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숙 후보, 통신 불통으로 불편겪는 약국가 방문 문제 해결위해 발로 뛰는 현장형 회장 재차 강조 서대문 지역의 KT 아현지사 사옥 화재로, 마포, 용산, 은평, 서대문, 고양일부지역의 KT통신회선이 불통되는 바람에 해당 지역 약국들도 단말기가 작동이 안되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소식을 접한 양덕숙 후보는, 마포지역 대교약국을 찾아, 현 상황을 살펴보고, 환자 수진자 조회는 물론 POS와 DUR 기능은 물론이고, 카드 결제도 되지 않는 상황에 위로를 표하고 우려를 표했다. 양 후보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같이 고민하며 국가의 위기관리 능력이 미세먼지나 태풍등 자연재해 분야뿐만 아니라, 전기, 통신 등 국가 인프라에도 미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민생 문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