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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534

팜스넷, 마일리지로 전천후 상품 주문 가능

팜스넷, 마일리지로 전천후 상품 주문 가능 년간 2회 사용에서 할인혜택 확대해 팜스넷 마일리지를 이용해 상품주문이 가능해 진다. 팜스넷은 최근 상품 주문 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인혜택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상품구매 시 카드를 사용하여 결제를 하면 최대 3%까지 카드사 마일리지를 적립 해 줌과 동시에,마일리지 포인트가 표시된 상품을 구입했을 경우 해당 포인트만큼 팜스넷 마일리지를 별도로 적립해 줬다. 적립 받은 팜스넷 마일리지는 1년에 2번(설, 추석 전에 시행하는 마일리지 사용 행사)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시스템을 변경하여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회원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게 된것이다. 10만 원어치를 구입할 경우 적립된 팜스넷 마일리지를 10% 사용하면 9만원만 결제를 하게..

인천중.동구약, 중부경찰서와 간담

인천중.동구약, 중부경찰서와 간담 인천 중·동구약사회는 2일 중부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구영 회장은 "관내 치안을 유지해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조기준 서장은 "약사회에서 도서지역 지구대에 구급약품을 보내줘 주민들과 경찰들이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민주주의를 잘못 인식해 폭력이 난무하고 공권력을 무시하는 풍토가 사라져야 한다"며 경찰의 노고를 치하했다. 간담회에는 김구영 회장을 비롯해 천명서 부회장, 홍사석 총무와 박정혁 자문위원과 김사연 인천시약회장 등이 참석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3-03 오전 8:01:44

경기도약, 전문 학술정보담은 회지 발간

경기도약, 전문 학술정보담은 회지 발간 2월호, 신입약사 조제사고 방지 텍스트 연재 경기도 약사회는 최근 회지 2월호를 발간했다. 이번호는 실용적 학술강좌의 강화를 위해 처방과 복약지도란을 신설, 도내 의과대학 병원 및 종합병원 전문의들이 집필하는 질환별 진단과 처방 및 치료약물과 관련된 정보와 주요 복약지도 사항을 연재키로 했다. 한편 일본 약제사회가 2005년도에 제작 배포한 바 있는 신입약사를 위한 조제사고 방지 텍스트를 연재하며 아울러 약국 약제사를 위한 조제사고 방지 매뉴얼 또한 한국어로 번역하여 회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도약사회는 이와관련 일본 약제사회가 흔쾌히 동의했다고 밝히고 관련 정보가 회지에 연재됨으로서 약사들이 가장 신경쓰고 주의해야 할 조제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사고방지를 ..

덕성서울동문, 운현제 6월 21일 개최

덕성서울동문, 운현제 6월 21일 개최 모교 발전위해 회세 총력..동문위상에도 주력 덕성약대서울동문회의 자랑인 운현제가 금년에는 6월21일 개최된다. 동문회는 28일 동문회관에서 3차지부장및 임원회의를 열고 금년 행사를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서 열기로 최종결정했다. 조덕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동안 동창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동문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히고 "금년에도 더욱 활성화되고 모두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고 '등록금 한번 더 내기운동'등에 동문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춘식 학장도“언제나 학교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동문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덕원 회장과 송정순 동문(서대문구 회장)은 덕성약대 발전기금을..

서울시약, 축구단 공식 창단

서울시약, 축구단 공식 창단 1일 서대문체육회관서..50여명 단원 구성계획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축구단이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서울시약사회는 1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인조잔디구장에서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신상직 고문, 박상룡 단장, 최두주 감독과 광진구약사회 차달성 회장, 은평구약사회 김동배 회장, 서대문구 송정순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가졌다. 조찬휘 회장은 “늦었지만 지금이나마 창단하게 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 땀의 열기가 회원들간의 친목도모와 유대강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바란다”고 활약을 기대했다. 또 박상룡 단장은“한 달에 2차례 정도 정기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특히 제2회 전국약사축구대회의 멋진 활약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라..

서울시약, 여약사지도위원 초청간담회

서울시약, 여약사지도위원 초청간담회 의약품안전교육 등 의견교환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베이징코야에서 2009년도 여약사지도위원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는 △의약품안전교육 실시△전국학생보건봉사대 활동△금연가두캠페인△여약사봉사단 전국학생보건봉사대 해외봉사 활동 등의 지난해 위원회 주요 사업실적 등을 보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조찬휘 회장은 현재 전 약국에 실시하고 있는 약사감시에 대해 설명하고, 약사자율감시건 등에 대한 약사회의 의견을 전달했다. 한편 지도위원들은 여약사위원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특히 성분명처방 노력에 더욱 힘써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카드수수료 인하, 동네약국 활성화, 조제보조원 관련 건 등의 의견을 나눴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

메토클로프라미드, 장기복용 이상운동 유발

메토클로프라미드, 장기복용 이상운동 유발 FDA,복용기간-량과 직접연관..경고문 부착 지시 메토클로프라미드 성분의 의약품이 치료 불가능한 이상운동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소화기관조절 약물인 메토클로프라미드를 장기간 또는 고용량으로 복용하면 '지연성 이상운동'(tardive dyskinesia)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며 이 성분을 함유한 의약품에 상자형 경고문을 부착하도록 했다. 메토클로프라미드는 약물로 인한 이상운동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며 부작용 발생 가능성은 이 약물의 복용기간이나 복용량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특히 메토클로프라미드 부작용은 노인 특히 여성노인에게서 더 빈번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토클로프라미드는 구토억제제와 소화제로 일반의약품과 ..

서울도협-서울시약, 반품 77.8% 정산

서울도협-서울시약, 반품 77.8% 정산 제약사반품 진행 86.7%..4월중 완료 서울도협은 최근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추진하는 낱알반품사업과 관련 2월24일 기준으로 77.8%의 정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도협에 따르면 24일 현재 전체 제약사 165개사, 반품금액 71.5억원 중 정산금액 55.6억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정산이 완료된 제약사는 137개사이며, 제약사의 반품진행은 86.7%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도협은 08년 11월 서울시약사회와 1차보상율 50%를 합의했으며 12월에 1차 보상율을 80%로 수정합의한 이후 2월 10일 간담회를 통해 재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품은 4월중으로 모두 마무리된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

대약선거의 병원약사회, 어찌하오리까

대약선거의 병원약사회, 어찌하오리까 공개 지지 논란..합리적.균형적 해결에는 걸림돌많아 대약회장 선거의 직선제 전환이후 병원약사회의 움직임이 대약에서 초미의 관심사다. 병원약사회가 논란이 된 것은 원희목 의원이 첫 직선제 회장이 된 때다. 당시 병원약사회는 약사이지만 병원근무 약사라는 특수한 직능을 가진 단체라는 점 때문에 자신들의 직능을 충분히 이해하는 후보를 밀어주는 움직임을 보였고 후보의 검증을 통해 원희목 후보를 지지키로 선언한 것. 당시에는 각 동문회나 파벌등에서도 공개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움직임이 공개적으로 나와 별 문제가 없었다.그러나 병원약사회가 집중적으로 지지한 원 후보가 회장에 당선되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낙선한 후보측에서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한 것. 이후 두번째 직선제에..

서울도협 "마진인하 업체 가만안두겠다"

서울도협 "마진인하 업체 가만안두겠다" 회장단회의, 일벌백계키로 결정 서울도협은 최근 회장단회의를 열고 도매마진을 인하하는 제약사는 일벌백계 하겠다고 결정했다.어떻게 일벌백계하겠다는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시도협은 "향후 도매생존권을 헤치는 마진문제에 회세를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정하고 이같이 논의했다. 이와관련 서울도협은 1월 삼일제약방문으로 유통마진 인하를 저지한것을 보고하고 앞으로도 시도하는 제약사는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정했다. 한편 회원애로사항 접수창구인 콜센터에 1개월간 6건의 사항이 접수됐다고 밝히고 주로 거래상황에서의 피해사례및 유통마진 인하 내용이 많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3월17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총회서 이관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며 4월21일 한국교회 백주년기면관에서 오전 8시..

동원약품 자율점검 최우수업체 선정

동원약품 자율점검 최우수업체 선정 대구식약청, KGSP시책 설명회 열어 동원약품은 대구식약청에 의해 2008년도 자율점검제 실시 최우수업체상업체로 선정됐다. 대구청 지난 24일 KGSP 시책설명회를 개최하고 2008년 실시한 자율점검제 참여 도매회사 중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은 동원약품을 선정했다. 이날 대구식약청은 KGSP 추진방향 및 세부점검계획, 자율점검제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이용덕 명예지도원의 발표로 2008년도 KGSP사후관리 명예지도 실시 사례를 소개했다. 이 명예지도원은 지난 해 대구경북지역 명예지도 실시 도매회사 수는 총 46개사로, 부분적 계도가 시행된 회사는 19개사인 것으로 발표했다. 이밖에도 올해 명예지도 추진방향에 대해 의약품과와 명예지도원 간의 간담회가 실시됐다. 메디코파..

성대약대인천동문, 인천지검장 환영회

성대약대인천동문, 인천지검장 환영회 성대약대 인천동문회(회장 김승회)는 25일 저녁, 영빈관에서 법대 동문회, 김윤기 현대제철 부사장, 최준섭 경인노동청장,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 등 동문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 및 김수민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환영회를 가졌다. 이날 김승회 회장은‘향우회, 초.중.고 동창회 등 여러 모임이 있지만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것은 대학동문 모임’이라고 한 후, 훌륭한 동문이 인천지검 검사장으로 부임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동문회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며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수민 검사장은 30여년 전 연수원 시보시절, 인천지검에 근무한 적이 있다며‘교목인 은행나무는 살아있는 역사의 화석이고, 은행은 껍질을 깨었을 때 제 기능을 발휘한다’며 각개각소에서..

역경 이겨내고 약사직능 지켜내자

역경 이겨내고 약사직능 지켜내자 대약정총, 정관 개정안 정족수 부족 폐기 대한약사회 55차 정기총회가 26일 보건의료단체장을 비롯해 대의원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석원 의장은 "시장경제 중심의 정권등장과 보건의료정책의 변화로 약사와 약국을 옥죄는 많은 현안이 등장해 약사회의 존립기반을 흔들고 있다"고 밝히고 "약사회로서는 다양한 대응을 하고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며 약권을 확보하는 일이 요원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정성을 갖고 미래를 개척하고 단결된 힘과 열정으로 희망을 위한 전진을 계속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구 회장은 "복지부 장관에게 약국을 옥죄는 여러가지 지나친 규제책등으로 약사들과 약국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는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아울러 "그런 상황에서도 약사들이 ..

[동정]김영모 인하대병원 교수

[동정]김영모 인하대병원 교수 인하대병원은 이비인후과 김영모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9년도 판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김 교수는 두경부외과 분야와 관련된 여러 연구발표를 인정받았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2-26 오전 8:21:56

명성약품, 임원급 인사 단행

명성약품, 임원급 인사 단행 부사장에 백의기 전무 등 명성약품 백의기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명성약품은 25일 백의기 전무를 부사장으로, 김영기 상무를 전무로, 김철용 이사를 상무로, 양양욱 차장을 부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2-26 오전 8:28:54

급여평가위원, 원점부터 합리적 재구성해야

급평위원, 원점부터 합리적 재구성해야 곽정숙 의원,제약사 이해관계얽힌 인물 재고필요 곽정숙 민주 노동당의원은 최근 구성된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원점부터 재구성하라고 촉구했다. 곽의원은 보도자료에서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의약품의 보험등재, 가격책정, 가격조정 등 국내 10조원 규모의 약값을 주무르는 곳으로 의약품 분야 현안인 기등재약 목록정비사업(이미 보험에 등재 되어 있는 의약품의 퇴출 여부 결정 및 약값을 인하하는 사업)에 있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곳이기도 하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번에 제2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18명 중 일부 위원들의 면면을 보면 과연 심평원이 무슨 의도로 제2기 위원들을 위촉했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곽의원은 "제1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 중 ..

아동학대 교육자 취업 제한 규정 둬야

아동학대 교육자 취업 제한 규정 둬야 원희목 의원, 매년 급증추세..신체학대 최다 아동시설에서 아동학대가 최근 3년간 2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아동학대로 신고된 자, 그리고 명백히 아동학대를 가한 자의 경우 아동교육 및 복지시설에 설치 및 근무에 법적인 제한을 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이와관련 학원이나 기타 아동교육 시설에서 아동폭력이 증가추세에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의 취업을 제한하는 한편 아동학대 경력 여부를 조회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신고 및 사후관리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의원은“아동학대 행위자 중 교사 및 학원강사, 시설종사자의 비중이 해마다 증가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2005년 241건에서 2007년 508건으로 급증..

인천시약- 인하대병원 지정병원 협약

인천시약- 인하대병원 지정병원 협약 1,100여 회원및 가족 건강 책임 인천시약사회는 인하대병원과 24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병원 협약 체결로 약 1,100여명 회원과 그 가족의 건강증진을 병원측이 담당하며 병원측은 앞으로 인천지역 사회를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약사회 김사연회장은 “가장 믿을 수 있는 대학병원인 인하대병원과의 지정병원 협약 체결로 약사회 회원 및 가족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게 돼서 기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으며, 인하대병원 박승림 병원장은 “의료지원 협약을 계기로 인천광역시약사회 회원 여러분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

서울시약 분회사무국협 회장에 양희순 씨

서울시 분회사무국협 회장에 양희순 씨 서울시약사회 분회사무국직원협의회 회장에 서대문구약사회 양희순 사무국장이 선출됐다고 25일 서울시약사회가 밝혔다.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양 사무국장의 선출은 전임 중랑구약사회 김일용 국장의 퇴사에 따른 것이다. 신임 회장 선출과 함께 부회장에는 서울시약 유재경 부국장과 동대문구약사회 전재준 국장이 선임됐으며 총무에 중구약사회 권민철 국장과 광진구약사회 정재준 국장이 유임됐다. 신임 양희순 직원협의회장은 "뜻하지 않은 직책을 맡게 돼 마음이 무겁지만 잔여 임기동안 분회 사무국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상반기중 직원 워크숍을 통해서 유대강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

이익없는 곳에 신용카드 수수료가 왠말

이익없는 곳에 신용카드 수수료가 왠말 대약, "수수료산정委 구성"촉구..정부 나서야 사회공공적 성격을 띠는 업종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일반 영리를 취하는 업종과 달리 하향 조정되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이를 산정하기 위한 위원회가 설치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열린 보건의료 업종 카드수수료율 토론회와 관련 실제로 약국에서 이뤄지는 조제 약은 약국의 이익은 없는 상황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약국으로 수수료만큼의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오며 결제금액이 커질수록 손해도 커져 경우에 따라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도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형병원에서 처방의 경우 대부분 장기처방으로 이 처방전들이 처방이 많은 문전약국이 아닌 영세한 동네약국으로 유입될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약국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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