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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박영달, 공공심야약국 확대 지원 적극 노력

[경기] 박영달, 공공심야약국 확대 지원 적극 노력 고양시지역 약국 방문...회원 고충 청취 나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기호 2번)가 경기 고양시 일대 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등 만남을 이어갔다. 아침 일찍 선대본 사무실에 들러 참모들과의 미팅을 갖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 박 후보는 곧바로 고양시를 향했다. 최대한 많은 회원을 만나야 한다는 일념으로 본인 소개는 환한 미소와 홍보명함으로 대신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공약을 소개하였다. 특히, 2015년 도내 6개 약국에서 시작된 경기도 공공심야약국에 참여해 지금까지 운영중인 약국을 방문해 회원과 만난 자리에서 박 후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고, 이에 회원 약사..

[대약] 김대업, 후보간 문자 발송횟수 제한 제안

[대약] 김대업, 후보간 문자 발송횟수 제한 제안 단위 약사회 동시선거로 회원은 폭탄 수준..피로감 호소 김대업 후보는 최근 약사사회의 부정적인 선거문화를 없애려는 시도에 주목하고 있다며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와 ‘선거 홍보 문자 횟수 제한’ 등 회원이 불편하지 않은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몇몇 지부의 후보 간 합의 소식을 언급하며 전체 약사사회로 퍼져 나가야 할 뜻깊은 시도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제40대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 선거를 앞두고 선거 열기가 과열되어 과거와 같이 회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선거에 등을 돌리는 일이 생길까 우려감이 있었다며 쉼 없는 전화 지지와 문자폭탄 등으로 약사회 선거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회원들이 늘어나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내용의 상대 비방..

[대약] 최광훈, 토론회 횟수 줄이려는 이유는?

[대약] 최광훈, 토론회 횟수 줄이려는 이유는? 비효율적. 직접 회원과 소통시간 확보 등 4가지 사유 대약회장 후보인 최광훈 후보가 토론회 횟수를 중앙선관위 주관 2회, 대구. 경북. 전북지역 정책토론회만 참여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최후보측은 이와관련 "토론할 능력이 부족해서 피한다는 말도 안 되는 비하발언이 나오고, 규정에도 없는 단독 정책토론회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횟수를 줄이려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먼저 직접 회원과 소통하기 위함이라는 것. 이번 선거는 선거홍보 활동에 제약이 많아 회원들의 고충과 의견을 들을 시간이 부족하며, 30일 이후부터는 약국방문도 금지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선거의 토론회 참여회원은 100명 내외로 대부분 동원된 운동원 들일 것이라는 입장이다. 따..

[서울]최두주, 학술대회 열어 회원 역량 함양

[서울]최두주, 학술대회 열어 회원 역량 함양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학술대회를 열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환자들의 니즈는 복약지도를 넘어 부작용과 약물간상호작용(DDI), 작용기전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약국에서의 학술적역량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현재 시약에서 진행하는 건강서울페스티벌의 경우,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일반 대중과 약사회원 모두가 관심이 저조한 행사가 되어버려 학술대회 다운 학술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학술대회에서는 학술 상담, 건강기능식품/한약/화장품 같은 아이템 특화 지도 등의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등 회원분들이 자신에게 필요하고, 발전시키고 싶은 항목을 선정하여 수강하실 수 있도록 구조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추후 필요하신 강좌나 내용에..

[서울]권영희 선대본, 클린선거+정책선거로 승부

[서울]권영희 선대본, 클린선거+정책선거로 승부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클린선거와 함께 정책선거로 승부 걸겠다고 거듭 밝혔다. 권영희 후보 선거캠프 전웅철, 조병금, 홍춘기 선거대책본부장은 최두주 후보의 클린선거 제안에 대해 후보들이 모범이 돼야 한다는 책임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이에 더해 비전과 능력으로 승부하는 정책선거로 정정당당하게 임하자고 제안했다. 공동선대본부장은 “과거 사례를 비춰볼 때 투표일이 임박하면서 상대후보를 비방하고 유언비어로 선거를 혼탁하게 몰아가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선거는 가장 깨끗하고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모두 솔선수범하자”고 말했다. 이어 “권영희 후보는 오래 전부터 약사회 발전에 기여해야 할 선거가 분열과 갈등으로 치닫는 것을 비판해왔던 사..

[대약] 김대업, 부천. 수원지역 약국가 찾아

[대약] 김대업, 부천. 수원지역 약국가 찾아 커뮤니티케어. 지역약사회와 협력 현안 등 논의 김대업 후보는 15일 오전 경기도 부천 지역 약국을 찾아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부천은 김대업 후보가 대한약사회장 취임 직전까지 20년간 약국을 운영했던 고향이다. 김 후보는 부천지역 약국을 방문하면서, 성분명 처방,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등 중장기 정책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한 발 더 완전한 해결에 가까이 가려면 3년이 더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부천시약사회는 특히 커뮤니티케어, 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등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분회로 윤선희 부천시약사회장과 함께 부천시 주축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성모약국을 방문, 김숙현 약사와 함께 방문약료의 의의에 대해 공유했다. 부천시약..

[대약] 최광훈, 학교 약사 의무화 법 개정 추진

[대약] 최광훈, 학교 약사 의무화 법 개정 추진 청소년 마약류등 약물 오남용 증가... 교육 강화 필요따라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는 최근 청소년의 약물오남용이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교육부와 협업하여 학교 약사를 선택이 아닌 의무화 할 수 있도록 법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학교 약사를 의무화하여 마약 및 약물 오남용 교육, 청소년 정신건강 관리를 담당할 뿐 아니라 학교 보건 관리를 강화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며, 이와 관련 지자체의 행정 및 재정적 지원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와관련 “올해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마약진통제 '듀로제식D트랜스패치’(펜타닐)를 최초 구매한 30대 범인으로부터 재구매 해서 남용하다 적발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올해 19세 이하 청..

[서울]한동주, 자녀교육 등 회원복지 정책 개발

[서울]한동주 , 자녀교육 등 회원복지 정책 개발 한동주, 수험생 자녀 수능 대박 기원 한동주 제37대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오는 18일 수학능력시험에 앞서 수험생 자녀를 둔 약사회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동주 후보는 “그동안 약국을 운영하면서 수험생 뒷바라지에 애써왔던 약사회원들의 결실이 맺을 때가 왔다” 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공부하느라 고생한 수험생 약사 자녀와 가족들이 이번 수능에서 그 동안의 노력에 걸 맞는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며 약사 가족으로서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한동주 후보는 “회원들이 바쁜 약국경영으로 자녀교육에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는 회원 행복 복지정책을 개발해 추진 하겠다”며 “일터와 가족 간에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 11월 16일 오후 5시... 유튜브 생중계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이하 선관위) 주관으로 11.16(화), 17시에 제40대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금번 정책토론회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36조의2와 제7차 선관위회의(11.9) 결정에 따라 준비됐다. 토론회는 후보자 별 공약 설명을 시작으로 ▲공약 중심의 주도권 토론 ▲주제별 상호토론 등의 방식으로 약 2시간여 진행될 예정이다. 현안 주제별 상호토론에 대한 주제로 선관위는 ▲의약분업 제도개선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 ▲약사직능 발전방안 ▲한약사문제 제도개선 ▲약학교육관련 제도개선 등의 5개 주제를 선정했다. 양명모 선관위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두 후보자의 약사직..

제1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제1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10개 분야 최종 244명 합격의 영예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가 운영하는 제1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병원 약제 업무 분야별로 고도의 전문성과 우수한 업무 수행 역량을 입증받은 영광의 합격자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10월 16일(토) 경기고등학교에서 실시했던 제1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노인약료, 소아약료, 심혈관계질환약료, 영양약료, 의약정보, 장기이식약료, 종양약료, 중환자약료 이상 10개 분과 총 286명이 응시하여 역대 최고 응시인원을 기록하였으며,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44명의 병원약사들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자 244명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수도권은 154..

[서울]권영희, 내부 갈등과 분열 고리 끊어내겠다

[서울]권영희, 내부 갈등과 분열 고리 끊어내겠다 조정자 역할 자신.. 미래먹거리창출위 신설 기호1번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약사회 내부의 갈등과 분열의 고리를 끊어내고, 화해와 통합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영희 후보는 “몇 년 전부터 약사회 내부 갈등과 반목의 골이 점점 깊어져 이제는 곪아 있는 상태에 이르게 됐다”며 “더 이상은 쉬쉬하고 방치해서는 안되는 약사회 내부의 심각한 문제로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후보는 “이로 인해 외부의 이익집단들이 약사직능을 폄훼하고 침탈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위기의 순간에도 우리는 내부 갈등으로 회세를 소진해왔다”며 “지금은 화해와 통합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외부의 압력에 맞서 회세를 집중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권 ..

2021년도 약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발표

2021년도 약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발표 경상국립대등 8개 대학 약학교육 평가 인증 획득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사장 정규혁)은 약사법 제3조(약사의 자격과 면허)에 의거 약사국가고시 응시자격으로 약평원의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자를 규정 및 제시함에 따라 2021년도 약학교육 평가인증 신청서 제출 대학인 경상국립대, 대구가톨릭대, 덕성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원광대, 전남대, 조선대 8개 약학대학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인증기준을 충족하여 2022년 1월 1일 ~ 2026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인증을 판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약평원은 재단 법인설립 이후 평가의 효율성, 공정성 등을 제고하기 위하여 성과기반 교육 개념의 적용. 명확하고 구체적인 평가영역 및 부문 제시. 수월성, 효..

[서울]한동주, 약국 한약국 반드시 구분 되어야

[서울]한동주, 약국 한약국 반드시 구분 되어야 피해는 환자 몫 약사법 개정 시급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약국과 한약국이 서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외관이 비슷해 일반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우려된다며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기호2번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정부와 국회가 약사법 개정을 통해 약국과 한약국을 명확히 구분해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한다며 한약사가 면허범위를 벗어난 의약품 취급을 제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의원과 한의원은 그 구분이 명확해 환자가 자신의 이용 목적에 따라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지만 약국과 한약국의 상호 구분이 어려워 그 피해는 환자의 몫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약사와 한약사가 위생복을 입고 있어 패용 명찰로만 확인이..

[대약] 최광훈, 4차산업시대 빅데이터 사업 서둘러야

[대약] 최광훈, 4차산업시대 빅데이터 사업 서둘러야 고양시 약국가 찾아..생명사랑 약국에 큰 관심 기호1번 최광훈 후보자는 고양시 약사들의 고충을 듣기위해 약국탐방에 나섰다. 고양시약사회는 그동안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사회복지 증진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생명사랑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최 후보는 ‘생명사랑약국’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고양시약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약국탐방을 한 최광훈 후보는 “젊은 약사님들이 고단한 약국업무에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INN실현과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한약사문제, 불용재고의약품 문제 등 다양한 약국민생이야기를 들었다”며 “역시 제4차 산업시대 약국빅데이터 사업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또 “약국도 건강데이터 제공..

[경기]박영달, 사회약료서비스 제도화에 총력

[경기]박영달, 사회약료서비스 제도화에 총력 약사 직능 확대. 사회적 역할에 약사 재조명 될 것 경기도약사회장에 출마하는 박영달 후보가 사회약료서비스의 제도적 정착에 약사사회가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영달 후보는 “이 같은 필요성 때문에 경기도약사회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지원조례를 제정 한 바 있고 사업의 필요성과 용어 정의 등 그 기초를 확립해 놓았다. 사회약료서비스는 사회적으로 의약품 돌봄과 관리가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약물문제를 파악해 약력관리와 복약지도 등 건강증진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사서비스를 의미하며, 상기 조례제정은 이를 제도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상징하는 의미가 매우 크다는게 박 후보의 설명이..

[서울]최두주, 후보간 클린선거 협약 제안

[서울]최두주, 후보간 클린선거 협약 제안 후보당 문자 발송 횟수도 3회 제한도 네가티브없는 선거를 주창한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후보가, 다른 후보들에게 동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도를 높이자고 제안했다. 그는 "후보가 올바른 선거를 위하여 선거 중 직접 이러한 협약을 하는 것은 약사 사회 역사 중 전례가 없다고 알고 있다. 저는 최초로 이런 시도를 함으로써 건강한 약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으로 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문자에 대해 회원님들의 피로가 심하신 상황을 고려해, 후보당 문자횟수를 3회로 제한하여 드리는 내용도 함께 제안드린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 이 협약은 진정한 정책선거의 장을 열뿐 아니라, 회원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행한 모범적인 선거사례로 평가될 것이라 믿..

[경기]한동원, 연금공제조합 설립 추진

[경기]한동원, 연금공제조합 설립 추진 고령화 시대 은퇴 후 경제적 지원 필요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15일 “경기도약사 연금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하여 회원들이 은퇴 후에도 경제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회원 약국을 방문하며 회원들의 많은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상당수의 선배약사님들이 약국 은퇴 후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지급받는 약사 연금제도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다”고 하였다. 한 후보는 “인구 고령화 사회는 이미 시작이 되었으며, 우리 경기도약사회의 회원 분포를 보아도 60대 이상이 28% 정도나 된다”며,“60대 이상은 물론이고, 40대, 50대 회원들도 은퇴 후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연금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한 후보는“ 당..

[대약] 김대업, 잦은 약가인하 피해 해소하겠다

[대약] 김대업, 잦은 약가인하 피해 해소하겠다 "귀책사유없는 약국의 피해 있어선 안된다"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후보는 반복되는 약가 인하로 인한 약국의 피해를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여러 이유로 반복되고 있는 약가인하로 귀책 사유가 없는 약국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고 부당한 일로,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약가인하로 인한 약국의 피해를 해소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약가 인하의 기전은 매월 시행되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 개정 고시 및 2년마다 실시되는 약제 실거래가 조사에 따른 상한금액 조정, 가산 기준 개편에 따른 가산 종료, 약가재평가 등 수시로 발생하는 보험약제 상한금액 직권조정 등 다양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대약]최광훈,약사회 체계적인 세부 계획 없이 예산 편성

[대약]최광훈,약사회 체계적인 세부 계획 없이 예산 편성 "김대업 집행부 3년동안 예산규모만 31% 증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김대업 집행부 3년간 예산규모 31% 증가와 관련, 예산이 75억여원 시대에 접어 들었다고 밝히고, 공정하고 효율적인 회무 집행이 가능하고 회무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지난 회계를 들여다 보면 순세계잉여금이 많이 발생하였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는 예산규모가 적절치 않았거나 사업비 집행이 저조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히고,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1월부터 각종 행사들이 없어지고, 많은 사업들도 대폭 줄어든 현실을 감안하면 대약의 예산운용은 실패작이라는 지적이다.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면 규모의 적절성을 파악하여 익년도 회비를 결정하는데 적극 반영해야 함에도 불..

[대약] 김대업, 주말 경북. 인천지역 약사 만나

[대약] 김대업, 주말 경북. 인천지역 약사 만나 경북 지역 약사들과 간담회...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 심포지엄도 김대업 후보는 13일(토) 출정식을 마치고 인천광역시약사회관으로 이동하여 인천광역시약사회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심포지움에 참석했다. 김대업후보는 인천광역시약사회가 2017년 지부 중에서는 최초로 자체 센터를 설립하여, 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환자안전에 큰 역할을 해 준 것에 대해 감사와 격려를 표하였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사례보고에 대해서는 이러한 사례보고들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으며, 대한약사회 차원에서도 이러한 활동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음을 밝혔다. 작년 1월에 환자안전법 개정으로 약사가 환자안전 전담인력으로 되었고, 대한약사회가 국가환자안전위원회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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