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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701

시흥시약사회 윤선미 약사 1등

경기도약홈피 개편이벤트 1등 윤선미 약사 "홈피통한 회원간 희노애락 나눔 좋다" 경기도약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1등에 윤선미 약사가 선정돼 노트북을 선물로 받았다. 도약사회는 1월 17일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시흥시에서 개국하고 있는 한빛약국 윤선미 약사가 1등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2등(경품 : 디지털카메라) 사미자, 전혜경, 박선희 회원 ▲3등(경품 : 정제분쇄기) 김인례, 곽은호, 한준수, 이춘희, 임명윤, 차용희, 조선남, 김희준, 박귀순, 박순희 회원을 선정해 상품을 전달했다. 홈페이지에 틈틈이 좋은 글과 일상의 기록등을 올리고 있는 윤약사는 도약 홈페이지와 관련“대화방 처럼 즉시로 주고 받는 답글이 있어 게시판이 살아있고, 완벽하게 올라오는 게시물 속에서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게시판이 아니라..

약국민원 응대법

약국 민원,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1순위 비약사조제·무단 대체변경·불량약문제 많아 28일부터 의심처방의무응대 반드시 확인해야 약국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약사를 힘들게 하는 일들이 부지기수다. 그 중에는 정말 터무니 없는 일들도 있고 일정부분 약국에서 잘못한 일들도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부분은 바로 약국관련 민원이다. 환자나 고객들은 약국에서 불편한 점이나 피해를 본 부분에 대해서는 과거와 달리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민원을 제기해 약사들을 돌연 긴장케 한다. 차라리 약국에서 거세게 항의를 하거나 따지면 나은 편이다. 보건소 민원제기는 기본이고 인터넷 등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지자체나 심지어는 청와대까지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이 비일비재 하자 가장..

영등포구약국 자율점검 온라인으로

약국 자율점검 온라인으로 해결 영등포구보건소, 약국대상 e-편한시스템가동 연간 2회씩 실시하는 약국 자율점검 절차가 인터넷 온라인으로 진행, 약국들이 편리해지게 된다. 영등포구 보건소는 관내 약국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작성해오던 의약업소별 자율점검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자율점검 e-편한 시스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 기간은 상반기 3월3일부터 3월31일까지며 하반기 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다. 사용방법은 영등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후 http://health.ydp.go.kr/selfcheck에 접속해 e-편한시스템 바로가기를 크릭, 업소를 등록하면 된다. 입력을 요구하는 항목을 모두 기재한 후 인증을 신청하면 1-2일후 승인된다. 서식은 자율점검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제출하면..

경기도약사회 최종이사회

경기도약사회, fun pharm 운동본부 강화 최종이사회 정기총회 상정안건 심의 승인 경기도약사회가 온라인쇼핑몰 활성화와 함께 fun pharm운동의 지속적인 추진을도모하는등 새해 사업계획안을 검토하고 승인했다. 도약은 이와관련 18일 최종이사회를열고 주요 사업계획안을 승인, 정기총회에 상정키로했다. 이날 이사회는 결산안및 예산안과 사업실적및 사업계획안등을 원안대로 모두 승인했다.한편 공석인 근무약사이사에는 백영주 약사가 선임됐다. 회의에 앞서 박기배 회장은 “경기도약사회는 지역도 넓지만 분회의 회세가 각각 다른 상황으로 31개 분회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지부장의 역할이다.”라며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이사님께서 희생과 양보를 통해 경기도약사회가 발전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해..

영등포구약사회 2008정기총회

영등포구약, 변화 맞춰 직능 향상에 노력 51차정총, 약대6년제 통해 질적 노력 도모해야 박영근 회장 "회원을 섬기는 회무 수행" 영등포구약사회가 약사로서 먼저 노력하는 약사상을 정립해 대외적으로 약사직능을 인정받는 약사회가 되는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18일 열린 구약사회 51차 정기총회에서 박영근 회장은 "지난 약사대회에서 전국최고의 참여율을 보인 분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런 회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금년에도 열성을 다해 회원을 섬기는 회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회무에 역점을 두고 회원의 권익을 지키며 고충을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를 구현하겟다"고 강조하고 "대외적으로 약사회가 인정받기위해서는 스스로가 시대의 변화에 보조를 맞춰 걸맞는 변화를 해나가야하며 특히 약대..

종로구 약사회, 50차 정기총회 개최

종로구약사회 실속있는 약사회 구현 50차정총, 직능 살리는 사업 지속개발 추진 박진의원, "수퍼판매,약사가 취급하는게 옳아" 서울 종로구 약사회가 실속있고 알찬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키로 했다. 종로구약사회는 19일 보령제약강당에서 가진 50차 정기총회에서 지난한해는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져도 될 정도로 실속있는 사업을 전개했으며 회원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실속있는 회무 추진으로 약사직능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준석 회장은 "지난해는 폐기약 수거 사업을 전개해 환경개선에도 일조하는한편 약사의 올바른 자세를 심어줬으며, 건식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소비자연맹과 공동으로 캠페인을 벌였고 사랑이 열리는약국 운동으로 시민들에게 약국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회무를 펼쳤다"고 밝히고 "금년에도 이..

초짜약사 탈출법 강의

초짜 약사 탈출기 강의 열린다 1,2차 나눠 진행....개국 준비약사도 도움 사회에 첫발을 내딛거나 새로 약국을 오픈할 계획인 약사들은 무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다.이런 약사들을 위한 실속있는 강의가 열린다. 연구공간 DOP의 이주영 약사등이 강의을 맡아 진행하는 초짜약사 탈출기 1차강의가 오는 26,27일(택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대약4층 강당에서 열린다.또 2차강의는 2월2일,3일 양일간 심화과정으로 열린다. 강의료는 1차가 1만원, 2차가 3만원이며 신청은 연구공간 카페 CAFE.DAUM.NET/DOPSTUDY에서 하면 된다.1차 강의는 각각 선착순 100명에 한한다. 강의내용은 약사와 약사사회(뚝도시장약국 윤승천약사).약국의 구조적이해(이주영약사),일반의약품의 이해(오성곤약사,..

부천시약사회 42차 정기총회

42차정총, 회원이 긍지갖는 약사회 구현 부천약사대상에 장명선, 맹영숙 약사 틀에박힌 정기총회를 깨는 파격적인 총회가 지난 19일 부천시약사회를 통해 선보였다. 부천시약은 19일 저녁 뉴욕웨딩홀에서 42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광민 총무위원장과 이현승 홍보위원장이 더블사회를 진행,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약사회는 이날 약사대상 수상자인 장명선, 맹영숙 회원의 인터뷰와 각 동호회의 활동사항 사진및 소개, 스크린을 통한 실시간 행사 화면제공,약국운영과 직접 연관된 부스설치, 노트북, 디카등을 경품으로 내건 경품추첨, 실용적인 선물세트등 기존의 단위약사회 정기총회를 뒤집는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날 총회에서 허사길 의장은 "시대변화는 전문직능인에게 걸맞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며 약사도 ..

관행 깬 파격적인 부천시약사회 정기총회

회원을 위한 축제의 장 마련 더블MC. 동호회소개.경품추첨등 이채 약사회의 정기총회는 1년에 한번 있는 회원들이 모두 모이는 날이다. 단위약사회의 1년간 살림살이를 회원에게 보고하고 이를 평가받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회원들을 위해 집행부가 고마움을 표시하는 날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열린 한 단위약사회의 총회는 어느 분회나 도약사회보다 나은 행사를 선보여 관내 타 보건의약단체의 부러움은 물론 다른 단위약사회의 귀감을 사고 있다. 화제의 약사회는 부천시약사회. 부천시약사회는 19일 가진 42차 정기총회에서 총회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全 집행부가 1개월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떻게 하면 회원들을 더 즐겁게 해 줄 수 있는가를 고민하기 시작했으며, 리허설을 하..

서울 중구약사회 약국민원 대응 교육

서울중구藥, 약국민원 대응교육 적극나선다 50차정총, 실례 중심 대응방법등 교육진행 분회비 동결...한방강좌 실시등 사업계획 의결 서울 중구약사회가 약국에서의 민원 대응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중구약사회는 16일 오후 가진 50차 정기총회 전에 총무위원장의 진행으로 약국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대응하는 방법을 실례를 들어 교육했다. 이주영 총무위원장은 "요즘은 인터넷등 여러가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발달해 약국민원이 보건소는 물론 관할 자치단체와 심지어는 청와대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에 사례를 참조해 대응방안을 마련해 봤다고 밝혔다. 장년층 이상의 오래동안 약국을 운영한 약사가 많은 중구약사회는 이런 회원층 구성을 감안해 이해하기 쉽게 정보를 알려줄 필요성을 ..

故 민관식 박사 2기 추도식

故 민관식 대약명예회장 2기 추모식 각계 지인 150여명 참석 애도표해 소강 민관식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의 2기 추모식이 16일 오전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약사회관계자를 비롯해 각계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 민 명예회장은 문교부장관과 국회부의장등 박정희 대통령 시절 정계에서 활약을 보였으며 태릉선수촌 건립,증산육영회 이사장, 마약퇴치 운동본부 이사장, 대한약사회 회장등 각계에서 활약을 해오다 2년전 타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구 대한약사회 부회장의 약력소개에 이어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 권이혁 전 문교부장관이 대표 추모사를 낭독했다. 권이혁 전 장관은 “요즘도 사람들이 모였다 하면 의례히 의장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의장님이 뵙고 싶으면 태능선수촌에 가서 인사를 올린다”라며 “의장님께서 평..

약국의 디자인-5

[기획]약국도 디자인 시대⑤ 가능하면 약국규모 키우는게 효과 커 공간과 디자인의 조화 시너지 가능 종합건강관리 센터化 미래 트렌드 어떤 업종이건 일단 길을 지나던 고객의 눈길이 머물고 들어오게끔 하는 디자인이 필요하다. 약국도 이젠 예외가 아니다. 과거의 약국이 환자들이 아파서 약이 필요해서 들어왔던 곳이어서 특별한 디자인이 필요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이젠 약국이 치료약만 파는 곳이 아닌, 웰빙이 실현되는 곳, 종합건강관리 센터의 역할을 해야 하므로 건강 예방을 위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들를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져야 한다. 아울러, 훌륭한 복약 지도와 친절한 서비스도 일단 고객이 약국 안으로 들어와야 가능하다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인상이..

약국의 디자인-4

[기획]약국도 디자인 시대④ 웰-빙 트렌드型 약국디자인 효과적 POP사인 유행…효과적 마케팅 기법 약국직원·고객 함께 숨쉬는 공간 창출 약국 인테리어는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 내부의 규모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통상 조제실, 카운터 안과 밖, 외부 진열등으로 구분된다. 최근의 흐름은 약사공간을 최소화하고 카운터 밖 공간을 고객 대기공간과 부외품등의 진열 장소로 활용하는 형태이다. 최근에 드럭 스토어 형태가 많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전형적인 약국 형태는 위의 형태이다. 따라서 카운터의 전체적인 모양이나, 외부공간의 적절한 진열공간, 의자종류의 선택, 조명과 색상을 각 약국의 규모나 공간형태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약국 디자인-3

[기획]약국도 디자인 시대③ 무거운 약국 이미지 벗어나야 동네약국, 인테리어통해 랜드마크 가능 간판·인테리어· 팝 사인등 조화가 중요 약국도 새로 오픈 하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약국이름과 간판이다. 고객으로부터 가장 먼저 시선을 받기 때문이다. 보편적인 플렉스 간판으로 가게를 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최대한 독특하고 시각적으로 만들려고 하는게 일반적인 움직임이다. 실물과 똑같은 생생한 그림을 얻을 수 있는 실사연출 기술로도 부족해 살아있는 입체 현물을 붙인 간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아직 약국은 그런 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분업이후 몇몇 곳에서 그런 경우가 등장하고 있다. 타 업종에서는 그런 간판이 상대적으로 많이 늘어나고 있다. 약국의 경우 이미 광고간판이나 사인업계에 유명해진 인천 은빛약국..

약국의 디자인-2

[기획]약국도 디자인시대② 약국 인테리어 중요도 점차커져 독특한 약국 등장…고객들 눈길끌어 다양한 약국 네이밍 기법 알아두면 좋아 대표적 체인인 온누리는 이처럼 체계화된 CI를 약국에 도입 가입 약국을 하나의 커뮤니티로 연결해 가입 약국으로 하여금 일체감을 갖게 하는 한편, 약국의 통일된 이미지 작업을 통해 전국 어디를 가든 온누리 약국임을 알수 있는 모습을 띠게 해 고객들로 하여금 온누리 약국에 대한 이미지를 확실하게 자리 매김 하게 했다. CI는 눈에 보이지 않는 효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단순 비용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장기적으로 가져다 주는 효과는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약국에서의 디자인은 간판, 아웃테리어, 인테리어, 팝 사인..

웰빙친화형으로 약국 기능 바꾼다

트렌드변화에 따른 약국 기능 확대 원희목 대약회장, 웰빙 친화형 약국구조 활성화 약사 정체성 확립→민생 현안해결에 회무집중 대한약사회가 트렌드 변화에 따른 약국의 기능적 변화를 적극 도모한다. 약사회는 시대가 흐를수록 대부분의 업종이 경계가 허물어 지고 있으며 국민의 약과 관련한 건강도 과거의 치료위주의 의약품에서 예방위주의 의약품으로 수요가 바뀌고 있고 웰빙에 대한 마인드가 강해지고 있어 약국도 이런 소비자의 트렌드변화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에 이 같은 방침을 세웠다. 원 희목 대약회장은 신년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약국의 역할 재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기존의 약국개념을 벗어나 건강관리약국을 도입해 고령화사회에 대비하고 건강상담 및 관리위주로 재정립하는 한편, 약국의..

약국의 디자인-1

[기획]약국도 디자인 시대① 디자인이 가치를 반영하는 시대 도래 약국체인 등장으로 디자인 접목 점차확산 상품의 가치를 따지는데 있어서 과거에는 품질 위주였다면 이제는 디자인이 그 가치를 반영하는 시대가 점차 다가오고 있다. 단지 우수한 품질만으로는 소비자의 이목을 더 이상 끌어들이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도 기능이나 효용가치 못지 않게 디자인의 중요성은 점차 부각되고 있다. 심지어는 질적으로 다소 뒤처지더라도 보기 좋으면 구매의사를 갖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맛이 무엇보다 중요한 음식에서도 단지 패키지의 디자인을 통해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생기는 것을 보면 디자인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진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

백혈병치료약 가격너무 비싸다

健藥 "글리벡 약가 터무니 없이 비싸다" 2002년이후 약가재평가 없어..환율인하도 요인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의 가격에 대해 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가 가격인하를 요구하고 나섰다. 글리벡의 가격은 출시때부터 이미 출시된 다른 국가들에 비해 고가에 책정돼 논란이 돼왔던 부분이며, 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는 이와관련 향후 출시될 오리지날 의약품의 유사사례를 막기위해 서둘러 터무니없는 ;글리벡' 약값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현재의 글리벡 가격은 환율변화 등 애초 약값 책정 당시와 크게 달라진 인하 요인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들은 현재 가격은 한국내 보험가 적용 1정당 2만3천45원으로 미국등과 비교해도 비싼가격이며 실거래가에 가까운 미국 현지 연방구매기준(FSS) 가격과 국공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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