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혈액투석 시행 건수 월 3000례 달성 최첨단 투석기 FMC5008 통해 24시간 투석 CHA 의과학대학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신장센터 인공신장실의 혈액투석 시행 건수가 월 3,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분당차병원 인공신장실은 인공지능으로 제어되는 최첨단 신예 인공 투석기인 FMC 5008 투석기만을 100% 사용하며, 자동화된 투석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정확하고 안전한 투석을 시행하고 있다. 혈액투석 치료에 있어서 물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특히 온라인 혈액투석 치료와 같은 최첨단 투석 치료에서 초정수 시스템은 필수 조건이다. 분당차병원 인공신장실은 국내 대학병원 중 최초로 주사용수 생산 및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열소독 장치(Heating R/O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