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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전북대학교에 발전기금 전달

 

약대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 

대한약학회(회장 홍진태) 1 27일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약학대학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대학교 뉴실크로드센터 3층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대한약학회 홍진태 회장, 정재훈 부회장, 이창훈 사무총장과 전북대학교 김동원 총장, 최백렬 대외협력부총장, 김관우 발전지원재단 이사장, 심관섭 발전지원부장과 약학대학 채한정 학장과 민경현 부학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약학회 홍진태 회장은 “지난 해 12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된 2021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가 전북대 약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전북대 약대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대 약대는 약학 관련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지역거점 국립대 약대로서 향후 혁신형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의 발전과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전북대학교 김동원 총장도 “대한약학회의 발전기금 전달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전북대 약대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여 기부의 의미를 되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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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솔∙판시딜, 우수 브랜드로 선정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의 마데카솔과 판시딜이, 이달 27일(목)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산업정책연구원이 개최한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6th Korea Brand Hall of Fame)’ 의약품 부문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1993년 산업자원부 허가에 의해 설립된 산업정책연구원은 현재의 경제, 사회, 환경 뿐 아니라 미래의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국가, 사회와 동반 성장해 왔다.

 

지난 한 해 각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우수 제품, 서비스,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공동 후원했다.

 

이 시상은 시장 정보, 기초 경영 자료, 언론 보도 등을 활용한 리서치를 실시해, 국민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부문을 중심으로 후보 브랜드군을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재학 심사위원장(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한국마케팅과학회 학회장) 중심의 2차 전문가 심사를 실시해, 최종 수상 브랜드를 확정했다.

 

평가 항목은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4가지 항목으로 구성했다. 동국제약의 마데카솔과 판시딜은 상처치료제 부문과 탈모치료제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 각각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마데카솔과 판시딜은 제품의 효과는 물론, 깊이 있는 질환 정보 전달 캠페인이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꾸준히 커뮤니케이션 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센텔라정량추출물’은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새살의 생성을 원활히 하고 흉터를 최소화하는 작용을 한다. 

 

제품군은 ▲일반적인 상처에 폭넓게 사용하는 ‘마데카솔케어’, ▲염증이 있는 상처에 사용하는 ‘복합마데카솔’, ▲진물이나 출혈이 있을 때 사용하는 ‘마데카솔분말’ ▲ 겔 제형의 상처치료제 ‘마데카솔겔’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상처의 종류와 특성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약용효모 성분의 탈모치료제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B군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있다.

 

이들 모발 필수 영양성분들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는 것은 물론 잦은 파마나 염색, 강한 자외선 등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병의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 가능하며, 성욕감퇴나 발기부전 등 성기능 관련 부작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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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통증 호소하는 인후염 환자 증가

 

인후스프레이가 증상 완화에 도움

 

한국먼디파마()(Country Lead 조성운, 이하 한국먼디파마) 올해 겨울에도 춥고 건조한 날씨와  일교차가 지속되면서 인후염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포비돈요오드를 성분으로한 인후스프레이를 통해 인후염으로 인한 목아픔 증상을 완화시킬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한달 새 인후염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네이버 검색어 분석 서비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목통증’, ‘인후염’, ‘인후통’ 키워드의 검색 빈도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한 달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별로 살펴보면 목통증과 인후염, 인후통 키워드는 12월 말 각각 최저치의 관심도에서 1월 한 달 동안 꾸준히 검색량이 증가하여 1월 말에는 최고치인 100의 관심도를 기록했다.

 

인후염은 목구멍 뒤쪽에 인두 또는 후두에 발생하는 염증이다. 방치할 경우 축농증이나 급성중이염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인 조치와 관리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으로는 인두의 목아픔, 이물감과 건조감, 가벼운 기침 등의 증세가 있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악화 되면 통증 때문에 음식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고열, 두통, 전신권태,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겪을  있다.

 

인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손을 씻고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과 같은 개인 위생관리와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겨울철에는 춥고 건조한 날씨와 난방으로 인한 실내 환경의 차이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인후염이 발생했다면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가 중요하다. 안정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고, 미지근한  혹은 식염수로  안을 헹구고 수증기를 흡인하는 것이 도움이   있다. 

 

또한 인후염으로 인한 목통증의 증상 완화 효과가 있는 포비돈요오드 성분의 인후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한국먼디파마에서는 포비돈요오드 성분을 0.45% 함유한 구강용 일반의약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판매 중이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아픈 목의 원인까지 빠르게 작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인후염으로 인해 목이 아플  뿌리면 칼칼하고 따끔한 통증의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 

 

휴대가 용이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언제든지  안에 간편하게 분사해 사용할  있으며, 보호자의 지도 아래 6 이상 소아도 사용 가능하다.

한국먼디파마 정승희 과장은 “최근 일교차가  날씨가 계속되면서 흔히 목감기로 표현하는 인후염 증상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늘고있다라며 “인후염의 가장  특징은 목통증과 기침으로 해당 증상을 겪고 있다면 마스크 착용,  씻기 등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물론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치료제의 사용이 필요하다 덧붙였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매년 12월부터 3 사이 급성 인후두염  기관염 환자가 급격히 증가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8 12월부터 2021 사이 매년 평균적으로 300 명이  시기 동안 급성 인후두염  기관염 증상으로 내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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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티바-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산학협력

 

K-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가 K-바이오 인재 투자에 나섰다.

 

 

싸이티바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싸이티바 패스트 트랙 센터에서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와 실무형 바이오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27일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싸이티바와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는 싸이티바의 최신 바이오공정 기술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바이오캠퍼스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도 수강하는 패스트 트랙 센터의 바이오공정 교육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싸이티바와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는 2016년부터 진행한 산학협력이 지난 12월 종료되자  프로그램을 확대해 재 협약에 합의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송석두 학장은 “싸이티바와 진행했던 지난 5년간의 산학협력은 산업 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특히 싸이티바의 패스트 트랙 센터 교육은 세계 10대 제약•바이오 기업이 모두 사용하고 있는 대규모 시설과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형, 실무형 바이오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산학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싸이티바 최준호 대표는 “한국폴리텍대학뿐만 아니라  서울대, 인하대, 인천재능대 등 바이오 관련 학과와의 산학협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이번 한국폴리텍대학과 진행한 산학협력 재 협약은 싸이티바와의 협력에 교육 기관 또한 동일하게 만족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지속적으로 산학협력을 확대하여 한국 바이오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싸이티바는 현재 바이오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송도 패스트 트랙 센터에서는 2017년부터 바이오 의약품 연구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바이오 인재 양성의 사관학교라 불리는 NIBRT의 교육 프로그램도 전 세계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싸이티바는 지난 9월 한국 내 세포배양백 생산시설 설립을 위해 2024년까지 5,250만 달러(약 621억 6000만 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내 투자는 싸이티바의 ‘지역 수요는 지역 내 생산시설에서 (In-Region, For-Region)’ 전략에 따른 것으로 백신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힘입어 한국이 글로벌 백신 허브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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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큐어반’, 국가대표 선수들 응원 이벤트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프리미엄 밴드 브랜드 ‘큐어반’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댓글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For Your Challenge’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큐어반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페이지(https://www.instagram.com/p/CZG8qBwBIjr/)를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는 것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사람들에게는 애플워치, 콜라겐 마스크팩, KF94 마스크, 큐어반 제품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큐어반은 움직임이 편한 고탄력밴드 큐어반F와 프리미엄 습윤밴드 큐어반H, 물에 강한 방수형 밴드 큐어반A로 구성된 밴드 브랜드로, 뛰어난 신축성과 편안한 밀착감이 특징이다.

 

밴드를 부착한 후에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어 프로 선수들이나 평소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제품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고 언제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을 쏟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준비했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자는 취지로 대회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는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큐어반 공식 홈페이지(https://www.cureban.com)와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ureban_)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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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탁센 레이디’ 출시

 

3제 복합 여성용 소염진통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여성용 소염진통제 ‘탁센 레이디’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 3가지 성분을 연질캡슐에 담은 진통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탁센 레이디’는 여성의 생리통을 포함한 각종 통증 완화와 해열 등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소염진〮통 작용을 하는 ‘이부프로펜’과 함께 몸의 부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파마브롬’, 제산 효과가 있는 ‘산화마그네슘’이 함유돼 월경 주기에 동반되는 붓기, 속쓰림 등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특히 ‘탁센 레이디’는 이중연질캡슐 특허제조법인 옴니소프트(Omni-Soft) 공법을 적용해 서로 잘 섞이지 않는 3가지 성분을 한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액상형이라 복용이 편하고 체내 잔여물이 남지 않아 위장 관련 부작용을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탁센 레이디는 여성 소비자들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탁센 레이디’는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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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콘, 천호진·차화연 출연 새 광고 방영

 

배우 천호진, 차화연 부부로 등장해

 

 

 

세계적인 안과 전문기업 한국알콘(대표이사 최준호) 백내장  시력 노화와 관련한 새로운 광고를 온·오프라인 매체에 선보였다.

 

지난 광고에서 호흡을 맞춰 좋은 반응을 끌어낸 천호진, 차화연 배우가 이번 광고에도 등장해 생활  시력 노화로 인해 겪는 곤란한 상황들을 담아내고, ‘백내장, 시력 노화를 인지할 경우 망설이지 말고 안과부터 가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15초에서 50초에 이르는 다양한 버전의 영상 광고 속에는 천호진, 차화연 배우가 부부로 등장해 미용실과 헬스장에서, 그리고 택시를 잡을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는  쉽게 공감할  있는 생활  불편함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광고 속에서 부부가 시력 노화 증상을 인지하고 안과에 방문하는 장면을 담아 안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문제 해결의  단계임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한국알콘은 지난해 백내장  시력 노화로 곤란에 처하는 상황을 담아낸 광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시력 저하로 실생활  부부의 어려움을 위트 있게 담아낸 ‘마트  유튜브 조회수 800만회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국알콘의 새로운 광고는 유튜브 채널  영상 공개와 함께 전국 주요 6 도시의 버스 배너 광고를 먼저 선보이며, 오는 2월부터 TV 통해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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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혈액제제 남미 8개국 수출

 

카이리社와 384억원 규모 완제품 수출 계약 


 
SK플라즈마가 중동에 이어 남미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SK플라즈마 (대표이사 김윤호)는 남미 소재 의약품 판매기업인 카이리社 (Khairi S.A., 이하 카이리)와 총 384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카이리는 아르헨티나, 도미나카공화국, 베네수엘라, 과테말라, 볼리비아, 칠레,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8개국에 대한 알부민, 리브감마 등 혈액제제의 공급 권한을 갖게 된다. 양사는 각국 납품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빠르면 2년 후 각 국가에 대한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SK플라즈마가 혈액제제 완제품 수출에 성공한 것은 지난 6일 중동 지역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올해 들어서만 두번째다.


SK플라즈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남미 시장을 주요 수출 지역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SK플라즈마 김윤호 대표는 “남미의 경우 대다수 국가가 자체적인 혈액제제 개발, 제조 인프라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혈액제제 시장은 연간 1조 5천억원 규모로 보고 있다”며 “완제품을 수출을 통해 입증된 SK플라즈마의 품질력을 바탕으로 CMO, 플랜트 기술수출 등 추가적 기회 창출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플라즈마는 지난 해 10월 싱가포르 혈액제제 국가 입찰에서 국가사업 전량을 6년간 위탁 공급하는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중동, 아시아, 남미 등 20여개 국가에 알부민 등 완제품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국내 최초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혈액제제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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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명절맞이 나눔 활동 전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 전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  명절을 맞아  27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어려운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심사평가원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통해 구입한 떡국  세트 1,000kg  강원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지역 협동조합  사회적경제조직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해 전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동반성장에 기여했다.

 

아울러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원주장애인자립재활센터, 원주아동센터, 성애원, 장애인부모연대원주시지부,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에 임직원 성금을 전달하였으며,전국 10 지원에서도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원금() 전달했다.

기호균 기획조정실장 “코로나19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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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작년 매출 1조2061억원

 

영업이익은 160% 증가한 1274억원

 

한미약품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작년 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61억원과 영업이익 1274억원, 순이익 811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160.1%, 순이익은 368.9% 증가한 호실적이다.

 

한미약품은 작년 한해 ▲자체 개발한 개량·복합신약의 지속적 성장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고성장 ▲작년 11월 앱토즈사와 체결한 신규 기술수출 계약 등에 힘입어 이같은 호실적을 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미약품은 전체 매출의 13.3%에 해당하는 1604억원을 R&D에 투자하며 지속가능혁신경영의 동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신규 체결한 기술수출 성과 외에도 희귀질환 치료 혁신신약 2종(LAPSGlucagon Analog, LAPSGLP-2 Analog)의 임상 2상 승인을 받았고, 미국 FDA로부터 LAPSGLP-2 Analog를 패스트트랙 개발 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올해 FDA 허가가 예상되는 롤론티스는 작년 3월 국내 허가를 받아 국내 시판에 들어갔으며,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은 작년말 FDA 허가 신청을 마쳐 이 역시 올해 FDA 시판허가가 예상된다.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주요 개량·복합신약들의 지속적 성장세는 국내 시장 선방의 주역이다.

 

아모잘탄패밀리 1254억원, 로수젯 1232억원, 에소메졸 538억원의 처방 매출을 기록했으며, 매출 100억원을 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총 18개에 달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의 균형 있는 성장세가 이어졌다(UBIST 기준).

 

이 같은 실적을 토대로 한미약품은 4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작년 2887억원 매출과 669억원의 영업이익, 60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한미약품 호실적에 크게 기여했다. 북경한미약품의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41.9%,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5.9%, 163.3%씩 성장한 수치다.

 

북경한미약품은 중국 전역에서 판매량이 급증하는 시럽제 생산을 효율화하기 위해 최근 중국 최대 규모로 시럽제 생산 라인을 증설했다.

 

연간 최대 2억 2500만병을 생산할 수 있는 이 시설은 지난 7월 중국 정부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

 

이와 함께 중국 내 원활한 유통과 생산 관리를 위해 총 면적 6947㎡(지상 5147㎡, 지하 1800㎡), 9층 높이의 대규모 스마트 자동화 물류창고도 완공하며 본격적인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 같은 한미약품의 지속가능한 혁신경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통령상 수상, 국내 전 사업장 ISO 45001 인증 획득, 지속가능경영 지수 제약업계 2년 연속 1위, CP문화 확산 공로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표창 수상 등으로 입증되고 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전세계적 침체 분위기 가운데서도 한미약품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토대로 작년 한해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자체 개발한 제품을 통해 얻은 이익을 R&D에 집중 투자하는 선순환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통한 제약강국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작년 한해 연결기준으로 9536억원의 매출과 595억원의 영업이익, 44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자회사인 제이브이엠과 온라인팜, 한미약품 등의 호실적에 힘입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그룹사의 새로운 미래가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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