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카리토포텐', 김성주 모델로 첫 TV-CF 방영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초기 관리 필요성 인사돌 등 유명 일반약을 발매하고 질환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신제품 ‘카리토포텐’의 광고모델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를 모델로 발탁하고 첫 TV-CF를 온에어했다. 이번 TV-CF는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인 ‘카리토포텐’의 인지도를 높이고, 많은 중·장년 남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전립선비대증이 진행성 질환이라는 점을 전달해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기획됐다. 광고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인파 속 남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배뇨장애 증상들을 보여주며 많은 남성들이 야뇨, 빈뇨, 잔뇨 등 배뇨장애를 겪고 있음을 표현한다. 김성주는 “문제는 전립선비대증! 더 큰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