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한약사 단체 허위사실 유포행위 강력 관리·감독 요청 복지부에 일반약판매 행위 등 악의적 왜곡 지속 행위 관련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한약 TFT(공동팀장:한동주 서울지부장, 최종석 경남지부장, 좌석훈 부회장)는 약사의 의약품 취급과 관련하여 현행법과 명백히 다른 허위사실이 지속적으로 일간지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관계 당국의 관리·감독 권한 행사를 통한 강력한 제재를 촉구했다. TFT는 “작년 11월부터 일부 단체가 약사법에 명시되어 있는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 권한을 악의적으로 왜곡하여 주요 일간지에 유포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다수의 국민에게 혼란을 야기시킨 것에 대해 해당 단체와 이를 홍보한 대한한약사회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 내용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