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도협, 회원사 확대에 적극 나서 월례회 집행부 최종확정..비회원사 가입독려 경인도협이 집행부를 최종확정했다. 경인도협은 최근 월례회를 통해 부회장 2인과 총무 3인, 이사 7인을 확정발표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와 회원간 단합등을 강조했다. 이와별도로 직전회장인 현소일 인천약품 회장을 명예회장에,백승선 전 회장과 김태관 전 부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총무직은 김남국 총괄총무(청호메디칼) 외에 유기호 우리약품 대표, 김제환 유진팜 대표를 각각 인천총무와 경기총무에 선임했다. 한편 경인도협은 회원사 확대를 위해 회장단이 3인1조로 비회원사를 방문, 가입을 독려키로 했다. 이은구 회장은“경인지부의 올해 회무방향은 확고하다.회장단이 솔선하여 회원사 영입을 늘리고 지부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