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응급의료 홍보대사 위촉 복지부,20일 롯데호텔..응급의료전진대회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및 실천률 향상을 위해 걸그룹가수 씨스타 ‘보라(윤보라)’를 11월 20일(금) 오후 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전국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돌로 대표되는 씨스타 ‘보라’는 가정, 회사, 길거리 등 우리 주변에서 급성심정지 환자가 발생되었을 때, 국민들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건강 캠페인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50대 이상 성인의 심정지 발생률이 높은 만큼 1030대 젊은 자녀세대를 대상으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심폐소생술 중요성의 메시지를 담은 편 영상은 감동적인 반전과 함께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