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 19곳 물품 후원 임신테스트기, 구충제, 코로나 진단키트 등 11개 품목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 19곳에 물품을 후원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임신테스트기, 구충제, 코로나 진단키트, 콘돔, 밴드 등 550만원 상당의 11개 품목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은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 가정 복귀,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날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와 시립강북청소년드림센터 김은영 센터장, 시립금천청소년단기쉼터 홍승현 소장, 강동여자단기청소년쉼터 김민정 소장이 전달식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