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03/26 3

김대업 회장, 전약협 신임 임원진 예방 받아

김대업 회장, 전약협 신임 임원진 예방 받아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은 25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전약협) 최성욱 신임 회장과 임원들의 예방을 받았다. 김대업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전약협으로부터 약학대학 실무실습, 약대 신설문제와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요청받고, 아울러 5월 예정된 전약제 참석도 함께 요청 받았다.

솔리페나신 대법 판결 대응방안 세미나 열린다

솔리페나신 대법 판결 대응방안 세미나 열린다 제약특허연구회-제약바이오협회 주최…내달 10일 협회 4층 대강당 제약특허연구회(이하 특약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는 4월 10일 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솔리페나신(Solifenacin) 대법원 판결 이후 국내 제약사 대응방안(챔픽스 사건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약산업∙특허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솔리페나신 판결의 쟁점 정리부터 향후 국내제약사의 염변경 의약품 개발 방향까지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대법원 판결 이후의 최초 하급심 판결일 것으로 예상되는 챔픽스 사건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지적재산권법을 담당하는 박준석 교수와 법률사무소 ‘그루’의 정여순 대표변호사가 발제를 맡는다. 세..

서울시약, 신임 회장단·분회장 상견례

서울시약, 신임 회장단·분회장 상견례 제1차 분회장회의서 소통·화합 강조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2일 열린 제1차 분회장회의에서 신임 회장단과 24개 분회장 상견례를 갖고, 소통과 화합으로 회원 고충을 해결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울시약사회 초도이사회 등 주요 일정을 공유하고, 계명대 동산의료원 약국개설 문제, 회원 상조용품 지원방안,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업무협약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분회장들은 최근 회원들이 겪는 고충을 전달하면서 약국 내 폭력 대응매뉴얼,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및 무상드링크 근절 방안, 가정내 폐의약품 처리 대책,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지원 등을 주문했다. 특히, 약사회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회원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각급 약사회간 화합과 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