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닥사' AF환자 뇌졸중 예방 장기적 안정성 확보 RELY-ABLE임상결과, 뇌졸중예방 및 출혈 감소 효과 베링거인겔하임은 RELY-ABLE 임상연구 결과, 혁신적인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비판막성 심방세동(AF)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4년 이상의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된 것으로 나타났다. 베링거 측은 이 연구결과를 최근 2012년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임상 결과 지표 임상시험인 RE-LY 임상결과에 상응하는 일관된 뇌졸중 예방 및 출혈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이는 맞춤형 뇌졸중 예방에 있어 프라닥사 두 가지 용량(110mg 1일 2회 요법, 150mg 1일 2회 요법)이 큰 임상적 혜택을 제공함을 재차 확인하는 결과라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