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달 약사회 예비후보 " 회원의 응어리 풀겠다"경북지역 약국 방문서 생생한 고충.의견 청취박영달 예비후보자는 경북지역을 방문하여 회원들과 만남을 계속하고 있다.포항지역을 돌며 회원들의 고충과 의견, 주문을 들었다. A약사는 '최근 약사로서 직업적 가치가 너무 땅에 떨어져 자존심이 상한다. 해결사를 자칭하고 잘 한다 해서 뽑아줬는데 최광훈 회장은 3년동안 어디 무엇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 .'며 불만을 토로 했고, B약사는 '한약사 문제 해결한다고 호언장담 하더니 해결사는 어디 갔는지 아느냐?'며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한번 물어봐 달라고'도 했다. 또 C약사는 "'도대체 '대한약사회는 회원의 권익보호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냐?' '나는 약국을 하면서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한약사에게 고발을 당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