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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10724

일반약 부작용 보고 활성화 이벤트 실시

일반약 부작용 보고 활성화 이벤트 실시 약사회, 6월 1일부터 진행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6월 1일부터 4개월 간 일반의약품 부작용(이상사례) 보고 활성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센터 주관하에 지역사회에서 약국의 의약품 모니터링 기능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된다. 일반의약품은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것로 알려져 있으나 모니터링 사각지대에 있어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기저질환 등에 의해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효과가 감소하는 등 의도치 않은 결과가 초래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다. 이에, 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일반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전년도에는 직전 5개년 평균 보고 건수인 391건보다 약 45%..

약사회, 수가협상 결렬.. 회원에 송구

약사회, 수가협상 결렬.. 회원에 송구 환산지수 결정방식의 근본적 해결방안 모색 2024년도 수가협상에서 약사회는 결렬되었다.이에따라 약사회는 입장문을 통해유감을 표했다. 약사회는 1일 오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양측의 간극을 좁히지 못한채 결렬되었다고 밝히고, 회원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입장을 표했다. 특히 약사회는 2008년 이후 단 한차례도 결렬이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결렬 결정에 많은 고심의 과정이 있었다고 강조하고, “그럼에도 불구, 결과적으로 약사직능과 회원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수치가 제시되어 참담한 마음으로 어렵고 무거운 선택을 하게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협상과정에서 코로나 극복과정에서 약국의 헌신과 함께 각종 비용의 증가에따른 수치를 증명했고, 2022년도 행위료 증가대비 약국 인..

서울시약, 법률 자문에 법무법인 정행인 위촉

서울시약, 법률 자문에 법무법인 정행인 위촉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31일 법무법인 정행인을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 법무법인 정행인은 2024년 5월 31일까지 임기 1년 동안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서울시약사회의 법률 자문을 수행한다. 양경승 변호사는 올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부(9부:의료,마약,약사,환경 전담재판부) 재판장을 끝으로 법원을 퇴직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정행인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 법학과 졸업 후 행정고등고시와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행정부에서 사무관으로서의 근무경력을 쌓은 후 판사로 임관되어 오랜 기간 사법연수원 교수로서 후진 양성과 각급 법원 재판장으로서 재판업무에 종사했다. 권영희 회장은 “양경승 변호사님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경력과 의료 및 약사 ..

경기도약학술대회, 7월 16일 킨텍스서 개최

경기도약학술대회, 7월 16일 킨텍스서 개최 전문약료관, 일본약사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위원회(부회장 김진수, 위원장 조지영)는 지난 31일, 제6차 학술대회 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7월 1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경기약사학술대회와 관련해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특정 주제에 대해 처방약부터 일반의약품, 건기식, 한약제제까지 완전히 총정리하는 전문약료관을 만들어 깊이 있는 강의를 준비하였다. 또한, 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는 "장 건강 솔루션"을 주제로, 유산균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대표 회사들을 한자리에 모아 각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토론하여, 약국에서 어떤 기준으로 유산균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 가이드를 제시하는 프로..

최광훈 약사회장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유감"

최광훈 약사회장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유감" 진행상황에 맞춰 회원피해 최소화 복안 추진 대한약사회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30일, 오는 6월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유감을 표하고, 회원약국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여러 가지 대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와관련 30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한약사회 임원들의 용산 대통령실 앞 비대면 진료 반대 릴레이 시위를 오늘 마쳤다. 그러나 이날 오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시범사업 최종안을 발표해 매우 유감 스럽다”고 밝혔다. 최회장은 “다각적으로 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시범사업이 결정됐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약사들의 약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대책을 모색하고 ..

약사회, 비대면 진료 "의료취약계층에 피해"

약사회, 비대면 진료 "의료취약계층에 피해" 정부 시범사업 강행에 입장문 발표 보건복지부는 약사회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30일, 내달부터 3개월간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약사회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는 현행 비대면 진료방식에 대한 적정한 평가없이 시범사업으로 이를 연장 및 유지하는 것에 대한약사회는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게 될 보건의료정책이 충분한 검토나 평가 끝에 발표된 것이 아닌 무언가에 쫓겨 급조된 것으로 보이는 점은 황당함과 동시에 안타까움마저 갖게 한다"고 우려했다. 또한 중개 플랫폼 업체들을 충분히 규제할 장치가 마련되지 못한 것도 지적하며, 제도적 장치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와 같은 졸..

서울시약, 법률 자문에 법무법인 청향 위촉

서울시약, 법률 자문에 법무법인 청향 위촉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3일 법무법인 청향을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 법무법인 청향은 2024년 5월 30일까지 임기 1년 동안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서울시약사회의 법률 자문을 수행한다. 이날 권영희 회장, 유성호 부회장, 노수진 총무이사와 법무법인 청향 조승현·위현수 대표변호사, 유기석·정석영·정지우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법무법인 청향은 보건의료·환경·행정, 기업법무·금융·지식재산권, 형사·노동, 민사·가사, 건설·부동산·재개발·개건축, 교통사고·손해배상·보험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권영희 회장은 “복잡한 약사회 주요 현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대처하고자 전문성을 겸비한 법무법인 청향과 업무협약을 진..

서울시약, MBC라디오에 사과 및 정정보도 요구

서울시약, MBC라디오에 사과 및 정정보도 요구 약배달 관련 “생선도 배달되는 시대에” 발언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MBC라디오 진행자의 발언에 대해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서울시약은 MBC라디오 진행자가 비대면진료 후 약 수령을 위해 약국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는 내용 중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약은 지난 18일 방송된 ‘진료는 비대면, 약 타는 건 대면’ 편에서 진행자가 정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추진에 대해 패널과 이야기하는 도중 “생선, 고기도 배달받는 시대에 약이 상할까봐 약국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니”라고 발언한 것에 깊은 유감을 전달했다. 서울시약은 “식료품과 약은 모두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물질이지만 식료품과 약은 그 성격이 매우..

경기도약사회, 10회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약사회, 10회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지난 21일 호계체육관에서 제10회 경기도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안양시분회(조태연 분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탁구동호회 등에서 평소 실력을 쌓아온 분회 대표 선수들이 경기도 여러 지역에서 참가했다. 박영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참가한 회원수가 많이 늘었고 동시에 지난해보다 한층 향상된 선수들의 실력과 경기에 대한 진지한 열기에 감탄했다”며 “금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안양시약사회 탁구대회 준비위원회 임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도 17개 분회에서 참가한 선수, 응원단 내빈 등 총 160여명이 함께한 이번 대회에서 남자단식 ..

서울시약, 일반약 구매대행·배달 고발

서울시약, 일반약 구매대행·배달 고발 복지부·식약처 방문해 조치 주문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8일 오전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방문하고, 위법적인 일반의약품 구매대행 및 배달 서비스에 대한 조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최근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약국 전문 심부름 업체(구매대행) 픽업+포장+택배접수’를 표방하며, 일반의약품을 대리 구매해 포장·배달하는 서비스가 확인된 바 있다. 이 업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심부를 수수료 1만원을 ‘단돈 5000원, 초특가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일반의약품 배달을 버젓이 광고하고 있었다. 약 배달 자체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배달업체의 약국 심부름 의약품 배달에 대한 광고성 홍보가 포털사이트에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약..

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대상 한부모가정 이해도 교육

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대상 한부모가정 이해도 교육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18일 한부모가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소녀돌봄약국 대상 온라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65명의 소녀돌봄약국 약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희정 한국한부모연합대표의 ‘한부모가족의 이해’를 주제로 1시간 동안 열렸다. 정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1년도 기준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구는 37만 가구이며, 그 중 저소득 한부모가구는 18.5만 가구에 이른다. 권영희 회장은 “2014년부터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10년째 소녀돌봄약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청소년복지센터 20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다 적극적이고 활성화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

서울마퇴본부, 학원가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서울마퇴본부, 학원가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16일 대치동 학원가에서 서울식약청과 공동으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전웅철)는 지난 16일 대치동 학원가에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청소년 및 시민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려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불법 마약 퇴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 다르크에서 재활 중인 분들도 자리해 함께 참여했으며, 물티슈, 형광펜 등 홍보물 배포를 통한 거리 캠페인 형태로 진행하였다. 서울마퇴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마약류 폐해와 경각심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불법 마약류 퇴치와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약,30회 자선다과회, 약손사랑 전해

성남시약,30회 자선다과회, 약손사랑 전해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신유진)는 17일 시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제30회 자선다과회를 하고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 성남시약 자선다과회는 올해로 30회째를 맞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4년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한동원 회장은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자선다과회는 우리 약사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표본을 만들어 왔다고 자부한다”며 “우리 약사들의 노력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밝히고, 사랑이 넘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호은 여약사 담당부회장은 “사회 그늘진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자선다과회를 통해서나마, 약사들의 따듯한 약손..

서울시약, 대체조제 활성화 강사 파견

서울시약, 대체조제 활성화 강사 파견 분회 연수교육 적극 참여통해 강의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성분명처방TFT(팀장 유성호)가 동일성분조제 (대체조제)활성화를 위해 분회 연수교육에 강사단을 파견한다. 서울시약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회원약국에 배포한 책받침 형태의 ‘동일성분조제 아주 쉬워요’ 매뉴얼 설명 및 활용법, 관련 약사법령 등을 분회 연수교육 시 서울시약사회 강사를 파견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9일 서울시약 및 분회 임원 70여명이 참석한 ‘비대면진료 대응 약사정책 1차 토론회’에서 건의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노수진 성분명처방추진TFT 총무를 강사단장으로 하여 김인학·이윤표·손혜리 TFT위원도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의는 양천구(5.11), 구로구(5.14), 영등포구(5.14)에..

약사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반대 결의

약사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반대 결의 전국 분회장급 이상 220여명 참석...결의문 채택 비대면 진료와 관련 정부가 시범사업을 강행하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약사회의 전국 분회장급 이상 임원들은 14일 회관에서 이를 결사 반대한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들은 14일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전국 시도지부장 및 분회장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졸속 행정에 지나지 않으며, 어떠한 명분으로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아울러 애초 코로나상황에서 임시로 시행한다는 약속을 정부는 분명히 지켜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약사회가 이를 수용한 것도 코로나상황에서 국민 건강을 위하는 것이 우선이기에 한시적 시행이었기 때문이다. 이날..

병원약사회, 17일부터 2023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

병원약사회, 17일부터 2023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병원약사’ 주제로 3일간 제주서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는 5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2박 3일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병원약사’를 주제로, ‘2023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한다. 본 역량강화교육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중간관리자로서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 배양 및 자질 함양을 위하여 마련된 교육으로, 지난 3년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교육으로 개최해오다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다.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 첫째 날인 5월 17일(수)에는 김정태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차동철 의료혁신센터장의 ‘디..

약사회, 14일 비대면진료 저지결의대회

약사회, 14일 비대면진료 저지결의대회 오후 2시 약사회관 4층 강당서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5월 14일(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전국 시도지부장 및 분회장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참석대상은 회장단과 정책기획단장, 그리고 상임이사를 비롯해 전국 시도지부 지부장 및 임원과 분회장으로 진행한다. WHO(세계보건기구)가 지난 5월 6일‘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를 선언한 데 이어, 오늘(5.11) 윤석렬 대통령께서 직접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약사회는 이번 결의대회에 대해 이같이 안정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강행하려는 정부 정책에 ..

서울시약, 비대면진료·약배송 불법 행위 수집

서울시약, 비대면진료·약배송 불법 행위 수집 플랫폼사기업의 부당·불법·회유 사례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비대면진료 및 약배송 관련 부당·불법·회유 사례를 수집한다. 서울시약은 카카오채널을 통해 비대면진료 부당 및 불법사례, 약배송을 위한 플랫폼사기업의 회유 및 과잉영업 사례를 수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약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및 약배송 반대 현안 관련 최신 소식을 전달하여 정보로부터 고립된 회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경험한 플랫폼사기업의 부당·불법·회유 등의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카카오채널을 오픈했다. 카카오채널 접속 방법은 ▶http://pf.kakao.com/_HxlFpxj ▶채널(Ch) 추가 ▶즐겨찾기(☆) 추가 ▶최신 소식 확인 ▶플랫폼사기업의 부당·불법·회유 사례 경험시 ..

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홍보

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홍보 한부모가족의 날 행사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서울시민들과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지난 6일 서울시한부모가족 주관으로 동작구 소재 소태산기념관에서 열린 ‘2023년 한부모가족의 날’ 행사에 참석해 소녀돌봄약국과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서울시약은 가출 등 위기의 여성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소녀돌봄약국을 시민들과 한부모가족에게 설명하면서 리플렛, 어린이영양제, 물티슈 등을 담은 홍보용 약봉투를 나눠주었다. 권영희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10년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

서울시약,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및 의약품배송 결사반대

서울시약,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및 의약품배송 결사반대 6일, 대통령실 앞서 전광판 광고차량 및 홍보 전단지 배포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6일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및 의약품 배송 결사반대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앞서 오전10시부터 전광판 광고차량을 이용해 비대면진료와 의약품 배송으로 인한 폐해를 홍대입구에서 출발해 국회 앞, 민주당사 앞, 국민의힘 당사 앞, 용산역 등 시민들이 많이 운집하는 쇼핑몰 등을 돌며 홍보전을 펼쳤다. 이날 집회는 세계보건기구(WHO)가 5일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PHEIC) 해제를 결정해 국내 방역 당국도 신속히 위기 단계를 하향 조정할 것이 예상된데 따른 것이다. 이날 약사들은 ‘성분명 처방없는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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