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인보사' 미 임상 3상 첫 투약 더 센터 포 파마슈티컬 리서치에서 코오롱티슈진(대표이사 이우석, 이범섭)은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Invossa)의 미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을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 소재, 더 센터 포 파마슈티컬 리서치(The Center for Pharmaceutical Research)에서 21일(한국시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보사’는 기존 치료 방법인 수술법 또는 약물/물리치료 방법과는 달리 주사제를 통해 통증 및 기능, 관절 구조 개선의 효능, 효과를 동시에 줄 수 있는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로서 단 한 번의 주사제 투여로 1년 이상의 통증 완화 및 기능성 개선 효과를 가져오는 혁신적 기술의 바이오 신약이다. 이번 임상 3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