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어드 임상 결과 내성 발견 된 환자 없어 미간학회 발표..초치료 환자 6년 진행 결과 한국 길리어드(대표이사 이승우)는 11월 미국간학회(AASLD)에서 공개 된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어)의 초치료 및 라미부딘 내성이 확인 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Inc.)는 지난달 보스톤에서 진행 된 미국간학회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비리어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등록 임상 102, 103연구의 6년 결과, 라미부딘 내성이 확인 된 환자를 대상으로 비리어드 단독 요법과 비리어드/엠트라시타빈 병용 요법을 비교한 121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총 8년으로 설계 된102, 103 등록임상 6년 연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