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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25일 당뇨환자위한 조식회 연다

길병원, 25일 당뇨환자위한 조식회 연다 양껏먹으면서 조절 가능한 식단 표 제공 가천의대길병원은 오는 25일 오전 당뇨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당뇨조식회를 연다. 병원측은 적절한 열량의 식사가 혈당조절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당뇨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병원식당의 영양사를 비롯한 가천의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인천시 보건소, 가천의과학대학교가 연계해 이번행사를 기획했다. 2006년 처음으로 시행한 이후 정기적으로 여는 이 행사는 2008년부터 연 4회로 확대하여 시행했고, 참가자들의 호응과 요구로 1회를 추가 편성해 실시한다. 병원측은 무조건 식사를 제한하는 방법에서 탈피해 필요한 양을 배부르게 먹으면서도 식사를 조절할 수 있는 식단 구성법을 체험하고, 선호하는 음식의 종류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까지 골고..

[동정]고우석 좋은삼선병원 과장

[동정]고우석 좋은삼선병원 과장 심장학회 학술지에 논문게재 부산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이상철) 순환기내과 고우석 과장이 대한심장학회의 공식학술지인 Korean Circulation Journal 제38권 제9호 9월호에 논문을 게재했다. 관동맥의 기형은 흔치 않으며 특히 우관정맥동에서 좌우관동맥이 함께 동시에 발생하는 예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흉통이 있었던 환자에게 시행한 관동맥 조영술에서 아주 드문 관동맥 기형을 경험하여 증례사진과 함께 대한순환기학회에 보고했다. Korean Circulation Journal은 심장혈관질환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며 매월 영문 또는 한글로 발간된다. 그리고 학술적 가치가 높은 최첨단의 논문을 게재하여 심장혈관질환의 퇴치와 인류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

인하의료원-유타대.IFEZ과 MOU체결

인하의료원-유타대.IFEZ과 MOU체결 송도에 DDS및 신의료기술 개발 연구소 설립 인하대병원은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헌석, 이하 IFEZ),미 유타주립대 약대와 공동으로 송도자유경제구역에 약물전달 시스템및 신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소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설립될 연구소는 위 두기관의 공동연구를 통해 유타대학교 약학대학의 우수한 약물전달시스템기술의 임상적용을 위한 중개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인하의료원은 설립될 연구소에 인력 및 설비지원을 통해 임상 및 기초의학 연구자들과 유타 약대 연구진과의 활발한 공동연구를 촉진하여 실제 임상적용이 가능한 기술들을 발굴해내고 cGMP시설을 비롯한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통해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유타대 약제화학과는 20..

인천시약, 선배약사 초청 연극관람

인천시약, 선배약사 초청 연극관람 50여명대상...선후배간 따뜻한 교류 가져 인천시약이 선배약사 50여명을 초청해 연극관람을 비롯해 저녁만찬을 가졌다. 인천시약은 이와관련 2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염쟁이 유씨 연극을 관람한 후 인근 횟집에서 저녁식사를 갖고 선후배간의 교류를 가졌다. 이 연극은 망자(亡者)에게 마지막 예를 갖추어 시신을 수습해 주어 편히 저승길로 가도록 도와주는 주인공의 모노드라마이다.염쟁이 일에 보람을 갖고 조상의 대를 이어온 주인공이 자신의 고명 아들까지 직접 염을 해야 하는 무대에선 선배약사들이 눈시울을 훔쳤다. 얼마 전에 가족의 초상을 치른 선배약사님 중엔 연극 공연을 끝까지 관람하지 못하고 자리를 뜨는 분들도 있었다. 매년 연말을 맞아 이같은 행사를 기획한 인천시약사..

혈액검사 통한 대장암 검사법 개발

혈액검사 통한 대장암 검사법 개발 이스라엘,폴립세포 방출 생물표지단백질 포착통해 혈액검사만으로 대장암을 검사하는 방법이 이스라엘서 개발됐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메디컬센터 종합 암예방실장 나디르 아르버 박사는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장폴립 세포가 혈액 속으로 방출하는 소량의 생물표지 단백질을 잡아낼 수 있는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혈액검사법은 민감도와 정확도가 80%이상으로 고통스러운 대장내시경 검사를 꺼리는 사람들도 이 간단한 혈액검사를 우선 받고 의심스러운 결과가 나오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할수 있다. 아르버 박사는 대장암 환자의 85%는 증상이 전혀 없고 가족력 또한 없기때문에 사람들에게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게 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 혈액검..

가을출생 아이, 천식 걸릴확률 높다

가을출생 아이, 천식 걸릴확률 높다 美, 평균 30%높아..RSV가 유전적 요인 활성화 계절적으로 가을에 출생한 아이들이 천식에 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 천식연구소소장 티나 하터트 박사는 감기와 독감 시즌 절정기를 4개월 정도 앞둔 시기인 가을철에 출생한 아이들은 다른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에 비해 천식 발생률이 30%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는 1995-2000년 사이에 출생한 아이들을 초기 아동기까지 추적조사한 결과로 겨울철 바이러스 감염이 천식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터트박사는 "천식은 일반적으로 유전적 요인으로 알려졌지만 겨울철 바이러스, 특히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이 유전적 요인을 활성화 시키는것 같다"고 밝혔다. 거의 모든 유아가 생후 ..

경기도,처방전 위변주 근절 포스터 배포

경기도,처방전 위변주 근절 포스터 배포 경기도약사회 제안..약국,의료기관, 관련관공서등 12월 초부터 경기도내 약국을 비롯해 병·의원,관공서등에 위·변조 처방전 근절포스터가 배포 부착된다. 이 포스터는 지난 9월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이 경기지역 의약단체장 간담회에서 제안돼 채택된 것이다. 이와관련 경기도약사회는 "언론보도 등을 통해 습관성 의약품 특히, 향정 의약품등의 구입을 위한 처방전의 위변조 행위가 날로 증가추세에 있는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 변웅전 위원장도 우려를 표명한 바 있는 상황에서 일본 자매현을 방문한 박기배 회장이 일본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이같은 제안을했다"고 밝혔다. 포스터는 위변조가 위법임을 알리고 관련 법조항과 근절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담고있다. 약사회는 다음주중 사업취지를 알리는 ..

연세원주의대, 학부모대상 건강강좌

연세원주의대, 학부모대상 건강강좌 대사증후군, 감마나이프등 설명 원주의과대학은21일 2009 수시2-2원주캠퍼스 논술고사를 시행하고 방문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원주캠퍼스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학생들이 논술고사를 진행하는 동안 초초하게 기다리게 되는 학부모들에게 긴장을 완화시키고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오전 11시에 '대사증후군'이라는 주제로 원영준 교수(내분비내과)의 강연과 오후 3시에 '무통무혈 뇌수술 감마나이프'라는 주제로 변진수 교수(신경외과학교실)의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학부모들은 잠시나마 마음을 진정시키고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변진수 교수가 강연한 감마나이프는 오는 12월 1일부터 강원도내에서는 최초로 원주기독병원에 ..

암환자 저분자량헤파린 급여기간 늘려야

암환자 저분자량헤파린 급여기간 늘려야 허정원 병원약사 "본인부담금 80%내외" 재고필요 비현실적인 항응고약값으로 인해 암환자들이 경제적 고통을 받고있는 것과 관련 학술적 근거에 기초한 현실적 급여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허정원 분당서울대병원 약사는 최근 이와관련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들의 항응고제인 저분자량헤파린(Low molecular weight heparin)은 건강보험혜택을 받는 기간이 짧게는 2일에서 길어야 3주 밖에 안된다. 이런 상황에서 약이 필요한 많은 환자들이 건강보험 혜택도 없이 처방을 받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허 약사는 분당서울대병원 외래환자를 기준으로 2007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8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구에서 환자 한 명당 평균 66.8..

약국은 그냥 가게가 아니다

약사직능 발휘 場이자 생존수단 막연한 변화 추종은 경쟁력 도태 자초 변화에 앞서가려는 약사의지 필요해 분업이 시행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약국가는 눈을 뜨기 시작했다. 급변하는 물결을 막아내는 것도 힘들지만 저항하면 할수록 결국 뒤쳐지게 될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팽배해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겪어왔기 때문이다. 수많은 동네약국들이 인테리어와 아웃테리어는 물론 약국약사의 마인드 까지 변화시키는 물결이 일었다. 각 단위약사회는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분업이후 새로 선출된 단위약사회장들은 하나같이 실용주의를 표방하고 나섰다. 이제 과거와 같이 주변 환경이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에 구태로서는 약국을 운영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몸소 체험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각 단위약사회는 회원들이 약국을 운영하는데 얼..

알콜중독 세로토닌 조절유전자 변이 연관

알콜중독 세로토닌 조절유전자 변이 연관 美,중독환자 275명 대상 DNA분석 알코올 중독은 뇌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조절 유전자의 변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 신경생물학교수 리 밍 박사는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 275명(80%가 남성)의 DNA를 분석한 결과 세로토닌 분비를 조절하는 유전자 변이가 폭음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리 박사는 그러나 이 한 가지 유전적 특징만이 알코올중독 위험을 높이는것으로는 생각되지 않으며 다른 유전자들도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아이오와 대학 정신유전학연구소소장 로버트 필리버트 박사는 세로토닌은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감각을 유지하고 불안을 통제하는데 절대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세로토닌의 ..

이대목동,고혈압주간 맞아 강좌 개최

이대목동,고혈압주간 맞아 강좌 개최 음식.운동.식이요법등 다양한 정보 제공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이 8회 고혈압 주간(12월 1일-7일)을 맞아‘고혈압, 아는 만큼 혈압을 낮출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건강강좌를갖는다. 건강강좌에서는 ▲김영우 홍익병원 심혈관센터 소장의‘고혈압이 늘고 있다▲이현숙 이대목동병원 영양과장의‘혈압관리에 유용한 음식▲한수정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의‘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편욱범 이대목동병원 심장내과 교수의‘고혈압에서 많이 나오는 질문들’등의 네 강좌로 고혈압 환자의 현황, 음식관리, 운동방법과 함께 전반적인 고혈압 관리 방법에 대해 다뤄진다. 이번 강좌는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열리는데 금식하고 온 고객들에게는 무료 혈당검사가 제공되며 혈압측정, 건강설문 ..

원주의대의학회 30주년 학술제열어

원주의대의학회 30주년 학술제열어 초청강연및 축하공연등 행사가져 원주의과대학(학장:박종구) 제27대 의학회에서는 지난20일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박종구 학장을 비롯한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30주년 기념 추계학술제를 열었다. 학술제는 김태영 원주의과대학 의학회장(의학과 5학년)의 개회사와 임걸 목사의 기도, 박종구 학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초청강연, 학회강연, 토픽발표, 학생논문발표 등의 순으로 학술제가 진행되었다. 또한, 학술제 중간중간에 의학과 학생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학술제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11-21 오전 11:15:35

인하대병원 요실금 무료강좌

인하대병원 요실금 무료강좌 25일 오후 3시 병원3층 대강당 인하대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병원3층 대강당에서 '여성 요실금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인하대병원 비뇨기과 박원희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요실금 증상이나 과민성방광 증상이 있는 40세 이상의 남녀 혹은 그 가족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병원측은 당부했다.◈ 문의전화 : 032-890-2360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11-21 오전 11:10:50

2형 당뇨환자 뇌 정보처리속도 느려

2형 당뇨환자 뇌 정보처리속도 느려 미, 테스트결과 15년환자 실행기능 크게저하 2형(성인)당뇨병 환자의 뇌 정보처리속도가 보통사람보다 매우 느린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의과대학의 제인 시진스키 박사는 2형당뇨병 환자는 여러가지 일을 기획해서 처리하는 실행기능(executive function)과 기억력은 건강한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으나 정보처리 속도는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진스키 박사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 163명, 당뇨병이지만 진단을 받지 못한 환자 55명, 당뇨병 전단계인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사람 744명, 건강한 사람 955명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인지기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당뇨병 진단을 받은 그룹은 정상인 그룹에 비해 정보처리 속도만 상당히 느릴 뿐 기억력과..

항생제 장기복용, 장 내 유익균에 악영향

항생제 장기복용, 장 내 유익균에 악영향 미,시프로플록사신 투여..평균 30%사라져 항생제를 장기간 또는 반복해서 사용하면 장(腸)에 있는 유익한 박테리아들에게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데이비드 렐먼 박사는 요도염 등 여러가지 박테리아 감염질환에 널리 처방되는 항생제인 시프로플록사신(cprofloxacin)은 항생제 중에서도 장 박테리아에 대한 피해가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실제로는 유익한 장 박테리아를 30%나 죽여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렐먼 박사는 건강한 사람 3명(남성 2명, 여성 1명)의 대변샘플에서 폴리머라제 연쇄반응(PCR)이라는 기술로 3천300-5천700종류의 장 박테리아를 찾아낸 다음 이들에게 5일 동안 시프로플록사신을 투여한 다음 1개월..

가정내 폐의약품 어떻게 할것인가

가정내 폐의약품 어떻게 할것인가 약사회, 12월 10일 전문가초청 세미나 가정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 폐기해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 을 모색 하기위한 정책세미나가 개최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 구)는 12월 10일(수) 오후 4시에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가정 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회수처리’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시범사업 문제점 개선 및 발전적 방향 모색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박정임 교수(순천향대 환경보건학과)가 폐의약품 회수 폐기 사업의 필요성과 외국 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고, 한경숙 약무팀장(서울시)이 2008 폐의약품 회수폐기 시범사업 보고를, 폐의약품 회수 사업의 발전 방향 모색을 대한약사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정책세미나가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에 ..

좋은애인병원, 국악 한마당 잔치열어

좋은애인병원, 국악 한마당 잔치열어 개원2주년 맞아 다양한 공연 노인성질환 재활치료 요양병원인 좋은애인병원은 개원2주년을 맞아 2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시간 동안 3층 휴게실에서 환자와 가족,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개원2주년기념 국악한마당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부산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 12명의 찬조출연으로 국악공연 1, 2부가 진행됐다. 먼저 구성진 가야금 연주와 함께 , , 등의 민요를 부르며 흥을 돋궜고, 장구 장단에 맞춰 신명나는 춤사위가 이어졌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병원 측에서 준비한 떡, 과일, 과자 등으로 다과회를 가졌다.이번 공연을 함께한 환자의 가족들은 구성진 우리 가락과 춤사위를 통해 병원 생활에 지친 어르신에게 큰 즐거움을 주어 무척 기쁘다며 병원 측에 감사의 말을 전..

한상회, 회장단임제 통해 압박수위 높히나

한상회, 회장단임제 통해 압박수위 높히나 긍정 여론...황치엽 회장 '서울도협 문제" 일축 병원분회의 서울도협 후보 단일화에 맞서 서울시도협과 중앙도협회장직 출마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던 한상회 현 서울시도협회장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병원분회가 서울도협회장 선거에 단일후보를 남상규 씨로 추대한지 몇일후 서울도협 한상회회장은 회장단 회의를 통해 회장직 임기를 3년단임제로 변경키로 했다. 서울도협은 이 안을 이사회및 중앙회에 정식안건으로 상정해 회원들의 의견을 들을 방침이다. 이날 서울도협 회장단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회장직이 연임제로 변경된 이후 다들 감투와 이를 통한 私利에만 신경쓰고 회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여론이 많았으며 이기회에 인재의 다양한 활용등을 위하기위해 이 안을 통과시켰다"..

약국의 자생력을 키워야 산다

약국, 정부 보호막벗고 자생력 키워야 입지 좁아지는 대외 환경변화에 대응 필요 현안에 뒷북치면 경쟁력 약화만 초래될 뿐 분업을 기점으로 약국의 역할이 동네 의원들과 함께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던데서 처방전을 집중적으로 취급해 조제하는 중간 기지 역할로 변모하고 있다. 물론 이런 현상은 분업이전인 90년대 중반부터 서서히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으나 의약분업을 시점으로 해서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분업이 8년 지난 지금. 우리 약국의 모습은 어떤가. 과거처럼 동네수퍼에 드나들 듯이 쉽게 문을 열고 들어서기 꺼려지는 특별한 목적이 없이는 들어서기 어려운 곳이 되어가고 있다. 여전히 과거의 습관에 젖은 할머니들은 약국에 들어가 약사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세상사는 이야기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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