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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헬스케어)전문기자 ▶헬스케어 전반(제약,약사, 의약품유통(물류위수탁),의료,병원, 바이오, 건기식,(기능성)화장품.위생용품)등 ☞제보 및 보도 자료, 제품 홍보.마케팅 문의 이메일: jp11222@naver.com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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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에 해당되는 글 188

  1. 2022.01.19 서울시약, 안정적 임기 마무리에 최선
  2. 2022.01.19 JW신약, ‘JAMI TWOgether 심포지엄’ 성료
  3. 2022.01.19 보령제약,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4. 2022.01.19 이글벳, 반려동물 신장 영양제 ‘아미나바스트’ 출시
  5. 2022.01.19 GC케어, 2022년 상반기 대규모 경력 공채
  6. 2022.01.19 씨젠, 신속 대량 검사 최적화된 신제품 출시
  7. 2022.01.19 메드팩토, 대장암 환자 병용요법 글로벌 3상 준비
  8. 2022.01.19 LG화학, 인슐린 저항성 개선 당뇨신약 미 임상 1상 진입
  9. 2022.01.19 SK케미칼, 오픈 이노베이션 전담 조직 신설
  10. 2022.01.19 신라젠, 결국 상장폐지 된다
  11. 2022.01.19 40대 대한약사회인수위, 주요 임원 공모 선정
  12. 2022.01.19 남성호르몬 치료, 코안에 바르는게 부작용 최소
  13. 2022.01.19 성남시약, 제50회 정총 ‘서면총회’로 변경
  14. 2022.01.19 셀레믹스, 벼 대량 유전자형 분석 시스템 개발
  15. 2022.01.19 SK바이오, 코로나 백신 임상3상 대상자 모집 완료
  16. 2022.01.18 대웅제약, 브이올렛 런칭 심포지엄
  17. 2022.01.18 이대비뇨기병원, 신정현 교수 영입
  18. 2022.01.18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올 해로 10년 맞아
  19. 2022.01.18 씨젠, 이스라엘에 한 달간 510만명분 진단시약 수출
  20. 2022.01.18 약학정보원 , 실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강좌 오픈
  21. 2022.01.18 헬릭스미스, ‘VM507’ 국내 특허 획득
  22. 2022.01.18 동국제약 헬스케어제품, 온∙오프라인 명절 프로모션
  23. 2022.01.17 서울시약, 2021년도 결산감사 수감
  24. 2022.01.17 이뮨온시아, 245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유치
  25. 2022.01.17 제이브이엠, 금년 무서운 성장세 예고
  26. 2022.01.17 대웅제약 에너씨슬,‘2022 퍼스트브랜드 대상’
  27. 2022.01.17 동화약품-온코크로스, 항암제 신규 적응증 AI 기반 공동연구
  28. 2022.01.17 건보공단, 요양급여비 등 2021년도 연간지급내역 제공
  29. 2022.01.17 한독, ‘당당발걸음 양말’ 1천 2백 켤레 기부
  30. 2022.01.17 비뇨의학회, 유튜브 영상으로 요로결석 질환 정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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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안정적 임기 마무리에 최선

 

2021년 최종이사회 상정안건 의결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8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임이사 인준, 2021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분회 건의사항 등 2021년도 최종이사회 안건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도 최종이사회는 오는 127일 오후 4시 리버사이트호텔 지하1층 노벨라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윤리위원회에서 심의한 제48회 약사금탑상과 제51회 약연상 수상 추천 후보자를 원안대로 추인했다.

 

보고사항으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 2021년도 온라인 보충교육,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결산, 의약품 불법판매 조사 내용 등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지난 3년간 함께해온 집행부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격려하면서 안정적인 임기 마무리를 다짐했다.

 

한동주 회장은 36대 집행부 임기가 한 달여 남짓 남았지만 정상적인 회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지난 3년간 열정을 갖고 헌신적으로 참여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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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JAMI TWOgether 심포지엄’ 성료

 

15일부터 이틀간 국내 보건의료전문가 대상

 

 

JW신약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JAMI TWOgethe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보건의료전문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 의대 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가 연자로 나서 ‘Cutting edge care of Pitavastatin with Ezetimibe combination therapy(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의 최첨단 케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임수 교수는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성분의 복합제는 고용량 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부작용을 줄이면서 LDL-C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천안 엔도내과 윤석기 원장과 임수 교수는 참가자들과 함께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의 이상적 케어’에 대해 토론했다. 이와 함께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의 치료 옵션으로 떠오른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리바로젯’에 대해 소개했다.

 

JW신약은 서울에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을 전국 단위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부산경북지역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의 효과적 치료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행사장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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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2월 3일까지 서류 접수, 서류접수자 전원 AI역량검사

 

보령제약(대표 장두현)이 제약영업 직군에 대한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AI역량검사 → 면접전형 → 세일즈 아카데미(Sales Academy)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보령제약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AI역량검사‘와 ‘세일즈 아카데미(Sales Academy)‘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AI 역량검사는 AI를 기반으로 인지능력 검사 및 상황 면접을 통해 기업 인재상과 직무 적합도 등을 다면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다.

 

보령제약은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 뿐 아니라, 면접으로도 자신의 기량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류접수자 전원 대상으로 AI역량검사 기회를 부여한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지원자들이 영업 직무에 대한 자신의 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일즈와 관련한 직무 역량을 훈련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세일즈 아카데미에서 지원자들은 기초학술 교육을 비롯해, 세일즈 스킬, P.T 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상황별 롤플레이(Role Play) 등 영업 업무에 대한 이해와 개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5주간 받게 된다. 세일즈 아카데미 교육과정 수료 후 최종평가(임원진 면접 포함)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보령제약은 사내 구성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와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업직군 공채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센티브 포함)으로, 분기별 인센티브 지급과 수시 포상을 통해 영업 성과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령제약은 우수인재 대상 사내MBA과정 지원, 핵심인재제도(별도 인센티브 및 자사주 부여)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왔다.

 

보령제약의 ‘워라벨 복지제도’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보령제약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시차출퇴근제, 대체휴일제, 보상휴가제를 통한 유연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연차 이외에 매년 4일의 유급휴가를 추가 지급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에게 복지카드를 통해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한편, 종합건강검진(100만원 상당)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1월 27일 (목) 오후 5시에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https://youtu.be/nbExwZDp-_8)’를 진행한다.

 

이 시간을 통해 지원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https://boryung.recruite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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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 반려동물 신장 영양제 ‘아미나바스트’ 출시

 

동물의약품 제조, 판매 및 프리미엄 사료 공급 전문기업 이글벳(대표이사 강태성, 044960)이 동물병원 전용 제품인 아미노산 신장 영양제 ‘아미나바스트(AminAvast®)’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미나바스트’는 신장 영양 보조제로써 신장 기능 유지를 통해 반려동물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기능성 영양제다.

 

반려동물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인 만성신장 질환 등 비뇨기 질환은 반려동물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노령 고양이가 1위이며, 발견 시 완치가 어려워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을 위협하는 지병이 되기도 해, 사전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아니마바스트’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가 함유된 특허 성분인 ‘AB070597’을 함유하였으며 모든 단계의 CKD(만성신장 질환) 적용이 가능하다.

 

‘아니마바스트’는 캡슐 형태로 되어있으며 4.5kg 이하의 동물들에겐 하루 2회 1캡슐씩, 4.5kg 이상의 동물들에게는 하루 2회 2캡슐씩 급여를 권장한다. 캡슐로 급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캡슐을 분리해서 내용물을 음식에 넣어 보다 쉽게 급여할 수 있다.

 

이글벳 관계자는 “신장질환은 조기에 발견하면 영양제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므로 더 효율적이다.”라며 “현재 ‘아니마바스트’를 유통하고 있는 동물병원에서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글벳은 국내 동물약품 업체 중 유일한 ‘EU-GMP 인증’을 받은 업체로서 호주 Abbey사, Randlab사에 주사제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핀란드 오리온사와도 이버맥틴 주사제 공급계약을 맺고 막바지 작업에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회사는 지난 13일 한국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웨비나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경제 동물과 반려동물 모두를 아우르는 ‘토탈 애니멀 헬스케어 컴퍼니’로서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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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케어, 2022년 상반기 대규모 경력 공채 

 

일상 헬스케어 플랫폼 출시 및 B2C 사업 확장

 

GC(녹십자홀딩스)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인 GC케어(대표 안효조)가 일상 헬스케어 플랫폼 출시 및 B2C 사업 확장에 발맞춰 경력 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직군은 ‘플랫폼 인프라 개발’, ‘어플리케이션(App) 개발’, ‘어플리케이션(App) 서비스 기획’, ‘사용자 경험(UX) 기획’, ‘브랜드 마케팅’ 등 총 18개 부문이다. 회사 측은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기본 연봉 최대 인상, 스톡옵션 부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류 접수는 오는 2월 28일까지 GC케어 채용 홈페이지(www.gccare.net/jobs) 및 ‘사람인’, ‘잡코리아’ 등 채용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GC케어는 현재 점심 식대 지원, 리프레시 휴가 및 건강관리비 제공, 우수사원 및 장기 근속자 포상, 주택자금 대출 지원 등 다양한 임직원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여의도 파크원 오피스 이전 이래 직무별 재택/유연 근무제, 자율복장제 도입 등 건강하고 효율적인 근무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안효조 GC케어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들이 많이 활용되는 분야인 만큼 각 분야 인재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채용은 GC케어 원년 멤버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리딩해 나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써, 우수 역량을 갖춘 의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케어는 올해 초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개인 맞춤형 국민 건강 포털 출시 등 IT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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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신속 대량 검사 최적화된 신제품 출시

 

‘Allplex SARS-CoV-2 fast PCR Assay’ 이달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전체 코로나19 검사 시간을 1/3 단축한 새로운 진단시약을 출시한다. 씨젠은 신제품이 검사장비 추가 없이도 현재보다 검사 수량을 3 이상 확대할  있어, 신속한 대량 검사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것이라고 밝혔다.

 

씨젠이 이달  출시 예정인 ‘Allplex SARS-CoV-2 fast PCR Assay’ 코로나19 바이러스임을 판별하는 유전자 3(E, RdRP, N gene) 타겟으로 한다. 이로 인해 변이 발생 종류와 관계없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정확히 선별할  있다.

 

이번 신제품의 검사 시간이 크게 단축된 이유는 씨젠이 자체 개발한 효소를 처음으로 적용해 PCR 소요되는 시간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또한 핵산 추출 과정 없이 바로 PCR 진행되도록 제품을 설계해 전체 검사 시간을 1/3 대폭 단축시켰다. 씨젠은 해당제품으로 추가 검사장비 투입 없이도 검사 용량을 3 이상 확대할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일상적인 대규모 검사가 진행중인 의료 현장의 업무부담이 감소하고, 검사를 받은 사람들의 결과가 나오기까지 대기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젠은 이번에 자체 개발한 효소를 앞으로 다른 제품에도 적용해 검사 시간을 단축시키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Allplex™ SARS-CoV-2 fast PCR Assay’ 검사 시간이 단축되었음에도 정확도가 뛰어나다. 씨젠은 7개국, 17 기관에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이번 신제품이 코로나19 검사에서 경쟁사의 유사한 제품들과 비교해 동등한 수준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씨젠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것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세계적인 코로나19 재확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세계 여러 국가에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씨젠이 이전보다 신속한 대량 검사가 코로나19 방역의 핵심요소로 보고 검사 시간을 대폭 단축한 신제품을 개발하게  것이다. 씨젠은 이번 제품이 코로나19 대응 방식을 ‘신속대량 검사 전환시키는 신호탄이  것으로 보고 있다.

 
 

씨젠 글로벌비즈니스총괄 이호 사장은 Allplex SARS-CoV-2 fast PCR Assay 대형병원이나 검사센터  코로나19 대량 검사를 시행하는 곳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앞으로  세계 60여개국을 대상으로 대량 검사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씨젠은 조만간 PCR 방식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검사 속도가 항원 검사 방식의 신속진단키트처럼 빠른 신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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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대장암 환자  병용요법 글로벌 3상 준비 

 

FDA와 Pre-IND 미팅 ...상반기 중 글로벌 2b/3상 IND 신청 계획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가 글로벌 제약사 MSD와 진행하는 대장암 관련 글로벌 임상 3상 준비가 순항 중이다.

 

메드팩토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식품의악국(FDA)과 대장암 환자 대상 백토서팁 병용요법의 글로벌 임상 2b/3상을 위한 pre-IND 미팅(임상승인계획 사전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이날 밝혔다.

 

Pre-IND 미팅은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미팅을 통해 FDA 담당자로부터 IND 신청 전에 제출자료에 대한 사전 점검을 받는다. 메드팩토는 지난해 4분기 미 FDA에 pre-IND 미팅을 신청한 바 있다.

 

Pre-IND 미팅이 순조롭게 진행된 만큼 2b/3상 IND 신청도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메드팩토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미 FDA에 글로벌 임상 2b/3상 IND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메드팩토는 MSD와 현미부수체안정형 전이성 또는 국소진행성 대장암(MSS-mCRC) 환자들에 대한 3차치료제로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메트팩토의 TGF-β 저해제인 백토서팁과 MSD의 항PD-1 요법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 요법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메드팩토는 지난해 6월에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병용요법 임상 1b/2a상 중간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중간 결과에서는 백토서팁 병용요법시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OS)이 15.8개월로 현재 표준요법들보다 2배 이상 연장된 것으로 나타나 획기적인 치료대안으로써 가능성을 입증했다.

 

메드팩토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MSD와 글로벌 임상 3상을 공동 진행키로 계약한 바 있다.

  

MSD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은 현재 MSS-mCRC 표준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들과 비교하여 다기관,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되며 메드팩토는 MSD로부터 키트루다 약물을 지원받는다.

 

임상은 미국, 한국 등 약 40개의 사이트에서 500~6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올해 안에 환자등록을 개시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이번 pre-IND 미팅은 대장암 환자에게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글로벌 2b/3상 IND 신청을 위한 사전 절차다"면서 "Pre-IND 미팅이 순조롭게 진행된 만큼 올해 상반기 중 FDA에 글로벌 3상 IND 신청은 물론 IND 승인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장암 병용요법의 글로벌 3상뿐만 아니라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와 함께 진행중인 방광암, 비소세포폐암 등에 대한 병용요법 임상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토서팁은 암 조직의 미세환경을 조절해 암의 전이나 성장을 촉진하는 TGF-β의 기능을 저해하는 TGF-β 신호 억제제이다. 백토서팁은 면역항암제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암의 증식과 전이를 저해하는 역할을 한다.

 

메드팩토는 췌장암, 비소세포폐암, 방광암, 위암, 데스모이드 종양 등 다수의 암종에서 백토서팁과 기존 항암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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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인슐린 저항성 개선 당뇨신약  임상 1 진입

 

2 환자 대상 안전성, 최대 내약 용량 평가 계획

 

LG화학이 둔감해진 인슐린 반응을 개선시키는 당뇨병 신약을 개발한다.

 

LG화학은 미국 FDA로부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2 당뇨병 치료 신약 후보물질 LC542019’의 임상 1 시험계획(IND) 승인 받았다고 19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LC542019 1 승인에 따라 생명과학사업본부 출범 5년만에 통풍 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를 비롯해  10개의 임상개발 단계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게 됐다.

 

LG화학은 미국에서 건강한 성인  2 당뇨병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LC542019’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약물의 흡수·분포·대사·배출 과정)  약력학(약물 농도  치료 효과) 평가 등을 진행하게 된다.

 

LC542019’는 인슐린 민감도 조절 단백질인 ‘GPR120’ 작용을 활성화 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약물이다.

 

인슐린은 혈액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게 하거나 세포에 저장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게 되면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혈액과 세포  포도당 이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고혈당 상태가 된다.

 

 

LG화학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통한 강력한 혈당 감소 효능 뿐만 아니라 체중 감소, 지방간 개선  부가적 효능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LC542019 전임상 결과 효과적 혈당 개선과 함께 체중 감소  부가 효능이 확인된  있다.

 

시장 조사 자료(GlobalData) 따르면 2 당뇨병 치료제 글로벌 시장은 2021 67 (565 달러)에서 2029 109 (919 달러)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당뇨질환에서의 R&D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당뇨약들과 차별화된 혁신 신약을 개발할 이라며 “전략질환군 글로벌 임상개발 가속화  임상개발 과제 지속 발굴을 통해 생명과학사업본부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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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오픈 이노베이션 전담 조직 신설

 

금년 중 3곳 추가 협업 프로젝트 발굴

 

SK케미칼이 협업 모델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신약 개발 전략을 본격화한다.

 

SK케미칼 (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기존 TF 형태로 운영하던 “오픈 R&D TF”를 정규 조직인 “오픈 이노베이션팀”으로 확대 개편하고 미래 지향적 R&D 혁신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나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라이선스 아웃 등 가시적 성과를 빠르게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오픈 이노베이션팀은 SK케미칼의 연구개발을 관장하는 연구개발센터 산하에 정규 조직으로 편성되며 신약개발 AI 투자·파트너링 등 3가지 파트에서 전담 인력이 상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약개발 파트에서는 공동연구 및 자체 파이프라인 발굴과 개발을, AI 파트에서는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을 각각 추진하고, 투자·파트너링 부문에서는 초기 단계 파이프라인 도입과 벤처 투자 업무를 주로 진행하는 등 각 파트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SK케미칼의 R&D 역량 전반을 강화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는 구조다.

 

2019년 오픈 R&D TF를 발족해 협업 중심의 신약 개발 R&D에 첫 발을 디딘 SK케미칼은 짧은 기간 동안 AI 업체와 파트너십 체결, 바이오 벤처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둬왔다.

 

TF 초기 뛰어든 AI 신약 개발 분야에서는 다수의 전문 기업과 파트너링 협약을 체결하며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반을 폭 넓게 다져왔다.

 

2019년 협약을 체결한 스탠다임과는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해 특허를 출원했고, 비알콜성지방간염을 적응증으로 한 과제 2건은 올해 중 전임상 단계 약효확인과 물질특허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디어젠, 닥터노아바이오텍, 심플렉스 등 다양한 AI 신약 개발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합성신약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J2H바이오텍과도 협약을 맺고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바이오 벤처에 대한 투자도 점진적으로 늘려왔다.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 업체 일부에 대해서는 전략적·직접 투자를 단행하며 R&D 기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국내·외 벤처캐피탈 업체 바이오 펀드, 미국 소재 바이오 전문 벤처 캐피탈에 출자하면서 유망 바이오 벤처에 대한 탐색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수민 오픈 이노베이션 팀장은 “2019년부터 진행한 협업을 통한 신약 후보물질 탐색에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는 시점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와 추가적인 혁신 신약 개발 기회 창출을 위해 전담 조직이 구성됐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현재 개발 중인 공동연구 과제에 더해, 금년 중 최소 3곳의 신규 파트너사와 새롭게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는 전략이다. 또, 공동연구에서 도출된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과 라이선스 아웃도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화에 대한 업무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SK케미칼 김정훈 연구개발센터장은 “오픈 이노베이션은 회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않은 분야라도 외부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폭 넓게 R&D 활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SK케미칼이 신약 개발 분야에서 쌓은 오랜 노하우를 활용해 높은 잠재력을 지닌 바이오 벤처 기업의 기술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 이노베이션은 버클리대 헨리 체스브로 교수가 2003년에 제시한 개념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기술과 인프라를 외부와 협업을 통해 활용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측면이 있어 최근 국내 제약사에서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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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결국 상장폐지 된다

 

거래소 기업심사위 열어 결정

 

바이오벤처 기업인 신라젠이 상장 폐지가 결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  1년8개월간 거래를 정지시켰던 신라젠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종 상장 폐지 여부는 앞으로 20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열릴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확정된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상장 폐지나 개선기간 부여를 결정할 수 있다.

 

신라젠은 문은상 전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으로 2020년 5월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해 주식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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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대한약사회인수위, 주요 임원 공모 선정

 

2월 10일까지..약사회및 산하 기관 임원급 대상

 

40대 대한약사회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위원장에 장동석 약사(약준모 회장)를 임명하고, 공정성과 인재발굴. 청탁방지라는 기본 틀을 갖고 약사회 집행부 조직과 임원인사를 위해 임원 공모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위원 5명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금번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대한약사회가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회무 실현 준비와 민생 현안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일하는 약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또한 대한약사회 사무처의 업무 효율도를 고려한 조직 개편과 인사 배치 및 분기별 성과 측정법 도입으로, ‘결과가 눈에 보이는 회무의 토대 마련을 위한 기초"라고 밝혔다.

 

이어 "부회장단과 각 상임위원회는 책임부회장제를 골자로 새 집행부의 정책 공약 실행을 위한 각 상임위원회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찾을 계획이며, 새로운 집행부 조직도의 구성과 각계 각층의 인사를 추천받아 함께 만들어갈 인사구성에 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추천 방식은 약사공론에 의뢰하여 광고 진행을 시작으로, 자발적 참여의사가 있는 회원, 각계각층 회원들의 추천, 각시도지부의 추천 등 여러 방면으로 인사를 추천받을 예정이며, 또한 각시도지부에는 공문을 통해 추천의뢰를 할 예정이며, 재야단체들의 젊은 인재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위원회에서는 새집행부의 조직 구성 및 기구의 재편, 조직의 신설 등을 구상하여 인수위원회에 건의할 계획이며, 1차 추천 공모 기간은 210일까지다.

 

 

위원회는 최대한 빠른 인선과 조직을 구성하여 315일 총회 이전에 가선임된 임원들이 인수위와 함께, 사업전반에 걸쳐 인수받아 회무에 있어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인선하는 임원은 대한약사회 부회장, 위원장, 이사 등과 산하기관은 임원급이 해당되고, 2~3배수를 검증, 인선하여 최광훈 당선인이 최종 결정한다.

 

추천 가능한 분야는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약사공론, 의약품정책연구소, 약바로운동본부 등 대한약사회 조직과 산하기관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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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치료, 코안에 바르는게 부작용 최소

 

  

남성은 대략 30세 이후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매년 1%씩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성갱년기'를 겪게 되는데, 성욕 저하, 발기부전, 근육량 감소, 인지기능 저하 및 우울증 등의 증상을 겪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테스토스테론을 보충해주는 남성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고환에서 생성되는 남성호르몬을 외부에서 고용량으로 오랜기간 투여하게 되면, 체내에서 스스로 남성호르몬을 생산하는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 축을 교란시켜 고환 크기의 감소, 정자 형성 장애, 여성형 유방증, 탈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세계 학회에 보고됐다. 

 

최근 미국생식의학회 (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2021년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마이애미 대학 연구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시피온산 주사제 및 피하이식형 치료제에 비해 코 안에 바르는 나테스토나잘겔을 사용한 경우에 고환 크기의 변화가 가장 적었다.

 

또한 고환내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료진이 가임력을 유지할 필요성이 있는 남성에서 테스토스테론 치료를 고려할 때 치료제 선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근거가 된다.

 

현재 국내에서 처방되는 테스토스테론 제형으로는 2-3주 마다 주사하는 주사제와 3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는 장기형 주사제가 있으며, 몸에 바르는 젤과 가장 최근에 개발된 나테스토와 같이 코 안 점막에 바르는 젤이 있다.

 

아시아남성건강갱년기학회장 박현준 교수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남성갱년기 치료는 남성 건강의 버팀목이 되는 다양한 신체 지표를 개선할 수 있으나 효과와 부작용을 면밀히 평가하면서 사용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많은 환자에서는 투여 후 급격한 혈중 농도 상승으로 인한 부작용 우려가 적은 약제가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체내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생리적 농도로 유지시켜 주면서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축에 영향을 비교적 적게 주는 젤 형태의 제제가 이러한 면에서 2-4주마다 투여 받는 주사제보다 유리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최근에 개발된 코점막에 도포하는 젤 제제는 피부에 사용하는 기존의 젤 성분의 테스토스테론이 가지고 있던 성관계시 상대자에게 피부 접촉에 의한 전파 우려가 없다는 점에서 한단계 개선된 치료제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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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50 정총 ‘서면총회’로 변경

 

회원 서면결의서 20일까지 접수  

 

오는 1월 20일  예정돼 있었던 성남시약사회 총회가 ‘서면총회’로 긴급 변경됐다.

 

 

성남시약사회 의장단(의장 김범석)는 오는 20()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예정이었던 제50회 정기총회 대면행사를 취소하고 서면총회로 긴급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약사회 따르면,  지난 14일 긴급 선거관리위원회와 의장단회의, 회장단 연석회의, 15일 긴급이사회 의결을 통해, 50회 총회와 관련하여 회장선거가 경선이 없고, 코로나19 상황이 나이지지 않는 상황임에 따라 회원안전을 위해 서면총회로 긴급히 변경했다.

 

 

이에따라 시약사회는 17일 긴급 서면총회 변경 공문을 회원들에게 등기우편으로 발송완료하고 서면결의서를 오는 20 18:00까지 접수키로 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범석)은 제21대 회장선거가 후보 1명 사퇴에 따라, 한동원 후보(직전회장)가 단일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오늘 20일 당선자 확정공고와 함께 추대키로 했다. 

 

이에따라 한동원 회장은 오는 20일 성남시약사회 제21대 회장(3)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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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벼 대량 유전자형 분석 시스템 개발

 

국립농업과학원 및 인실리코젠과 업무협약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는 벼 대량 유전자형 분석 시스템 개발을 위하여 국립농업과학원 및 인실리코젠과 3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육종소재 발굴 및 유전학적 분석을 위한 데이터베이스와 인프라 구축을 계획해 왔으며 이의 일환으로 벼 대량 유전자형 분석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셀레믹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의 타겟캡쳐기술을 육종에 접목하여 맞춤 제작한 분석 패널을 이용해 벼 품종의 유전자를 한번에 분석하고, 국내 생물정보학(BI, Bioinformatics) 시장점유율 1위인 인실리코젠이 유전자형 데이터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한편 국립농업과학원은 시스템을 개발한 이후 이를 활용하여 우수한 국내산 벼 품종의 유지 및 개량 등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가공용, 사료용, 기능성 벼 육종연구에도 광범위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NGS기반 타겟캡쳐기술을 이용해 셀레믹스가 국내 최초 개발한 벼 패널을 사용하여 벼 대량 유전자형 분석 시스템이 개발된다는 점은 분자육종 연구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

 

NGS기반의 타겟캡쳐기술을 이용한 분자육종 연구는 기존 PCR 방식에 비해 마커당 분석비용이 수십~수백분의 1 이하이며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는 마커의 수가 수백~수천배 이상 많다.

 

또한 셀레믹스 고유의 리밸런싱 기술을 이용하면 기존의 방식들에서는 분석이 어려운 마커들도 더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되는 분자육종 방법론을 활용하면 기존 7년 가량 소요되던 종자개발 기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편 글로벌 종자 개발 관련 유전자 분석시장 규모가 2023년에는 6조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타겟 캡쳐 시장은 유전자 분석시장의 30%인 2조50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자육종 기술 기반의 종자 개발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로서 애그테크(AgTech)분야의 한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셀레믹스의 김효기 공동대표이사는 “올해부터 식물, 가축, 수산, 미생물 등의 논휴먼(Non-human) 분야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인데 이번 협업을 통해 논휴먼(Non-human) 분야 중 하나인 식물 분자육종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또한 타겟캡쳐기술이 가진 비교우위가 종자개량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례를 만들 것이다.”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연구소와 기업 간의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국내 벼 디지털육종 역량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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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 코로나 백신 임상3상 대상자 모집 완료

 

검체 분석 돌입...상반기 출시 목표

 

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 3상 시험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상3상은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개발 최종 단계다.

 

GBP510의 임상 3상 참여자는 만 18세 이상 성인 총 4,037명으로 국내에서 570명, 유럽,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해외 5개국에서 현지인 3,467명이 모집됐다.

 

국내 임상은 고려대 구로병원 등 총 16개 기관이, 해외 임상은 비영리 국제기구인 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국제백신연구소)가 협력해 진행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8월 국내에서 임상3상 시험 첫 투여를 개시한 후 국내 대상자에 대한 투약은 2차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

 

국내 대상자의 임상 검체는 현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IVI를 통해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를 측정하는 효능 평가 단계에 들어가 있다.

 

국립보건연구원과 IVI는 해외 임상의 검체도 순차적으로 수령해 분석을 진행하는 중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대상자 모집이 모두 완료된 만큼 빠르게 투약을 완료해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GBP510의 국내 신속 허가와 WHO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 해외 국가별 긴급사용허가 획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제기구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의 ‘Wave2’(차세대 코로나19 백신) 프로젝트에 선정된 GBP510은 개발 완료 후 수억회 물량이 공정하게 공급될 예정인 만큼 끝나지 않는 팬데믹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주기적으로 출현하는 다양한 변이주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부스터샷 임상도 진행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510 1/2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6개월 후 GBP510을 추가 접종하는 자체 임상과 △다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약 550여 명에게 GBP510을 추가 접종하는 질병관리청 주도 연구자 임상 등으로 부스터샷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는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도 착수를 준비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또 CEPI의 지원 아래 ‘사베코바이러스(sarbecovirus)’ 표적 백신을 개발 중으로, GBP510의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바이러스와 관련 변이주가 속한 사베코바이러스 계열을 전방위적으로 예방할 백신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GBP510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체내 주입해 항체를 생성하는 전통적인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워싱턴대학 약학대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가 공동 개발했고, GlaxoSmithKline(GSK)의 면역증강제(Adjuvant) 기술이 활용됐다.

 

전문가들은 GBP510이 인플루엔자, B형간염, 자궁경부암 백신 등 기존 백신에서 장기간 활용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합성항원’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에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의 접종을 유도하는 등 합성항원 백신만의 차별화된 시장을 창출할 수 있고 2∼8도의 냉장 유통과 장기 보관이 가능해 저개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통계 사이트인 아워월드인데이터(ourworldindata)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인구는 전 세계 59.9%, 저개발국 9.5%에 불과한 상황이다.

 

최근 미국에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델타,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전 세계가 또 다시 팬데믹을 겪는 상황에 맞춰 기존 2회 접종에 추가로 백신을 접종하는 부스터샷 뿐만 아니라 4차 접종까지 승인하기도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고 있는 국면에 백신은 개인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GBP510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전 인류가 기나긴 팬데믹의 터널에서 벗어나는 데 대한민국 백신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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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브이올렛 런칭 심포지엄

 

턱밑 지방 개선시술 노하우 공유

 

대웅제약이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브이올렛의 우수성과 효과적인 시술법을 알렸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브이올렛 런칭 심포지엄 서울(V-OLET Launch symposium in Seoul)’을 의료진 80여명의 참가 속에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소독을 철저히 하고 참석자 사이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예방조치 속에서 진행됐다.

 

브이올렛 런칭을 기념해 많은 의료진들이 축하영상을 보내오기도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턱밑 지방 개선 시술에 필요한 학술강의가 진행됐다.

 

한승호 이화여대 의대 교수는 ‘턱밑 부위 해부학 강의(Clinical Anatomy of Submental Region)’를 맡아 의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인 시술부위의 해부학적 지식을 공유했다.

 

이양원 건국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브이올렛 3상 임상결과 및 케이스 리뷰’를 통해 임상 데이터와 사례를 기반으로 브이올렛의 턱밑 지방 개선 효과를 리뷰했다.

 

구체적인 시술법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은 ‘턱밑 부위에서의 브이올렛의 임상적 특징과 효과(Face& Neck Junction ‘Submentum’; Clinical Significance & Rejuvenation with V-OLET)’강의를 맡아 브이올렛을 활용한 턱밑 지방 개선법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법을 공유했다.

 

김민주 MJ피부과 원장도 ‘턱밑 지방 개선을 위한 복합시술 노하우’ 강의를 통해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HIFU)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의료기기와의 복합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아시아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전 세계적으로 성공시킨 노하우를 기반으로, 두번째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업인 브이올렛의 올바른 시술법을 널리 전파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브이올렛의 우수성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나보타와 브이올렛이 더욱 다양한 시술법과 적응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집중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대웅제약이 출시한 브이올렛은 국내 유일하게 허가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로 비가역적 지방세포 파괴 작용기전으로 장기간 지속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받아 많은 의료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미용의료 시장에서 의료진들이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도록, 미용의료 영역의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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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비뇨기병원,  신정현 교수 영입

여성 배뇨장애 분야  ‘슈퍼 루키’

   

오는 2월 개원을 앞둔 이대비뇨기병원이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임상과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차세대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신정현 교수를 전격 영입했다.

    

1월 이대비뇨기병원에 합류한 신정현 교수(33)는 비뇨의학계에서는 임상과 연구 양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슈퍼 루키’로 꼽힌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 박사 과정을 마친 신 교수는 2013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했다.

    

전문 진료 분야는 배뇨 장애와 내비뇨(요로결석). 배뇨장애는 소변을 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질환군으로 요실금, 과민성방광, 전립선 비대증, 신경인성 방광, 간질성방광염 등 다양한 진단을 포함한다. 삶의 질을 급격하게 떨어뜨리고, 완치가 어려워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다.

    

신 교수는 “배뇨장애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노화와 연관이 있는데 최근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배뇨장애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지 못하고 시기를 놓치는 환자도 많은데, 남녀 모두 배뇨 장애가 있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전체 비뇨의학과 전문의 중 여성 전문의는 1.4%(39, 대한비뇨의학회 2021년 기준)에 불과할 정도로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는 소수다. 신 교수는 “1999년 이대서울병원 윤하나 비뇨의학과 교수님께서 최초의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로서 ‘벽’을 허문 이후로 꾸준히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이 생기고 있지만 여전히 적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이에 대해 “배뇨장애로 진료 현장에서 만나는 환자 성비는 남녀가 비슷한 수준이지만, 여성 환자들이 여성 전문의를 만날 때 더욱 편안하게 증상을 말하시고 의지하시다 보니 치료 성과도 좋았다”며 “그렇기에 여성 비뇨의학과 교수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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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올 해로 10년 맞아


골관절염 치료제... 연평균 40% 성장

 

메디포스트의 대표 브랜드 카티스템이 품목허가를 받은지 꼭 10년이 되는 해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이 2012년 1월 18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 올해 10년을 맞이했다고 18일 밝혔다.

 

카티스템은 2001년부터 11 동안 개발에 270억원을 투자해 개발에 성공한 세계 최초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이다. 

 

기존 관절염 치료제가 통증 완화  일시적인 기능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춘 반면 카티스템은 염증의 억제는 물론 손상된 연골 조직을 자연 상태의 연골로 재생시키는 근본적인 치료효과를 통해 장기 유효성이 입증된 치료제이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14 거스 히딩크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카티스템 시술을 받으면서 유명세를 탔으며, 치료 10개월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아 한국으로부터의 최고의 선물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시판 이후 지금까지 카티스템은 연평균(CAGR)  40% 증가하여 600 병원에서 누적 2만회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사용됨으로써 장기적 치료효과는 물론 안전성도 입증된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으로 성장하고 있다.

 

카티스템은 국내 정상에서 멈추지 않고 해외 진출을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

 

2012년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카티스템 임상 1/2a상을 시작으로 현재 임상 3상 시험을 위한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 일본에서는 국내 임상과 시판 결과를 인정받아 이례적으로 임상 1상과 2상을 생략하고 바로 3상 승인을 받았다.

 

국내 세포치료제가 일본에서 임상 3상에 바로 진입한 것은 카티스템이 처음이다. 또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교두보 역할로 말레이시아에서도 카티스템 품목 허가를 추진 중에 있다.

 

카티스템의 개발을 직접 지휘했던 오원일 부사장은, “11년간 노력 끝에 탄생한 카티스템이 10년 동안 무릎 통증으로 고생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었다는 것에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세포치료제 개발에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지난 달 차세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국내 2상 임상에 진입했다.

 

SMUP-IA-01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경증 및 중등도(K&L 2~3등급)의 환자에 간편한 주사형 투여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근본적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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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이스라엘에  달간 510만명분 진단시약 수출

 

12  170만명분, 1월 340만명분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지난 12월 말부터 이달까지  한달 동안 510만명이 검사 받을  있는 분량의 진단시약을 이스라엘에 수출한다. 

 

지난  170만명분에 이어, 이번 달에 340만명분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지난 12 29일에 이어 이번 달에도 전세기를 통해 진단시약을 수출하기도 했다.

 

이스라엘의 진단시약 수요가 급증한 것은 최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서는  연일 최고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인구수가  900만명임을 감안하면, 씨젠의 최근 한달 간 수출 물량은 전체 인구의  57% 검사 받을  있는 양이다 

 

이스라엘에서는 최근 겨울철 독감 환자까지 증가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독감(Flu) 코로나19 합친 ‘플루로나(Flurona)’라는 용어까지 회자되고 있는 실정이다.

 

씨젠이 이스라엘에 수출하는 제품은 대부분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  번의 검사로 코로나19 물론 오미크론 변이 감염 여부까지   있다. 

 

여기에 독감 유행에 따라 최근에는 ‘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 추가됐다.  제품은 코로나19 A  B 독감,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각종 호흡기질환의 원인을  번의 검사로 정확히 구분해   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다른 호흡기질환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씨젠은 지난 11, 캐나다 보건당국으로부터 ‘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 대한 수입 허가를 받았다. 겨울철을 맞아 코로나19 독감  다른 호흡기질환이 동시 유행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또한 13일에는 캐나다에 전세기를 통해  34만명이 검사받을  있는 분량의 진단시약을 수출하기도 했다. 캐나다 역시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씨젠 글로벌비즈니스총괄 이호 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진단시약에 대한 세계 각국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씨젠은 진단시약의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함으로써 글로벌 방역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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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 실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강좌 오픈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약학정보원 온라인 교육센터에 건강기능식품 강좌를 1 18()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이해와 실전 활용 온라인 강좌는 약학정보원이 2021 12월에 발간한 건강기능식품 이해와 실전 활용을 교재로 하며, 교재가 포함된 세트 상품으로 출시되었다. 

 

실제 고객 상담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집필에 참여한 오성곤 박사와 약국약학연구소의 현직 약사 8인이 강연한 해설 강좌이다.

 

본 강의는 총 27강으로 구성되어 각 기능성별로 실제 상담에 도움이 되는 생리, 병태생리학적 지식, 응용 가능한 포인트를 설명하고, 각 기능성에 해당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에 대해 소개하였다.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을 있는 약사, 새롭게 약국 업무를 시작하는 새내기 약사, 약국실무실습을 대비해서 건강기능식품을 공부하는 약대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장 핵심적인 내용부터 실전 활용까지 포괄하도록 하였다.

 

약학정보원은 향후에도 회원 약사에게 교육 수요가 높고 실제 현장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약사 전문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여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약학정보원 온라인 교육센터(PHARM IN STUDY) 홈페이지(https://pis.health.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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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VM507’ 국내 특허 획득

 

헬릭스미스가 cMet 활성화 항체 ‘VM507’의 안정성 향상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VM507의 항체 구조 최적화 작업을 통해 생산성과 생물학적 활성이 뛰어나면서 동시에 항체 안정성과 면역 원성이 개선된 항체를 확보하였고, 이번 특허에서 이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cMet 항체 개발에 있어 생산 비용 절감, 생체 내 안정성 증진, 부작용 감소 등이 기대된다.

 

VM507은 간세포성장인자(HGF)의 수용체인 cMet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인간화 항체다. 세포 사멸을 방지하고 신생혈관 생성을 촉진하는 등의 HGF 단백질과 유사한 활성을 유도할 수 있다.

 

혈관주사 혹은 국소주사를 통해 인체 전달이 가능한데, 인간화 항체이기 때문에 면역 거부 반응이 없어 안전하고, 생체 내 반감기가 HGF 단백질에 비해 훨씬 길기 때문에 치료제로서의 개발이 용이하다.

 

VM507은 손상된 세포 및 조직의 회복과 증식을 촉진하는 활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에서의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특히 보라매병원과의 협력연구를 통해 VM507이 만성콩팥병을 비롯하여 급성신손상, 면역글로불린A신증 등 다양한 신장질환 모델에서 염증 억제, 세포사멸 방지, 섬유화 개선의 치료효과를 보임을 증명한 바 있다. 헬릭스미스는 VM507의 신부전, 신장질환 타겟 임상을 2023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는 “신장 질환에 대한 다각도의 효능을 기반으로 VM507의 임상 진입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VM507은 신장질환 이외에도 뇌졸중, 족부궤양, 망막 신생혈관 형성 장애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허혈성 질환과 퇴행성 신경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질환에 사용될 수 있는 일종의 플랫폼 의약으로서 신규 적응증이 계속 추가되고 있으며, 블럭버스터 잠재력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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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헬스케어제품, 온∙오프라인 명절 프로모션 

 

전국 54개 백화점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메이올웨이즈(MayAlways)’ 오프라인 매장과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 온라인 쇼핑몰 ‘DK SHOP’에서 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54개 메이올웨이즈 백화점 매장에서는 오는 2월 2일까지 명절 건강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밀크씨슬 옥타플러스 ‘프라임 알티지 오메가3’ 선물세트를 1+1 기획으로 선보이고, 인기 제품들을 최저가 선물세트로 기획했으며, 무료배송이나 대량구매 시 ‘10+1 증정’과 같은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또한,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 온라인 쇼핑몰 ‘DK SHOP’에서는 17일부터,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사은품과 쿠폰을 증정하는 설 맞이 득템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최대 금액 구매 고객 5명에게는 더 마데카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1박스를 증정하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홈트 세트 3500개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장바구니 쿠폰과 상품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매일 오전 10시 다운받을 수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명절이 지속되며, 가족이나 친지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전 연령층 대상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헬스케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동국제약의 명절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편리하게 준비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이올웨이즈는 ‘May I Help you? Yes, May Always’라는 컨셉과 ‘언제나 싱그러운 5월 같은 프리미엄 그린라이프’를 슬로건으로 하는 동국제약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로,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을 전국 54개 백화점에 위치한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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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021년도 결산감사 수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4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주재현·박근희 감사는 2021년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내역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감사단은 지난 3년간 감사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회무가 한층 향상됐다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회무를 이끌어준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도 지난 3년간 흔들림 없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회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감사단의 관심과 조언이 대과 없이 임기를 마무리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산감사에는 한동주 회장, 부회장 및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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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 245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유치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 (대표 김흥태)는 245억원 규모의 Pre-IPO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이뮨온시아는 2019년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4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누적 투자금액은 70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는 1대 주주인 유한양행이 SI로서 증자에 참여했고, 그 외에 프리미어파트너스,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메리츠증권, 신베스터앤파트너스, BNH인베스트먼트, 이앤인베스트먼트, 한양증권 등의 금융기관들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뮨온시아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과 비임상 개발 등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나스닥 상장사인 미국의 소렌토 테라퓨틱스가 합작하여 설립한 면역항암제 전문 신약개발 기업으로서, 2021년 3월에는 중국 3D메디슨에 CD47 항체 후보물질인 ‘IMC-002’의 중국지역 개발권리를 총 5,400억원에 기술이전 하는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한편, 이뮨온시아는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여 2022년 하반기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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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금년 무서운 성장세 예고

 

법 개정으로 건기식 소분판매 시장 완전히 열려

 

한미사이언스 자회사 제이브이엠(JVM, 054950)이 올해 5조원대 규모로 형성돼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자동조제 분야에 진출한다.

 

또 기존 독보적 점유율을 확보한 파우치형 자동조제기 시장을 넘어 바이알(Vial), 블리스터 방식 자동조제 분야 등 글로벌 의약품 재포장 시장 전반을 공략해 신규 해외 시장에서의 실질적 성과도 기대된다.

 

원재료 및 부품 가격 인상에 따라 작년 불가피하게 단행된 제품 가격 인상은 올해 전반적 실적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브이엠(대표이사 이용희)은 2022년 새해를 국내 의약품 자동조제 분야 시장 점유율 1위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히고, 2016년 한미사이언스와 합병 이후 새롭게 축적해 온 사업 다각화 성과들이 올해 결실을 맺으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제이브이엠은 올해 시행 예정인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작년 국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 규모는 5조454억원이며, 2030년에는 25조원까지 시장이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개별 제품 단위로만 판매돼 왔던 건기식은 올해부터 소분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소비 트렌드의 일대 변혁이 예고된다.

 

정부는 현재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일부 사업자에 대한 건기식 소분 판매를 허용하고 있는데, 올해는 관련 법 개정으로 시장이 완전히 열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상담 받고, 여러 제품을 다양하게 조합, 소분해 약처럼 처방 받을 수 있다. 또 건기식은 의약품과 달리 하루 단위로 소분 포장된 파우치를 전국에서 택배로 배송받을 수 있다.

 

제이브이엠은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가 급변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미 이 사업을 준비중인 다양한 업체와 건기식 자동조제기 납품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독보적 점유율 1위를 달성해 온 약국 의약품 자동조제 시장은 물론, 건기식 분야의 자동조제 시장에서도 압도적 점유율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제이브이엠은 “건기식 소분판매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들은 이미 제이브이엠 기기를 사용하고 있고, 소분판매 사업을 추진중인 여러 업체들은 납품을 위한 협의를 우리 회사와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면역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하면서 건기식 시장이 급속도로 재편될 수 있는 만큼, 이 분야에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이브이엠은 올해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새로운 기기들도 선보인다. 장용캡슐, 절단제제 등 특수형태 정제를 포장하도록 설계된 소형기기 ‘ATDPS DEN’은 12가지 이상 약제를 자동으로 분배·포장할 수 있는 ‘국내 중소 약국 최적화 모델’이다.

 

또 최신식 자동화 검사솔루션 ‘VIZEN EX’는 내부에 탑재된 카메라가 촬영한 파우치 사진을 분석해 알약 수량, 크기, 모양 등을 처방 내역과 비교해 분당 400개의 파우치를 검사·분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이브이엠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파우치형 자동 조제기 판매를 넘어 바이알(플라스틱 병에 약품을 계수하여 포장하는 방식) 및 블리스터카드(복용 단위별로 구분돼 밀어서 꺼내 먹을 수 있는 포장 방식) 자동 조제기 시장에도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현재 조제시 약통을 통째로 주고 환자는 처방에 따라 약을 하나씩 직접 꺼내 복용하는 게 보편화돼 있다. 실제 중국은 박스, 미국은 바이알형, 유럽 및 호주는 블리스터카드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제이브이엠의 강점인 파우치형 조제 방식이 각광받고 있지만, 여전히 국가별 의약품 복용문화 차이에 따른 조제 방식 선호도는 갈리는 양상이다.

 

제이브이엠은 기존의 파우치형 자동 조제기 성능을 고도화해 나가면서 바이알과 블리스터카드 방식 자동조제기 제작 판매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바이알형 포장 조제기 ‘JV-CA40(해외 제품명 : CountAssist)’는 2018년부터 매년 평균 두배 이상 성장할 정도로 꾸준한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2020년 캐나다 월마트에 성공적으로 도입된 이후 홍콩, 뉴질랜드, 중국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블리스터형 조제기 ‘DOB’는 작년부터 호주와 스페인에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올해 더 많은 해외 국가에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재포장의 경우 북미에서는 바이알, 유럽과 호주 등에서는 블리스터 방식의 조제 선호도가 여전히 높은 추세”라며 “특히 최근 제이브이엠이 개발한 블리스터 조제기 ‘DOB’는 현재 수동 조제방식과 대형 전자동 방식만 나와있는 시장에서 두 기기의 장점을 모두 보유한 독보적인 장비로, 해외 시장 바이어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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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에너씨슬,‘2022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크씨슬 부문 대상 수상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사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이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크씨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각 분야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오고 있다.

 

‘에너씨슬’은 대웅제약이 만든 간 건강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실리마린 순도 60%의 고함량∙고품질 ‘에너씨슬’ 외에도, 간과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관리하는 ‘에너씨슬 콜레다운’, 간과 눈 건강을 돕는 ‘에너씨슬 밀크씨슬 루테인 아스타잔틴’, 여성을 위해 항산화 기능을 더한 ‘에너씨슬 레이디 밀크씨슬 멀티비타민 미네랄’ 등 6종의 복합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이 건강 상태와 니즈에 따라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국제약용식물생산지침(GACP)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밀크씨슬 원료와 엄격한 3중 품질검사로 신뢰를 받으며 출시 1년 반 만에 대웅제약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잡았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소비자들로부터 직접 에너씨슬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인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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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온코크로스, 항암제 신규 적응증 AI 기반 공동연구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은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 소재 동화약품 연구소에서 AI 신약 벤처기업 온코크로스(대표이사 김이랑)와 ‘AI 기반 항암제 신규 적응증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동화약품이 보유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을 통해 신규 고형암 적응증을 도출할 계획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동화약품의 주요 연구 과제 중 하나로, 우수한 항종양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여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도출되었다.

 

동화약품 유준하 대표는 “온코크로스는 동화약품이 보유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의 신규 적응증 도출에 가장 적합한 신약 벤처기업이다”라며, “동화약품은 R&D의 효율성과 생산성 확대를 위해 신약 개발 과정에 AI 기술의 접목을 다방면으로 살피고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는 "당사의 축적된 AI기술과 동화약품의 우수한 신약연구개발력이 시너지를 창출하여, 단기간 신규 적응증 후보를 추가 확보하는 혁신적인 협력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코크로스는 AI 플랫폼을 이용하여 신약 후보물질 및 기존 약물들의 신규 적응증을 탐색하는 신약 벤처기업이다.

 

온코크로스의 대표적 신약개발 AI 엔진 ‘ONCO-RAPTOR AI’는 유전자 발현 패턴을 기반으로, 유전자(RNA)와 질병 연관성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새로운 후보물질을 개발하거나 기존 약물의 추가 적응증을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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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요양급여비 등 2021년도 연간지급내역 제공

 

17일부터 홈페이지 요양기관 정보마당서 열람. 출력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 17()부터 병ㆍ의원, 약국, 건강검진기관  노인장기요양기관  사업장의 세무신고 편의를 위하여 요양급여비  2021년도 연간지급내역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대상은 지난해에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등을 지급받은 98,572 요양기관과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38,074 장기요양기관이다.

 

공단은 법인 또는 부가가치세 면제사업자의 ‘사업장 현황신고’와 관련하여, 2021년도 연간지급내역을 법인 의료기관의 경우 의료기관별로, 개인 의료기관의 경우 대표자별로 합산하여 제공한다.

 

요양기관은 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정보마당, 건강검진기관 포털,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법인인증서로 로그인하여 세무신고  필요한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즉시 열람․출력할  있다.

 

한편, 공단 홈페이지 인터넷 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기관과 휴․폐업 기관에 대해서는 14() 공단에서 우편 발송한다.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분실하거나 훼손하여 재발급이 필요한 요양기관은 인터넷에서 재발급을 받거나 가까운 공단지사를 방문하면  즉시 재발급을 받을  있다. 다만, 요양기관의 정보보호를 위하여 유선이나 FAX 이용한 발급신청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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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당당발걸음 양말’ 1천 2백 켤레 기부

 

당뇨병 환우 응원 위한 SNS  챌린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1월 17일 도움이 필요한 당뇨병 환우를 위해 ‘당당발걸음 양말’ 1천 2백 켤레를 기부했다. 당당발걸음 양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각지의 당뇨병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당당발걸음 양말 기부는 한독이 지난 11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진행한 ‘당당발샷 챌린지 통해 마련됐다.

 

당당발샷챌린지 당뇨병의 심각한 합병증인 당뇨발에 대해 알리고 평소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참여형 챌린지이다.  사진과 함께 당뇨병 환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개인 SNS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달간  212건의 챌린지 참여가 이어졌다.

 

당당발샷 챌린지가 종료됨에 따라 한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당당발걸음 양말’ 1 2 켤레를 기부했다. 

 

한독은 2019년부터 매년 당당발걸음 양말을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당뇨병 환우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3년간  4 1 켤레를 기부해왔다. 

 

당당발걸음 양말은  보호가 중요한 당뇨병 환자를 위해 한독과 양말 전문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 제작한 특별한 양말이다. 

 

전문의와 간호사의 조언을 바탕으로 당뇨병 환우에 특화된 기능이 적용됐다.  힘겨운 당뇨 관리에 지친 당뇨병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을  있도록 밝고 감성적인 디자인이 접목됐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당뇨병 환우를 응원하고 당뇨발의 위험성을 알리는 이번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독은 당뇨병의 올바른 관리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당뇨병 환우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반자가 되겠다 말했다.

 

한독은 2009년부터 매년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평소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과 흔하지만, 치명적인 합병증인 ‘당뇨발 알리는 활동이다. 이와 더불어 한독은 2009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환우에게 당뇨병 전용 신발과 당뇨발 예방에 도움이 되는 양말을 기부하는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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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회, 유튜브 영상으로 요로결석 질환 정보 전달 

 

 

일반인들이 오해하기 쉬운 내용 중심 설명

 

대한비뇨의학회(회장 이상돈)은 요로결석에 대해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요로결석 바로알기’ 동영상을 학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cURu0HSZhlzl34xnX3cpHg )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등 요로계 돌(요석)이 생성되어 소변의 흐름에 장애가 초래되고, 그 결과 격심한 통증이 발생하거나 요로 감염, 신부전, 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질환이다. 

 

정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요로결석 진료 인원은 2016년 27만8천명에서 2020년 30만3천명으로 최근 5년간 9%나 증가했다. 2020년 기준 전체 요로결석 환자 중 남성이 67%를 차지하며, 연령대 별로는 30-50대 환자가 전체 환자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요로결석 바로알기’ 동영상은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한덕현 교수와 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오경진 교수가 참여해 요로결석의 증상, 원인, 치료법 및 일반인들이 오해하기 쉬운 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삼성서울병원 한덕현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요로결석이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곳은 요관으로, 전체 요로결석의 60-70%를 차지한다. 이외에 신장결석이 20-30%, 방광결석이 5% 정도 차지하고 있다.

 

요로결석의 치료법으로는 기대요법(작은 요관결석이 자연배출 되도록 지켜보는 ), 체외충격파쇄석술, 경성 또는 연성요관내시경수술, 경피적신쇄석술, 개복 또는 복강경수술이 있다. 

 

  기대요법을 제외하면 체외충격파쇄석술과 연성요관내시경수술이 요로결석 치료에 흔히 이용되고 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밖에서 결석 부위에 충격파를 가해 결석을 분쇄시키고 배출을 유도한다. 쇄석술은 별도의 마취나 입원 과정이 필요 없어 환자가 시술을 받는 과정이 상대적으로 용이하지만, 간혹 결석이 너무 크거나 단단한 경우에는 여러  시술이 필요하다.

 

연성요관내시경수술은 부드럽게 휘어지는 내시경을 요관에 삽입해 결석을  밖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돌을  밖으로 꺼내는 수술이기 때문에   시술로 90%이상의 치료 성공률을 보인다. 


또한, 크기가 비교적  결석도 절개하지 않고 치료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연성요관내시경수술을 받으려면 전신마취를 하고 1시간 정도 수술, 2-3 정도 입원이 필요하다.

 

전남대학교병원 오경진 교수는 요로결석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로, 요로결석 치료를 받은 후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비뇨의학과를 방문해 재발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료에 따르면 요로결석을 치료한 이후에도 1년에 평균 7%씩 개발하고, 치료 후 10년 이내에 환자의 약 50%에서 재발한다.

   

그러나 비뇨의학회에서 국내 30-50대 남녀 500명을 대상을 지난 8월에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0.6%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직접 요로결석을 앓은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도 31%는 요로결석 치료 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백민기 대한비뇨의학회 홍보이사(삼성서울병원)은 “현재에는 요로결석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돼 있으므로, 옆구리 통증, 혈뇨, 배뇨통  요로결석의 증상이 느껴진다면 지체없이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말했다. 

 

또한, “요로결석이 재발 위험이 높은 질환인만큼, 치료 후에도 정기적으로 비뇨의학과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아 자신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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