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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3

한동주, “정직함. 당당함은 나의힘, 최고의 서울시약” 약속

한동주, “정직함. 당당함은 나의힘, 최고의 서울시약” 약속 10일 출정식, 3백여명 참석.. 회원을 중심에 두는 회무 서울시약사회장 출마자인 한동주 예비후보의 출마식이 10일 저녁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화여대 응원단 ‘파이루스’의 응원 공연에 이어, 응원단이 캐치프레이즈가 적힌 깃발을 들고 입장하면서, 뒤따라 입장한 한동주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정직하고 당당하게 선거에 임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한 후 “오늘을 기점으로 불안한 약사들의 미래, 힘들기만 한 약사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찬 발걸음을 내 딛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지난 9년 간의 양천구약사회장 임무를 통한, 회원들을 위한 세심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활발한 회원과의 소통으로 이룬 성과는, 오늘 서울시약..

대전성모병원, 저소득 사시환자 10명 무료수술

대전성모병원, 저소득 사시환자 10명 무료수술 12월까지 희망자 신청후 사전검사통해 선정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이 저소득층 사시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진행한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오는 12월까지 사시 수술 희망자를 신청 받은 후 사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시 수술비와 입원 치료비 전액은 병원이 지원하며, 환자는 수술 가능 여부 확인을 위한 외래 진료비 및 사전 검사비만 부담하면 된다. 사시는 두 눈의 방향이 정상을 벗어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하는 질환으로 시력 발달과 미용상 문제를 유발하므로 수술 등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사시클리닉 조원경 교수는 “아이가 밝은 햇빛에 한쪽 눈을 찡그리거나 자주 눈을 비비거나 깜박거리고, 고개를 ..

최광훈, 현행법상 가능한 한약사 행정지도 추진

최광훈, 현행법상 가능한 한약사 행정지도 추진 약국 한방의료보험제도 도입도 최광훈 예비후보는 “형평성이 결여된 정부의 한의약 정책과 한약사 직능에 대한 철저한 방치속에 한약사는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는 상황 속에서, 면허범위 및 의약품 판매관련 약사법 규정을 자의적으로 왜곡 해석하여, 면허범위를 벗어난 일반의약품 불법 판매 할 뿐만 아니라 전문의약품 불법조제 및 요양급여비용 거짓청구등 불법.위법 행위로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상황에 처했다”며 한약사 문제의 빠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문제해결의 당사자이자 책임자인 정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도, 2014년 일반의약품중 한약제제를 구분하는 연구용역 계획만 밝히고, 지속적으로 방치한 채 적극적인 해결에는 미온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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