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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29

테라젠이텍스,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칩 상용화

테라젠이텍스,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칩 상용화 국립보건연구원서 실시권 획득 통해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대표 황태순)는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한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관련 기술을 이전 받고 상용화에 나선다. 테라젠이텍스는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관련 기술에 대한 실시권(實施權)을 획득하고, 이를 활용한 유전체 정보 제공에 들어간다고 11월 14일 밝혔다.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은 정부가 10여 년간 추진했던 ‘한국인 유전체 분석사업’ 및 ‘포스트 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했다. 이 칩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암,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유전적 요인 규명을 목적..

GC녹십자셀, 3분기 매출 194.4억원, 전년비 41%신장

GC녹십자셀, 3분기 매출 194.4억원, 전년비 41%신장 GC녹십자셀(031390, 대표 이득주)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1% 상승한 194.4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GC녹십자셀은 2018년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한 194.4억원, 영업이익은 33.9% 증가한 35.5억원, 당기순이익은 627% 증가한 27.6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만에 2017년 전체 매출 195.3억원의 99.5%를 달성하며, 2014년 4분기 이후 영업이익 1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여 지속적인 매출성장이 기대된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6.6% 증가한 70.8억원,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등..

양덕숙, 선대본부 고문, 본부장 추가영입

양덕숙, 선대본부 고문, 본부장 추가영입 진교성, 정운삼, 홍춘기. 임득련, 윤혜숙. 박일순 약사 양덕숙 후보는 오늘 선대본부에 유력인사를 고문과 본부장으로 추가 영입하였다. 고문에는 △진교성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중앙대), △정운삼 마포구 약사회 명예회장, △선대본부장에 홍춘기 숙대 동문회 자문위원, △임득련 덕성여대 동문회 자문위원, △윤혜숙 동덕여대 동문회 자문위원, △박일순 마포구 약사회 부회장(경희대) 을 영입하였다. 이로써 양덕숙 캠프의 선거대책본부는 권혁구 고문, 유대식 본부장 외 고문 2명과 4명의 선거대책 본부장이 영입되어 총 8명의 인사가 양덕숙 후보의 선거활동을 지휘하게 된다. 이는 인재영입에 있어 선약사 후동문을 지향하는 양덕숙 후보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도 선거대책본부에서는..

일동제약,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케어리브’ 후원

일동제약,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케어리브’ 후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김장철을 맞아 경기도 안성시가 주최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자사의 1회용 밴드 ‘케어리브’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케어리브는 상처 부위, 환부 등의 보호에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멸균 반창고로,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와 특수 점착제를 사용하여 밴드의 탄력성, 점착력, 내구성 등을 높인 프리미엄 밴드다. 이번에 후원한 물품은 ‘케어리브 손끝용’ 제품 700여 갑으로, ‘T자’ 형태의 밴드가 손끝 등의 뾰족하고 굴곡진 부위를 빈틈 없이 입체적으로 감쌀 수 있고, 잘 떨어지거나 벗겨지지 않아 유용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케어리브 손끝용은 주방 업무와 조리 활동은 물..

이애형 경기도의원, 편의점 약 판매실태 지적

이애형 경기도의원, 편의점 약 판매실태 지적 도의회서 관리감독 강화 촉구 경기지부 소속 약사출신 이애형 경기도 의원(자유한국당)이 도내 편의점 약 실태에 대해 지적하고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소속 이애형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 보건복지국 소관 보건·의료 분야의 각종 정책·사업 등에 대한 2018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자리에서 지난 2012년 시행된 소위 편의점 안전상비약 제도와 관련해서 상비약의 부작용이 한 해 평균 370여건에 달하고 유통관리 실태 또한 부실하기 짝이 없음을 지적하고 지자체 차원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애형 의원은 이어 편의점 상비약제도는 당초 안전보다는 편의성에 치중해 도입된 제도로 허술한 사후관리가 도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건보공단, 앱어워드코리아서 올해의 앱 수상

건보공단, 앱어워드코리아서 올해의 앱 수상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4일 ‘M건강보험*’과 ‘건강iN*‘이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앱어워드 코리아 2018 올해의 앱’은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사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다. ‘M건강보험’과 ‘건강 IN’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인기도 조사와 산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의 심사평가 등을 통해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M건강보험’은 제증명서 발급(자격득실확인서 등 5종)과 보험료 납부(계좌이체, 신용카드 납부 등) 등 총 47종의 서비스를, ‘건강 iN‘은 ..

◆의약정책 2018.11.14

대한뉴팜, 3분기 매출 148억원, 젼넌비 44.5%증가

대한뉴팜, 3분기 매출 148억원, 젼넌비 44.5%증가 코스닥 상장사 대한뉴팜(054670)의 실적향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한뉴팜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4.5% 증가한 148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약 9% 하락한 902억 원이며,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매출 확대와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확립한 것이 큰 효과를 봤다. 대한뉴팜은 올해 제품 포트폴리오, 유통구조 개선, 비용 효율화 등을 적극 추진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으며 창출된 수익은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미래성장동력을 개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수익성 강화를 위한 경영시스템 운영으로 실적이 향상될 수 있었다”며 “시장에서 좋..

메디포스트, 3분기 매출액 109억 3천만원 달성

메디포스트, 3분기 매출액 109억 3천만원 달성 전년비 18%성장, 영업익은 손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한 109억 3천만원, 영업손실 7억 8천만원, 당기순손실 7억 4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제대혈은행 분야의 3분기 누적 매출은 159억원으로 전년 동기(147억 1천만원) 대비 8% 증가하며, 지속적인 매출 회복세를 이어갔다.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 3분기 누적 매출은 긴 추석 연휴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63억 9천만원) 대비 53% 성장한 97억 8천만원을 기록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영업손실이 발생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줄기세포 치..

건보공단, 홈페이지. 모바일앱 만족도 조사한다

건보공단, 홈페이지. 모바일앱 만족도 조사한다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의 이용 만족도 수준 및 개선사항 등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설문조사는 홈페이지 이용 현황․만족도 등 8개 분야, 총 10문항으로 이루어진다. 공단은 설문기간동안 조사된 설문결과를 분석하여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홈페이지(www.nhis.or.kr)에 접속하여 해당 배너를 클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경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건보공단 임동하..

카테고리 없음 2018.11.14

양덕숙 후보, 전성분 표시제 약국가엔 시기상조

양덕숙 후보, 전성분 표시제 약국가엔 시기상조 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전성분표시제가 다음 달 본격적 시행을 앞두고, 이에 대한 준비를 거의 못하고 있다는 개국가 목소리에, 식약처와 제약회사가 충분히 귀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양 후보는 “우선 소비자에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제도가 되어야 한다. 전성분 표시제도는 표시 자체보다는 위해성분 차단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소비자가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가 소비자 알권리와 제품 안전성 확보, 의약품 정보 제공에 필요한 제도이지만, 소비자가 직접 성분 정보를 찾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조제시 해당성분이 인쇄된 약봉투에 QR코드를 같이 인쇄해서 상세한 전성..

양덕숙 후보, 병원건물 편법 약국 개설 대책시급

양덕숙 후보, 병원건물 편법 약국 개설 대책시급 양덕숙 후보는 강서구 지역 방문에서 청취한 여러 문제 중에 이 지역에서 특히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병원 건물 내 약국 편법 개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양 후보는 “건물에 층을 달리한 문전약국이 아니라 전체가 병원 소유인 건물에 약국이 입점할 장소의 건축물 허가를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하여 약국을 개설하려는 시도가 만연한 상태이다. 병의원 부지 내 편법 약국 개설이 극에 달한 느낌이다. 어떻게든 저지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보건소의 입장이 약국개설에는 아무 법적 하자가 없다면서 개설을 강행하는 것은 의약분업 취지를 폄훼하고 사실상 의약사간 담합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사법 개정의 관건은 담합을 규정하는 범위에 병원내 부지가..

경기도약, '편의점에 약 빼앗긴 약치일 잊지말자'

경기도약, '편의점에 약 빼앗긴 약치일 잊지말자' 약사직능 심각한 훼손, 약국경영권 위협 주범 경기도약사회(직무대행 박선영)는 14일 성명을 통해 6년전 2012년 11월 15일 편의점 약 시행을 잊지 말고, 모든 회원이 각오를 되새겨야 할 것을 강조했다. 성명은, 2018년 11월 15일은 편의점약 판매제도가 시행된 6년차 약치일이며, "약치일을 잊지 말고 편의점약 품목확대 막아내자"고 밝히고 "편의점 약은 작금에 약사직능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약국 경영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약사회는 약국외 의약품 판매제도를 수용한 과거 집행부의 전향적 합의를 막기 위해, 선도적으로 투쟁해왔으며, 현재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편의점약 추가 확대 시도에 맞서, 작년 겨울부터 현재까지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고..

충남약사회장 후보에 박정래 현 회장 등록

충남약사회장 후보에 박정래 현 회장 등록 박정래 충남약사회장이 37대 회장 후보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박정래 후보는 11월 13일 오후 1시경 협회 선관위를 방문해 전일수 위원장에게 37대 충남약사회장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박정래 후보는 59세로 중앙약대 출신이며, 58대 현 회장을 맡고 있으며, 충청남도 감염병 관리지원단 운영위원 및 정책자문위원회 바이오융합산업 특별위원회 위원 , 건양대학교 외래교수와 민주평통정책자문위원, 충남대학교병원 상임감사 등을 역임하였다. 이번 선거에서는 “행복한 약사! 더 친절한 약사회!”의 슬로건과 함께, “불법약국 강력제재_편의점약 판매와 법인약국 도입 저지,약대정원 증설 반대,성분명 처방 대약에 강력 건의,한약사의 약사직능 침해 강력대응,4개 권역별 임상약학 ..

한동주, 회원은 약국경영만 전념하도록 지원

한동주, 회원은 약국경영만 전념하도록 지원 "회원의 세세한 부분까지 발벗고 나서 챙길 것" 서울시약 한동주 후보는 13일 회원들과의 약속인 특별 공약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약사청원게시판을 설치해서 회원의 어려움을 직접 수렴, 이를 회무에 반영하고, 회원의 어려움에 동행해주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4차산업 선제 대응팀’을 발족시켜 4차‌산업혁명에 ‌따른‌ 약사들과 약국의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약국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서울 전체회원 애사 챙기기 약속을, 서울‌ 전 회원을 ‌상대로‌ 경사를‌ 챙기기에는 ‌시간적‌.경제적 ‌어려움이‌ 있으나, ‌‘애사’시에는‌ 반드시 ‌챙김으로써 ‌회원의 ‌슬픔을‌ 나눌 ‌것 이며, 조기를 제공하는 사업도 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동주..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인명부 확정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인명부 확정 선거인수 `15년 비해 1,565명 늘어난 31,785명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 총회의장)는 11월 13일(화) ‘2018년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각 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통지했다. 이번 선거에 선거권이 있는 약사회원은 총 31,785명으로 지난 2015년 선거에 비해 1,565명 늘었으며 각 지부별 선거인수는 아래와 같다. 지부명 `15년도 선거인수(명) `18년도 선거인수(명) 서울 7,797 7,715 부산 2,521 2,698 대구 1,803 2,033 인천 1,093 1,201 광주 1,038 1,179 대전 962 1,000 울산 581 599 경기 5,844 6,223 강원 840 876 충북 99..

최광훈 “김 후보에 3대 쟁점 검증 토론회 재 제안”

최광훈 “김 후보에 3대 쟁점 검증 토론회 재 제안” '11월 17일 약사회관에서 개최하자' 요청 최광훈 후보가 김대업 후보에게 공개토론회를 재 제안했다. 최 후보측은 "약사회 선거규정 12조와 49조에 의하면 집행유예를 포함해서 금고이상의 형을 받으면 피선거권도 없고, 당선되더라도 회장 취임전까진 당선이 무효가 된다. 아주 엄격한 선거규정이다"고 밝히고 "그러나 지금부터 내년 4월 당선인이 취임하기 까지, 무려 6개월의 긴 시간을 민. 형사 소송 리스크로 불안하게 보 낼만큼 약사사회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편의점품목 확대, 약대증원, 한약사문제, 편법불법 약국 발호등 약사의 희망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업 후보에게 "편의점약 판매사태에 대한 책임소재, 개인정보 불법 유출에 따른..

유나이티드제약, 미얀마서 한국 스포츠 학술 강연회 개최

유나이티드제약, 미얀마서 한국 스포츠 학술 강연회 개최 코트라 선도기업 육성사업 지원, 양국 교류 증진의 시간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미얀마 양곤에서 주요 병원 의사, 약사 및 주요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학술 강연회 및 교류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강연회는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의 특징과 임상 사례를 소개하는 홍보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제50차 미얀마 정형외과 학회’ 및 ‘제38차 아세안 정형외과 회의’에 최고의 어깨 정형외과 전문의로 꼽히는 CM충무병원 이상훈 원장을 초청해 강연회를 진행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스포츠 전문의이기도 한 이..

CJ헬스케어-아메리카요가, 코마케팅 체결

CJ헬스케어-아메리카요가, 코마케팅 체결 수도권 54개 요가 매장서 '히비스커스' 홍보 CJ히비스커스가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15세부터 39세의 여성 소비자들 곁으로 직접 찾아 나선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요가 프랜차이즈 매장인 ‘아메리카요가’와 함께 히비스커스 활용 양사 코마케팅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메리카요가는 서울과 인천에 5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요가 프랜차이즈 업체다. CJ헬스케어는 요가운동과 히비스커스가 함께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아메리카요가와 코마케팅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코마케팅은 아메리카요가 회원 대상 히비스커스 무료시음 및 회원권 추첨 이벤트 진행, 히비스커스 활용 요가 동영상 제작 등의 내용이다. ..

양덕숙 서울시약 후보, 광진구 지역 약국 방문

양덕숙 서울시약 후보, 광진구 지역 약국 방문 양덕숙 후보는 후보등록 첫날 광진구 약국가를 방문하며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접하는 회원의 애로사항이 처방전 수용의 양극화라고 밝히고 “현재 동네 약국에서 처방전을 접수하는 상황은 약국에 따라 편차가 큰 편인데, 병의원에서 거리가 먼 약국과 문전약국의 처방전 수용의 차이는 매우 심한 편이다. 약국에 대한 접근성이 큰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상품명 처방을 하는 한, 약국에서 그 모든 약을 갖출 수 없기 때문에 처방전 양극화 해소는 근본적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고 설명했다. 양덕숙 후보는 “이에 대한 대책은 성분명 처방의 실현이 1차적이다. 다음으로는 처방전 발행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요구에 따라 스마트폰 앱에 처방전을 저장시켜 주고 이를..

현대약품, CP 교육 실시

현대약품, CP 교육 실시 임원및 책임자 대상 현대약품이 지난 12일, 본사에서 임원 및 책임자를 대상으로 자문변호사인 임혜연 변호사(법무법인 충정)와 함께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전직원 대상으로 진행한 것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김영학 대표이사를 비롯해 30여 명의 임원과 책임자들이 참석해 제약산업의 최근 이슈 사례를 심도 있게 다뤘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임원과 책임자들은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이 필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중심의 모니터링, 임직원간의 소통채널 활성화를 통해 ‘임원들이 앞장서는 CP문화’를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다가오는 12월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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