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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한국의학연구소 모든 검진자 ‘마음검진’ 서비스

 

연간 100만건 이상 ‘바이오 마커’ 데이터 확보 가능 

 

 

 

디지털치료제 전문기업 하이(대표 김진우)는 3월부터 국내 최대 검진기관인 KMI한국의학연구소 전국 7개 건강검진센터의 전체 검진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사 서비스 ‘마음검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이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본격화된다. 디지털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하이는 다음달부터 KMI의 전국 7개 KMI건강검진센터(광화문·여의도·강남·수원·대구·부산·광주)에 정신건강검사 서비스 ‘마음검진’을 제공한다.

 

‘마음검진’은 스마트폰으로 제공되는 대화형 임상설문과 디지털 바이오마커(HRV) 동시 측정을 통해 6개 정신질환(우울, 불안, 불면, 적응, PTSD, 자살/자해 충동)을 선별하고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측정한다.

 

하이의 ‘마음검진’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바이오·의료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신촌 및 강남 세브란스 병원, 감성과학연구센터, 연세대학교 디지털 치료제 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하이는 240명의 임상 테스트를 통해 정신질환 선별력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을 내부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개인 의료 정보의 민감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데이터 익명화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조치도 강화했다.

 

하이의 ‘마음검진’은 회사나 조직의 정신건강검사 자료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 본 자료는2022년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회사의 임직원 검사가 마무리되면 회사 전체의 정신건강 상태를 개별 직군과 직무별로 산업의 평균과 비교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매년 비교를 통해 임직원의 정신건강상태가 어느 정도 개선되었는 지 확인 가능하다.

 

마음검진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 디지털 바이오 마커인 심박변이도(HRV, Heart Rate Viability)를 측정해 정신건강 검진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검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하이는 더 정확한 검사결과를 위해 다양한 ICT기술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하이는 사용자의 눈동자의 움직임을 추적해 사용자의 감정을 파악하는 기술에 대한 내부 검토를 끝내고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하이의 김진우 대표는 ‘마음검진 서비스를 KMI에 시행하여 최소 60만에서 최대 100만 이상의 데이터가 확보하여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하여,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 소구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 기획도 가능할 것이다” 라며 “종합검진 도입으로 인해 개인의 건강 수명이 늘어난 것처럼, 마음검진의 기본 서비스 도입으로, 국내도 선진국처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어, 마음이 아프면 주변의 시선에 아랑 곳 하지 않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24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IC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이자 의료비의료 서비스를 모두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는 ‘CES 2022’에서 올해 4대 기술 트렌드로 언급되기도 했다.

 

정부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전략은 ▲시장창출 지원 강화 ▲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기기 개발 ▲활성화 기반 조성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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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바이오, ‘STGEN BIO’로 사명변경


사업 다각화를 통한 바이오 산업 내 입지 확립

 

 

디엠바이오(대표이사 사장 최경은)는 다음 달 3월 1일부터 ‘STGEN BIO(에스티젠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디엠바이오의 사업 다각화 및 동아쏘시오홀딩스로 지배구조의 단일화에 따른 것이다.

 

디엠바이오는 2015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의 합작 법인으로 설립됐으며, 신속한 의사결정과 투자를 위해 2021년 10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메이지세이카파마의 지분을 인수하며 지배구조가 단일화됐다.

 

STGEN BIO 의 ‘STGEN’은 ‘Science Technology Gene’의 약자로, 성장하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내에서의 동아쏘시오그룹의 바이오 사업 역량 의지를 강조하며 당사의 미래 비전과 목표를 더욱 명확히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제조 전문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위탁생산) 기업이다. 국내와 일본시장에 상용화 제품을 유통 중이며 유럽과 미국에 임상시험용 바이오의약품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제조 공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항체 2품목을 수주 받아 상용화 전 검증용 배치 생산을 진행 중이다. 23년부터는 상업용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고객사의 니즈를 반영한 CDO(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위탁개발) 영역으로의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위탁생산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에스티젠바이오 최경은 대표는 “기존 단일항체 및 재조합 단백질 중심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에서 유전자 세포 치료제 등의 차세대 모달리티(modality)의 의약품 생산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예정이다.”며 “단순히 기업 이름을 바꾸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CDMO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에스티젠바이오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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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비만약 6조원 글로벌시장 진출 

 

GLP1유사체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신약 개발

 

한국비엔씨는 지속적 성장을 하고 있는 당뇨와 비만치료제 시장중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Agonist)기반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와 기존 대조약의 투여기간증가를 통한 환자 편의성을 높인 바이오베터 신약 개발로 6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뛰어들었다.

 

미래에셋증권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비만인구는 약 6억 5천만명으로 의약품으로 집중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2%에 불과하다.

 

가장 잘 팔리는 노보노디스크사의 삭센다펜주(연매출 약1조원)은 약 5~6%의 체중감량효과를 보인다.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22.6%로 성장해 2025년에 약 54억달러를 보일걸로 예상한다.

 

 

실제로 노보노디스크사의 삭센다펜주는 2018년에 약6,700억원, 2019년에 1조원, 2020년에 1조원 판매액을 보였다. 발매한지 5년이 채 안되는 오리지날 제품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이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시장진입시 발생매출은 시장점유율 10%만 가정하여도 연 1,0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한국비엔씨가 국가별로 인허가 승인을 원활히 획득하고 대량공급이 가능한 수준으로 생산규모확대와 시설확충을 한다면 그 이상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Globe Newswire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치료제는 2019년에 약 5조원에서 2029년에 10조원으로 연평균 6.7%의 성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이 팔리는 노보노디스크사의 빅토자펜주의 경우 2018년에 약 4,200억원, 2019년에 약3조8천억원, 2020년에 약 3조3천억원의 판매액을 보였다.

 

 

전체 당뇨병 치료 의약품중 노보노디스크사의 빅토자펜주에 해당하는 GLP1-Agonist약물이 제2형 당뇨병 치료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달해 향후 시장전망은 매우 밝다고 보이며,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시장진입시 발생 매출은 시장점유율 10%만 가정하여도 연 3,0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비엔씨가 각 국가에서의 인허가 승인과 전세계 공급, 유통망 확보시 대량생산시설을 통한 공급량 확대로 그 이상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2020 5 28일 당뇨 비만치료 바이오신약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1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당뇨 비만 치료용 후보물질을 개발하였으며, 이의 성과로 2021년 12월 공동특허 출원을 완료하였다.

 

㈜프로앱텍(대표:조정행)은 기존 오리지널 펩타이드 의약품의 특정 위치에 유사아미노산을 도입해 생체분자와 클릭화학반응을 이용해 높은 수율로 펩타이드-생체분자 결합체를 제조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SelecPepTM)을 보유하고 있는 2017년에 설립된 바이오벤처기업이다.

 

한국비엔씨는 2007년 설립해 히알루론산필러, 상처치료 생체재료, 조직수복용 생체재료 제조판매 사업을 하는 회사로 2019년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했고 2020년에 상부안면주름 일시적 개선에 사용되는 보튤리눔톡신(제품명:비에녹스주)의 수출용품목허가를 획득하고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위한 임상3상시험중이다. 

 

또한, 코로나-19 치료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의 미FDA에 승인된 임상2상시험을 라이센서인 대만의 골든바이오텍사를 통하여 작년12월에 종료하고 임상시험 결과 분석중이다.

 

 

골든바이오텍사는 3월에 미국 FDA와 긴급사용승인신청을 위한 사전 상담을 하고 4월에 미국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 계획이다. 현재 세종시에 의약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GMP승인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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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혈액분획제제 美 허가 연기

 

현장 실사  허가 심사 재개 예정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사의 면역글로불린 제제인 ‘ALYGLO(국내 제품명: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10%)’의 품목허가 신청서(BLA)에 대한 ‘검토완료서한(CRL, Complete Response Letter)’를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CRL은 FDA가 품목 허가를 위해 의약품 허가 신청서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 회사에 보내는 보완요청공문이다.

 

회사 측은 과거 사례와 달리 오창 혈액제제 생산시설 ‘현장 실사(Pre-License Inspection)’를 FDA 목표 검토 기간 내 하지 못한 것이 이번 허가 연기의 유일한 사유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GC녹십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Remote Interactive Evaluations’ 이른바 비대면 평가를 지난해 4분기에 진행했다.

 

현재 GC녹십자는 미국 허가에 필요한 모든 필요 서류들을 FDA에 제출한 상태다. ‘ALYGLO’는 2020년 완료된 북미 임상 3상에서 FDA 가이드라인에 준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변수를 모두 만족시켰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현장 실사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FDA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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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파미노젠과 AI 신약개발 협약 연장 체결




현대약품이 인공지능(AI)-양자화학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미노젠과 지난해 체결한 AI 신약개발 협약을 올해도 이어간다.
 
현대약품은 지난해 1월 진행한 파미노젠과의 협약으로 인해 파미노젠이 보유한 딥러닝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신규 타깃에 대한 새로운 구조 발굴을 이뤄낸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는 Preclinical candidate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이어가게 된 파미노젠은 인공지능과 양자화학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빅데이터로 구축된 ‘LucyNet(루시넷)’을 활용하여 다양한 화합물 신약을 발굴하는 기업이다.
 
‘LucyNet’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인공지능 딥러닝 신약개발 플랫폼이다. 4,000억건의 화합물과 질환 유전자, 단백질 등 18조개의 생화학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Kinase, GPCR 단백질에 대한 활성 및 1,000여개 암세포에 대한 활성 예측, 생체 내에서 약물의 ADME/Toxicity를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 등으로 구성됐다.
 
또 유효물질 발굴부터 신약개발의 전반적인 과정에 필요한 모든 시뮬레이션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기반으로 탐색된 약물은 양자화학 기반의 정밀한 예측 계산을 통해 6개월 이내 비임상 진입이 가능한 신약후보물질로 개발할 수 있다.
 
현대약품은 이 AI 플랫폼을 통해 Novel target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신규화학물질의 생체 활성 및 독성 등을 미리 예측하여 Preclinical candidate를 도출하는 것에 있어 비용절감 및 기간단축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헌 현대약품 신약연구본부 부사장은 파미노젠과 공동 연구를 통해 연구원들의 신약개발 능력을 향상시켰고, 새로운 후보물질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AI를 이용한 신약연구개발은 효율적인 신약연구에 필수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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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시빈코(CIBINQOTM정' 렛츠코 시빈코  심포지엄 

 

투여 후 24시간 내 시빈코 200mg 위약 대비 유의미한 개선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24일, 경구용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빈코 (CIBINQOTM,주성분명:아브로시티닙)의 국내 허가를 기념해 렛츠코 시빈코(‘Let’sQo, CibinQo’) 웹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시빈코는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용 야누스키나아제1(JAK1) 억제제로 지난해 말 전신요법 대상 성인 및 만 12세 이상 청소년의 중등증에서 증증 아토피 피부염 적응증으로 허가받으며 국내 아토피 피부염 시장에 등장했다.

 

국내 피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최신 지견과 더불어, 시빈코의 효과 및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손상욱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대한피부과학회 김유찬 회장의 축사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연자로 나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이지현 교수와 충남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영준 교수는 오늘날 중등증-중등 아토피 환자들의 삶의 질 저하로 인한 질환 부담 완화 필요성을 제언하고, 다수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확인된 시빈코의 효과 및 특장점을 공유했다.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이지현 교수는 ‘환자와 의료진 관점의 중등증-중등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미충족 수요 (Unmet needs in Moderate to Severe AD treatment: from perspectives of physicians and patients)‘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유병률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증, 습진 등 신체 증상 뿐 아니라, 일상생활, 사회 관계 등 삶의 전반에서 환자에게 어려움을 가져다 주는 질환“이라며, “이처럼 삶의 질이 현저하게 저하된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현 치료 목표는 조금이라도 빠르게 주요 질환 부담을 완화시키고 전반적인 삶의 질과 질환 관리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세션에서는 충남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영준 교수가 ‘임상 데이터 기반 아브로시티닙의 이해(Understanding Abrocitinib based on Clinical experience)‘를 주제로 시빈코의 치료 효과 및 특장점을 소개했다.

 

서 교수는 “시빈코는 JADE MONO-1, MONO-2, COMPARE 등 다수의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중등증에서 중증의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 대비 유의미한 습진 중증도 평가지수(EASI, Eczema Area and Severity Index) 기준 개선 달성이라는 임상적 혜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시빈코는 3상 임상 JADE COMPARE 연구를 통해 시빈코200mg와100mg 국소치료 병용요법의 유효성을 평가했다.

 

1차 평가변수인 12주차 아토피 피부염의 임상반응종합평가(IGA, 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 :5점 척도) 점수 0점(병변 없음) 또는 1점(병변이 거의 없음)에 도달 및 베이스라인 대비 2점 이상 감소를 보인 환자 비율 습진 중증도 평가지수 기준75% 개선을 달성한 환자 비율(EASI-75)이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01). 

 

특히, 2주차에 두필루맙 26.4%에 비해 시빈코 200 mg 49.1%에서 최대 소양증 등급평가(PP-NRS, Peak Pruritus Numerical Rating Scale) 기준 4점을 달성한 환자의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으며(P<0.001), 첫 번째 투여 후 4일째에 현저하게 더 높은 가려움증에 대한 치료 반응이 나타났다.

 

서 교수는 “JADE MONO-2 연구에서 시빈코 단독요법으로 첫 투여 후 24시간 내 위약 11.5%( 95% CI 4.1-19.0) 대비 55.3.%( 95% CI 47.2-63.5) 달성해 유의하게 높은 가려움증 개선 효과(p<0.001)를 보인 시빈코 200mg은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희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처럼 유의미한 치료 효과와 더불어 시빈코는 경구제로써 200mg, 100mg, 50mg 3가지 용량으로 동시에 국내 허가가 이루어졌다.시빈코는 내약성 및 유효성에 근거해 용량 조절이 용이한 점은 환자에 다양한 치료 용량 옵션을 제공할 수 있어 의료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 대표 김희연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화이자제약의 경구용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빈코가 국내 피부과 시장에서 내딛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 깊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이라는 목표 아래 시빈코가 국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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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뉴베카',  도세탁셀+ ADT 병용요법, 유효성

 

유의미한 전체생존기간(OS) 연장 확인

 

 

바이엘은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이하 mHSPC, metastatic hormone-sensitive prostate cancer)에서 자사의 경구용 안드로겐 수용체 저해제(이하 ARi, Androgen Receptor inhibitor) 뉴베카(성분명: 다로루타마이드)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3 임상연구(ARASENS) 결과, 전체생존기간 연장  사망위험 감소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ARASENS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에서 2세대 ARi + ADT  도세탁셀 병용요법과 표준 치료인 도세탁셀+ADT요법을 비교하기 위해 설계된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연구다. 

 

연구 결과, 도세탁셀+안드로겐 차단요법(이하ADT, Androgen Deprivation Therapy) 뉴베카 병용한 환자군이, 도세탁셀+ADT요법으로 치료한 환자군에 비해 전체생존기간(OS)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 위험도 32.5% 감소시켰다(HR=0.68, 95% CI 0.57-0.80; P<0.001).

 

1 분석의 데이터 컷오프(2021 10 25)에서 치료 기간 중앙값(median treatment duration) 역시 대조군(16.7개월) 비해 뉴베카 도세탁셀+ADT 요법(41.0개월)  2.5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 평가 변수와 사전에 정의된 하위 그룹에서도 일관된 혜택을 확인했다. 뉴베카 인한 이상반응 증가는 없었다.

 

해당 연구는 2022 ASCO비뇨생식기암심포지엄(2022 ASCO GU Cancers Symposium)에서 발표됨과 동시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게재됐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암센터 비뇨기생식기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매튜 스미스(Matthew Smith) 교수는 "전이성 전립선암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최근  년간 치료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30% 만이 5 이상 생존할  있다", "ARASENS 연구를 통해 안드로겐 수용체 저해제인 뉴베카 병용하면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의 표준요법인 도세탁셀+ADT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이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으로의 진행  다른 주요 2 평가 변수에 도달하는 시간을 지연시켰다. 이러한 결과는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바이엘 전문의약품 사업부 집행위원회 이사  항암제 전략사업부 총괄인 로버트 라카즈(Robert LaCaze)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기존 3 연구인 ARAMIS 이어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을 대상으로  ARASENS 결과가 추가됨에 따라, 뉴베카 현재 전립선암의 주요 단계에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가지 주요 임상연구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인했다", "뉴베카 전립선암 환자에게 근본적인 약제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와 의료진이  잠재적이고 새로운 치료 옵션을 사용할  있도록 허가 관련 일정을 가능한 빠르게 진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말했다.

 

한편, 바이엘과 다국적 제약사 오리온이 공동으로 개발한 뉴베카 전이 위험이 높은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nmCRPC, non-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환자의 치료목적으로 한국을 포함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세계 여러 시장에서 뉴베카라는 제품명으로 승인을 받았다.

 

현재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HSPC)  다른 3 임상연구(ARANOTE) 재발 위험이 매우 높은 국소 전립선암의 보조 치료제로서의 뉴베카 평가하는 ANZUP 주도 국제 협력 그룹의 3 임상연구(DASL-HiCaP, ANZUP1801) 포함하여 전립선암의 여러 단계에 걸친 다양한 임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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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IVI 공동 개발 장티푸스 접합백신

 

국제저널에 잇따라 임상 결과 게재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공급을 목표로 국제기구와 함께 개발중인 장티푸스 접합백신의 우수한 임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잇따라 게재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는 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 개발중인 장티푸스 백신 후보물질 ‘NBP618’의 부스터샷(2차 접종) 임상 2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 ‘npj(nature partner journal) Vaccine’ 온라인 1월판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npj Vaccine’은 국제적인 과학 저널인 네이처(Nature)의 자매지로 백신 분야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에 게재된 임상 결과는 생후 6~23개월 영유아 대상 부스터샷 접종 시 면역 효과에 대한 데이터로, 이는 2018년 4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와 IVI, 필리핀 마닐라 열대의학연구소(RITM)가 공동 진행한 NBP618 임상 2상 연구의 일환이다. 그동안 5세 미만 영유아에선 장티푸스 백신의 접종 효과 등이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았다.

 

연구를 진행한 IVI의 버크네 틸라훈 타데사(Birkneh Tilahun Tadesse)박사 연구팀이 생후 6개월~23개월 영유아 285명을 대상으로 NBP618 부스터샷 접종 후 면역 효과를 분석한 결과 1차 접종을 마친 27.5개월 뒤 부스터샷을 접종했을 때, 접종전보다 체내 항체가가 약 64배로 증가하며 강력한 면역 반응이 유도된 것을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결과가 장티푸스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에 있어 중대한 진전이라고 분석한다. IVI에 따르면 장티푸스 감염의 절반 이상이 5세 미만에서 발생하는 만큼, 장티푸스 접합백신의 영유아 효과를 조사한 이번 연구는 향후 장티푸스가 주로 발생하는 국가들의 저연령층 아이들을 지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12월에는 세계적인 의학저널인 란셋(The Lancet)의 자매지이며 감염병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란셋 감염병 저널'(The Lancet Infectious Diseases)에 생후 6개월 이상 45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P618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가 게재되기도 했다.

 

해당 임상 결과에 따르면 NBP618은 WHO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획득한 기존 장티푸스 접합백신과 동등한 면역원성을 유도했다. 또 임상을 진행한 전 연령층에서 접종 후 특별한 부작용이 유발되지 않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와 같은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NBP618의 수출용 품목허가를 신청 완료한 바 있으며, 향후 NBP618이 개발도상국 등에서 활발히 사용될 수 있도록 WHO PQ 인증 획득에도 나설 계획이다.

 

장티푸스 백신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9년 2억 6,281만 달러(한화 약 3,141억 64만 원)에서 연평균 9.3%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7년까지 5억 2,532만 달러(한화 약 6,296억 4,855만 원)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WHO(세계보건기구)의 예방접종전략 전문가 자문그룹(SAGE)이 장티푸스 발생 지역 내 장티푸스 백신 사용을 권장하고,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지원 대상 백신에 장티푸스 백신을 포함한 바 있어 향후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 학술지를 통해 연이어 임상 결과의 우수성을 입증한 NBP618은 SK바이오사이언스와 IVI가 접합백신 생산기술을 적용해 개발중인 장티푸스 백신이다.

 

접합백신 기술은 장티푸스균의 다당류를 디프테리아 독소와 같은 운반단백질에 접합한 형태로, 폐렴구균백신 등에 지금까지 활용되어 온 플랫폼 기술이다.

 

또한 만 5세 미만에서는 효과가 없는 기존 경구용 생백신이나 다당류 백신과 달리, 접합백신은 생후 6개월~만 2세 영유아에서도 접종 가능하다. BMGF(빌&멜린다게이츠재단)은 NBP618의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 하며 약 2560만 달러(한화 약 306억 원)의 연구비를 IVI를 통해 지원하기도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NBP618은 글로벌 임상을 통해 성인 뿐 아니라 감염에 특히 취약한 5세 미만 영유아에서도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 장티푸스로 고통받는 국가들에 훌륭한 대책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기구들과 지속적으로 공조하며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을 예방해 백신 기업으로서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BMGF, IVI 뿐 아니라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 IAVI(국제에이즈백신추진본부), IPD(워싱턴대 항원디자인연구소) 등 국제 기구 및 연구기관들과 협력체제를 구축, 다양한 질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가 CEPI의 지원을 받아 IPD와 공동 개발 중인 합성항원 코로나19백신 'GBP510'은 임상 3상과 국내 부스터샷 임상을 진행중이며, 동일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 및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 등과 그에 관련한 변이주가 포함된 '사베코 바이러스(Sarbecovirus)'를 표적 항원으로 하는 범용 백신도 개발 중이다.

 

또 글로벌 기구인 PATH(Program for Appropriate Technology in Health)와 공동 개발 중인 소아장염백신이 임상 3상에 진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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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약업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1,039명 지지 서명  정책제안서 전달

 

경기지역 약사  약업인 1,039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재명 후보 지지에 동참한 1,039명의 약사와 약업인을 대표한 약사 25명은 2 2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약사사회의 당면 과제를 해결할  있는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며 지지선언과 함께 더불어 민주당 서영석 의원  도당관계자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약사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권리 강화를 위한 국제 표준명제도 도입, 국민의 기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사회약료 서비스의 제도화, 의약품 안전사용 고도화를 위한 약사 정의와 약사직능 재정립이라는 약사사회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할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제표준명(INN) 제도의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검토하여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노력을 기울여 처방의약품의 주성분 파악을 용이하게 하고 처방과 투약 오류를 방지하여 국가 보건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전향적인 입장을 후보자가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약업 환경 조성을 위해 면대약국, 사무장병원 적발과 처벌, 그리고 적극적인 환수를 통해 건보재정 누수를 막는 정책을 펴고, 효과가 불분명한 의약품이나 제네릭 품목을 조정하는  합리적인 약가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취약시간대의 환자안전을 위한 제도인 공공심야약국 활성화와 개인의 건강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있게 하는 공적 전자처방시스템 도입을 위한 법과 제도마련을 위한 후보의 의지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재명 후보를 대신해 참석한 더불어 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경기지역 약사와 약업인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후보자에게  힘이  것이며 선언문 내용에 나와 있는 약사사회의 산적한 현안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검토를 통해 국민 건강을  우선하여 정책이 마련,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 행사에서 약사들은 서영석 의원과의 간담회  약사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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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키트루다’, 보험급여 확대

 

비소세포폐암 1차∙호지킨림프종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MSD 한국 지사인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건강보험 급여 적용범위가 2022 3 1일부터 비소세포폐암 1 병용·단독요법  호지킨림프종 단독요법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2 25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해당 건강보험 사용범위 확대안을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급여개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키트루다는 국내 허가된 면역항암제  최초로 비소세포폐암 1 치료에서 급여 적용된다. 

 

전이성/진행성(Stage IV) 비소세포폐암 1 치료부터 PD-L1 발현율  조직학적 분류와 관계없이 모든 환자군을 대상 으로 보험급여가 확대된 것으로, 국내 폐암 환자도  치료부터 글로벌 표준치료 혜택을 받을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또한 ▲자가조혈모세포이식에 재발하거나 진행된 호지킨림프종 2 이상 또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이 불가능한 호지킨림프종 3 이상 단독치료에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키트루다는 진행성 재발성인 전형적 호지킨림프종에서 기존의 표준치료였던 브렌툭시맙 베도틴과 직접 비교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최초로 3 임상에 성공한 면역항암제다.

 

한국MSD 이희승 대외협력부 전무는 “기다리셨을 환자와 의료진께 키트루다의 급여 확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난 4년여간 한국의 환자를 위한 공동의 목표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보건당국과 심의  평가 위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국MSD 케빈 피터스 대표는 “암 질환은 한국인 사망원인 1위로 수많은 환자와 가족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이번 키트루다 급여 확대 소식이 20 가까이 국내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폐암5, 젊은 층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호지킨림프종 치료 향상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를 위한 우리의 여정은 이제 시작되었으며, 한국의 환자와 가족에게  건강한 내일을 선사하기 위해 한국MSD 앞으로도 의료진, 연구자, 보건당국 등과 함께 보건의료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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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헬스케어, 중동지역 60억 원 공급 계약

 

카타르 월드컵 코로나 진단키트 등

 

비보존 헬스케어가 수출하는 코로나 진단키트 및 방역 물품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및 지정 병원에 대한 코로나 진단키트 및 KF94 마스크 등 방역 용품 수출을 위해 현지 업체인 엠에치케오티 컨트랙팅 앤 트레이딩(M.H.K.O.T CONTRACTING AND TRADING)과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총 60억원(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며, 이는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3.8% 수준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진단키트는 미국 FDA 1급으로 승인된 국내 코로나19 검체수송배지다. 전체 수출 품목은 엠에치케오티 컨트랙팅 앤 트레이딩을 통해 최종적으로 카타르 월드컵 및 지정 병원에 공급되며, 2022년 열리는 월드컵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보존 헬스케어 관계자는 “사업 영역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및 중동 지역의 사업적 기회를 확인하게 돼 카타르 내 진단키트 및 방역 용품 수출이라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중동 지역 내 사업 영역을 확장해 진단키트 외에도 추가적으로 뷰티 등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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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디지털 헬스케어 전초기지 도전

 

24일 오후 제3회 리더스포럼 개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24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전략 및 향후과제’를 주제로 ‘제3 K-MEDI hub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3 K-MEDI hub 리더스포럼은 24() 2시 대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재단 및 지역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초기지 역할을 하기 위한 제언을 듣는 자리였다.

 

3회 포럼을 축하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정해용 경제부시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협회장,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이세엽 원장이 축하영상을 전달하거나 현장에 참석했다.

 

재단은 지난달 19일과 26일에 각각 대구와 서울에서 리더스포럼을 개최하였고, 3회 포럼에도 국내 의료산업 관련 산‧학‧연‧병 관계자 다수가 현장 및 유튜브 생중계에 참여했다.

 

3회 포럼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요성은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급증 및 코로나 19로 인한 급격한 의료체계의 변화와 맞물려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춰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법민 단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R&D 현황 및 향후 과제’에 대한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안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서비스의 효율성과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동시에 비대면 의료체계와 같은 의료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중요하다”며 주제를 언급했다.

 

이어 “제3회 리더스포럼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중심지로 케이메디허브가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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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아이스트’, 2022소비자평가 브랜드 대상

 

대마화장품 부분 최고의 브랜드 선정

 

㈜한국비엔씨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I.st)’는 지난 24일 진행된 2022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식에서 “대마 화장품 부문”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1세대 필러 제조와 보툴리툼 톡신, 비만, 미용 바이오의약품과 안트로퀴노놀 코로나치료제 전문 회사인 한국비엔씨의 화장품 브랜드인 아이스트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정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증 및 기술을 통해 피부 과학에 기초한 제품들을 출시해왔다.

 

특히 대마 줄기 추출물 특허 조성물을 함유한 화장품 ‘아이스트 디디에 휘 헴프스템 크림’을 출시해 소비자를 공략했다.

 

대마 추출물은 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서 새로이 주목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성분이다. 피부 항노화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며 자외선에 의해 감소된 항노화 관련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염증 인자인 Interleukin(IL)-6의 발현을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항염에도 효과가 있음이 검증됐다. 특히 세포막 산화, DNA 변형 등의 문제를 야기하는 활성산소의 재료인 자유라디칼(Free radical) 제거에 도움을 주며 산화 방지 효과도 알려졌다.

 

아이스트 대마 화장품은 피부 주름 및 탄력 감소와 같은 노화 현상 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여드름과 피부 건조 등을 유발하는 염증 인자의 발현을 억제하고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스트는 디디에 휘 헴프 스템 크림에 대해 안면 5대 주름개선, 이중탄력 개선, 피부 자극 테스트 등의 임상 테스트도 마쳤다.

 

안면 5대 주름의 경우 이마(8.39%), 미간(4.39%), 눈가(11.05%), 눈 밑(18.10%), 팔자 주름(16.40%)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또 이중탄력 개선을 통해 표피 탄력 개선(24.41%), 전피 탄력 개선(5.12%) 효과도 입증했다.

 

1차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쳐 예민한 피부를 가진 고객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식약처에 미백, 주름 개선의 2중 기능성 제품으로 등록돼 있다.

 

한국비엔씨는 생명공학과 세포, 조직 첨단기술등을 활용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후속 기능성화장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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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연구조합-AI신약설계연구센터 MOU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AI신약설계연구센터(센터장 김영훈) 2022 2 23()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AI신약설계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 여재천 사무국장,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 AI신약설계연구센터 김영훈 센터장, 이윤수 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인공지능(AI)과 분자모델링 신약설계 전문인력 양성 교육 사업 홍보 △ 신약설계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 산·학·연 신약 공동연구개발 및 프로젝트 지원 △ 산·학·연 신약기술 교류 및 협력강화를 위한 연계 네트워크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도입된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신약개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하여 바이오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상호 협력하여 추진함으로써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와 이를 통해 글로벌 혁신 신약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지난 198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단체로 공식 출범한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의 대표단체로서 국내외 산·학·연·병·벤처·스타트업 간의 협력과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심 역할은 물론 제약·바이오헬스 분야의 단·중·장기 국가연구개발프로그램 기획, 제약·바이오헬스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연구 및 혁신통계구축사업 등 각종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520여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AI신약설계연구센터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법인 설립허가를 받은 국내 최초의 민간주도 AI 컴퓨터 모델링 기반 신약설계 교육 및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AI 기반 신약개발 관련 기반기술 구축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향후 AI신약센터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기업-병원-인공지능 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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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2022년 장학증서 수여식 가져

 

494명에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5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2년도 장학증서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장학증서 수여식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부문별 대표 장학생만 참석했으며, 나머지 장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참관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국내외 장학생 494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 중 지방출신 대학생 314명(1호관 30명, 2호관 30명, 3호관 84명, 4호관 170명)에게는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로, 지방출신 대학생들에게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없이 무상으로 주거 혜택을 제공한다. 대학 밀집 지역인 서울 마포구 동교동(1호관), 동대문구 휘경동(2호관), 광진구 중곡동(3호관), 영등포구 영등포동(4호관)에서 운영중이다.

 

장학생 180명에게는 학자금생활비 1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자금 장학생 110명(국내 64명 / 해외 46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최대 3년간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올해 생활비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시온(중앙대)씨는 “그동안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체력적으로 힘들고 성적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었다”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기 어려웠는데 올해부터는 생활비 걱정없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재단은 무상기숙사나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우리 사회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우리의 작은 도움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나아가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장학금, 무상기숙사 지원, 학술연구, 교육복지, 해외 장학사업 등 지난 49년간 9,248명에게 658억 원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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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제37대 신임 집행부 본격 가동

 

회장단 회의 열고 소관 업무 분장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3일 제1차 회장단 회의를 열어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약사회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 재택치료자의 처방이 기저질환 처방과 분리되지 않고 1개의 처방전으로 한꺼번에 처방됨에 따라 약국현장에서 보험청구에 고충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정부방침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기저질환 처방약에 대한 환자본인부담금은 지원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약국에서 본인부담금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통합 처방이 나올 경우 해당 병의원에 코로나 처방과 기저질환 처방을 분리해서 처방하도록 요청할 것을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병의원에서 분리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 등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자가진단키트의 약국 공급현황을 수시로 점검해 회원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공공야간약국과 휴일지킴이약국의 안정적인 수급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대의원총회에서 인준된 부회장 8명의 업무 분장도 이뤄졌다. 총무 유성호, 여약사 이은경, 약국 신성주, 병원·윤리·국제 장은숙, 디지털콘텐츠(홍보·정보통신)·문화복지 오혜라, 직능발전·동물약·환경 우경아, 민원대응·보험·한약 황금석, 학술·교육·건기식 황미경 부회장으로 결정했다.

 

본부장에는 김경우 대외협력본부장, 김보현 서울약바로쓰기본부장, 정은주 약국경영활성화본부장, 안혜숙 건기식특별본부장, 임신덕 약국민원대응본부장 등을 임명했다.

 

권영희 회장은 “제37대 집행부는 출범준비 단계에서부터 재택치료, 자가진단키트 등 당면 현안에 꾸준히 대응해 왔다”며 “회원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성과와 결과를 반드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첫 회장단 회의에 권영희 회장, 유성호·장은숙·신성주·오혜라·우경아·이은경·황금석·황미경 부회장, 정은주·안혜숙·임신덕 본부장, 노수진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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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2021년 잠정 연결 매출액 1,736억원

 

연결 매출 전년 대비 50.3%, 영업익  380.2%

 

 

루트로닉(대표 황해령)25일에 2021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 89억원, 당기순이익 43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실적은 매출액 1,736억원, 영업이익 298억원, 당기순이익 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3%, 380.2%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은 큰 폭의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특히, 전체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은 80% 이상으로 해외에서 주력 제품군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수익성이 높은 의료기기의 해외 판매 확대, 평균판매단가 상승 및 고정비 관리 등에 힘입어 이익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해부터 해외 주문량이 증가하면서 제조 라인이 주말까지 가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회사는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건물을 증축하기로 했는데, 이는 생산 규모를 현재 대비 2배 이상 확장하는 것으로,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해령 루트로닉 대표이사는 그동안 꾸준한 연구개발로 전 세계 의료진이 인정하는 에스테틱 의료기기를 선보였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이제 메이드 인 코리아제품이 글로벌 1위를 향해 가는 길목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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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전립선암 치료제 SOL-804 임상1상 완료

 

기존 치료제 약점인 흡수율 및 음식물 영향 개선

 

부광약품은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를 통해 개발하는 항암제 SOL-804의 1상 임상시험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기존 약물의 흡수율을 개선한 SOL-804가 어떤 용량에서 기존 약물과 동일한 혈중 농도를 가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대병원에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SOL-804와 자이티가(Zytiga)정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교차, 단회 투여 임상시험이다.

 

SOL-804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기존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약점인 흡수율 및 음식물 영향을 개선시킨 개량신약으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 및 복약 순응도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하여 용량을 결정한 후에 허가를 위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빠른 허가를 위한 전략으로 부작용의 개선 및 기존 약물이 스테로이드를 복용해야하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에 대한 임상은 허가 후에 진행하여 기존 약물 대비 장점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SOL-804가 타겟으로 하고 있는 전립선암 치료제의 글로벌 시장은 2019년에 약 12조원을 넘어섰고 2027년이면 약 23조원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는 2016년 덴마크 솔루랄파마(Solural Pharma)로부터 SOL-804의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취득해 독점 개발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싱가포르의 조인트벤처 재규어를 통해서 최신 면역항암제인 AhR길항제와 미국의 바이오벤처 임팩트바이오를 통하여 고형암에도 적용가능한 CAR-T 세포치료 항암제를 개발하는 등 항암제 중에서도 최첨단에 있는 파이프라인을 진행중에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최근 OCI와의 공동경영을 시작해 개발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드는 항암제 개발에 있어서 OCI의 자금력이 큰 무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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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 왜곡된 공급시스템에 도매업체만 피해

 

일부 인기제품 동물병원에만 독점공급 영향

지자체의 무리한 단속과 법 적용에  민원 속출 

●동물약도소매업 허가를 갖고있는 동물약품병원은 관련법률에 의해 도매거래를 할 수 있으나 불법으로 단속되고 있다.

 

최근 동물용의약품의 시장이 커짐에 따라 의약품유통업체들의 동물용 의약품 취급이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 법률의 미비 및 행정기관의 자의적 해석 등으로 동물의약품 취급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도매업체들은 관련 법률의 근거를 통해 동물용의약품을 취급하고 있으나, 행정 단속 기관들이 관련 법률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통해 행정 처분을 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최근 행정기관의 지적을 받은 한 업체는 일부 인기 동물용 의약품의 왜곡된 공급시스템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동물용 의약품 도매업 허가를 갖고 있는 곳을 통해 도도매로 공급을 받아 유통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 단속기관은 동물병원에서 도매업체가 약을 공급받는 것은 불법이라며, 관련 법률을 자의적으로 해석. 강경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항변했다.

 

현재 동물용 의약품은 국내 업체 생산 제품의 경우는 원활하게 공급이 되고 있으나, 일부 판매량이 많은 외국계 업체 인기 제품의 경우 동물병원에만 독점 공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의약품도매업체들은 동물병원 중에서 동물용의약품 도매업 허가를 갖고 있는 동물병원에서 공급을 받아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물병원 중에는 도매업허가를 받아 병원 명칭이 ‘***동물약품병원으로 표기되어 있는 곳이 있으며, 이들  동물병원은 업태도 도매. 소매업으로 분류되어 있어 동물용의약품을 도매로 판매할 수 있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동물의약품을 공급 받지 못하고 있는 의약품 도매업체들은 불가피하게 해당 동물병원을 통해 의약품을 공급받아 취급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행정기관은 이러한 동물약품병원을 동물병원으로만 간주, 도매업체가 동물병원에서 도매로 약을 공급받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행정 처분을 적용하려고 하고 있다.

 

해당 의약품도매업체는 약사법 등 동물 약 취급 관련 법률을 근거로 제시하며, 문제를 제기했으나 행정기관은 단속 기준을 자의적 해석해 행정처분을 적용하고 있다고 항변하고 있다.

 

동물약 도매업체들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공정위등 관련 기관이나 해당 지자체 등에 이의를 제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5 12 29일 신설된 약사법 제 85조 동물용의약품 등에 대한 특례 조항12에는 동물용의약품 도매상의 허가를 받은 자는 제47 1항에도 불구하고 동물사육자나 수산생물양식자에게 농림축산식품부령 또는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동물용의약품을 판매 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85 6항에는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허가를 받은 자는 동물용의약품에 대해 수의사 또는 수산질병관리사의 처방전 없이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나, 다만 동물병원 개설자. 수산질병관리원 개설자. 약국개설자 또는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간에 판매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도매업 허가를 갖고 있는 동물약품병원이 동물약 도매업체와 거래하는 것은 가능하다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해당 도매업체는 현재 특정 동물용 의약품이 동물병원에만 독점 공급되는 시스템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 , 공급업체가 제품 공급처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는 있으나, 동물병원외에 모든 동물용 의약품도매업체들이 특정 의약품을 공급받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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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제9대 이사장, 직무청렴계약 체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 25 1 정기이사회에서 강도태 신임 이사장과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약속하는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

강도태 이사장과 박용열 선임 비상임이사 간에 체결된 이번 계약은 재직기간  준수해야할 청렴 의무와 위반에 대한 책임을 담고 있다.

 

공단은 2007년부터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을 마련해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과 부서장이 윤리경영 실천에 솔선수범하도록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고 .

 

금번 체결식에서 강도태 신임 이사장은 직무청렴 계약서 서명  ‘청렴한 직무수행으로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  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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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빅스, 부산대 의학연구원, AI 대학원과 MOU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정밀 의료 플랫폼 공동 연구

 

쓰리빅스(대표 박준형)는 부산대학교 의학연구원과 ‘바이오 빅데이터와 AI 기반 감염질환 진단 마커 및 치료제 개발’, AI 대학원과는 ‘인공지능 융합 기술 분야에 대한 기술 협력 및 인적교류’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차례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쓰리빅스는 '바이오 헬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바이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 접목을 위한 기술협력 등의 공동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협약식은 부산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2021년에 부산대학교 병원과 스마트 진료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쓰리빅스 박준형 대표는 “앞으로 국민 건강에 대한 가장 중요한 이슈로 선정되는 감염질환 진단에 대한 진단 마커 발굴과 치료개발 및 이를 위한 AI 공동연구를 위해서 부산대학교의 핵심 연구기관인 의학연구원, AI 대학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앞으로의 바이오헬스 사업의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 기관의 연구협력으로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비를 위한 R&D 경쟁력을 강화하며 바이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미래 헬스케어 산업 활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AI 대학원 인공지능융합연구 센터장인 송길태 교수는 “부산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능력과 쓰리빅스의 사업화 능력을 통해 앞으로 국내외의 우수 연구진 육성 및 글로벌 바이오 헬스 기술 구축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쓰리빅스는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 의료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한국과 인도의 우수한 연구진 30여 명이 글로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의 한국형 암(K-Cancer) 통합 빅데이터 구축 사업으로 국립암센터와 암 환자의 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하는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수행 중이다.

 

또한 한국보건사업진흥원 주관의 헬스케어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바이오 정보를 통합•정제해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AI 대학원은 인공지능에 관련된 최고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병원들과 바이오헬스에 대한 인공지능 적용 및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많이 축적해 왔으며, 부산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육성하고 스탠퍼드대학교 등 글로벌 대학의 연구진들과 공동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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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 두올물산홀딩스와 ‘합병’ 절차 완료

 

카나리아바이오(구 두올물산, 대표 나한익)는 25일 합병등기 등의 합병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올물산홀딩스(피합병법인)의 기존 주주들은 현재 보유한 두올물산홀딩스의 주식 수만큼 카나리아바이오의 주식을 배분 받을 예정이다.

  

현재 카나리아바이오는 금융투자협회(K-OTC) 비상장주식시장의 등록법인이다.

 

회사는 현재 관계사인 오큐피바이오 및 엠에이치씨앤씨와 함께 난소암, 췌장암 면역항암치료제에 대한 다양한 임상을 좀 더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구조개편 및 자금조달을 계획 중이다.

  

특히, 바이오 사업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의 글로벌 임상3상은 13개국에서 126개 사이트를 오픈한 바 있다. 국내도 최근 서울대병원 및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추가되며, 총 8개 사이트가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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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58기 주주총회 개최

 

현대약품이 지난 24, 천안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 5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안건과 성장을 위한 중점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은 감사 및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등을 진행했다.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인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는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새로운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와 성공적인 안착으로 올해는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 성장동력 육성과 성공적인 신약 임상 및 신제품 확보 등 중점추진 전략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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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이치씨, 코로나 채취키트 美 공급계약 이행 

 

피에이치씨(대표이사 최인환/057880)는 약 62억 원의 코로나 검체채취키트 공급계약을 이행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완료된 공급계약은 에이치엔드림과 케어캠프를 통하여 지난 2020년부터 미국으로 수출됐다.

 

이번에 이행을 완료한 공급계약은 2020년 9월 32억 원의 공급계약과 2022년 1월 29억 원, 2건의 계약이 완료된 것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코로나 검사수요 증가로 인하여 미국 수출이 증가한 영향으로 볼 수 있다.

 

피에이치씨는 최근 코로나 신속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국내 조건부 허가를 획득하고 국내 판매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호주 TGA에서 우수한 성능으로 인정받은 타액 방식의 신속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국내 허가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올해 긍정적인 실적이 전망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검체채취키트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해서 후속 공급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피에이치씨는 검체채취키트 외에도 해외 여러 국가에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을 꾸준히 체결하고 지속해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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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더 콜라겐-S’ 출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액상 제형으로 탈바꿈

 

메디포스트가 ‘더 콜라겐-C’를 리뉴얼한 ‘더 콜라겐-S’를 선보였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KOSDAQ 078160)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콜라겐 함량을 식약처 인정 일일섭취량 최대함량인 3,270mg 담은 개별인정형 콜라겐 액상 제품 ‘더 콜라겐-S’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더 콜라겐-S’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콜라겐으로, 분자량이 매우 적은 평균 512달톤의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해 체내 흡수율이 뛰어나다.

 

또한,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로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줘 피부관련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더 콜라겐-S’에 사용된 개별인정형 콜라겐 원료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됐다.

 

건조한 피부를 가진 30~60세 한국인 여성 79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시험군과 대조군이 동일한 음식 섭취 조건에서 제품의 효능을 확인한 결과, 눈가 주름과 피부 거칠기 및 피부 보습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기존 제품인 ‘더 콜라겐-C’는 1일 2회, 1회 2정 섭취에서, 이번에 출시한 ‘더 콜라겐-S’는 1일 1회, 1회 1병 섭취로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그리고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셀렌 등의 성분이 추가가 됐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신제품 ‘더 콜라겐-S’는 물 없이도 하루에 한 번만 섭취해도 되는 액상 제형으로 출시돼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맞춤 건강기능식품”이라며 “‘더 콜라겐-S’는 30~60대 한국 여성의 피부 타입 등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콜라겐의 효과와 흡수율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 콜라겐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라겐 제품은 크게 일반식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나뉘며, 식약처에서 피부건강관련 기능성을 인정해 주는 콜라겐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따라서 소비자는 현명한 소비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꼭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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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마벤클라드정',  임상 자료 발표

 

 경구용 치료제 대비 통계적으로 긍정적인 효과

 

 

머크(Merck) 2 24 개최된 미국 다발성경화증 치료 연구 학회(ACTRIMS) 포럼에서 재발성 다발성경화증(relapsing multiple sclerosis, RMS) 대상 마벤클라드(성분명: 클라드리빈) 실제임상자료(Real World Data, RWD)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에서 마벤클라드정은 필골리모드염산염(fingolimod), 디메틸푸마르산염(dimethyl fumarate, DMF), 테리플루노마이드(teriflunomide)   경구용 질병조절제(disease-modifying therapies, DMT) 대비 유리한 재발 양상을 보였으며,  질병조절제로 치료를 전환하는 시기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발성경화증을 시사하는  증상 발현이 있는 임상 시험 참여 환자를 실제 진료 환경에서 추적 관찰한 결과, 마벤클라드 치료군은 마벤클라드정으로 치료받지 않은군 대비 재발이나 장애 진행으로 정의되는 임상적 확진 다발성경화증(Clinically Definite Multiple Sclerosis, CDMS)으로의 전환율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발성경화증 관련 대규모 연구인 GLIMPSE(Generating Learnings In Multiple Sclerosis)로부터 나온 첫번째 데이터 분석은 국제 다발성경화증 정보 관리 기관인 MSBase Registry  등록된 마벤클라드 치료 환자 633명의 데이터를 성향 점수로 활용해 필골리모드염산염(n=1195), 디메틸푸마르산염(n=912), 테리플루노마이드(n=735) 투여 환자와 비교했다.

 

이번 GLIMPSE연구는 종단적, 후향적 분석 연구로 다발성경화증  기타 신경 면역 질환을 연구하는 신경과 전문의를 위한 국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인 다발성경화증 등록사업(MSBase Registry)에서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으로 확인된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벤클라드 치료군의 연간 재발률(ARR) 0.09 필골리모드염산염, 디메틸푸마르산염, 테리플루노미드 치료군의 0.15, 0.15, 0.17 수치 대비  낮게 나타났다. 

 

마벤클라드 치료군에서  번째 재발까지의 기간은 필골리모드염산염, 디메틸푸마르산염, 테리플루노마이드 치료  대비  40%, 42%, 67% 낮았다. 

 

또한, 마벤클라드 치료군의 타치료제 전환까지의 기간은 필골리모드염산염, 디메틸푸마르산염, 테리플루노마이드 보다  4, 7, 6.5 낮은 것으로 관찰됐다.

 

호주 멜버른 모나쉬 대학교 센트럴 클리니컬 스쿨 신경학과 교수인 헬무트 버츠쿠에븐(Helmut Butzkueven) 박사는 “다발성경화증과 같은 평생 질환의 경우 실제 사용 가능한 치료 옵션의 효능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MSBase Registry  세계 각국의 다발성경화증 환자 79,000 이상의 표준화된 데이터 기록을 사용하여 무작위 임상 시험으로 얻을  없는 정보를 제공한다.” 말했다. 

 

이어 “이를 활용해 진행된 GLIMPSE 연구를 바탕으로 마벤클라드정은 필골리모드염산염  다른 경구 질병조절제 대비 재발률이 낮고 치료 지속성이   것으로 나타났다"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후속 연구 4 CLASSIC-MS 연구의 새로운 데이터도 발표될 예정이다. CLASSIC-MS 연구는 임상 3 마벤클라드 연구에 참여한 환자 2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 연구에서는 추가 재발이나 장애 진행의 위험도가 높은 특성을 지닌 신경학적 증상이 최초 발현된 환자에서 마벤클라드정의 조기 사용이 추가 재발이나 장애의 위험을 감소시켰음을 시사했다. 

 

이번 4 연구 결과,  마벤클라드 치료군은 무재발 상태를 유지한 환자 비율이 53.2% 반면 마벤클라드 비치료군은 28.2%였다. 

 

이어 마벤클라드 최종 투여 치료군은 42.9% 중간값 9.5 이후 임상적 확진 다발성경화증으로 진단됐으며, 마벤클라드 비치료군은70.4% 임상적 확진 다발성경화증으로 진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ACTRIMS 학회에서 소개된 ORACLE-MS연구는 임상적으로  탈수초 증상을 보인 환자 대상 마벤클라드 치료군(3.5 mg/kg, 5.25 mg/kg) 위약군을 무작위 배정한 연구다. 

 

 

이번 ACTRIMS 포럼에서 발표된  연구는 마벤클라드(68.7%) 또는 위약(31.3%) 1 이상 투여 받은 ORACLE-MS 임상 시험 환자의 장기 효능을 조사했다. 다만 현재 마벤클라드 고용량(5.25 mg/kg) 어떤 국가에서도 사용이 승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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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취약계층 여성 대상 템포 생리대 기부


템포 오버나이트 슈퍼롱 7,000팩 기부

 

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템포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템포 오버나이트 슈퍼롱 8P’ 총 7,000팩을 지파운데이션에 지원하고, 지파운데이션은 이를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 개발협력 NGO이다. 국내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 독거노인 지원 사업, 사회적 경제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 의료 지원 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2020년 ‘템포 내추럴 순면 패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 생리대 후원사업에 매년 지원하고자 지파운데이션과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템포 브랜드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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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악템라’, 코로나19 치료 건강보험 적용

 

복지부, 악템라 급여범위 코로나19 치료 목적 확대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행정예고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 일부 개정안에 따라 ‘악템라(성분명 : 토실리주맙)’의 급여 범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확대된다고 25일 밝혔다.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신규 개정안은 FDA 긴급사용승인 등 해외 허가현황, 임상연구문헌과 관련 학회 의견 등을 반영해 기준이 변경됐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악템라주(파하주사제제 제외)의 기존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하여 만2세 이상의 코로나19 환자 대상 투여 시 요양급여를 인정한다.

 

세부적으로는 ‘중환자실 혹은 중환자실에 해당하는 병실에 입실한지 48시간 이내인 환자이면서 고유량 산소치료법(HFNC, High Flow Nasal Cannula) 이상의 호흡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 또는 ‘스테로이드요법과 저유량 산소요법으로 치료 받았음에도 HFNC 이상의 호흡기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급격히 악화되는 환자에 투여하는 경우’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급증으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건 당국과 악템라의 급여 확대를 긴밀히 협의해 왔다”며 “국내 유통 제품 증대를 위한 해외 제조원 추가 허가 목적의 긴급사용승인도 식약처와 신속히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악템라는 체내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인 IL-6와 그 수용체의 결합을 저해해 류머티즘관절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의 질병을 치료하는 항체치료제다.

 

면역반응의 과잉으로 나타나는 합병증인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으로 글로벌 임상에서 코로나19 중증·위중 환자들의 사망률을 낮춰주고 입원 시간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JW중외제약은 2009년 로슈그룹 산하 주가이제약으로부터 악템라의 국내 개발 및 독점판매 권한을 획득, 이후 류머티즘관절염 환자 대상 임상 3상을 거쳐 2013년부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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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약바이오시장 진출기회 모색

 

3월 8일 한‧영 생명과학 웨비나 개최

 

 

생명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영국 기관과 협업하고,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3 8일 오후 4 30분부터 주한영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영 생명과학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국 의약품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ZOOM을 통해 개최한다. 각 발표는 사전녹화 형식으로 구성해 한글 자막을 제공하며, 이후의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연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국내 기업들과 소통한다.

 

특히 이번 웨비나에서는 영국 정부 관계자 및 영국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 기관 대표자들이 직접 연자로 나서 영국 생명과학 생태계의 현황을 조명하고, 한국 기업들의 시장진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지안성 두(Jiansheng Du) 영국 국제통상부(DIT) 부국장이 ‘영국의 바이오의약품 부문’에 대해 설명하고, 이바나 포파릭(Ivana Poparic) 메드시티 클러스터 개발책임자가 ‘메드시티와 생명과학 생태계’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카시아 애버럴(Kasia Averall) 세포 및 유전자치료 캐터펄트 책임자가 ‘세포 및 유전자치료 캐터펄트’를 소개할 계획이다.

 

영국 국제통상부(DIT)는 외국 기업의 영국 시장 안착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메드시티는 런던‧케임브리지‧옥스포드를 잇는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상업화, 창업 및 투자가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세포 및 유전자치료 캐터펄트는 기초 연구와 상업화 단계의 격차를 줄여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영국 정부가 세운 생명과학 분야 비영리 기관이다.

 

특히 협회는 지난 2019년 영국에 제약바이오산업 사절단을 파견했을 당시 메드시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 3년간 4차례 공동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협회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메드시티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과 교류의 폭을 넓히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영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영국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420억달러( 50조원)으로 추산된다. 영국의 생명과학 산업은 약 24만명의 고용과 연간 700억파운드( 113조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대학과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를 통해 축적된 임상 역량, 미국 다음가는 바이오클러스터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지난해 새로운 생명과학 비전을 발표하는 등 정책지원을 집중하고 있어 향후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영국 생명과학 산업 현황 및 산업 진흥 기관을 국내에 알리고, 보다 많은 국내 기업들의 영국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영국의 우수한 대학, 연구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전략적으로 협업하기 위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알림&신청란의 공지사항에서 관련 게시글을 통해 3 6일까지 사전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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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기술거래위원회 출범

 

22차년도 기술거래위원 61개 기업/기관 107명 구성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2 23()에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PharmaTech Business Center) 22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출범식과 기술사업화 설명회 및 제약·바이오분야 유망 벤처·스타트업기업 협력제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61개 기업/기관 107명으로 구성된 기술거래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는 우리나라 연구개발중심 혁신 바이오헬스산업의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 기업을 대표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지난 2000년도에 설립한 국내 유일의 민간 주도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서 유망기술 및 사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산···벤처·스타트업 기업 간의 파트너링 네트워크 구축과 국내외 기술거래 주요 거점기관과의 공동 연구개발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In-House R&D의 한계를 극복하고 외부자원의 적기 활용을 통한 기업의 글로벌 혁신역량 강화에 주력해 오고 있다.

 

 

출범 이래 21년간 국내외 814여개 산···병의 6,674여개 테마를 발굴·심의하였고,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운영, 공개/비공개 협상 메커니즘 운영 등을 통해 기술거래 주체간의 파트너링과 네트워킹을 추진함으로써 최근 5년간 기술거래/투자유치 실적이 약 1,195억 원으로 집계되는 등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주역인 회원사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약조합 조헌제 상무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2022년도 사업운영 계획 브리핑에 이어 신임 기술거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출범식과 병행하여 개최된 기술사업화 설명회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용만 교수의 광유전학적 기법을 활용한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 유래 췌도 유사 오가노이드의 인슐린 분비 조절 기술 발표가 있었으며 기업과의 공동연구·라이센싱 등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제약·바이오분야 유망 벤처·스타트업기업 협력제안 설명회에서는 다빈치큐 박동욱 대표의 자연살해세포 자동화세포배양기(GMP-in-a box)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투자유치 협력제안 발표가 있었으며, 아주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김수동 이사장의 아주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소개 및 협력방안 발표 및 한국기술벤처재단 김현종 실장의 바이오헬스분야 한일 비즈니스 협력 활성화 방안 발표를 통해 관련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파트너십 협의의 장을 마련하였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가 국내 혁신 바이오헬스산업분야의 기술거래 컨트롤 타워로서 앞으로 국내외 산···벤처·스타트업 및 국내외 기술거래 주요 거점기관들과 함께 기술거래 미팅 및 사업설명회 개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기술이전의 장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운영, 산학협력사업,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투자자 대상 유망 기업 IR, 국내외 유망기술 발굴 및 기술이전 정보제공, 스타트업·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침으로써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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