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53881

문재빈, 전영구,권태정 간선제 결사반대

문재빈, 전영구,권태정 간선제 결사반대 성명발표...원칙 한번 무너지면 혼란 가중 원칙이 무시되면 늘 혼선이 있기 마련이다. 대한약사회 회장 선출도 마찬가지다. 원칙은 10여년간의 노력끝에 얻은 직선제이다.그러나 원희목 회장의 국회진출로 공석이 될 회장직 선출에 대해 이사회가 간선제 선거를 위한 임총소집을 요구하자 민초약사는 물론 대의원 일부도 이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서 대의원 총회를 통한 정관개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설사 정관개정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강한 반발이 예상돼 약사회가 큰 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차기회장 선출과 관련 문재빈, 전영구, 권태정 대의원이 공식적으로 간선제움직임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들은 직선제를 관철시키기 위한 발기인 대회도 열 움직임이다. 이들 3..

회장 선출 직선제는 약사회 민주화의 상징,

직선제는 약사회 민주화의 상징 건약, 간선제통한 회장선출 단호히 반대 약사회의 주요이슈에 대해 성명이나 논평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온 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이하 건약)이 최근 논란이 이는 대한약사회 차기회장 선출방식과 관련, 두말할 여지없이 직선제가 되어야 한다고 논평했다. 14일 발표한 건약 논평은 "일부 약사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대한약사회장의 보궐선거를 직선제가 아닌 간선제로 선출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이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간선제를 주장하는 쪽은 대한약사회 초도이사회의 정관개정과 관련한 의결사항을 만장일치라고 거짓 발표까지 하며 간선제를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직선제를 시작한지 이제 겨우 4년이 지났는데 벌써부터 일부 임원들의 입맛대로 직선제를 하다가 필요할 때..

고사찰의 약수터

고려시대 천년고찰 태안사의 경내에 있는 약수터 랍니다. 태안사는 전라남도 구례와 곡성사이에 있는 사찰 입니다. 땅속에서 솟구쳐 올라오는 샘물이 큰 약수터로 떨어지고 그 시원한 물이 다시 아래의 작은 터(?)로 떨어지고 거기서 차고 넘치면 다시 바닥으로 흘러 땅으로 스며드네요. 이것을 통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담으려고만 하는 인간들에게 깨우침을 주네요. 새로운 것을 담으려면 속에 것을 계속 비워서 다른 필요로 하는 곳에 주어야 하며 그것을 통해 나눔의 아름다움을 배우게 됩니다. 바닥으로 떨어진 물은 다시 땅으로 스며들어 다른 식물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분이 되겠지요. 바닥으로 떨어질때 사방으로 튕기는 물방울을 영양분 삼아 피어난 작은 둘풀이 하얀 꽃을 피워 생명의 경이로움을 다시 느끼게 합니다. 10..

◆동영상(UCC) 2008.04.14

서대문구藥, 수퍼판매 절대 반대

서대문구藥, 수퍼판매 절대 반대 초도이사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서울 서대문구약사회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열고 전지연수교육등 주요 사업안건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자선다과회를 오는 5월 23일 11시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구약사회관에서 열기로했으며 서울시약이 주최하는 등산대회에 5월 18일 적극 참여키로했다. 이밖에 사무실 리모델링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으며 직원들에 대한 연봉제 도입을 결정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전 이사진및 자문위원이 의약품 수퍼판매 절대반대에 대해 결의하고 서명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4-14 오후 2:24:51

강남구약, 학생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강남구약, 학생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회원 자녀대상..청음장애인 대상 도우미 활동 서울 강남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2일 학생 자원봉사자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기위해 신청한 회원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인성교육및 기초교육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본인이 봉사하고자 하는날에 청음회관에서 청각장애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일을 하게된다. 한편 이날 강의는 허형순 사회복지사께서 수고해 주셨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4-14 오후 2:20:18

일신랩, 산업용 동결건조기 시장 진출

일신랩, 산업용 동결건조기 시장 진출 GMP설비규정 적합...바이오써포트와 제휴 바이오벤처 기업인 일신랩은 강화된 약사법에 따른 GMP 설비규정에 적합한 산업용 동결건조기 생산과 Validation 에 대하여 업무제휴를 맺고 공동으로 시장진출을 추진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강화된 약사법에 따르면 의약품 생산과 관련한 모든 공정을 원료, 자재, 기계 및 설비, 시험방법 및 작업원등 처음부터 끝까지 100% 문제가 없다는 것을 검증하는 의약품 Validation 기준을 이미 법제화하여 시행하고 있는 미국, 유럽 및 일본등과 같은 세계수준으로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국내 모든 제약사는 이 규정에 따른 생산설비의 보완이 필수적 이다. (주)일신랩은 이와 같은 국내 제약산업의 변화에 발맞추어 제약용 동..

위드팜, 리폼다이어트 출시 1억 이벤트

위드팜, 리폼다이어트 출시 1억 이벤트 10일간의 해독 다이어트 여행..2달간 진행 약국체인 위드팜은 다이어트 전문 취급약국의 300호점이 임박해 옴에 따라 새로운 리폼 다이어트4종 시리즈 제품을 출시하면서 약 1억원 상당의 이벤트를 갖는다. '10일간의 해독 다이어트 여행'이라는 제목의 이 이벤트에서는 체중 감량 정도의 상관없이 자신의 체중 변화 기록표를 제출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관련 제품을 무료 증정하며, 체지방이 가장 많이 감량한 고객 11명에게는 순금 10돈과 5돈을 각각 증정하는 등 총 311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갖는다. 위드팜은 현재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250여개의 취급점 약국들을 통해 해독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사전에 병원이나 보건소를 통한 체지방 분..

약국간판, 도시경관 흉물에서 벗어나야

약국간판, 도시경관 흉물에서 벗어나야 대형화,원색글자 탈피, 디자인 접목 필요 수도권 일부도시 모델..서울도 이달부터 적용 전국 어디를 가나 상가지역에서 눈에 띄는 간판은 약국간판 이거나 음식점 간판이다. 이들 두 업종의 간판은 서로 경쟁이나 하듯이 대형화되어 있고, 밋밋하게 상호만 크게 적혀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간판이나 글자의 색깔도 자극적인 원색을 사용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심한 건물들은 입주상점들의 경쟁으로 건물 외벽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며 한 개로도 모자라 세로간판과 입간판까지 등장하는 곳도 많았다. 눈에 띈다는 의미는 그런 점에서 좋은 이미지보다는 나쁜 이미지가 더 강하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과거에는 더했다. 시뻘겋게 큰 글자로‘약’ 글자나..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최종 선정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최종 선정 97년 실시기관 선정이후 11년만의 성과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소장 남문석)는 올해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최종 선정됐다. 센터는 1997년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 받아 1999년 임상시험실을 시작으로 2006년 의료산업화를 위한 임상연구 인프라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임상시험센터로 확대 개편하여 임상의학 연구 발전을 도모중이었다. 박승림 병원장은“2006년 2월 의과대학내 정석빌딩 A동 1층에 300여 평 규모의 임상시험 센터를 설립하여 입원 및 외래서비스의 기능을 갖추고 임상시험 연구를 지원하여 왔으며, 향후 2970㎡(990평)의 공간으로 확장하여 후기 다국가임상시험 및 질환군별 연구병동, 제반 시설 구축으로 전문성을 갖춘 지역임상시험센터 설립에 박..

대전아동보호시설 '정림원' 뜻깊은 저녁 성찬

아동보호시설 정림원 뜻깊은 저녁 성찬 건양대병원 간호봉사단, 정성스런 저녁봉사 대전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 정림원의 11일 저녁시간 풍경은 여느때와 달랐다. 백의의 천사들이 식당을 가득메운채 어린 천사들의 저녁상을 차려주고 있었기 때문. 건양대병원 간호부 봉사단 10여명은 전날 시장을 본 찬거리와 과일 등을 양 손 가득 짊어진 채 정림원을 방문, 정성스레 아이들의 저녁준비를 했다. 업무를 마치자 마자 자신들의 배도 채우지 못한 채 온 간호사들도 있었지만 저녁시간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즐겁게 저녁준비를 하는 모습이었다. 저녁을 준비하지 않는 신규 간호사들은 아이들과 마당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한상 가득 채워진 저녁 식탁에 준비한 간호사와 아이들,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 관계..

호스피스협회 국제학술 세미나 개최

호스피스협회 국제학술 세미나 개최 효과적인 보완의학등 최신정보 교류 한국호스피스협회는 12일 대전침례신학대학교에서 2008년 한국호스피스협회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에서 전인치유”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학술세미나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이날 호스피스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인 Barbara Martin(호주), Rosalie Show(싱가폴), 그리고 David Chung(대만) 등이 참석했다. 주요 일정은 이들은 환자 고통의 평가와 관리, 임종과정에서 환자와 가족과의 의사소통, 호스피스 완화의료에서 필요한 팀워크, 호스피스 완화의료에서 효과적인 보완의학 등에 대해 각자 발표를 한 후 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세미나에는 한국호스피스협회 회원과 호스피스 완화의료연합회 회원 30..

병원약사회, 12일 신규약사 연수 실시

병원약사회, 12일 신규약사 연수 실시 서울대병원 b강당서 오후 2시부터 한국병원약사회 신규약사연수교육이 내일(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병원 b강당에서 열린다. 4시간동안 진행된 교육은 근무경력 2년미만의 병원약제부서 신규약사들을 대상으로 하며, 병원약사의 역할과 기본 자세를 정립하고 병원약사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과 선배약사들의 경험을 통한 업무의 실제 등을 교육한다. 금년도 교육은, 손현아 사무국장의 ‘한국병원약사회 소개’를 시작으로, 이은숙 교육이사(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장)가 ’약학대학 6년제 시행과 병원약사의 역할’ 강의를 통하여, 미래의 약사 기능과 역할, 약대 6년제 교육과정의 개선 목표 및 개선방향, 약대 6년제 추진 및 준비과정, 병원약제 실무실습(안)등에 대하여 ..

전북대병원 박종관 교수 남성과학회장 선출

전북대병원 박종관 교수 남성과학회장 선출 전북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박종관 교수(51)가 대한남성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교수는 지난 5일 부산대학교 장전동 캠퍼스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남성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교수는 2010년 4월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대한남성과학회 사무실 또한 전북대병원 내로 이전해 학회 관련 업무가 전북대병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박종관 신임회장은 “대한남성과학회가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시기에 놓여 있는 만큼 학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회원 간의 활발한 연구교류, 남성 관련 질환의 예방 및 치료법 개발 등에 매진해 학회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

전국여약사대회 개최지 공개모집

전국여약사대회 개최지 공개모집 대약여약사위, 전국 시도약사회 대상 대한약사회는 오는 9월 열린 32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지를 공개모집한다. 전국 시도약사회중 개최희망 약사회는 이에따라 18일까지 대한약사회로 신청하면 된다. 여약사위원회는 이와관련 최근 시도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전국여약사대회를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는 개최지 선정 및 장소 섭외 등 사전 준비가 필요하므로 희망하는 지부는 신청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국약사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8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숙박 및 대회장 시설이 필요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18일(금)까지이다. 시도지부간 경합이 발생할 경우에는 행사 시설, 역대 여약사대회 개최 횟수 및 최근 개최년도 등을 평가하여 결정하게 된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

약사회, 약 공급중단 관련 행정지도 시행 요청

약사회, GSK관련 행정지도 시행 요청 일선약국 피해..약발협 공급중단 해제해야 GSK와 약업발전협의회의 마진 줄다리기로 인한 파편이 약국에 날아들자 약사회가 또다시 나섰다.이는 약국들이 조제를 함에 있어 GSK의 의약품 공급중단으로 조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대약은 양측에 대해 의약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는 내용의 'GSK제품 품절방지를 위한 긴급행정 지도 시행'을 복지부측에 건의했다. 대약은 이미 일선 약국가에서 10일부터 중지된 GSK약에 대한 차질로 조제가 불가능한 곳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사태가 커지기 전에 막는다는 취지이다. 대약은 지난번 쥴릭사태와 달리 이번에는 도매업계의 지원군으로 나서지 않고 양측 모두의 시정을 촉구했다. 이는 엄밀..

정관 개정 움직임에 약사여론 불만 고조

정관 개정 움직임에 약사여론 불만 고조 "회원권리 포기하겠다" "정관은 왜 만들었나' 대한약사회의 정관개정을 통한 차기회장 간선제로의 행보에 일선 약사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이사들의 입장이 어떠하건 힘겹게 회원들의 열망에 의해얻은 직선제를 이렇게 여반장처럼 뒤집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는 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한 개국회원은 "이런식으로 일선 회원들의 민심을 집행부에서 저버리면 스스로 약사회원의 권리를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고 싶다"는 말로 속내를 밝혔다. 이처럼 대약이사회의 정관개정을 통한 임총소집이 알려지자 일선 단위약사회들은 인터넷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는등 대약 이사회의 행태를 비난했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정관개정이 필요한 때가 있기는 하지만 이번은 아닌것 같다"고 밝히고 '이런 편의..

강동구약, 약국세무 간담회

강동구약, 약국세무 간담회 세무사초빙..복식부기 관련 강의 서울 강동구약사회는 최근 약사회관으로 김경호 세무사를 초빙해 약국 세무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경호 세무사는 전문직 사업자 복식부기의무 신고에 따른 설명과 더불어 사업용계좌 개설 및 이용, 2007년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한 준비사항 등을 약국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이에 따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는 약국도 복식부기를 의무화해야 하는데 따른 것이다. 따라서 약국들은 소득세 신고시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합계잔액시산표, 세무조정계산서 제출을 하나라도 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로 보아 가산세 20%가 부과된다. 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4-11 오전 8:56:40

경기도약, 근무약사 끌어안기 방안 모색

경기도약, 근무약사 끌어안기 방안 모색 분회장회의.현황파악및 신상신고 유도 논의 경기도약사회가 근무약사들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기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한다. 도약은 최근 분회장 회의를 통해 이에대한 방안을 논의했다.근무약사들의 소속감 고취와 신상신고율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논의를 벌였으며, 근무약사 현황파악과 신상신고를 유도키로했다. 이를위해 신상신고비 인하방안과 연수교육, 약국이동시 회비면제, 연수교육 필증 인증제도입등을 안으로 검토했다.세부적인 결정은 근무약사대책T/F팀을 구성해 마련할 계획이다. 또 도약사회는 도약사회의 위상제고를 위해 현안을 적극적으로 타개하는등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분회장들이 적극 활동키로했다. 이밖에도 이날회의는 재고약반품및 처방전2차원바코드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김종필..

대약, 간선제 위해 정관개정도 불사

대약, 간선제 위해 정관개정 한다 임총소집키로...결과따라 민심이반 커질 듯 대한약사회 정관 11조 2항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다. "회장이 1년 6개월이상의 잔여임기를 남기고 유고시 3개월안에 직선제로 회장을 새로 선출하고 1년6개월 미만을 남기고 유고시에는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한다.부회장이 직대하는 경우는 3개월미만을 남기고 유고시이다." 대한약사회 이사회는 10일 이 정관을 개정하기로 정하고 임시대의원 총회를 소집해 대의원들의 의견을 따르기로 했다. 이는 원희목 회장 후임회장 선출시 현행대로 직선제로 하면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걸릴게 많아 간단하게 하기위함이다. 한마디로 정관상 간단하게 못하게 되어 있다면 정관을 뜯어고쳐서라도 해야 된다는 안일한 발상이 대약 초도이사회에서 벌어졌다.뜯어 고치려는 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