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품 수퍼판매, 문제발생시 리콜체계 없다 대약, 발암성분살충제 조치 1년뒤 여전히 유통 123곳 무작위 조사, 유통기한 경과제품도 판매 시중 마트나 수퍼에서의 의약외품 판매 상황이 위험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무작위로 수퍼나 마트를 방문해 조사한 결과 발암물질인 ‘디클로르보스’ 성분 함유 살충제를 비롯해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판매하는등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약은 총 123곳을 조사했으며 지난해에 조사한 것을 감안하면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지난해인 2007년도에도 서울 및 경기지역에 소재한 슈퍼 96개 업소를 대상으로 디클로르보스 살충제 유통실태를 조사한 바 있었으며, 회수명령이 내려진 이후 6개월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