목표를 하고있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건강기능식품사업은 올 하반기에 약 10여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대 약대교수들이 창업한 벤처기업 엘컴사이언스(대표 성상현, 김학중)와 공동 연구중를 진행중이다. 병원사업에서는 국내 최초의 소화기 전문 병원으로 오는 8..

비흡연자 30분 간접노출에 심각한 동맥변화

비흡연자가 30분만 간접흡연에 노출되도 동맥기능에 확연한 변화가 일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심장학회(WCC)는 18일 제네바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담배의 문제점을 재확인하는 새로운 과학적 증거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학회측은 보고서를 통해 "습관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사람은 거의 흡연자의 수준으로 심장혈관에 리스크를 갖게된다"면서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습관적으로 노출되면 심장혈관 질환의 리스크가 30%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학회측은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간접흡연이 심장혈관계를 손상시키는 속도"라면서 "담배 연기에 30분만 노출되어도 비흡연자의 동맥에서 심장 리스크를 증가시키는 변화가 일어난다"고 덧붙였다. 조아킨 바르노야 미국 워싱턴대(세인트루이스) 교수는 "간접흡연은 동맥들의 확장 및 ..

의약품 수퍼판매 허용, 약사도 국민도 죽인다

의약품 수퍼판매 허용, 약사도 국민도 죽인다 서울시약사회, 광우병보다 더 큰 파장 저지 결의대회및 약국 자율정화 선포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8일 의약품수퍼판매에 대해 강력한 반대의지를 표명하고 등반대회에 앞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시약은 이날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추진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호소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과 관련해 약사직능 말살 음모로 간주하고 강경 투쟁 방침을 재천명했다. 시약은 "의약품의 수퍼판매가 현실화되면 국민들은 약화사고와 약물부작용에 무방비로 노출돼 광우병 보다 큰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시약은 결의문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외품이라고 할지라도 당초 허가는 의약품으로 받았기 때문에 비전문가가 취급하면 부작용과 약화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

부천시약, 팜 그림그리기 대회 열 돌 행사

부천시약, 팜 그림그리기 대회 열 돌 행사 중앙공원서 500여명 참가..발표 21일 부천시약사회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부천 팜그림그리기대 회가 열돌을 맞았다. 시약은 이와관련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중동중앙공원에서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와 교육청, 경실련 지역 유선방송사인 드림씨티방송등이 후원하고 한미약품과 부천시약업인협의회가 협찬한 가운데약 500여명의 초등생이 참가해 열띤 대회를 가졌다. 특히 가족들도 나들이를 겸해 나와 모두 1,100여명의 대인원이 중앙공원을 가득 메웠다. 현장에서 발표된 지구를 살리자, 나의 꿈을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는 초등생다운 발상과 완성도, 창의성, 노력정도에 따라 심사기준을 정했으며 부천예술 총 연합회 부천지부에서 심사를 맡아 2..

약사 고용 편법 면대약국 처벌법 환영

약사 고용 편법 면대약국 처벌법 환영 대약 논평...실질적 면대 처벌근거 마련 무자격자가 약사를 고용해 영업을 하는 편법 면허대여 약국에 대해 처벌이 애매모호하던 상황을 막아주는 면대약국 근무약사 처벌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 대한약사회는 논평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 법은 통합민주당 장복심 의원의 발의로 15일 보건복지위를 통과한 것이다. 대약은 논평에서 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일반인이 약사를 고용하여 약국을 개설하고 특히 의약분업 이후 의료기관이나 의약품 도매상이 약사를 고용하여 편법적으로 약국을 운영하는 것은 의약분업의 근본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무자격자가 약국을 개설해도 약사가 그 약국을 직접 관리할 경우 면허대여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

경기도약 자정의지 결의대회 25일 개최

경기도약 자정의지 결의대회 25일 개최 상임理, 등반대회 場서...6월 12일 日 약업계 시찰 경기도약사회가 회원약국의 불법행위 근절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진다. 도약은 15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공중파 방송의 약국 고발에 대해 심각한 위기의식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정 결의대회를 25일 열리는 등반대회에서 개최할 방침을 정했다. 이와관련 도약은 등반대회 참가회원에게 가운을 지참해 줄것을 당부했으며 연관돼 닥칠 약사감시를 대비해 경기도와 긴급간담회를 갖는 한편 회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펀팜운동본부(김현태 본부장)를 적극 가동하여 약국 자정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상임이사회는 상정안건처리를 통해 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와의 자매결연 행사 및 일본 약업계 시찰(2008.6.12-6.15..

원주의대 운동의학센터 개소

원주의대 운동의학센터 개소 걷기연맹, 생활체육협의회와 협약 원주의대는 지난 16일 박종구 학장, 홍인수 부원장, 원경묵 원주시의회의장, 이강옥 걷기연맹 이사장, 박도식 회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운동의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병원측은 대한걷기연맹, 원주시생활체육협의회 등과 건강협약을 맺었다. 운동의학센터(센터장:공인덕 교수)는 지난 2007년 11월에 신설되어 그동안 운동의학에 대한 연구 및 세미나 개최와 운동의학검사 및 운동처방을 해왔다. 한편 원주의과대학과 대한걷기연맹, 원주시생활체육협회는 앞으로 올바른 운동법의 전파와 생활체육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운동의학 관련 학술교류 및 의학적 관리, 각 기관 행사에서의 상호 협력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

성형외과학회 극빈층 대상 무료시술

성형외과학회 극빈층 대상 무료시술 6월한달간...손발 기형및 구순, 구개열등 대한성형외과학회는 매년 6월을 “대한성형외과학회 성형봉사의 달”로 정하고 전국의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극빈층을 대상으로 성형외과 무료 시술을 진행한다. 대상 질환으로는 선천성 손과 발 기형, 일차성 구순열이나 구개열, 기능 장애가 있는 화상 흉터 환자이며 저소득층(차상위 계층 및 기초생활 수급자) 및 복지시설에 거주자 중 거주지역 구청장/ 군수의 추천서를 지닌 환자에 한하여 시행한다. 금년에는 6월 한달간 진행하며 신청방법 및 절차는 대한성형외과학회 사무실로 전화로 신청한 후 진찰및 수술받을 병원을 지정하고 대상자로 판정되면 무료시술을 시행받는다. 대상자는 반드시 거주 지역 지방자치단체장의 저소득층 입증 추천서를 지참..

대약, 수퍼판매관련 집행부 단식 돌입

대약, 수퍼판매관련 집행부 단식 돌입 비대위 체제 전환..산하에 3개팀 설치 대약이 일반약 수퍼판매와 관련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저지를위한 집행부 단식에 돌입키로 했다. 대약은 15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국민건강보호특별위원회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키로 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박호현 회장직무대리가 직접 위원장을 맡고, 비대위 산하에 정책팀·홍보팀·실행팀 등 실무팀을 구성한다. 또 16일부터 상임이사들이 릴레이 단식에 돌입하기로 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발암성 성분이 포함된 살충제가 수거·폐기 명령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약국외에서 유통되고 있는 현실에서 의약외품 확대시 국민건강에 위해를 가져올 것은 자명하다고 지적하고, 정부는 의약외품 확대 논의에 앞서 의약외품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약국 대국민 신뢰 벼랑 끝 상황

약사·약국 대국민 신뢰 벼랑 끝 상황 수퍼판매등 주요 현안에 사면초가 상황직면 입에 발린 정책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필요 약사와 약국에 대한 국민의 불만과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 최근 약사회는 의약품 수퍼판매를 비롯한 현안에 대해 다각적인 대외공세로 큰 위기에 봉착한 상황인데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한 공중파 방송에서 서울경기 지역 약국가의 위법행위를 적나라하게 고발한 때문. 약사들이 그토록 외치던 의약품의 중요성과 의약품의 위험성을 약사 스스로 깡그리 묵살해 버리는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MBC 불만제로라는 프로그램은 이와관련 제보를 통해 취재한 20곳의 약국 중 16곳에서 위법행위를 적발해 방송했다. 방송이후 취재 과정에서의 방송국 측의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촬영등이 문제시되..

2차원바코드 대약이 직접 시스템 보급

2차원바코드 대약이 직접 시스템 보급 처방전 OCR입력시스템..저렴한 가격대 대한약사회가 2차원바코드시스템 문제 해결에 직접나서 약학정보원의 주도로 개발된 처방전 OCR(문서 인식) 입력시스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2차원 바코드 표준화 관련 입법의 지연 및 서비스 공급업체와의 협의 도출의 어려움, 의료기관의 바코드 출력 중지 등의 문제로 2차원 바코드 발행이 활성화 되지 못해 개국가에서 처방전 수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2차원 바코드 표준화가 실시될 때까지 처방전 OCR(문서 인식) 입력시스템을 보급하여 개국가의 어려움을 타개할 방침이다. ‘처방전 OCR(문서인식) 입력시스템’은 처방전을 고속스캐너 장비로 인식하여 약국 전산프로그램에 바로 입력되게 하는 ..

건양대병원 서산서 무료 의료봉사

건양대병원 서산서 무료 의료봉사 20여 의료진이 5백여 주민대상 진료 건양대병원은 충남농협 지역본부와 함께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 서산농협에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의료봉사에는 내과, 안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을 비롯해 영상의학과, 간호사, 약사 등 20여명의 의료진이 봉사에 참여했다. 오전 9시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문진을 받은 후 진료를 받았으며 간단한 약처방 및 X-레이 촬영 등이 이루어졌다. 주민들 가운데 백내장이나 봄철 안구건조증 등을 호소하는 60~70대 노인들이 많았으며 고혈압, 당뇨, 위장장애, 만성기관지염,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만성 질환을 호소하는 고령의 주민들도 많아 건양대병원 의료진은 성심성의껏 진료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 이기정(..

약국경영수익 프로그램 다운 받으세요

약국경영수익 프로그램 다운 받으세요 대약, 수지현황 분석 시스템 구축 가능해 5월 26일부터 대약및 시도약사회 홈피서 배포 대약이 최근 약국경영수익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 배포한다. 대약은 이와관련 약국을 경영하는 회원들이 각종 수입지출 현황을 분석, 자신의 약국에 맞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내실 있는 약국경영을 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약국의 청구소프트웨어 및 간편장부 등에 포함된 기능들이 작성이 복잡하고 불편해 대부분의 약국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초보자도 간단히 사용 가능하도록 기능을 최소화하고 사용편의성을 최화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또 팜매니저 2000과의 연동 및 재고기능 추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국 경영수익..

인천시약, 청소년보호시설 스위트홈 방문

인천시약, 청소년보호시설 스위트홈 방문 지원금및 구급의약품등 전달..격려 인천시약사회는 15일 관내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인 스위트홈(원장 한현숙)을 방문해 구급약품과 지원금 50만원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스위트홈은 1996년 부터 안석봉 목사가 용현2동 528-14에 소재한 대광교회에 오갈 데 없는 결손가정의 청소년들을 모아 숙식을 제공해 오고 있는 시설이다. 그러나 보호시설 규정이 엄격해 지면서 2007년, 80%에 이르는 대출금으로 현재의 골목 안 주택을 구입한 후 소방 및 비상구 시설 등을 리모델링했다. 인천시내의 보호시설은 범인체가 7곳이며 개인 시설은 이곳 한 곳으로 시설을 확충하지 않으면 정원 외 원생들을 타 시설로 보내야 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며 안타까와 했다. 현재 이 시설에는 유치원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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