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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10731

[대약]김대업, 산업약사 제약산업아카데미 연수 평점 인정

[대약]김대업, 산업약사 제약산업아카데미 연수 평점 인정 김대업 약사회장 후보는 제약산업 종사 약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한국산업약사회가 운영하는 「제약생명공학 아카데미」 과정을 연수교육 평점의 일부(4평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제조·수입관리자, 안전관리책임자는 의약품안전관리원, 한국바이오제약협회 등에서 진행하는 제조·수입관리자 교육 및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16시간 이상 이수하는 경우 약사 연수교육 4평점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이런 법정 관리자 교육은 2년마다 받게 돼있어 교육이 없는 해에는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가 진행하는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통해서만 연수교육 평점을 취득할 수 있었다. ..

병원약사회, 사회봉사기금 4,000만원 전달

병원약사회, 사회봉사기금 4,000만원 전달 창립 40주년 기념 ..세이브더칠드런등 4곳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지난 11월 20일(토)에 진행된 ‘창립 40주년 기념 2021년 병원약사대회’에서 11월 19일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학대피해아동의 지원 및 예방을 위해 4,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매년 병원약사들의 회비 10%를 별도 적립하여 모인 사회봉사기금 중 일부로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4,000만원의 후원금은 아동의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내 아동복지사업을 대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각 2,000만원씩 전달됐다. 특히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008년 환아돕기 모..

[대약] 최광훈, 전영구. 한석원 선관위원 즉각 사퇴 요구

[대약] 최광훈, 전영구. 한석원 선관위원 즉각 사퇴 요구 내부정보 사전유출 등 명백한 불법 행위 증거 확보 사법기관 고소. 고발도 고려..회원 제명도 요청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의 노골적인 선거운동을 비난하면서,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지난번 김대업 후보의 출정식에서 단상에 올랐던 한석원 후보에 대해서도 동반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최 후보측은 이와관련 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가장 공정하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그 업무를 총괄해야 한다. 따라서 각각의 선관위원들의 도덕성은 물론이고 그 책임감에 대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업후보 측의 동문인 전영구 선관위원은 노골적이고 대담한 불법 선거운동을 ..

[서울]권영희, 2022년 성분명처방 원년 선언

[서울]권영희, 2022년 성분명처방 원년 선언 “성분명처방 약국경영 정상화의 알파, 오메가” 권영희 후보는 지금 우리가 처한 약사 미래에 대한 불안과 약사직능의 독립성, 불용재고약 문제, 한약사문제 등 약국 운영의 정상화 근본에는 성분명 처방이 있다고 진단하고 2022년을 성분명처방 쟁취 원년으로 선언했다.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약사회는 의약분업으로 인해 약국가는 더욱 다양한 형태로 생겨나 보건의료분야에서 약국의 역할은 더 커질 것이라 예측했다.예를 들면 ▲처방약 조제약국 ▲일반의약품 및 건기식 위주 상담 전문약국 ▲의약외품 등 다양한 제품 구색을 갖춘 DrugStore형태의 약국 등의 출현등이 그것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현실은 상품명처방으로 인해 환자에게 가깝고 편리하고 복약지도에 충실한 동네 ..

[대약]김대업, 병원,산업약사 국제학회 선정 참여, 지원

[대약]김대업, 병원,산업약사 국제학회 선정 참여, 지원 김대업 후보는 약사 직역의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도약을 위해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와 FAPA(아시아 약사연맹) 총회 등 국제 약사 학술 교류에 개국약사, 병원약사, 산업약사, 공직약사 등 모든 약사 직역의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임기 중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와 아시아 약학연맹(FAPA) 총회 등이 모두 개최되지 못하여 약속을 지킬 수가 없어 무척 아쉽다며 재임이 되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반드시 이 약속을 지키기를 염원한다고 다시 약속을 확인하였다. 2018년 세계약사연맹 글래스고우 총회에서 성분명 처방이 만장일치로 개정되는 성과를 이루어내는 등 국제 학술 교류의 강화가 ..

[대약] 최광훈, 산업약사회 적극 협력. 지원

[대약] 최광훈, 산업약사회 적극 협력. 지원 약사회장 최광훈 후보가 산업약사회에 대한 공약을 내놨다. 최후보는 산업약사회장의 대한약사회 부회, 임대 입주중인 사무실, 여건이 허락하면 대한약사회로 이관, 산업약사회의 신설로 인한 대약 회무조정 필요성 검토 후 조정협의, 제약유통위원회의 개편 필요성 검토 후 효과적인 조직 개편,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안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약대 졸업생이 제약산업의 전문인력으로 제약산업에 진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산업약사회 주관으로 8개 약학대학으로부터 제약실무실습교육을 요청 받아 총 480명 학생에게 기존 공장 견학과는 달리, 제약산업을 연구/개발, 생산품질, 마케팅, 사업개발, 유통부문으로 나누어 제약산업을 보다 폭넓게 이해시켜 보다 더 많은 약대..

[경기]박영달, 약국고객 데이터 DB화 시급

[경기]박영달, 약국고객 데이터 DB화 시급하다. 약국경영 선진화에 전폭적인 지원 약속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박영달 후보가 약국고객 데이터 DB화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금까지 약국의 전통적 구조는 약국이라는 공간에서 약사와 고객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을 지급하는 장소(place)였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라면서 “감나무에서 감 떨어질 때만을 기다리듯 고객을 기다려선 안 되고 고객데이터 DB를 십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사고를 해야 할 때”라고 말하면서 “이제는 약국이 의약품을 조제하고 판매하는 장소(place)에서 가상의 플랫폼 구조를 활용한 공간(space)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이 같은 공간(space)개념을 가..

서울시유통협회, 생물학적 제제 배송 문제 "이대론 안된다"

서울시유통협회, 생물학적 제제 배송 문제 "이대론 안된다" 회장단회의, 현실적 어려움 알려 해결방안 적극 모색키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12월 2일 확대이사회를 열고, 생물학적제제 배송시행건, 분회및 위원회 활성화 방안건, 인보사업건, 추후 회무일정 건등을 안건으로 상정 논의했다. 이날 회장단은 내년 1월 17일부터 시행하는 생물학적 제제 배송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일선 현장에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회장단은 이 제도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여러 가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고려하면, 당장 시행하는데 어려움이 뒤따를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전달키로 했다. 서울시유통협회는 현재 생물학적 제제 유통비용이 5~..

[경기] 한동원, '박후보는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라'

[경기] 한동원, '박후보는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라' 경기도 약사회장 한동원후보는 '박영달후보에게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약사 고용으로 약사직능 무시하고 EDB바코드 처방전 표준화시스템 정책잘못으로 약국비용 과다지출을 초래한 임원으로서 이제 더 이상 경기도 회원을 무시하는 행동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때의 잘못된 판단으로이 두가지는 약사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큰 숙제로 남아 있게 되었다"고 한후보는 강조했다. 한후보는 "책임있는 지도자라면 반성할 줄도 알아야 되고 물러 설 줄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자리지키기에 연연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한동원후보는 "한약사를 고용했던 사람이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바코드처..

[경기]박영달,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약국 포함되야

[경기]박영달,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약국 포함되야 경기도약사회 선거 기호 2번 박영달 후보가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약국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최근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정부 일각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고 우려를 표하고 “약국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포함시켜 대기업의 진입을 막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 오래 전부터 재벌기업 등에서 호시탐탐 진입을 노리는 몇몇 업종에 약국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이라며 “동반성장위원회 심사를 요청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 대기업의 무분별한 사업확장을 막을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은 제조업에 국한되었으나 수년전부터 서비스업까지..

[대약] 최광훈, "보건소 . 병원직원등 약전달 왜 방관하나"

[대약] 최광훈, "보건소 . 병원직원등 약전달 왜 방관하나" 재택환자 약배달..... "약사역할 지키는데 일관성 있어야"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코로나 재택치료환자 약전달 시스템과 관련, 약사회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왜 “보건소 직원이 약을 전달하고 복약지도서를 전달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하며, 약국직원, 병원 간호사, 병원 직원이 처방약을 전달함을 알고 있으면서도 문제삼지 않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최 후보측은 “이 과정에 약사의 중재 기능은 살아 있는가. 대면투약 원칙은 살아 있는가.”라고 묻고 “전화로 복약지도를 하는 것은 복용법 위주의 기초적인 복약지도에 그칠 가능성이 높고 약사의 중재 기능을 제대로 살리기는 어려우며, 그렇다고 보건소 직원, 약국 직원, 간호사, 병원 직원이 처..

[대약]김대업, 병원 약사, 임상약제 업무 수가 확대 추진

[대약]김대업, 병원 약사, 임상약제 업무 수가 확대 추진 현행 수가체계 병원약사 역할 확대‧강화 걸림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후보는 현행 의료기관 약제업무 수가는 조제 관련 수가 위주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어 다양한 임상약제업무로 약사 역할이 확대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조제 관련 행위 중에도 퇴원환자 복약지도, 고위험약물 안전관리, 항생제관리, 병동약물검토관리 등 수가 인정을 전혀 받지 못하거나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행위, 수가가 있더라도 무균조제료 항목과 같이 원가보전률이 낮은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대업 후보는 지난 3년간 대한약사회장으로 일하며 가루약 가산 제형 확대(정제→정제, 캡슐제, 과립제), 자가주사제 조제수가 개선(외래환자 조제‧복약지도료 ..

[서울]한동주 후보, "동물약 공급·반품 개선 필요 ”

[서울]한동주 후보, "동물약 공급·반품 개선 필요 ” 불합리한 유통구조 강력 대응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동물약국의 확대와 경영 활성화를 위해 동물약 원활한 공급과 반품,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동주 후보는 전국 동물약국이 6,000곳을 넘어서고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동물약국 관련 약사회 정책이 미흡한 게 현실이라며 현재 동물약국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동물약 불용재고로 동물약국의 손실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대한동물약국협회와 공조를 통해 동물약의 공급과 반품을 합리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 약사법 제85조 동물용의약품 등에 관한 특례에는 주사용 항생제와 주사용 생물학적제제를 제외하고 처방..

[경기]박영달, 한동원 후보 공약. 분회 회무관련 질의

[경기]박영달, 한동원 후보 공약. 분회 회무관련 질의 무자격자자율점검 전무. 회비대폭 인하 근거. 이유 제시 요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박영달 후보가 상대 후보인 한동원 후보가 내세운 공약과 성남시 분회장으로서 분회 회무에 대한 질의와 함께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박영달 후보는 첫째, 한동원 후보는 지난 3년간 단 한건도 경기지부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자율점검을 요청하지 않았는데, 본인과 주변이 떳떳하지 못해서 침묵하였는지 아니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용인하는 것인지 그 이유를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둘째, 한동원 후보의 공약 중 회비를 대폭 인하하겠다는 내용이 있다. 회비인하를 주장하는 근거와 이유를 말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후보는 이 같은 질의에 부연하여 “경기도약사회는 약국자율정..

약사회선관위, 단체문자 발송 위반한 전원 경고 조치

약사회선관위, 단체문자 발송 위반한 전원 경고 조치 긴급회의 열고 선거 부정행위 제소 심의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이하 중앙선관위)는 12월1일 긴급하게 제13차 회의를 개최하고, 선거관리규정 위반 건으로 제소된 사안과 최광훈 후보로부터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급증하는 문자메시지로 회원 민원이 증가하고 흑색 비방 선거로 변질되고 있다는 선관위원들의 판단에 따라 대면과 화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긴급 개최되었으며, 매일 선관위 회의를 개최하여 불법 선거운동에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양명모 선관위원장은 “투표용지가 발송된 이후 비난, 비방내용의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배포되는 사례에 대해 양후보측에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으며 “후보자 외에 금지되어 있는 Web..

[대약]최광훈, 코로나피해보상 대책TF 즉각 구성

[대약]최광훈, 코로나피해보상 대책TF 즉각 구성 "장기화로 의료기관 주변약국 어려움 ".. 민원 쇄도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코로나로 인하여 의료기관 인근 약국들이 어려움이 커지고 있으며, 이런 코로나 시국 상황에서 환자주변의 다수 약국들이 병원의 처방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성분명처방을 강제하는 협상을 했어야 하고, 약사방문약료를 제도화 할 수 있는 발판을 삼아야 했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측은 "현 대약집행부는 정부의 행정편의에 동조해 거점약국에서 재택환자의 약을 조제하고 도매상을 통해 전달하는 방안에 협의하면서 이를 배달앱 플랫폼을 막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항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후보측은 해당 약국들이 대한약사회에 민원을 제기해도 선거정국에 전화도 받지 않고 있으며 대책을 강구해 ..

[경기]박영달,제2의 발사르탄 사태 막아야

[경기]박영달,제2의 발사르탄 사태 막아야 불순물 확인 로사르탄, 선제조치 필요 경기도약사회 기호 2번 박영달 후보가 최근 불순물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된 로사르탄 회수조치가 임박했다며 몇 해 전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했던 발사르탄 사태처럼 약국의 행정정, 재정적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로사르탄을 둘러 싼 무성한 소문이 약국가에 나돌고 있으며 회원들은 무척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이미 유사한 사례로 홍역을 치른 적이 있는 약국가에선 급하게 재고 확보에 나서기도 하지만 이미 품절되어 그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면서 “급작스런 약가 변동, 품절 약, 행정처분에 의한 판매정지 처분, 회수조치 등은 오래 전부터 지속되어 온 것으로 정작..

[대약]최광훈, 김대업 3년 정책공약 대참사 수준

[대약]최광훈, 김대업 3년 정책공약 대참사 수준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는 김대업 집행부의 지난 3년을 재평가 하면서 정책공약 부분은 대참사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약준모의 대회원 조사에서 공약이행율 회원체감율은 거의 90%가 불만족으로 나왔고 회원들은 그래서 무능한 집행부로 인식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최근에 국회에 제출된 각종 법안들이 심의,보류 내지는 상임위나 법사위를 넘지 못하고 부결되는 사태도 흔히 보도되고 있다. 대부분 김대업 집행부에서 국회통과를 낙관이라도 한 듯이 대회원 홍보를 전문지나 자체 문자를 통해서 가열차게 했고 이벤트성 행사도 기획하여 회원들이 보기엔 대부분 국회를 통과하는 착각에 빠져 들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최 후보측은 대회원 사기극 이라고 주장하기도..

[대약] 김대업, 의약품 사용 기한 표시 기준 신설

[대약] 김대업, 의약품 사용 기한 표시 기준 신설 약국 현장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해 나갈 것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의약품의 사용기한 표시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워 약국의 의약품 관리에 애로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관련 고시에 표시 기준을 신설하여 관리가 용이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약품 사용기한 표시에 탈색, 훼손, 변조 방지 등을 위한 음각 인쇄 기술이 활용되고 있으나, 흰색 바탕에 음각으로만 날짜를 새겨 넣은 제품이 많아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사회 환경 및 신속정확을 요구하는 약국 서비스 환경에서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의약품의 외부포장 등에 사용기한을 음각으로 표시하는 경우 그 위에 반드시 선명한 잉크를 덧입히도록 하여 의약품 관리의 불편을 해소할 필요가..

[대약] 최광훈, 품절의약품 3진아웃제 도입

[대약] 최광훈, 품절의약품 3진아웃제 도입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가 품절의약품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다. 최후보측은 "지금 약국가는 로자르탄 불순물 이슈로 MSD 코자 시리즈와 한미 아모잘탄 시리즈가 품절이다. 2018년 이래로 발사르탄, 라니티딘, 니자티딘, 메트포르민 불순물 이슈가 있었고, 그 때마다 약국은 해당 약 확인 후 회수 및 재 처방 조제 뿐 아니라 환자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본인부담금 청구 방식을 점검하는 등 업무가 평상시 몇 배로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게다가 라니티딘 제제 환자 본인부담금은 정부와 제약사간 협의로 인해 현재까지도 정산이 안된 금액이 11억 7천만원 상당이다. 돈을 못 받은 약국은 경제적 손해를 보는데, 어디서도 그 손해를 메꾸어 주지 않는 구조다. 공식적인 진행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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