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10707

최광훈 약사회예비후보, 첫 유세지로 강남지역 선택

최광훈 약사회예비후보, 첫 유세지로 강남지역 선택 비대면진료 약 배달 방어 의지 전달11월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최광훈 예비후보는 첫 유세지역으로 강남구를 방문했다. 의료 인프라가 가장 발달한 강남구는 대형병원과 제약사가 밀집해 있고, 약사회 회원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지역이다.  동시에 정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과정에서 지역 보건의료를 책임지는 동네약국과 영리 플랫폼 기업들 간의 갈등이 가장 첨예하게 드러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최광훈 예비후보는 비대면진료의 위험해소와 약배달 저지의 강한 의지를 담아 강남구를 선택하였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시작되면서 약 배달이 허용되는 것에 대한 회원들의 걱정이 많았고, 심지어 창고형 배달전문약국까지 등장하는 상황이었다.  최 예비후보는 대한약사회..

박영달 예비후보, 한약사 문제 해결 의지다져

박영달 예비후보, 한약사 문제 해결 의지다져"회원들 한약사문제 예상보다 걱정 크다" 밝혀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한약사 문제에 대한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박 후보는 연일 약사 회원을 만나 고충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6일에는 경상북도약사회 구미시와 경산시 약사 회원들을 찾아 민의를 듣고 지지를 호소하였다. 박 후보는 "회원들은 약사 권익 신장을 위해 회무에 진심이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는 회장을 원하고 있었다. 특히 한약사 문제와 관련하여 어려움과 불안함을 많이 토로하셨다"며 "회장이 되어 한약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어느 누구도 약사 직능을 넘보지 못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약제제..

연제덕 경기도약 후보, 도내 병원약제부서 찾아

연제덕 경기도약 후보, 도내 병원약제부서 찾아 실시간 수급불안 품목 정리해 의약단체와 해결 논의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경기 지역 병원약사와 약국을 찾아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연 후보는 5일 일산병원·동국대병원·백병원·국립암센터 약제실과 주변 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연 후보는 "병원과 약국 현장에서 우리 약사 회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동덕여대·덕성여대·이화여대·서울대·숙명여대 동문회장의 약국을 방문해 좋은 기운을 얻었다"면서 "회원들이 주신 많은 의견들을 바탕으로 약사 직능 권익 확대를 위해 힘쓸 테니 많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 후보는 특히 병원약사들의 업무가 고도화되고 많아졌음에도 수가가 현실화되지 못한 부분에..

한일권 경기도약 후보, "통합돌봄 약사참여모델 만들겠다"

한일권 경기도약 후보, "통합돌봄 약사참여모델 만들겠다"시흥시지역 약국가 찾아..구체적 발전방안 제시 한일권후보는 5일 경기도 시흥시 회원약국을 방문했다.  한 후보는 "시흥시는 경기도에서 선도적으로 방문약료 시범사업을 시작한 곳이다. 초고령화사회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지역사회 돌봄과 의약품안전사용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의 노력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법률’이 통과되어 약사가 약국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약물관리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또한 지역약국 약사에게는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라는 전문약사제도 시행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기도약사회가 진행한 기존사업을 보다 고도화하여 “경기도형 약사참여 통합돌봄..

최광훈 회장, 회장 직무대행에 한갑현 부회장

최광훈 회장, 회장 직무대행에 한갑현 부회장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11월 6일,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을 마치고, 한갑현 부회장을 직무대행자로 지정했다. 이 같은 조치는 현직 회장의 회장선거 입후보시 직무대행자를 지정토록 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5조 제3항에 따른 것이다. 최광훈 회장은 “후보자등록에 앞서 한갑현 부회장에게 직무대행을 요청했다.”며, “선거기간 동안 약계 현안이나 민생회무에 빈틈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한갑현 회장 직무대행자는 선거기간인 12월 11일까지 대한약사회 회무 전반을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역할하게 된다.

이명희 예비후보, '약사행복캠프' 개소식

이명희 예비후보, '약사행복캠프' 개소식8일 7시 교보타워 노블리에홀서 이명희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오는 8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소재 강남교보타워(A동 5층 노블리에홀)에서 선거 캠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약사 표심 잡기에 나선다.  이명희 예비후보는 36년 간 약사회 회무 역량 노하우를 통해 '약사행복지수'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그 첫 행보로 '본회-서울시약사회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금천구약사회장 재직 시절 반품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든 서바나 교품몰은 코로나로 인한 의약품 품절사태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면서 "서울시약사회 회장이 되면 현재 직면한 불용재고의약품, 줄을 잇는 약가인하, 의약품 품절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본회-서울시약 협의체'를 ..

박영달 예비후보, "발빠른 행보"

박영달 예비후보, "발빠른 행보"전남광주지역->경북지역 약국 찾아 박영달 예비후보는 전남과 광주 약국 방문에 이어 경북약사회 구미시와 경산시의 약사 회원들을 찾아 민의를 듣고 지지를 호소했다  구미시 분회의 A약사는 '재선에 관심두지 마시고, 약사 권익 신장을 위해 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고, 경산시 분회의 B약사는 '후배 약사들을 위해 헌신하는 회장이 되어주고,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선배 약사가 되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또 C약사는 '한번 양보 해줬고 후배가 회장에 나왔으면 선배가 후배에게 길을 열어줘야지 길을 막아서면 안된다. 그것은 잘못이고 욕심이다. 같은 동문인데...' 라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박영달 예비후보자는 '민심은 새로운 대한약사회장을 원하고, 대한약사회가 일을 할 줄 아..

권영희 예비후보, "약사직능 위해 강한 약사회 구축"

권영희 예비후보, "약사직능 위해 강한 약사회 구축"선대본부장 5인 구성..."새로운 약사회의 역사 써내려가겠다"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약사회 인근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5일 저녁에 진행된 선거캠프는 ‘막강캠프’라는 별칭을 달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를 마쳤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지기반인 권 예비후보의 모교인 숙대약대 동문회와 서울시약사회. 강남구약사회 등에서 다수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응원했다. 단일화를 했던 김종환 약사의 모교인 성대약대 동문회 측과 지방에서도 일부 지지 약사들이 참석했다. 권후보 캠프는 김종환 전 서울시약회장. 홍춘기 숙대동문회 자문위원. 유성호 전 서울시약부회장. 고원규 전 강남구약회장. 김인학 전 서울시약 이사 등 5인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선임했다..

한일권 경기후보 "수급불안약 관리위 법제화 필요"

한일권 경기후보 "수급불안약 관리위 법제화 필요"리베이트, 판매중지 처분보다 과징금부과해야 한일권 경기도약 예비후보는 품절약 문제로 다수의 약국이 어려움을 크게 겪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의약품의 공급부족문제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전세계적 이슈로 종합적인 관리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해법을 내놨다.   먼저 대한약사회가 추진중인 수급불안정 의약품 관리위원회 법제화가 속히 통과되어 공신력과 강제성이 있는 관리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적 지위를 가진 위원회를 통해서 공급 유통 그리고 사용에까지 합리적으로 관리되어야하고 우선 품절약에 대해서는 대체조제 통보를 면제하고 성분명처방을 실시해야 한다. 품절약에 대한 사용량 약가 연동제 보완도 필요하다는 것.  사용량이 많아지면 약가가 인하되..

박영달 예비후보, 광주지역서 표심확보나서

박영달 예비후보, 광주지역서 표심확보150여개 약국방문..."지방소도시 약국 심폐소생 필요"박영달 예비후보는 민주화의 성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150여개 약국 회원들을 찾아 방문하여 인사를 드리고 지지를 호소했다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정현철 전)광주광역시회장(전 대한약사회부회장)은 박후보자는 함께 지부장을 하면서 능력은 충분하게 검증되었으니 꼭 당선되시고 당선되시면 꼭 원팀 약사회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를 했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전남대학교병원 약제부를 찾아 약사님들과 소통하고 병원약사의 고충을 들었으며 병원약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보상수가와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조만간에 병원 약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좀 더 많은 의견을 듣겠다고 답했다   또한 박영달 예비후보는 지방..

박영달 "선관위의 공정하고 상직적인 잣대" 요구

박영달 "선관위의 공정하고 상직적인 잣대" 요구경고처분에 항의....후보따라 따른 처분 기준은 잘 못"박영달 대약회장 예비후보는 본인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처분에 대해 부당하다고 항변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4일 전체 유권자 회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예비)후보 등록 전에 개인 SNS 상에 본인의 선거공약을 게시했기 때문에, 이를 사전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판단해서 경고(1차)처분했다. 박영달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현 대한약사회 상임이사에 의해 이뤄졌으며,그는 선거중립의무자로 권영희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고발해 잠정적 경고처분을 받았다”고 밝히고 “출마가 예정이 되어있는 본인의 기관장의 경쟁후보자들에 대한 고발행위가 선거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행위인데, 이러한 행위가 중립의무자로서 적절한 ..

병원약사회, 대만 -일본병원약사회와 협약 체결

병원약사회, 대만 -일본병원약사회와 협약 체결 교육과 연구, 학술 정보 공유 및 협력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는 최근 대만 및 일본병원약사회와 약학 관련 교육과 연구, 학술 정보의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양국의 약학 분야 발전에 공헌하며, 정기적인 상호방문을 통해 우호를 증진할 것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지난 10월 31일(목) ‘FAPA 2024 Seoul’ 행사를 겸하여 참석한 대만병원약사회 Chang, Yuh-Lih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을 만나 코엑스 컨퍼런스룸 205호에서 협약식이 진행됐다. 윤민지 국제교류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을 비롯하여 조윤숙 부회장, 안효초 부회장, 이재현 국제교류이사, 이영희 고문 등이 참석하여 대만병원약..

약사회, 약대생제약산업 진로설명회 성료

약사회, 약대생제약산업 진로설명회 성료제약계 다양한 현역 선배들의 생생한 실용적인 강의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3일, 산업유통위원회(부회장 오성석, 이사 이영미) 주관으로 전국약대생 제약산업분야 진로설명회를 본회 4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진로설명회는 사전접수 받은 전국 약대생을 대상으로 제약산업 실무전문가의 생생한 강의를 토대로 제약산업 분야의 미래를 조망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기획한 이영미 이사는 “이번 설명회가 약대생들에게 제약산업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선택에 유용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제약산업 전반을 리딩해나갈 약대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생산분야) 제약회사의 제조부문..

권영희, 품절의약품 성분명 처방 의무화 약속

권영희, 품절의약품 성분명 처방 의무화 약속“회원의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다.”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서초구를 시작으로 약국방문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회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 하였다. 권 예비후보는“서초구약사회는 친정이자 약사회 회무를 처음 시작한 지역으로 남다른 감회가 있다”고 소회를 밝히고, “방문약국마다 다들 너무 반겨주시고 응원의 말씀을 해주셔서 희망의 에너지가 충전이 되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권 예비후보는 ”요즘 품절의약품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특히, 부광약품의 약들은 지난달에 대한약사회 신청을 통해 한차례 공급을 받기는 했지만, 그 이후로 여전히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불만을 토로하셨다“고 전했다. 권 예비후보는 “수급불안정 의..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성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성료70여명 참가...화성시약사회 '우승'경기도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안화영)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이경희, 박남조)가 지난 3일 안산 감골볼링장에서 ‘제31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안산시약사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볼링대회는 10개 분회 7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로 경기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 안화영 직무대행은 “항상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볼링을 통한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회를 주최한 조수옥 부회장은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좋은 장소를 마련해 주고 간식 등을 준비해준 안산시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최광훈 "약사회장 출마"..."멈출수 없는 전진" 시동

최광훈 "약사회장 출마"..."멈출수 없는 전진" 시동6일 예비후보 등록...선거사무실. 추후 일정등 준비 마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FAPA총회가 끝난 직후 41대 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최회장은 이와관련, 출입기자단과 가진 FAPA 결산간담회 중에 기자들의 질문에 '출마한다'는 발언으로 이를 공식화했다. 최회장 측은 이미 선거용 명함과 공약. 슬로건등도 제작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대한약사회 선거는 최광훈- 박영달-권영희의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이며,  중대동문간의 격돌이 불가피해졌다. 단순 계산으로는 두 후보가 같은 지부장. 같은동문회라는 점에서 표가 분산되어, 상대적으로 권영희 예비후보에게 유리한 국면이지만, 동문선거 탈피라는 트랜드의 변화가 있는 시기, 약사사회가 상당..

권영희 약사회장 예비후보, 추석지원금 전국 확대 약속

권영희 약사회장 예비후보, 추석지원금 전국 확대 약속 서울시에서 받은 지원금 150만원 경험 살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후보등록 이후 이틀째인 지난 3일 성균관대 약대동문회 등반대회, 경기도약사회 볼링대회, 인천 김남주바이오 상담마스터클래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전국개국동문회 정기총회를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였다. 이날 김남주바이오 상담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한 권영희 예비후보는 “평소에 약국에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품질이 좋은 건강기능식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건강기능식품 상담을 마스터하시는 약사님들을 응원한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이어 권 예비후보는“서울시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 간담회에서 오세훈 시장과 담판을 지어 약국 당 3일 최대 15..

서울시약, 회장 직무대행에 황미경 부회장

서울시약, 회장 직무대행에 황미경 부회장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함에 따라 지난 1일 직무대행에 황미경 부회장을 지명했다. 황미경 직무대행은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 서울시약사회를 이끌게 된다. 황 직무대행은 현재 학술·교육·건강기능식품특별본부 담당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시약사회 학술이사,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미래정책본부장,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예방 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황미경 직무대행은 “직무대행을 맡게 된 책임의 무게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권영희 회장이 그간 추진해온 정책적 방향성을 안정적으로 이어받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24-11..

한일권 경기도약예비후보, 공공심야약국 찾아

한일권 경기도약예비후보, 공공심야약국 찾아약사민생 챙기기 첫 행보로 선택한일권 경기도약사회 예비후보는 등록 후 첫 행보로 도내 공공심야약국을 돌았다.한일권 예비 후보는 주말 밤 약국을 돌면서“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약사회가 각종 현안으로 국민과 정치권을 설득하는데 여러분들의 숨은 노력이 강력한 힘이 되고 있다. 제가 이번에 경기도약사회장 예비 후보로 나서면서 ‘민생중심 회원우선’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유 역시 여러분들의 노력과 뜻이 헛되지 않도록 회무에 반영하고 정책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상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과 민원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경기도약사회장 당선 시 정책이 회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먼..

젊은약사들의 약사회장 후보 지지도는?

젊은약사들의 약사회장 후보 지지도는?약준모, 회장 후보군 지지도 조사.. 박영달. 권영희 1.2위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 회장 박현진)의 대한약사회장 후보군 지지도 조사 결과, 박영달 후보가 1위로 나타났다. 약준모는 전국에 22,000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단체이다.약준모는 그동안 약사회 선거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이번 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도 약준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사전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11월 24일에 예정된 대한약사회장선거 정책설명회를 앞두고 실시되었으며, 총 2,768명의 약준모 회원이 참여하여, 각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율과 정책설명회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지 후보 없음’을 선택한 회원이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