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후보, 문재빈 후보 선관위에 제소 의약 외품및 여론조사 발언등 증거 제출 김구 후보측이 문재빈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건으로 중앙선관위에 제소했다. 김구 후보측은 26일 "18일 복지부 앞 삭발시위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의약외품 수퍼판매를 선거뒤로 미루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4일 합동토론회에서도 여론조사 1위 발언은 한것과 중앙대약대 동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라고 표현 한 점을 문제삼았다. 김구 후보측은 "24일 토론회중 문재빈 후보가 반론 토론도중 '제가 여론조사 1위가 맞기는 맞나봅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며 이는 현 시점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의 결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생중계되는 토론회 석상에서 발표한 것은 선거운동을 위한 명백한 선거법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