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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10732

[대약] 김대업, 26일 대전. 경북지역 약국가 방문

[대약] 김대업, 26일 대전. 경북지역 약국가 방문 대구. 경북 토론회 참석..소중한 한표 지지 호소 김대업 후보는 26일(금), 오전 대전 지역약국 방문, 오후 경북 구미 지역약국을 방문하여 선거운동을 이어간 후 저녁 8시 개최된 대구광역시 약사회, 경상북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짧은 방문 선거운동 기간으로 한계가 있지만, 김대업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후보로서 전국 16개 시도지부 유권자 회원 약사님들을 균형 있게 만난다는 의지로 이날도 강행군을 이어갔다. 대전, 구미 지역 등 방문한 약국들에서 “지역 일차 문지기 역할을 하는 보건의료기관인 약국에 비접촉식 체온계가 설치되자 방문 고객들이 이용하며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

[서울]권영희, 건보공단 특사경 법안 신속 처리 촉구

[서울]권영희, 건보공단 특사경 법안 신속 처리 촉구 기호1번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특사경 법안 처리에 국회가 적극 나설 것을 주장했다. 권 후보는 “공단 특사경법이 몇 년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정치권의 실기로 인해 더 이상 때를 놓치지 않도록 국회가 직무유기 해서는 안된다”며 조속한 법안 처리를 요구했다. 해당 법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면대약국, 사무장병원 불법개설 범죄에 한해 특별사법경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현재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에 계류 중에 있다. 권 후보는 “면대약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신속한 수사가 필수인데 경찰과 검찰은 수사에 대단히 미온적”이라면서 “공단 특사경을 도입해야만 면대약국도 줄고 ..

[대약]김대업, 서동철 중대교수 문자발송 유감

[대약]김대업, 서동철 중대교수 문자발송 유감 유권자 자격없이 저열한 방식으로 선거운동 중앙대학교 서동철교수는 대한약사회 선거규정에서 금지하고 있는 대량 단체 문자전송 발송처를 이용하는 [Web발신] 문자 전송 방식으로 중앙대와 반중앙대 프레임 운운하며 대한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장에 출마한 중앙대 출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를 발신하였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는 선거기간 약사 유권자들이 겪고 있는 문자폭탄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후보자가 아닌 개인의 웹발신(web발신) 형태의 단체 문자전송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고 이를 모든 후보자가 잘 지키고 있다. 김대업 후보는 서동철 교수의 대량 단체문자 전송을 두고 “유권자의 한사람으로 약사회장 선거에서 지지하는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회, 25일부터 3일간 투표용지·선거공보물 봉함작업

약사회, 25일부터 3일간 투표용지·선거공보물 봉함작업 전체 35,152명의 투표용지 29일 오전 발송 연락두절·주소미상 회원 8명 선관위 보관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이하 선관위)는 11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우편투표를 위한 투표발송 준비작업(이하 봉함작업)을 진행한다. 유권자에게 배송되는 우편물에는 대한약사회장 투표용지, 회송용 속봉투 및 겉봉투, 그리고 투표안내문과 각 후보자 선거홍보물이 들어간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에 발송되는 투표용지는 전체 유권자 35,160 회원 중 연락이 안 되거나 수신처가 미상인 8명의 회원을 제외한 35,152명의 회원에게 ‘익일특급’으로 발송한다.”며, “도서‧산간지역 등 일부지역을 제외하면 대체로 11월 30일부터 투표용지..

서울시약선관위, 최두주 후보 주의 처분

서울시약선관위, 최두주 후보 주의 처분 명예훼손 불법선거운동 모바일 전송 공정선거 저해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환)는 제7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에게 주의 조치했다. 이날 선관위는 권영희 선거캠프가 제소한 ‘최두주 후보의 명예훼손 불법선거 운동 정황 신고’와 ‘최두주 후보의 허위사실에 대한 불법선거 운동 정황 신고’ 2건을 심의했다. 이 결과 선관위는 선거인들에게 모바일로 전송한 만화는 명예훼손에 대한 불법선거운동으로 공정한 선거를 저해했다며 주의 처분을 내렸다. 최두주 선거캠프에서 요청한 ‘약사회 선거관리규정 제49조 관련 선거관리위원의 입장’은 접수 다음날 요청을 취소 공문을 보내옴에 따라 취소 요청을 받아들였다. 최 캠프의 요청 내용은 임기 개시 전 다른 ..

[대약] 김대업 선대본, 2040밀착인터뷰 문자발송

[대약] 김대업 선대본, 2040밀착인터뷰 문자발송 젊은 층 약사들의 진솔되고 다양한 목소리 그대로 담겨 김대업 선대본부는 11월 25일(수) 2040 약사들의 생각과 삶을 담은 밀착 인터뷰를 전체 유권자 회원에게 문자로 발송했다. 이 기획을 담당한 최진혜 선거대책본부장은 선거기간 내내 2040 약사들을 만나 쌍방향의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라며 이런 기획을 하게 된 취지에 대하여 설명했다. '인터뷰를 보면 2040 약사들의 삶은 정말 다양하다'고 최진혜 본부장은 강조하며 특히, 대한약사회에 대한 생각, 특정 사안을 바라보는 각도도 천차만별이라고 소통하며 느낀 이야기를 이어갔다. 분회활동에서 상처를 받고 관두게 된 약사, 오히려 대한약사회보다 분회활동에 더 큰 애정을..

[대약]최광훈, 경북 포항. 경주. 경산지역 약국가방문

[대약]최광훈, 경북 포항. 경주. 경산지역 약국가방문 일선약국가의 현실적인 고충 청취...토론회 위해 대구로 이동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는 전국 약국투어를 하며 “약사들을 가장 힘들게 한 것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며 “이와 더불어 약국생활에서 개인적인 여가활동이나 정서 함양을 위한 시간투자가 힘들다”고 파악했다. 이번에 방문한 포항약사회에서는 파모니합창단 (단장:한형국)의 활동을 알게되었다. 파모니합창단은 지난 2008년7월에 남성 8명, 여성 17명으로 창단된 이래 대한약사회 문화행사 및 효사랑음악발표회 등 많은 활동으로 포항시약사회의 자랑이다. 전북 ‘칸타빌레 합창단’, 파모니합창단 등과 같이 지역의 자발적인 이런 모임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포항지역 죽도시장 인근의 약..

[경기]박영달, 재택환자 약 배달 방법 시대착오적

[경기]박영달, 재택환자 약 배달 방법 시대착오적 보건소의 행정편의 탁상행정 당장 중단해야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후보는 재택환자에 대한 전달방식을 도매에 배달을 하게 한다는 소식은 그동안 약사들이 해온 노력을 한순간에 버리는 선택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 의약품은 단순히 전달하는 일반상품과 달리 복용방법, 보관방법, 마약류, 생화학적 제제 등 환자가 반드시 지켜야할 여러 가지 주의사항 등의 숙지가 필요하며 특별히 관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편의성만을 주장하며 지역에서 착실히 국민의 건강과 환자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약사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행태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러한 문제는 지금이 아닌 미래에 약사의 전문성과 직역을 망치는 일이 될 것이다. 새..

[대약] 김대업, 24일 인천. 부산 지역 약국가 강행군

[대약] 김대업, 24일 인천. 부산 지역 약국가 강행군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지원 이뤄지도록 최선 김대업 후보는 25일(목), 인천을 찾아 서구와 계양구 소재 회원약국을 방문하며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인천 지역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어려운 상황에서 말은 못했지만 약국도 정말 힘들었다며, 그래도 조금씩 회복되고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로 힘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대업 후보는 "코로나-19 초기, 방역마스크의 공적 공급에 우리 약사님들이 너무 많은 고생을 하신 것을 알고 있다며, 공적마스크 면세 약속이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마스크, 비접촉식 체온계 지원, 지역예방접종센터 약사 인력 배치 질병청 지침 개정 등이 이루어졌지만 대안으로 제안했던 “공공심야약국”..

[대약] 최광훈, "김대업집행부, 제2의 전향적 협의 멈춰라"

[대약] 최광훈, "김대업집행부, 제2의 전향적 협의 멈춰라" 재택환자 도매상 통한 약전달 시스템 강력 비난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측은 '김대업집행부, 제2의 전향적 협의 멈춰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재택환자 약전달 시스템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최후보측은 '약은 약사가 취급하고 환자와의 사이에 다른 전달 수단이 존재할 수 없게 해야 한다'는 기본 방침을 어긴 것이며 '약사는 조제만하고 도매상 직원이 배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런 방식이면 닥터나우든, 약 배달 어플들을 막을 논리가 없어 진다."고 덧붙였다. 최후보측은 "한시적 비대면 고시를 틈타 몸집을 잔뜩 불린 배달앱들이 고시가 종료되면 사업을 접을 것이라는 약사회의 생각은 순진하다 못해 바보스럽다. 도매상직원이 조제약 배..

[경기]박영달, 건기식소분사업, 약사가 주인이 되게 하겠다.

[경기]박영달, 건기식소분사업, 약사가 주인이 되게 하겠다. 경기도약사회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또 유일하게 건기식 소분사업에 관해 회원들에게 설명하는 설명회를 가졌었다. 모두가 걱정만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방향을 제시해서 회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었다. 박영달 후보는 “이 건기식 소분 사업은 현재는 시범사업이지만 본 사업이 시작될 경우 약사가 주인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비해서 “약사회가 주도적으로 문진알고리즘을 만들어 회원들 모두 공짜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건기식이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이 있음을 강조하고, DUR을 통해서 건기식을 추천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건기식을 섭취하는 국민 모두..

재택환자 약전달 방식 지역약사회-거점약국이 결정

재택환자 약전달 방식 지역약사회-거점약국이 결정 약사회, 정부제안 의견 수렴...플랫폼 배달 증가 막기 위한 조치 대한약사회가 재택환자의 처방의약품 전달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항으로 정부와 논의중인 사안이며, 그동안 보건소가 전달하던 처방의약품을 거점 약국이 조제하고 도매업체 직원을 통해 전달하는게 기본 방안이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은 “이 사안은 확정되지 않은 논의 중인 사항으로, 약 전달 방식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중이며, 현재 안은 도매업체 직원을 통한 방식이나, 지역 약사회(지부)가 전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이 같은 방식을 하려는 이유는 보건소 직원들의 업무가 증가한 영향으로 보이며, 약 배달 플랫폼의 이슈가 약사회..

[대약]최광훈, 청주지역 방문 "약사님들 일상 위대하다"

[대약]최광훈, 청주지역 방문 "약사님들 일상 위대하다" 한약사문제. 일반약 가격경쟁 고충등 청취 충북지역을 찾은 최광훈 후보는 "약사님들이 참 바쁜 일상이지만, 그 와중에도 다양한 예능이나 문학, 스포츠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는 것을 보니 ‘우리약사님들 참 위대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약사회원님들이 좀 더 삶을 여유있게 살게 해 드리기위해 약사회가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고 덧 붙였다. 청주 도담약국 황선우 약사를 만난 자리에서 약국간 일반약 가격경쟁으로 인한 어려움, 한약학과 폐지에 대한 의견등을 청취했다. 최 후보측에 따르면 “한약학과를 들어가는 학생들이 한약공부를 하겠다고 하는데 그걸 굳이 강제로 막을 이유는 없다”는 의견이 많다며, 정치논리에 끌려..

[경기] 박영달, 경기도민에 올바른 약물정보 제공

[경기] 박영달, 경기도민에 올바른 약물정보 제공 경기도 약사회는 작년 10월 경기일보와 경기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콘텐츠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다양한 약물정보 제공 등 건강콘텐츠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박영달 후보는 “격주로 진행되는 ‘약이 되는 약이야기’ 이라는 칼럼을 통해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과 그 치료약물에 대한 정보제공은 물론 지역약국과 지역약사가 해오고 있는 역할에 대한 소개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단골약국 활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분별한 건강기능식품의 섭취를 예방하기 위한 선택의 기준을 제시한 것을 시작으로 마약류 약물의 오남용과 불법적인 의약품 온라인 구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동물약국 이용을 통한 반려동물 케어의 장점, 방문약료 제도..

[대약] 김대업, '최후보, 토론회 불참 지부회원에 사과'촉구

[대약] 김대업, '최후보, 토론회 불참 지부회원에 사과'촉구 "토론회는 8만약사 현재와 약사직능 미래 창출의 중요한 자리" 김대업 후보는 시도지부 선관위에서 주최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에 후보자라면 당연히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대한약사회장은 8만 약사의 현재와 약사직능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이며 정책토론회는 회원들이 대한약사회장을 선택함에 있어 아주 중요한 근거가 되는 기회라고 말했다. 최광훈 후보는 각 지부 선관위에서 주최하는 토론회 중 ‘한약사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되는 대구/경북과 전북만 참석하겠다’고 사전 발표한 바 있으며 제주, 경남, 부산, 광주 지부 선관위 주최 정책토론회는 일정을 사전에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최후보의 일정과 맞지 않다는 ..

경기도약 후보 토론회, 반쪽으로 전락

경기도약 후보 토론회, 반쪽으로 전락 한동원 후보 불참....기대했던 회원 실망감 커 ◆한 동원, 토론 시작 10분 전 다른 곳서 기자회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토론회가 한동원 후보의 불참으로 박영달 후보 혼자 정책발표 형태로 진행됐다. 격렬한 토론을 기대했던 회원들로서는 맥 빠진 토론회가 된 것이다. 한동원 후보는 박영달 후보의 과거 한약사 4개월 고용사실을 23일 밤 8시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이후 토론회 불참의사를 밝혔고,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토론회를 보이콧하겠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한 후보는 그러나 토론회 시작 2시간 전 즈음 부터 ‘참석한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으나, 경기도약사회와 경기도약 선관위는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당초 불참통보를 받고 토론회 준비..

[대약] 최광훈, 김대업후보와 선관위는 사과하라

[대약] 최광훈, 김대업후보와 선관위는 사과하라 "불공정 행위와 거짓말로 회원 호도..회원 투표로 심판해달라"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 선대본부가 약사회 선관위와 김대업 후보는 선거과정에서 보여준 불공정한 행위와 거짓말에 대해 회원들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최광훈 후보 측 황은경 대변인은 이와 관련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약사회 선관위가 김대업 후보에 유리하게 선관위 규정을 적용하고 해석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고, 지난번 1차로 선관위의 문제를 제기 했음에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대업 후보는 토론회를 통해 수차례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측은 먼저 마스크 면세에 대해 "김대업 후보가 공식 석상에서 책임지겠다고 발언했음에도,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대약]김대업, 호남지역 약심잡기 나서

[대약]김대업, 호남지역 약심잡기 나서 지역약사회 토론회서 약사정책기조 설명 김대업 후보는 24일(수) 광주광역시 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에 앞서 전남 나주와 광주광역시 지역 약국 방문에 나섰다. 이순신 장군이 언급한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인용하며 호남 약심 잡기에 나선 김대업 후보는 광주광역시약사회, 전라남도약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여러 약사현안들을 풀어나가고 있음을 설명하며 다시 한번 지지해 달라 호소했다. 약국방문을 마친 후 광주광역시 정책토론회에 최광훈 후보 불참으로 단독 참석한 김대업 후보는 상호토론의 기회가 사라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혼자라도 참석하여 광주광역시 회원분들에게 지난 3년간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만들어가고자 하는 도약하는..

대약한약 TFT, 한약사 판매범위 구분 총력

대약한약 TFT, 한약사 판매범위 구분 총력 약사법 개정에 회원 역량 모으기로 대한약사회(회장직무대행 박인춘 부회장) ⌜한약관련 현안 TFT⌟는 약사와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 행위를 각각의 면허 범위내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회원 역량 모으기로 했다. 11.24.(수) 진행된 제12차 회의에서 좌석훈 팀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회와 제약, 유통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쉼 없는 노력을 해주신 한동주 팀장과 각 시도지부간 통일된 업무협조가 가능하도록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최종석 팀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한약 TFT에서는 지금까지의 여러 차례 치열한 토론과 회의 과정을 통해 약사법 개정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해서 국회 및 정부에 요구한 바 오늘날 국회에서 공식 발의에 이르기..

[경기]한동원, 약사 한약사 교차고용 금지 법제화

[경기]한동원, 약사 한약사 교차고용 금지 법제화 약사와 한약사 교차고용은 통합약사 주장의 빌미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25일 “약사와 한약사 간 교차고용이 통합약사 주장의 빌미가 되고 있다며, 약사와 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를 법제화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현재 의료법에서는 의원급의 일차 의료기관에서 의사와 한의사 간 교차고용이 금지되어 있다, 이는, 의료 이원화 제도에서 일차 의료기관의 이용체계를 왜곡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며, “약국은 보건의료체계에서 일차 기관에 해당된다. 약사법도 약국에서의 약사와 한약사 간 교차고용 금지를 명시하여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 한 후보는 “약사와 한약사의 교차고용 문제는 약사 직능과 한약사 직능을 구분하기 힘든 국민들에게 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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