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최광훈, 공공심야약국 활성화'편의점약. 대국민 약료 확대 두 마리 토끼잡겠다'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약사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하여 공공심야약국을 활용하고 이를 위한 보상을 강화하여 대국민 약료 확대 및 약사직능 개발의 선순환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재임 시절 시범사업 수준이었던 공공심야약국을 최초로 제도화하는 데에 성공한 이력이 있다. 의약품 약국 외 판매의 대안으로 약사회의 숙원이었던 공공심야약국은, 약 10년 동안 지방자치단체 조례 또는 지역약사님들의 헌신으로 간신히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광훈 집행부 시절인 2022년 처음으로 정부시범사업 궤도에 올랐고 2023년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공식적인 국가지원사업으로 발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