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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23

원주의대, 디지털 헬스케어와 리빙랩 심포지엄 성료

원주의대, 디지털 헬스케어와 리빙랩 심포지엄 성료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이강현)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 연세대학교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23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래센터 7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리빙랩”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연세대학교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프랑스(Mounir Mokhtari_CNRS LIRMM Montpellie), 영국(Vicky Tolfrey_Loughborough Univ.), 미국(In Cheol Jeong_Johns Hopkins Univ., Yeon Sik Noh_Massachusetts-Amherst Univ.)의 해외 연구자를 초대하여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의 중요성을 강조..

양덕숙, 병원약사 전문성 걸맞는 수가체계 확보

양덕숙, 병원약사 전문성 걸맞는 수가체계 확보 대한약사회, 병원협회등 협력채널 문제해결 나설 것 병원약사대회 선거운동이 제한되자, 후보들의 병원약사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양덕숙 서울시약 후보는 “병원약사가 바라는 가장 시급한 현안 중의 하나는 행위에 따른 수가 적용”이라며 “현재는 처방전 건수에 따라 수가가 정해지는데, 이는 병원의 원내 조제 특성을 고려하지않은 채, 저수가를 밀고 나가려는 행정편의적인 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병원 약제부에서 행해지는 조제는 일반적인 조제와 다른 특징이 있는데, 마약류나 향정신성의약품의 조제가 많고 종류나 주사제도 다양하며, 고위험약물 조제, TPN같은 특수 제제, 고난도 조제행위가 필요한 경우 등, 다양한 고도의 조제기술과 약학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 ..

일동제약, 어린이 감기약 ‘캐롤 콜드 키즈 시럽’ 출시

일동제약, 어린이 감기약 ‘캐롤 콜드 키즈 시럽’ 출시 5mL 스틱형 포장 채택, 연령대별 용법용량 조절 용이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스틱형 낱개 포장을 채택한 어린이 종합감기약 ‘캐롤 콜드 키즈 시럽’을 출시했다. 캐롤 콜드 키즈 시럽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목구멍 통증,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 감기의 여러 증상을 완화해준다. 특히, 제품 디자인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코몽’을 활용하는 한편, 사과향이 나는 시럽 형태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쉽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mL(해당 의약품의 만 2세 이상 3세 미만 기준 1회 용량) 단위의 스틱형 낱개 포장을 채택하여 만 2세부터 15세 어린이의 연령대에 맞게 용법용량을 조..

건보공단 콜센터, 7년 연속 우수센터 선정

건보공단 콜센터, 7년 연속 우수센터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이사장 김용익)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18년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7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며, 공공기관 최우수 고객센터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건보공단 고객센터는 1,562명의 상담사가 연간 4,500만 건의 상담을 수행하고 있으며, 신속한 상담을 위하여 중복전화 우선상담, 콜폭주 시 예비인력 투입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RS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상담사를 바로 연결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고, 영상 수화 상담 및 IT 상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상담서비스 등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이 만족하는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상담사의..

◆의약정책 2018.11.23

한동주, 생물학적 제제 합리적 수가및 낱개공급 추진

한동주, 생물학적 제제 합리적 수가및 낱개공급 추진 서울시약 한동주 후보(기호 2번)는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위해, 생물학제제에 대한 합리적인 수가 및 낱개포장 공급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생물학제제는 여러개로 포장되어 약국에 공급되고 있고, 취급이 까다롭고 고가의 의약품인데 반해, 처방에 대비 준비했다가, 유통기한이 지나 낱개 혹은 완제품으로 폐기되는 경우가 빈번하여 회원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이다. 더구나 조제는 하지만 조제료는 물론이고, 아이스팩, 보냉백 등의 조제기구의 비용조차 보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한동주 후보는 주사제에 대한, 정당한 수가와 더불어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관리수가 등의 신설 및 낱개 포장을 적극 추진하여, 회원들의 고민거리를 덜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심평원, 자동차보험 심사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최고 등급

심평원, 자동차보험 심사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최고 등급 범국가적 데이터품질 제고로 신뢰도 향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1월 9일 한국데이터진흥원으로부터 자동차보험 심사시스템 DB(데이터베이스)에 대하여 「데이터품질인증」부문 최고 등급인 ‘Platinum Class’를 획득했다. 데이터품질인증은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서 구축·활용 중인 정보 시스템의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자체의 품질을 심사, 인증하는 제도로 정부로부터 지정받은 데이터베이스 품질인증 기관인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한다. 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 DW, 청구심사 DB, 데이터개방 DW에서 Platinum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인증을 획득한 ‘자동차보험 심사시스템 DB’는 자동차보험의 ▲ ..

◆의약정책 2018.11.23

양덕숙 서울시약 후보, 김동엽 약사 선대본 영입

양덕숙 서울시약 후보, 김동엽 약사 선대본 영입 前 성대여동문회장..탕평 인사 실천 약속 양덕숙 후보(기호 1번) 선거대책 본부는, 성균관대 출신의 현 성북구 약사회 약학담당 부회장이자 성대 약대 여동문회 전임 회장인 김동엽 회장을, 선대본에 영입했다. 이미 양 후보 캠프에서는, 여러 차례 각 대학의 유력 인사를 선대본에 영입했었다. 지금까지 회장이 속한 대학 출신 인물로 집행부가 꾸려지고, 그로 인해 집행부에서 소외된 대학 동문들이 이에 반발하는 상황이 반복되었지만, 양덕숙 후보는 기존의 관행을 약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망치는, 주 요인으로 판단하고, 이를 깨뜨리는 탕평 인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약사사회에 흩어져 있는 인재들을 영입하고, 소통회무를 통해 활용하기 위해, 각 분회와 공동 회무 TF..

최광훈후보, 한의사의 한약조제권 포기없이 통합약사 안돼

최광훈후보, 한의사의 한약조제권 포기없이 통합약사 안돼 최광훈 후보가 통합약사와 관련, 한의사의 한약조제권이 있는한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후보측은 "정부는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2016-2020) 수립을 통해 한의약 건강보험 급여확대를 추진하기로 한바 있다.현재의 첩약중심에서 한약제제 중심으로 처방,복용을 유도하여 국민의 한약제제 보장성을 강화하는 배경하에 관련 협의체는 한약제제 분업 에 대한 관련단체 의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의사회는 약사회와 한약제제 분업에서 적극 연대를 이미 밝힌바있는데, 유독 한약사회는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권을 박탈해야된다면서 마치 한약조제자격 약사만 한약제제 취급권을 가진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모든 약사는 약사법 2조 면허 ..

양덕숙, 공정치 않은 선관위 결정 수용 불가

양덕숙, 공정치 않은 선관위 결정 수용 불가 재심의 요구..선관위 결정 과정도 문제 제기 양덕숙 서울시약 후보(기호1번) 가 선관위 경고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두가지 측면에서 억울 하다는 것이다. 첫째는, 해당 언론사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과 담당자의 실수로 인한 부분을 후보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부분이다. 양후보측은 “배너 디자이너와 시안을 시범적으로 가동하는 과정에서 일정상 착오가 있었고. 심야 시간에 배너광고 시안을 테스팅 하는 과정에서, 담당자 실수로 삭제를 하지 못하였으며, 이후 선관위 요구에 응해 해당 매체에 삭제를 요청했으나 언론사 사정으로 30분 늦어졌는데 그걸 경고 처분 했다”는 지적이다. 양 후보 측은 해당 매체에서 소명도 하였으므로, 주의 정도의 처분될 사항인데,..

박근희 서울시약 후보,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추진

박근희 서울시약 후보,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추진 중소병원 약사를 위한 별도의 연수교육 실시 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는 의료법 시행규칙의 의료기관 내 약사 정원기준 중 요양병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예외적으로 주 16시간 이상 시간제 약사 1인을 둘 수 있도록 한 단서규정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 박근희 후보는 "의료법 시행규칙의 병원약사 인력기준 규정 중 상기 단서규정을 삭제하면 요양병원 등에서 최소 1인의 정규직 약사 인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근희 후보는 “현행 규정에 따르면, 100병상 이하 병원 및 200병상 이하 요양병원의 경우 주 16시간 이상 근무하는 시간제 약사 1인을 두면 정원기준을 충족하기 때문에 해당 의료기관에서는 경영상의 문제를 이유로 약사인..

김대업, 회원 청원 홈페이지 개설

김대업, 회원 청원 홈페이지 개설 상시 고충 처리 시스템 구축 김대업 후보는 회원 청원 홈페이지 개설, 앱 제작, 전용 전화 개설 및 전담 직원 배치 등 실무적인 검토를 거쳐 의견 수렴 가능한 효율적인 소통 창구를 모두 개설하고, 회원들이 언제든지 고충 및 민원, 정책을 대한약사회로 제안 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겠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지부, 분회와의 협력‧연계를 통해 정책, 제도 변화 시마다 회원들이 관련 정보나 내용을 자세히 파악하지 못해,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회원들의 고충 해결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 것도 함께 약속하였다. 민원 및 제안 접수 시 업무처리 지침을 제정하여 담당 위원회를 지정하거나, 민원 및 제안 내용이 직접 소관 위원회로 전달..

39대 약사회장 선거 서울지역이 7,715명 최다

39대 약사회장 선거 서울지역이 7,715명 최다 온라인 투표 9,745명, 오프라인 투표 22,040명 대한약사회 39대 회장 선거 지역별 유권자 수가 집계됐다. 총 31,785명으로 온라인 투표 신청자는 9,745명, 우편 투표자는 22.040 명이다. 가장 많은 유권자가 있는 지역은 서울로 총 7,715명이며, 그뒤를 이어 경기가 6,223명, 부산이 2,698명, 대구가 2,033명이다.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지역으로 377명으로 집계됐으며, 울산 599명, 강원 876명 순으로 적었다.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구분별 유권자수 지부 온라인 우편 계 서울 2,176 5,539 7,715 부산 889 1,809 2,698 대구 763 1,270 2,033 인천 470 731 1,201 광주 3..

을지대학교병원, 제 16회 QI경진대회 개최

을지대학교병원, 제 16회 QI경진대회 개최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은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제 16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QI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각 부서에서 진행된 고객만족활동과 의료 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날 대회에서는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7개 QI팀이 구연발표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수술부위 표지와 타임아웃 수행률 강화활동’에 대해 활동한 수술실/마치회복실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신생아중환자실의 ‘중증 신생아 퇴원교육활성화’, 약제부의 ‘협기성균에 대한 불필요한 항균제 병용처방 관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홍인표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바쁜 업무 중에도 좀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노력해준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광훈이 없애겠다는 약사회 3대 적폐는?

최광훈이 없애겠다는 약사회 3대 적폐는? 회장이 되면 약사회 고질적 3대 적폐 개혁 최광훈 후보는 약사회다운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약사회 3대 개혁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인사개혁이다. 그는 "불필요한 상근임원을 축소하고 대외 홍보 보건전문가를 영입하여 대관 및 정책수행능력을 높이겠으며, 정관에 없는 임원(본부장, 특보, 원장등)의 임명을 근절하여, 선거로 인한 보은 인사를 차단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조직의 비대화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사추천위원회를 가동하여 공정한 임원 인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예산체계 개혁이다. 최후보는 "총괄예산제의 개별예산제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총괄예산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의 집행을 방해하는 요소이다. 개별예산제를 도입하면 회장..

아이센스, 일반인 대상 '위풍당당캠페인' 첫 행사

아이센스, 일반인 대상 '위풍당당캠페인' 첫 행사 케어센스 N IoT 혈당측정기 출시 맞아 아이센스(대표 차근식)는 지난 14일, 제8회 위풍당당캠페인 행사에서 SK텔레콤의 IoT 전용망 ‘LTE Cat.M1’을 활용한 ‘케어센스 N IoT”를 일반인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아이센스는 지난 10년간 블루투스부터 NFC나 BLE 등의 통신 기능이 있는 혈당측정기를 기반으로 스마트헬스케어사업,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만성질환관리수가 시범사업 등 다수의 정부 주관의 만성질환관리서비스 사업에 참여해왔다. 이러한 다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앱을 연동하거나 관리자에게 전송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피해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IoT 통신망을 이용한 혈당측정기를 ..

SK바이오사이언스, 프리필드시린지 대상포진백신 출시

SK바이오사이언스, 프리필드시린지 대상포진백신 출시 Back-stop, Lure-lock 등 편의 기능 적용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가 접종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새로운 제형으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s, 사전충전형 주사기) 형태의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주’를 신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프리필드시린지 스카이조스터는 주사용수와 동결건조 백신을 혼합 후 이를 다시 주사기에 옮겨 담는 기존 바이알(주사용 유리용기) 제형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제품이다.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은 주사용수를 주사기에 미리 충전한 형태로 기존 바이알 제형에 비해 접종 전 준비 과정을 한 단계 줄일 수 있다. 새로운 제형의 스카이조스터는 접종 안전성..

심장박동 이상환자 연평균 6.48% 증가

심장박동 이상환자 연평균 6.48% 증가 지난 5년간 남자 6.52%, 여자 6.46%늘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심장박동의 이상(R00)’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12년 14만 5천 명에서 2017년 19만 9천 명으로 매년 6.48%씩 증가하였다. 같은 기간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5만 5천 명에서 7만 5천명으로 연평균 6.52% 증가하였고, 여성은 9만 명에서 12만 4천 명으로 연평균 6.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 명)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연평균 증가율(%) 계 145,259 153,877 158..

탈모치료제, 다양한 제품..치열한 경쟁

탈모치료제, 다양한 제품..치열한 경쟁 20-30대 환자비중 증가.. 볼륨 커져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겨지던 탈모가 최근 들어서는 20~30대 사이에서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제 탈모는 노년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전 연령대의 문제가 된 것.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남성 탈모 환자 중 20대가 22%, 30대가 27%에 달해 20~30대 탈모 환자의 비율이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이 같이 젊은 층에서 탈모 환자가 증가한 이유로 대부분 서구화된 식습관과 과도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탈모약에 대한 관심 또한 20~30대 사이에서도 증가하고 있으며, 제약업계에서도 다양한 타입의 탈모..

GC녹십자웰빙, 인교진∙소이현 부부 모델발탁

GC녹십자웰빙, 인교진∙소이현 부부 모델발탁 독일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 ..SNS용 광고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국내 독점 판매 중인 독일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bobini)’의 모델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를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2일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출연한 온라인 광고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와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김한종씨도 함께했다. 회사측은 인교진∙소이현 가정이 ‘보비니’가 추구하는 현명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과 일치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비니’는 천연 원료를 사용해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영유아 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에 자극..

국민 60.5% "내 체형은 살찐 체형이다" 인식

국민 60.5% "내 체형은 살찐 체형이다" 인식 건보공단 비만인식 조사, 먹방등 미디어 식욕유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8년 비만에 대한 인식도 조사 연구 주요결과를 발표하였다. 건강보험에 가입되어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정상체중 이상(18≤BMI)인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통해 실시하였으며, 생활습관 및 주관적 건강‧체형에 대한 인식, 향후 체중조절 의향, 정부의 비만관련 정책에 대한 인식 등 총 12개의 문항에 대해 조사가 실시되었다. 비만은 흡연이나 음주와 마찬가지로 각종 만성질환의 발생 및 조기 사망의 원인으로써 건강수명을 감소시키고 사회적으로 다양한 손실을 초래한다. 응답자 79.5%는 이러한 비만문제에 대하여 심각한 수준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만관리의 필요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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