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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10724

약국POS 터치스크린으로 입력하세요

약국POS 터치스크린으로 입력하세요 약학정보원, 15일부터 PM POS 개발 배포 약국의 pos시스템이 키보드 입력에서 요즘 유행하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전환돼 훨씬 편리해질 전망이다. 약학정보원은 7월 15일부터 약국 전용 POS(Point Of Sale System) 프로그램인 ‘PM POS’ 를 배포할 계획이다. ‘PM POS’는 약국 경영에 필요한 PC기능을 기본으로 하여 Cash Drawer, Handy Scanner, Printer, Customer Display등 다양한 기능을 일체형으로 개발한 약국 맞춤형 POS 프로그램이다. 기존 PM2000 프로그램에서 제공하고 있던 POS시스템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한 입력방식으로 사용이 불편하고 설치 장소에도 제약이 있었으나 ‘PM POS’의 경우..

수원시약, 11일 금난새 씨 초청 연주회

수원시약, 11일 금난새 씨 초청 연주회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권그림 양 연주 명품약사회를 지향하는 수원시약사회가 명품 행사를 개최한다. 수원시약사회는 오는 11일 금요일 명지휘자 금난새씨의 지휘로 경기필하모니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회를 갖는다. 이날 오후 8시부터 경기도 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연주회에서는 브리든의 심플 심포니,비발디 사계중 여름 작품8,하이든 교향곡 제 45번 고별등이 연주된다. 또 이날 연주회에는 권그림양이 바이올린을 협연한다. 권 양은 5세때부터 연주를 시작한 이후 국내 유수의 콩쿨대회에서 입상한 실력자로 서울예고에 수석입학한 재원이며 현재 3학년에 재학중이다. 이세진 수원시약사회장은 "이번 행사는 전석 초청공연으로 진행되며 회원들이 약국내에서 부딪히며 쌓인 스트레스를 ..

영남약대 총동창회장에 류지영 약사

영남약대 총동창회장에 류지영 약사 다양한 행사 통해 동문회 활성화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창회는 대구제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선출과 함께 예산과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제 15대 차기 회장에는 류지영(대구 온누리광명약국) 씨가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양성호 전임 회장과 이재국 직전 회장이 선출됐다. 류지영 회장은“내실을 다지고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각종 문화 행사등 보람있고 뜻깊은 행사를 수시로 갖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후원 및 장학회 이교삼 이사장, 전국약대동문회장단 연합회 정재욱 회장, 대구시약사회 구본호 회장, 경북약사회 이택관 회장 등 다수 내빈과 회원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밖에 9천7백여만원 중 1천2백여만원 지출을 승인하..

후보보다 더 후보같은 선대본부장

후보보다 더 후보같은 선대본부장 권태정 씨 "문재빈 후보위해 필사적 활동" 자신의 변화와 도전후배위해 문재빈 선택 호소 문재빈 후보측 권태정 선거본부장이 현 대약집행부를 전면 부정하며 직접 호소문을 보내는등 적극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권 본부장은 3명 후보의 본부장중 유일하게 직접 기자회견을 하는한편 토론회에 나서고 문재빈 후보 삭발식 장에서도 목소리를 높히는등 마치 후보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적극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선거 종반인 지난 1일에도 언론사에 글을 보내 "위기를 모르는 집행부는 또다른 위기를 불러오므로 변화와 희망을 위해 이젠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분업이후 한번도 의약품재분류를 안한 집행부에게 더이상 믿을것이 없다"고 밝히고 "현 정부는 킨덱스에서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개설vs근무약사 '이견 좁히기 간담회’

개설vs근무약사 '이견 좁히기 간담회’ 대약,상호 의견소통 자리 마련 분업이후 근무약사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약국내에서 개설약사와 근무약사간의 충돌이 증가하고 있다. 반면 한쪽에서는 이를 해소하기위한 노력도 해왔으나 아직 충분한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은 것이 사실. 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는 최근 이를 해결하기위한 하나의 장을 마련했다. 개설약사와 근무약사 간담회자리를 마련한 것. 각각 5명안팎의 약사가 함께한 이날 자리에서는 개설약사의 경우 근무약사의 잦은 이직으로 인한 인력난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고, 근무약사는 근무환경에 대한 개선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약국 개설자는 근무약사를 쉽게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사전 통지 없이 이직을 이유로 그만두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적어도 한 달..

조덕원 씨 덕성약대 서울동문회장 추대

조덕원 씨 덕성약대 서울동문회장 추대 동문약국 경영 활성화 도우미 자처 덕성약대 서울동문회 새회장에 조덕원 부회장이 추대됐다. 덕성약대 서울동문회는 28일 서울 서초동 동문회관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덕원 부회장을 신임회장에 추대했다. 또 감사에는 김성순·박효성·홍충자 동문을 선출했으며 부회장 등 임원 선임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이날 김성순 회장은"앞으로 더 많은 동문들이 국가와 지역과 약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하고 선후배간 상호 존경하고 사랑해 화합된 동문회가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또 조덕원 신임회장은 "학술강좌, 세무강좌, 영어강좌 등 회원들이 자주 모여 공부하는 등 약국 경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도 함께 병행하겠다"고 밝혔다.또“동문회관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병약 특정후보 지지 유감

병약 특정후보 지지 유감 선관위, 유권자 선택 영향 우려 대약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병원약사회가 김구 후보를 지지키로 입장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병원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유감의 뜻을 전달했다. 선관위는 공조직의 특정후보 지지 선언은 선거권자의 후보자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우려하여 지난 21일 자제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후보 지지의사를 표명한데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향후 공정선거를 위한 선관위의 노력과 관련 규정이 준수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6-30 오후 3:39:19

국회보건의료포럼 창립세미나 개최

국회보건의료포럼 창립세미나 개최 7월9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국회보건의료포럼 창립 세미나가 7월9일 오후 2시부터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지하1층)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미래환경변화와 보건의료서비스 발전 방안이며 문옥륜 인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규식 연세대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지정토론자는 이기효 인제대 교수,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최병호 보건사회연구원 건강보험팀장,최원영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장등이다. 한편 국회보건의료포럼은 원희목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으며 16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6-30 오후 3:34:23

외품전환 심포지엄 패널 선정 실패 구설수

외품전환 심포지엄 패널 선정 실패 구설수 취지 불구 선거용 전락..용두사미 모양새 지난 28일 경기도약여약사대회와 함께 진행된 의약품의 외품전환을 통한 수퍼판매와 관련한 심포지엄이 그 취지와 달리 한 후보의 선거지원용으로 전락했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애초 경기도약사회측은 "가장 민감한 약사현안인 의약품 수퍼판매와 관련해 약사들에게 이를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저지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만든다는 취지하에 마련된 심포지엄'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널선정등에서의 문제점으로 인해 애초 취지가 무색하게 용두사미의 형태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날 심포지엄의 토론자는 주제 발표자로 박인춘 대약재무이사, 권태정 전 서울시약사회장, 조양연 시흥시약사회장,이민재 부산시약 부회장등이 나섰다. 이중 권태정 ..

문재빈 "사실 왜곡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

문재빈 "사실 왜곡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 김구 후보 서신 내용에 강한 불만 제기 한약조제약사 끌어안기 공약 제시하기도 김구 후보와 문재빈 후보가 의약외품 수퍼판매와 관련한 진실게임을 벌이고 있다.두 후보는 선거초반부터 의약품 수퍼판매 문제와 관련해 치열한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문재빈 후보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재빈 후보가 최근 서신과 문자서비스를 통해 왜곡된 사실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성토하며 "선관위가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탄했다. 그는 "현재심정은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히고 "선관위도 더 이상 의미가 없고 언론들이 정론직필로 이를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김구 후보가 최근 보낸 서신에 문재빈 후보가 사실과 다른 왜곡된 내용으로 회원을 호도하고 있..

서울시약 희망나눔 장터로 사랑실천

서울시약 희망나눔 장터로 사랑실천 구세군과 공동, 가정폐의약품 처리방법 캠페인도 서울특별시약사회는 구세군과 공동으로 헌 옷 한벌로 전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한 희망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종로구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8일 오전10시 정동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서울시약사회 조성오 부회장을 비롯한 윤명선 문화홍보정책단장, 이혜규 홍보위원장, 최면용 편집위원장과 종로구약사회, 임준석 회장, 허인영 부회장, 이병천 정책기획단장, 최태영 약국위원장, 그리고 구세 군 홍봉식 연희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도우미들은 다양한 여성·남성 의류, 신발, 어린이 장난감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등 내내 밝은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했다. 조성오 부회장은 “봉사하는 약사·이웃과 함께하는 약사로서 이..

강동구약, 전지연수교육 성료

강동구약, 전지연수교육 성료 약국외 판매 강의등 진행 강동구약사회는 최근 경기도 안성 소재 아트센터 마노에서 개국약사 및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전지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전지교육에 앞서 회원들은 남사당 패의 공연을 두시간에 걸쳐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약은 다음날 대한약사회 엄태훈 기획실장 '의약품 약국외 판매 관련 대책' 관련 강의로 시작해 약국의 현실에 대한 쟁점을 토론했으며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정경주 약사의 '고지혈증의 원인과 치료 가이드라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밖에 약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화재보험 및 보안시스템 등 약국관리 문제를 중심으로 강동구약 문상연 윤리위원장의 홍보가 이어졌다. 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

경기도약여약사대회 '외품전환 결사 반대’

경기도약여약사대회 '외품전환 결사 반대’ 3백여명 참석..결의문 채택및 심포지엄 열어 경기도약사회의 첫 여약사대회가 28일 저녁 용인 양지리조트에서 3백여명의 회원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필여 담당이사의 사회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가장 시급한 약사현안인 의약품의 외품전환에 대한 심포지엄이 함께 열렸으며 여약사회의 반대 결의문과 경기도약사회의 성명서도 채택됐다. 강희윤 여약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여약사 대회를 개최하려고 몇번 시도해오다 상황이 여의치않아 미뤄왔는데 이번에 성공적으로 첫대회를 개최하게돼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주위에 사랑과 봉사를 잘 해왔듯 앞으로도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기배 회장은 "여약사 ..

"병약 특정후보 지지,해선 안될 요식행위"

"병약 특정후보 지지,해선 안될 요식행위" 문재빈 후보, 객관적 평가기준을 제시해야 타당 "병원약사 고충 해결 할 복안 있어" 강조 문재빈 후보가 병원약사회측의 특정후보 지지는 해선 안될일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문 후보는 병원약사회측이 지지후보를 발표한 27일 밤 기자간담회를 통해 병원약사회의 행위를 요식행위로 규정짓고 왜 병원약사회 학술대회에 후보들을 초청했으며 25일에도 왜 1시간 가량 개별 간담회를 가졌는지 의미를 찾지 못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병원약사회를 찾을때마다 "제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하지 말아줄 것을 신신당부했음에도 무의미해졌다"고 밝히면서 "병원약사회를 위해 정말 많은 공부를 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했는데 단지 전 집행부를 승계한다는 이유만으로 지지자를 선정한다는 것은 다른 후..

선관위,여론조사 홍보 문후보에 서면경고

선관위,여론조사 홍보 문후보에 서면경고 조사결과 공표 자제당부..유권자 현명한 판단 강조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학 동문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여론조사 1위 후보라고 밝힌 것에 대해 문재빈 후보에게 서면 경고 조치를 내렸다. 문재빈 후보는 지난 12일 대학 동문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D매체, Y매체의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본인이 압도적 1위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중앙 선관위는 10차 회의를 갖고 공개적인 서신에서 선거관리 규정을 위반한 문재빈 후보에게 서면 경고를 결정하고 남은 선거기간 동안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당부했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관리규정 제36조 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 조항에 따르면 “후보자는 개시일부터 선거개표일..

병원약사회 김 구 후보 선택했다

병원약사회 김 구 후보 선택했다 현 집행부 잔여임기 고려..회무 연속성 1순위 병원약사회가 여러 반대를 무릎쓰고 병원약사의 직능을 향상시켜줄 가능성이 큰 김구 후보를 선택했다. 병원약사회는 25일밤 각 후보를 초청해 심층간담회를 벌여 평가했다. 병원약사회는 27일 이와관련 최종 결정을 내리고 김 구 후보가 가장 병원약사회의 실태를 잘알고 이를 해결할 가능성이 큰 후보라고 진단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그동안 만성적으로 앓아온 인력부족과 비현실적인 수가, 그리고 약대 6년제 실시에 따른 약사배출중단 등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서는, 대한약사회장이 병원약사들을 대한약사회의 필수적인 구성원으로서 인정하고, 병원약국의 문제를 공유하여 같은 눈높이에서 풀어나가고자 하는 진정한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

서울시약 희망나눔장터 활성화 도모

서울시약 희망나눔장터 활성화 도모 매월 2개구씩 공동개최 협조방안 마련 서울시약홍보위원회(정책단장 윤명선, 위원장 이혜규)는 26일 제2차 회의를 갖고 서울시약사회와 구세군이 함께하는 희망나눔장터 개장 건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희망나눔장터’ 개장과 관련해 매월 인접 2개 구약사회가 공동으로 나눔장터를 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24개 구약사회에 적극적인 참여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28일 서울시약사회·구세군 주최, 종로구약사회 주관 희망나눔장터에는 재활용 옷 판매뿐 아니라 폐의약품 수거 시범사업 홍보 및 혈당 측정 코너를 마련해 시민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구세군 희망나누미 서대문점은 불필요한 물건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재활용 매장으로 수익금은..

경기도약, 28일 외품전환 심포지엄 연다

경기도약, 28일 외품전환 심포지엄 연다 여약사대회 場서...전환 반대 결의대회도 열려 경기도약사회가 의약품의 수퍼판매와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28일 오후 3회 경기약사세미나를 통해 이를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은 경기도약 여약사대회와 겸해 열려 많은 약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약과 부산시약에서도 패널로 약사들이 참여해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도약사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약사의 권익을 대변하고 추구하는 행사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여약사대회에서는 특히 경기도약사회 여약사들의 “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 반대”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하여 발표할 ..

일반약 외품전환 '약효없음' 과학적 입증해야 가능

외품전환 '약효없음' 과학적 입증 필요 김구 후보, 박정일 변호사에 법률 자문 구해 식품처럼 팔리는 건식등 외품전환해야 김구 후보측은 일반약수퍼판매와 관련 박정일 변호사에게 개인자문을 구해 복지부측과 논의시 설득자료로 활용하기로했다. 자문결과 일반의약품의 외품 전환은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품으로 전환판매하기 위해서는 수 십 년 동안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온 소화제, 정장제, 해열진통제가 질병의 치료, 예방이나 약리학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즉, 약효가 전혀 없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충분히 입증하여야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구 후보측은 "이를위한 장관고시인 의약외품범위지정 중 제2호 아목에 해열진통제, 소화제, 정장제 등을 추가하여야 한다는 규정은 상위법인 약사법과 상충되므로 ..

의협 생동조작 의혹 약 처방 이유 밝혀야

의협 생동조작 의혹 약 처방 이유 밝혀야 서울시약, 576품목 공개계획 관련 성명 발표 정부측에도 10대 요구 사항 시행 촉구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의협의 생동성시험 조작 의혹 의약품 576개 품목 공개 계획과 관련 26일 긴급 회장단회의를 소집하고 대책회의 결과 의협의 악의적 음해를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의협은 생동조작 의혹 의약품들이 거의 대부분 의료기관에서 계속 처방된 사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 상황 아래서 별도로 의협이 생동성시험 조작 의혹을 폭로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국민 기만적 쇼맨십이며 생동성 조작과 성분명 처방을 의도적으로 연결시켜, 국민편의와 보험재정 절감을 위한 성분명 처방을 국민 모두가 불량의약품을 투약 받는 것처럼 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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