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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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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헬스케어)전문기자 ▶헬스케어 전반(제약,약사, 의약품유통(물류위수탁),의료,병원, 바이오, 건기식,(기능성)화장품.위생용품)등 ☞제보 및 보도 자료, 제품 홍보.마케팅 문의 이메일: jp11222@naver.com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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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에 해당되는 글 338

  1. 2021.04.30 김대업 회장, 공석인 부회장에 유태숙 씨 임명
  2. 2021.04.30 서울시약, 약사법 위반 의혹 약국 조사 발표
  3. 2021.04.30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3상 포기?
  4. 2021.04.30 테라젠바이오, 위치 기반 단일세포분석장비 ‘GeoMX’ 도입
  5. 2021.04.30 디어젠-삼성서울병원 , AI 활용 공동연구 협약 체결
  6. 2021.04.30 제론바이오, 美 뉴트라수티컬, 건기식 유통 MOU
  7. 2021.04.30 inno.N,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1상 신청
  8. 2021.04.30 대웅제약 ‘나보타’, 터키·칠레서 품목허가 획득
  9. 2021.04.30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라이프타임 케어 브랜드 ‘BRing’ 이벤트
  10. 2021.04.30 한국오츠카제약, 라오스 교육환경 개선 협약
  11. 2021.04.30 헬릭스미스 , 코로나감염자 대상 인도 투약 시작
  12. 2021.04.30 약사회, 의료기관 불법지원금은 범법행위, 특단대책 필요
  13. 2021.04.30 글로벌제약사, 지난해 3백억원 사회공헌으로 기부
  14. 2021.04.30 ‘호흡기 질환’ 진료 잘하는 병·의원 2,054개, 어디?
  15. 2021.04.29 약사회. 백신접종 관련 대국민 포스터 제작 배포
  16. 2021.04.29 대웅제약, 특허 실험 데이터 조작 행위 적발
  17. 2021.04.29 노보 노디스크제약, 2021 옥토 프로젝트 진행
  18. 2021.04.29 한미약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약국 등 전국 유통
  19. 2021.04.29 베르티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와 혈장 단백체 분석 MOU (1)
  20. 2021.04.29 비만학회,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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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회장, 공석인 부회장에 유태숙 씨 임명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은 422, 유태숙 한국산업약사회 회장을 부회장에 임명했다.

 

신임 유태숙 부회장은 약사로서 일양약품과 브라코코리아 등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10월 창립된 한국산업약사회 초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약사회는 유태숙 부회장 임명을 통해 산업계 전반에서 활동하는 약사들의 체계적 육성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첨단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제약 산업에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라는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산업계 전반의 약사들이 각 분야에서의 전문성 강화도 병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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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사법 위반 의혹 약국 조사 발표

 

사입가이하 판매의혹 건...서울특사경에 고발 수사중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1일 약사법 등 위반 의혹으로 소환된 노원구 A약국 회원에 대한 청문회에서 피청문인에게 추가자료를 요청하였고 이를 면밀히 검토하여 그 결과를 발표했다.

 

온누리체인 PB제품을 포함한 의약품의 약국 간 무자료 거래 의혹 건에 대해서 피청문인은 타 약국이 아닌 기존에 본인이 운영하였던 온누리 가맹약국에서 사입한 것으로 소명하였고 청문위원들은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바 피청문인의 주장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온누리 가맹약국이 아닌 상태에서 온누리체인 PB 제품을 판매 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며 이에 대하여 온누리체인에 법적 처리와 PB제품 관리대책을 요구하였다.

 

피청문인의 의약품 사입가 이하 판매 의혹 건은 현재 서울시특별사법경찰에 고발 수사 중이므로 이 건은 수사 결과를 지켜보기로 하였다.

 

또한, 약국 2곳의 면허대여 의혹 건에 대해서는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청문위원들이 판단하기 어렵고, 이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조사를 의뢰 하였기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향후 추적 관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청문회는 피청문인이 의약품의 비정상적 가격 판매에 대해서 사과와 더불어 시장질서를 교란하지 않도록 해당 분회와 대화를 통해 시정하기로 약속을 하였기에, 약속 이행여부를 지켜보기로 했다.

 

서울시약은 이번 청문회를 통하여 피청문인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을 해소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사법기관이 아닌 약사회로서는 한계가 있어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를 일단 지켜보기로 하였다.

 

다만, 비가맹약국의 온누리체인 PB제품 판매와 관련하여 온누리체인에 PB제품의 철저한 관리대책을 요구하였음에도 온누리체인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하였으며, 온누리체인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서 가맹약국의 보호의무를 다하여줄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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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3상 포기?

◆제약/▷국내제약 | 2021. 4. 30. 10:1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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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3상 포기?

 

 녹십자,공여혈장 공급협약 4월말 종료 공문발송

 

 전봉민 의원실(보건복지위원회, 부산 수영구, 무소속) 대한적십자로부터 제출받은 공문‘코로나19 H-Ig 협약기간 종료의 건’에 따르면,혈장치료제를 개발중인 GC녹십자가 임상에 필요한 코로나19 완치자 공여혈장을 4 30(오늘)부로 종료를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GC녹십자는 보건복지부‘2020년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신규지원 대상과제’로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58억원의 지원을 받아 작년 8월부터 2상임상을 진행하였다. 

 

올해 2월중순 2상의 전반부가 완료되어 결과를 분석하였으나, 추가임상에 들어가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따라, 코로나19 완치자 공여혈장 공급협약도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된다.

 

녹십자 혈장치료제 개발 진행현황 >

 

기업명

지원대상

식약처

임상 승인

개발 경과 및

현재 진행 현황

추진 계획

녹십자

코로나 고면역글로불린 GC5131 (혈장치료제)의 임상 2상 연구

 

(정부지원 58)

20.8.20 (2)

 

연구기간

2020.8.27.-

 2021.8.26. (12개월)

중등도 이상 환자 대상 2a 완료→ 결과 보고서 및 허가 신청자료 작성 중

 21.3.10 기준 6,645명 혈장공여자 등록

   (4,205명 혈장모집 완료)

 중증 대상 「치료목적 사용승인」 병행(41건 旣 승인,

   21.3.12 기준)

조건부 허가 신청 예정

  (~21년 4월 중)

 

당초, GC녹십자는 4월중에 조건부 허가신청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조건부 승인을 신청하더라도 필수조건인 추가임상 계획서를 제출하지 못하게 되면 승인심사 자체가 어렵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전봉민 의원은“코로나19 국내 백신/치료제 개발에 1천억이 넘는 국가예산이 지원되었지만, 백신개발이 더딘 상황에서 치료제 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아쉬워하며 “정부가 지금이라도 보여주기식 성과에 매달리지 말고, 중장기 계획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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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바이오, 위치 기반 단일세포분석장비 GeoMX 도입

 

유전체 분석 시 조직 내 개별 세포 위치 정보 파악 가능

테라젠바이오(대표 황태순)는 유전체 업계 최초로 단일세포 분석(single cell analysis) 시 조직 위치 정보를 파악할  있는 첨단 장비 지오엠엑스(GeoMx Digital Spatial Profiler)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장비는 미국의 진단기술개발 전문기업 나노스트링(Nanostring)사(社)에서 개발한 것이다. 테라젠바이오는 장비 도입과 함께 제조사로부터 서비스 제공자 인증(CSP) 획득했다.

 

 장비는 조직  개별 세포의 위치 정보를 유지한 상태에서 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할  있다. 따라서 특정 위치에서 발현되는 유전체  세포의 특성과 세포 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할  있어, 정밀 진단  치료 표적 발굴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장비와 달리 동결조직뿐 아니라 FFPE(포르말린 고정 파라핀 조직 단편)에서 추출한 RNA(리보핵산) 검체도 정확히 분석할  있어 연구 범위의 폭이 넓어졌다.

 

테라젠바이오는  장비를 활용해 종양 미세환경  면역세포, 섬유아세포, 세포외기질 등을 3차원 공간적으로 분석, 암의 발생 원인과 진행에 관여하는 타깃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를 발굴할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라젠바이오는 이렇게 획득한 정보들을 유전체 기반 항암 신약 개발  동반진단 등을 위한 연구에 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구에서는 RNA 전사체 분석을 통해 면역치료제의 반응도를 좌우하는 면역세포의 종양 침투 여부를 조직학적으로 검증하고 개인별  발병 원인도 정확히 파악할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일세포 분석은 세포군이 아닌 개별 세포를 분석, 동일 유전체를 가진 세포들 간에 발생하는 이질성과 세포 각각의 생물학적 특성을 연구하는 것이다. 하나의 세포에서 발생하는 생물학적 기능과 변화를 발견할  있어  세계적으로 매년 20% 이상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분석된 단일 세포의 조직상 위치를   없다는 것이  분석법의 한계로 지적돼 왔으나, 테라젠바이오는 이번 장비 도입으로 이를 보완할  있게 됐다. 

 

이와 관련, 테라젠바이오 관계자는 자체 진행 중인 개인 맞춤형 항암 표적치료  종양 미세환경 연구가 속도를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는 5월부터는 국내외  연구자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들에게도  장비를 활용한 단일세포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젠바이오는 유전체 분석 기술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백신 연구, 생명정보(BI) 플랫폼 개발, 인공지능(AI) 의료 빅데이터 사업을 진행 중이며, 바이오마커 발굴  진단 관련 정부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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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젠-삼성서울병원 , AI 활용 공동연구 협약 체결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어젠이 삼성서울병원 치매 융합연구센터 센터장 서상원 신경과 교수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료제 발굴을 위한 연구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021년 4월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어젠과 삼성서울병원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통합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타깃 후보군 발굴 ▲선도물질(Lead Compound) 개발 ▲신약 발굴 등의 범위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에 활용되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통합 DB에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자체 구축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국내 여러 의료기관의 자료가 함께 통합 구축되어, 많은 양의 고품질 빅데이터가 해당 연구에 적용될 예정이다.

 

디어젠의 인공지능 신약 개발 플랫폼은 이미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데이터 학습이 완료되어 있으며, 자체 발굴한 치매를 타겟으로 하는 신약 후보 물질이 최근 특허등록이 완료되어 디어젠 인공지능 플랫폼의 유용성을 증명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디어젠은 아밀로이드솔루션 (Amyloid Solution)과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위한 포괄적인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재 5개의 파이프라인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서상원 삼성서울병원 치매 융합연구센터장은 “기존 시장에 없던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확실한 효과를 보이는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신약 개발 연구의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 며 인공지능 고도화에 성공한 디어젠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타겟을 개발하고, 환자에게 꼭 필요한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강길수 디어젠 대표이사는 “최고 수준의 의료진, 고품질의 빅데이터와 연구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치매 융합연구센터와 함께 이번 공동연구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도록 연구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어젠은 SK케미칼, 대웅제약 자회사인 아이엔테라퓨틱스, 한독, 아밀로이드솔루션, 옵티팜, 업테라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광범위한 치료영역에서 신약 개발연구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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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바이오, 美 뉴트라수티컬, 건기식 유통 MOU

 

자사 제품 '네츄럴브레인' 수출 교두보 마련

 

국내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연구하는 제론바이오㈜가 뉴트라수티컬(Nutraceutical Corp)과 손잡고 건기식 유통사업에 진출한다.

  

제론바이오㈜(대표 이상은)는 뉴트라수티컬과 건강기능식품 유통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제론바이오는 뉴트라수티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KAL' 제품을 국내에 유통할 계획이다.

 

뉴트라수티컬은 1932년 최초의 영양 보충제 브랜드 ‘KAL'과 ‘THOMPSON’을 론칭하고, 현재 약 80여 개의 자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KAL’은 미국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상황 및 증상에 맞춰 제품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론바이오는 뉴트라수티컬을 통해 자사 제품 '네츄럴브레인'을 수출할 예정이다.

 

네츄럴브레인은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골든실크숙잠’과 ‘징코(Ginkgo)’ 등 기타 복합제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제품이다. 회사는 본 제품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오는 6월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네츄럴브레인 제품은 단백질과 각종 아미노산, 오메가 등이 함유됐다.

 

제론바이오는 치매 유전자를 가진 쥐에 네츄럴브레인을 50주 동안 투여한 결과, 치매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기능 식품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가 전망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4조 669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6% 성장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 6%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에는 5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론바이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KAL 브랜드의 국내 진출의 통로가 되어주는 동시에 당사의 제품을 미국에 수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뇌건강 관련 건강기능식품, 플랫폼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치매로부터 고통받는 환자 및 가족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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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N,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1상 신청

◆제약/▷국내제약 | 2021. 4. 30. 09:3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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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N,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1상 신청

 

유효한 효능, 안전성 확인된 재조합단백질 백신 

inno.N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COVID-19) 백신 후보물질 ‘IN-B009’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제출했다. 임상1상에서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집중 평가할 예정이다.

 

inno.N이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IN-B009는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제조해 투여하는 재조합 단백질 백신이다.

 

항원 단백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면역 활성을 유도하는 물질로, 바이러스의 활동을 무력화하는 ‘중화항체’ 생성률과 세포성 면역 활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inno.N은 지난해 한국화학연구원 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CEVI)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기술을 이전 받고, 융합연구단 바이러스 예방팀과 함께 약효 및 비임상 연구를 진행해 왔다.

 

백신 후보물질 ‘IN-B009’는 영장류 비임상시험에서 유효한 중화항체 형성률과 안전성이 확인됐다.

 

또, IN-B009 투여 후 면역세포 활성이 유도된 백신 시험군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증식이 일어나지 않았고, 영국, 남아공 등에서 발견된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효능을 보였다.

 

inno.N 정은주 BIO기술센터장은 “inno.N은 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2가 수족구, 두창, 폐렴구균 백신 등을 연구 중으로, 백신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위험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inno.N은 비임상시험에서 확보한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를 기반으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는대로 임상 1상 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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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터키·칠레서 품목허가 획득

◆제약/▷국내제약 | 2021. 4. 30. 09:29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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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터키·칠레서 품목허가 획득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최초 터키 진출

대웅제약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최근 터키 및 칠레에서 나보타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잇달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최초로 터키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3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핵심 국가로서, 대웅제약은 나보타 터키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 출시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칠레는 중남미에서 미용성형 분야 선진국으로, 이번 허가를 통해 라틴 시장에서 나보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보타는 현재까지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을 비롯해 멕시코, 파나마, 볼리비아 등 중남미 10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나보타의 터키 판매는 현지 파트너사 ‘셀텍(SELTEK)’사가 맡고, 칠레 판매는 ‘토레갈(Torregal)’사가 맡는다.

 

셀텍사는 터키 내에서 필러 시장 1위 회사로 테오시알(TEOSYAL, 필러)을 터키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토레갈사는 칠레 전 지역에 탄탄한 판매망을 구축한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나보타의 빠른 현지 시장 개척을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터키와 칠레는 미용성형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국가로 이번 허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나보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진국에서 입증받은 나보타의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K-바이오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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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라이프타임 케어 브랜드 ‘BRing’ 이벤트

 

H&M 멤버십 회원위한 제휴 ...할인쿠폰 증정

헬스케어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수경)의 라이프타임 케어 브랜드 ‘브링(BRing)’이 글로벌 패션브랜드 ‘H&M’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혜택 제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브링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H&M 멤버십 회원이 브링의 공식 온라인몰인 ‘브링몰’에 가입하면 ‘브링 식물성 프로틴 스낵 및 그래놀라’ 제품 6종과 전품목에 적용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H&M 홈페이지 또는 앱의 ‘내 계정’ 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브링 제휴 내용을 통해 무료 체험 및 10% 할인 쿠폰 코드를 확인한 후 브링몰에 가입하고 쿠폰코드를 등록하면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증정하는 ‘브링 식물성 프로틴 스낵 및 그래놀라’ 제품 6종은 100% 식물성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원료에 대해 비건(vegan) 인증을 받았다.

 

안전한 원료로 만들어진 저칼로리 제품으로 섭취 목적에 맞춰 뷰티, 에너지, 바이탈 등 3가지 기능성 콘셉트로 구성돼 있으며 스낵 및 그래놀라 형태로 만들어져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든든하게 하루 단백질을 충전하며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브링 브랜드 담당자는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인 브링의 식물성 프로틴 스낵 및 그래놀라는 비건인증을 받은 성분으로 안전성은 물론 영양 또한 풍부해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친환경 사업을 통한 ’지속가능성’이라는 공통된 지향점을 가지고 있는 H&M과 브링이 함께 하는 제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브링’의 제품을 더욱 많은 소비자들께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링의 다양한 자연주의 헬스케어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몰인 ‘브링몰(bringmall.co.kr/)’ 또는 유명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고,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bring_lifetimecare/)을 통해 브링의 브랜드 스토리와 새로운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H&M은 작년 11월 ‘H&M 멤버십을 국내 런칭했으며 패션을 통한 지속가능한 액션을 이끄는 ‘컨셔스 포인트’도 지난 3월 런칭했다.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은 개별화된 서비스를 비롯해 포인트 적립, 프라이빗 이벤트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멤버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 멤버십 페이지(https://www2.hm.com/ko_kr/member/info.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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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 라오스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제약/▷외자계제약 | 2021. 4. 30. 09:2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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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 라오스 교육환경 개선 협약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지난 27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라오스 나쌍텅 초등학교 건축 및 운영지원 사업」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오츠카제약은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나쌍텅 초등학교의 교실 신축과 교육용 기자재 등을 후원한다.

 

흙바닥 위에 나무로 지어진 나쌍텅 초등학교는 부족한 교실과 열악한 환경으로 원활한 수업 진행이 어려울 뿐 아니라 특히 우기에는 누수로 인해 흙탕물로 변해버리는 교실과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수인성 질병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6개월 간 진행될 이번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교실부족으로 학업에 제한을 받는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학습공간과 수인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위생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2017년 캄보디아 쁘롬초등학교 신축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인 한국오츠카제약의 개도국 교육후원사업은, 역삼동 본사 사옥에서 운영되는 사내 카페테리아 ‘샘물홀’의 운영수익금으로 기부된다.  

 

샘물홀은 단순히 질 좋은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직원 복지를 위한 공간만이 아니라 이 곳의 운영수익금 전액은 물부족 국가의 식수지원사업과 개도국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후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때문에 직원들은 차를 마시는 일상의 작은 행동으로 지금, 당장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해 지구촌 누군가에게 깨끗한 물과 어린이들에게 안정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며 자발적이고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 지고 있다.

 

샘물홀이 문을 연 2010년부터 지금까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물부족 국가에 106개의 우물과 물탱크 등을 후원해 이 곳의 이웃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금년 5월부터는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에 관정우물과 물탱크 타워, 공동 수도전을 설치하는 107번째 식수지원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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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 코로나감염자 대상 인도  투약 시작

 

호흡기질환 치료제 ‘TADIOS’, 임상 진행

 

 

헬릭스미스가 자체개발한 천연물 치료제 '타디오스[TADIOS(HX110)]’를 사용하여, 인도에서 코로나19 감염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임상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어제 4월 29일 첫 환자에 대한 투약을 시작한 것이다. 이번 임상은 100명 규모의 이중맹검, 위약 대조군 사용, 다기관 임상시험이다.

 

'타디오스'는 3개 식물로 구성된 혁신 치료제로서 바이러스 및 미세먼지 등에 의한 호흡기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헬릭스미스 연구진은 '타디오스'가 급성폐손상 동물모델에서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지난 1월 국제학술지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그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타디오스'는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성 폐 질환은 물론 미세먼지 등에 의한 폐 손상에도 사용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논문: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378874121000210

헬릭스미스가 선택한 임상지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은 인도다. 최근 인도에서는 하루 30만명이 넘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고 하루 사망자가 2천여명을 웃돈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임상을 통해 '타디오스'가 코로나19 치료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유효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분석한다. 관심 지표 중의 하나는 감염자가 중증으로 진전되는 것을 '타디오스'가 효과적으로 저지할 수 있는가다.

 

첫 환자는 지난 29일 인도 뱅갈로에 위치한 '스파쉬 슈퍼 전문 병원(Sparsh Super Specialty Hospital)’에서 등록됐다. 이번 임상은 인도의 4개 임상시험센터에서 총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인도 내 코로나19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만큼 환자 모집 속도는 빠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이사는 “타디오스 임상연구가 지난 1월 인도 관련 당국의 승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자의 급증으로 의료 시스템이 잠시 마비되어 임상시험 개시가 다소 지연되었다.

 

하지만 임상에 참여할 수 있는 환자 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첫 환자 등록 이후에는 환자 모집에 큰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좋은 성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전문가인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김선영 박사는 “코로나19의 경우 백신과 관계 없이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 변종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백신 효과의 공백이 예상되며, 백신이 모든 사람에서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플루 백신이 있지만 타미플루와 같은 약이 필요한 것과 비슷한 원리다”라며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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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의료기관 불법지원금은 범법행위, 특단대책 필요

 

전면 실태조사 통한 불법지원금 및 악성브로커 근절 시급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병원지원비’라는 명목으로 약국에 거액의 금품을 요구한다는 일련의 발송 보도에 대해 당혹스럽고 참담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대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의약분업의 대원칙을 훼손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시대착오적 불법행위에 대해 현행 의약분업 제도에 대한 재평가 촉구와 더불어 불법적인 상황을 근절할 수 있는 대책마련을 정부당국과 의료계에 제안했다.

 

약사회는 관련 고발 방송을 보면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었다고 밝히고, 정부가 의약분업을 도입한 취지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독립된 보건의료기관으로서 의사 처방을 약사가 조제하면서 이중 점검하여, 의약품의 적정 사용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국민 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이번 사례처럼 "의료기관과 약국이 서로 독립적이지 못하고 경제적 이익을 매개로 유착되어 있다면, 의학적 필요가 아닌 이윤 극대화를 위한 처방과 조제가 이루어질 것이며, 의사의 처방오류 및 과다처방에 대한 약사의 점검기능이 무력화되어 약화사고 등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당 행위는 약사법 24조와 의료법 64조에 위반되는 행위로,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시대착오적 불법행위가 공공연한 비밀로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의․약사가 불법지원금을 수수하더라도 처벌받는 사례가 거의 없었다는 사실, 그리고 병원 지원비를 매개로 한 불법 컨설팅업체의 중개행위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넘어 분노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처방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기형적 분업제도 때문이며, 처방전 2매 발행등을 통한 국민 알권리는 지키지 않으면서, 되레 처방전을 무기로 불법 지원금을 요구하는 갑질을 일삼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하고, "의약분업의 재평가와, 불법적 병원지원금과 악성 컨설팅업체 근절 대책마련"을 정부당국에 제안했다.

 

특히 관련법 개정을 통해 병원지원금을 주고받는 의료기관․약국개설자는 물론 개설 예정자까지 처벌 대상에 포함하고, 제3자에 의한 불법 알선 및 중개행위 또한 엄중히 다스려야 한다고 밝혔다.

 

또 기관에 대한 업무정지뿐만 아니라 의·약사에 대한 자격정지, 면허취소 조항을 신설하고, 불법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하여 자진신고자에 대하여는 처벌 경감 또한 고려되어야 하며, 의사협회에 어떠한 경우에도 상호 경제적 이익을 요구, 제안 및 수수하지 않을 것을 의사와 약사 스스로 선언하는 ‘의료기관-약국 불법지원금 근절 자정 캠페인’을 대한약사회와 함께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약사회는 끝으로 "부도덕한 행위는 의약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저하함으로써 국가 보건의료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직시하여, 그동안의 과오를 반성하고 의료기관 불법지원금 문제 척결을 위해 정부와 함께 노력한다는 것을 국민에게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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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제약사, 지난해 3백억원 사회공헌으로 기부

 

코로나19 상황 비대면 CSR 프로그램 전환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제약기업 27개사의 지난해 사회공헌 기부금액이  300억원으로 조사되었다

 

글로벌제약사들은 혁신적인 신약개발과 공급이라는 제약 기업으로서의 소명뿐만 아니라기업시민으로서 회사와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매년 꾸준히 진행해온 사회공헌을 중단하지 않고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시행하는  책임있는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오동욱)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0 글로벌제약사 사회공헌 현황 따르면설문에 참여한 27 글로벌제약사들의 기부금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금액이 2020 301억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총금액 301억원은 전년 수준(302, 28개사) 유지했다

 

지난해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발생  방역으로 인해 글로벌제약사들은 매년 꾸준히 진행해오던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운 상황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다양한 디지털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우리나라의 환자를 비롯해 건강 소외 계층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노력을 계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로코로나19 방역활동 등을 고려한 프로그램 규모 축소   온라인 전환 등으로 소요 경비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0.46%으로코로나19 이전 수준과 비교해 다소 하락한 수치를 보였지만  이를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지난해 12 발간한 ‘2020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 2019 기준 국내 주요 기업 220개사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지출비율이 0.2%  비교하면 글로벌제약사의 사회공헌활동 규모는 두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KRPIA “지난해 매우 특수한 환경에서도 글로벌제약사들이 사회기여 활동을 중단하지않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오고자 노력한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올해에도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겠지만 글로벌제약사들은 백신  치료제 개발을 통한 코로나19 극복 노력은 물론한국사회의 일원으로서 한국사회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글로벌제약사들은 자발적인 자원봉사임직원 기부 등을 장려하는 기업시민 문화가 정착되어 우리 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KRPIA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을 위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지원  인도주의적 차원으로 사용될  있도록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이외 이번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제약사 18개사에서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14억원, 10개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부한 매칭펀드 모금액도  2억원으로 취합됐다. 

 

한편글로벌제약사들은 질환 인식 개선활동 (질환 관련 교육  홍보 캠페인 지원 )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기회 확대 (장학금교육방 운영 ) ▲환자들의 건강정서  환자들의  나은 치료 환경을 위한 지원 (예술활동  정서치유 활동 지원 ) ▲국내 ·과학 발전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  지원(공모전 ) ▲지역사회 발전 기여 (환경, CSR 데이 ) ▲기금 모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후원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 (코로나 기부금 모금매칭펀드 ) ▲사내 봉사 동호회 봉사활동(김장연탄전달 ) ▲의약품 무상공급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한국사회에서 사회기여활동을 선도해 오고 있다여기에는 10~20년간 지속된 장기 CSR 프로그램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KRPIA 매년 회원사의 사회공헌 현황 조사를 진행하여글로벌제약사들의 사회가치창출 지속  개선현황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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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 진료 잘하는 병·의원 2,054개, 어디?

◆의약정책 | 2021. 4. 30. 06:0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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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 진료 잘하는 병·의원 2,054개, 어디?

 

심사평가원,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4월 30일 천식(7차)·만성폐쇄성폐질환(6차) 적정성 평가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한다.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호흡곤란이 주 증상인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으로,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률1) 은 12.7%, 19세 이상의 천식 의사 진단경험률2) 은 3.2%이다. (2019 국민건강영양조사, 질병관리청)

 

인구 10만 명 당 만성 하기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40세 이상 21.9명, 65세 이상 75.6명으로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19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9위다. (2019년 사망원인통계, 통계청)

 

또한, ’19년 전 세계 사망 원인 3위는 만성폐쇄성폐질환, 4위는 하기도 감염이다. (The top 10 causes of death, WHO)

 

이에, 심사평가원은 호흡기 질환 환자가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 주기적 검사의 시행 ▲ 지속적인 외래 환자 관리 ▲ 적절한 흡입약제 처방 등을 평가했다.

 

호흡기 질환의 조기 진단과 질환 관리를 위해서는 최소 1년에 한 번 이상 폐기능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검사를 시행한 천식환자는 ’18년 35.1%에서 ’19년 36.9%로 1.8%p 증가했고, 만성폐쇄성폐질환자는 ’18년 73.6%에서 ’19년 72.7%로 0.9%p 감소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폐기능검사 시행률 감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하여 개정된 가이드라인 등이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감염 환자나 의심 환자에서 폐활량측정(이하, ‘폐기능검사’)은 바이러스의 확산과 감염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코로나19 유행시기에선 폐기능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정기적 시행의 연기를 권고한다.

 

합병증과 급성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꾸준히 병원을 방문하며 질병관리를 한 환자 비율은 천식 74.0%, 만성폐쇄성폐질환 84.0%로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이다.

 

호흡기 질환은 진단 초기부터 적절한 흡입약제를 사용하면 폐기능 개선 효과가 좋으며, 중단 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꾸준한 흡입약제 사용이 필요하다.

 

천식 ‘흡입스테로이드 처방 환자비율’은 44.2%, 만성폐쇄성폐질환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은 85.2%로 전년대비 각 5.2%p, 2.2%p 증가했다.

 

적정성 평가 도입 이후 우리나라 호흡기 질환 입원율(OECD, 2019)4) 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로 개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OECD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다.

 

특히, 천식환자에게 폐기능검사와 흡입약제 처방이 미흡하여 의료계 및 국민을 대상으로 적극적 안내와 홍보활동이 필요하다.

 

이에, 심사평가원은 의료계와 협업하여 호흡기 증상(가래, 호흡곤란 등)이 있는 환자들이 초기부터 진단을 받고 치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활동(포스터 배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며, 이 중 천식은 가까운 의원에서 지속적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평가결과가 양호한 동네의원(양호의원)을,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전체 의료기관을 1~5등급으로 구분하여 공개한다.

 

천식 양호의원은 ’18년 1,700개소에서 ’19년 1,783개소로 83개소 증가했고, 만성폐쇄성폐질환 1등급 기관은 ’18년 400개소에서 ’19년 392개소로 8개소 감소했으나 비율은 0.9%p(30.2%→31.1%) 증가했다.

 

이러한 우수 병·의원은 총 2,054개소로 전국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으며, 이용 환자 수도 ’14년 약 14만 명에서 ’19년 약 19만 명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로 우수 병·의원에 대한 인지도가 제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미현 평가실장은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 포스터를 배포하는 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적정성 평가 양호의원 선정증서를 제공하는 등 자율적 의료 질 개선 노력을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고 전하며,“앞으로도 국민들이 필요할 때 집 근처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효과적인 호흡기 질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우수 병·의원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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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백신접종 관련 대국민 포스터 제작 배포

 

각 약국에 부착....국민들 코로나백신 접종 관련 문의 

 


대한약사회는 ‘백신 접종 궁금증 약사에게 문의하세요!’ 포스터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해당 포스터는 ‘증상별 대처법’, ‘해열진통제 준비’, ‘해열진통제 복용법’으로 구성하여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국민들의 궁금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 정리한 내용으로 5월 10일자 기관지에 같이 배포된다.

약사회는 각 회원약국에 "약국을 찾는 국민들께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포스터를 부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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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특허 실험 데이터 조작 행위 적발

◆제약/▷국내제약 | 2021. 4. 29. 17:26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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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 특허 실험 데이터 조작 행위 적발

 

특허청, 직권 무효심판 청구및 검찰에 수사의뢰

특허청은 대웅제약의 (알비스D)특허 명세서 실험 데이터 조작 행위에 대해 심사관 직권 무효심판 청구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특허청(청장 김용래)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중요한 실험 데이터를 속여 특허를 받은 사안에 대해 심사관이 직권 무효심판을 청구하고, 특허법상 거짓행위의 죄로 검찰에 수사의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제1583452호 위장질환 치료용 의약 조성물(등록일: 2016. 1. 4.)에 관한 것으로,

관련법 제 229조에 거짓, 그 밖의 부정한 행위로 특허/심결 받은 자는 3년이하 징역, 3천만원 이하벌금에 처하도록 되어있다.

 

이와관련 담당심사관은 대웅제약에서 약리효과에 대한 실험 데이터 대부분을 조작한 것으로 판단하여, 약품 관련 특허에 필수적인 실험 데이터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이유로 직권으로 무효심판을  지난 28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특허심판원에서는 위 무효심판을 신속심판으로 조속히 처리하기로 했으며, 무효심판 처리기간은 평균 (신속심판) 5개월 내외, (일반심판) 9개월 내외가 소요된다.

 

또한, 특허청은 특허법상 거짓 행위의 죄로 지난 28일 검찰에 수사의뢰도 요청했다.

 

대웅제약이 실험 데이터를 조작하여 특허를 받고, 조작한 데이터를 진실한 것으로 진술하여 특허 무효가 아니라는 심결을 받았다고 의심되는 행위에 대해, 일벌백계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하기로 한 것이다.

 

해당 심결은 지난 2017년 1월 23일 특허 무효심판 2016당1231호로 심판청구인은 안국약품이다.

 

이와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에 데이터를 조작하여 특허를 취득한 후 특허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의심되는 행위는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대웅제약에 시정조치와 약 2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의결을 한 바 있다.

 

공정위는 해당 특허 취득에서 식약처 생동성실험(신청한 약의 생물학적 작용이 기존약과 동일한지 실험하는 것) 데이터 조사 결과, 특허 명세서상 성공데이터 건수를 늘리고(1건→3건) 세부수치도 조작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특허청과 공정위는 특허 관련, 사건 처리 시 일관성 확보를 위해 사전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특허청은 이번 사건과 같이 중요한 실험 데이터 등을 속여 거짓으로 특허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행위에 대해 특허 제도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보고, 엄중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특허청 김지수 특허심사기획국장은 “IP 금융 확대, 징벌배상 도입 등으로 특허의 경제적 가치가 상승하면서 공정한 특허 제도의 정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특허청은 서류를 속여 부당하게 특허를 받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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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제약, 2021 옥토 프로젝트 진행

◆제약/▷외자계제약 | 2021. 4. 29. 17:1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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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제약, 2021 옥토 프로젝트 진행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함께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지난 27일,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덴마크의 대표 완구용품 브랜드인 레고와 함께 ‘2021 옥토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덴마크 옥토 인형과 레고 장난감을 아주대학교병원을 통해 소아환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 및 덴마크 대사관 관계자, 노보 노디스크 관계자, 아주대학교병원 한상욱 병원장, 아주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 겸 대한소아내분비학회장 황진순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아주대학교병원 소아 환우들에게 전달된 옥토 인형은 150개로 노보 노디스크 임직원들과 덴마크 대사관에서 준비하였다.

 

올해 옥토 프로젝트 행사는 어린이날 주간을 기념하여 총 1800개의 덴마크 옥토 인형과 1600개의 레고 장난감을 전국 11개 병원에 입원 중인 소아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옥토 프로젝트에 참여한 병원은 아주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강동성심병원, 전북대학교병원이다.

 

황진순 교수는 “마음이 담긴 옥토 인형을 아주대학교병원의 환우들에게 기부해 주신 노보 노디스크와 덴마크 대사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옥토 인형이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2021년 ’옥토 프로젝트’는 이전에 진행했던 행사들보다 더 많은 환우들에게 옥토 인형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임직원들 모두 기쁘게 생각한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보다 많은 소아 환우들이 옥토 인형을 통해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옥토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덴마크 대사관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덴마크에서 시작된 ’옥토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영유아기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미숙아와 신생아들을 위해 손으로 직접 뜬 문어 모양 인형을 기부하는 프로젝트(홈페이지: www.spruttegruppen.dk)이다. 

 

현재 덴마크에서 시작된 ’옥토 프로젝트’는 유럽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캐나다 등 전 세계 각국으로 확대되어 수많은 옥토 인형들이 미숙아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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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약국 등 전국 유통

 

SD바이오센서와 자가검사키트 유통 공급 계약

한미약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여부를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를 전국 약국 등에 유통하기 시작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SD바이오센서 자가검사키트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의 약국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SD바이오센서와 체결하고, 본격적인 전국 판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가검사키트는 사용자가 직접 콧속(비강)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양성·음성 여부를 15~30분 안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키트에 붉은색 두 줄(대조선C, 시험선T)이 나타나는 경우 양성으로, 반드시 방역당국이 운영중인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유전자 증폭 기반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붉은색 한 줄(대조선C)이 나타나는 경우는 음성이다.

 

한미약품은 관계사인 약국영업 및 유통 전문회사 온라인팜을 통해 이 제품의 전국 유통을 시작했다.

 

또 제품 특성상 비대면으로 구매해야 하는 감염 의심자들을 위해 온라인팜 쇼핑몰 사이트인 프로-캄 홈페이지(www.hanmiprocalm.com)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미약품은 동영상으로 제작된 자가검사키트 사용방법을 회사 홈페이지와 프로-캄 홈페이지, 약사포털(HMP), 약사전용 쇼핑몰 HMP몰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우수한 성능을 갖춘 자가검사키트를 통해 방역 시스템을 보다 효율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만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적 수단이므로 역학적 연관성이 명확한 감염 의심자는 반드시 방역당국이 운영하는 선별진료소에서 유전자 증폭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SD바이오센서가 개발한 전문가용 항원진단키트도 도입해 ‘HANMI COVID-19 Quick TEST’라는 제품명으로 의료기관 및 일반 기업체 등에 유통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미약품은 개인 방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한미콜드마스크, 진단키트, 한미 깨끗한 마스크 등)을 시중에 유통하고 있다.

 

SD바이오센서는 현재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위스 등 8개국에서 자체 개발 제조한 의료진용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를 자가검사용으로 특별허가를 획득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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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티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와 혈장 단백체 분석 MOU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기반 조기 진단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는 지난 28일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와 ‘성별, 연령대별 혈장 단백체 분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혈액 단백체를 프로파일링하고, 단백질 바이오마커 발굴 및 모니터링을 통한 개인별 건강상태 확인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성별 및 연령대별 혈액 시료 수집 ▲연구 대상자 Preview 및 연구동의 획득 ▲수집 시료 처리 및 이송 등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베르티스는 이를 통해 자사의 최대 강점인 단백질 라이브러리를 확대하고 다양한 질환 진단 기술을 개발해, 궁극적으로 진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르티스는 현재 10여년 간의 연구 끝에 구축한 2,500만개의 단백질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마커 발굴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베르티스 한승만 대표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가 보유한 의료 데이터와 뛰어난 연구 역량을 통해단백체 프로파일링이라는 지난한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연구가 완료되면 진단 기술의 미래로 떠오르는 프로테오믹스 분야에서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데이터와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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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과사람 2021.04.29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저희 블로그도 들러주세요 ^^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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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학회,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 결과 

 

40%가  3kg 이상 체중 증가, 코로나19 시대 체중 관리 ‘빨간불’

대한비만학회(회장 강재헌, 이사장 이창범)의 ‘코로나19 시대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체중이 3kg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국민들의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에 대한 인식 수준을 파악해 향후 비만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본 조사는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2020년 1월 기준)과 코로나19가 진행 중인 현재(2021년 3월 기준)의 운동량, 식사량, 영상 시청 시간 등을 비교하고, 체중 감량 방법, 평소 비만 질환에 대한 인지도 등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전체 응답자 10명 중 4명(46%)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몸무게가 3kg 이상 증가했다고 답했다. 몸무게 변화를 묻는 질문에 ‘몸무게가 늘었다(3kg 이상)’고 선택한 비율은 남성(42%)보다 여성(51%)이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30대(53%)가 가장 높고, 40대(50%), 20대(48%), 50대(36%)가 뒤를 이었다.

 

체중이 증가한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주요한 체중 증가 요인으로는 일상생활 활동량 감소(56%)가 가장 높은 비중으로 꼽혔고, 다음으로 운동 감소(31%), 식이 변화(9%) 등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 거리두기 및 외부 활동 자제로 인한 국민들의 활동량 감소가 주요한 체중 증가 요인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19가 지속 진행 중인 상황 속에서 국민들의 운동량은 감소하고, 영상 시청 시간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제로도 일상생활 활동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운동량을 묻는 질문에서 ‘주 3~4회 운동’(28%15%), ‘주 5회 이상 운동’(15%9%)은 감소한 반면,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음’(18%32%)을 택한 응답자는 14%가량 큰 폭으로 증가해 코로나19 이전 대비 국민들의 운동 빈도와 운동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가 국민들의 운동 양상 변화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운동을 한다고 답한 응답자들 가운데 코로나19 발생 이후 ‘유튜브 영상 또는 모바일 운동 App 등을 이용한 비대면 코칭 운동’을 한다고 답한 비율이 3배 이상 늘어나(6%→20%), 일명 ‘홈트족(집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현재 홈트족 2명 중 1명(54%)은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나, 홈트를 함에도 불구하고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속 전반적인 일일 TV 또는 영상 시청 시간은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하루 1~2시간 영상 시청하는 응답자(42%)가 가장 많았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영상을 3~6시간 시청하는 비율(45%)이 가장 많았다.

 

또한, 영상을 7시간에서 9시간 사이로 시청한다고 답한 응답자도 4%에서 12%로 크게 증가했다.

 

비만은 단순히 비만 자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암, 고혈압, 제2 형 당뇨병,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 체중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도 비만에 대한 이해도 및 인식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절반(54%)은 비만의 기준(25kg/m2 이상) 조차도 알지 못했으며, 비만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4%에 불과했다.

 

특히 비만을 특별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도 9%에 달했다. 반면, 응답자 대다수(76%)가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답해, 비만을 스스로 관리하면 해결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 대다수는 시도했거나 실행하고 있는 체중 감량 방법으로 운동(71%), 식사량 줄임 또는 식단 조절(66%)을 택했다. 이 외에 결식(28%),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섭취(22%), 원푸드 다이어트(10%), 단식(9%), 한약 복용 (9%), 의사 처방을 받아 약 복용(7%), 의사 처방 없이 약 복용(3%)이 뒤를 이었다.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했다고 답한 응답자의 절반(54%)은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복용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 중 35%는 체중이 전혀 줄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가장 많이 효과를 본 감량 범위는 ‘1% 이상 5% 미만’(47%)이었고, 5% 이상 감량한 경우는 18%에 그쳤다.

 

반면, 의사 처방을 통해 약을 복용한다고 답한 대부분의 응답자(96%)는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10명 중 4명(38%)은 체중의 ‘5% 이상 10% 미만’을 감량했으며, ‘10% 이상 20% 미만’ 감량한 응답자도 23%로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높은 효과에도 불구하고 복용자 중 11%만이 처방을 유지, 10명 중 9명은 복용을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단 이유로는 ‘비용 부담으로 중단’(29%)한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부작용이 생겨서(27%), 효과가 없어서(23%), 병원 방문이 귀찮아서(15%) 등이 꼽혔다. 

 

특히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한 사람들의 대부분(67%)은 5% 이상 체중 감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중단했으며, 치료 기간도 3개월 미만(67%)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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