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영 서울시유통협회장, "골든타임 놓치지 않게 최선 다하겠다" 신. 구 조화통해 회무 기반 강화 및 주요 현안 해결에 총력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은 취임후 지난 5년간 협회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회무 계획을 수립했으나, 코로나의 발생으로 사실상 2-3년의 시간은 회무를 원활하게 추진 못해 아쉬움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박회장은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실력도 발휘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도 체질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과 회무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위상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력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박회장은 "코로나의 상황이 아쉬움이 크지만, 남아 있는 임기동안 그동안 원활치 못했던 회무를 더욱 박차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