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측, 김 대업, 김 종환 약사 선관위 고발 단일화 과정 임원 중립의무 위반 행위 주장 최 광훈 예비후보는 김 대업, 김 종환 양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발생한 임원 중립의무 위반행위에 대해 중앙선관위에 고발 조치 했다. 최광훈 예비 후보측은 "김 대업 예비후보와 김 종환 서울지부장이 11월 5일 후보 단일화를 발표하면서 김 종환 후보는 선거운동 성명을 김 대업 후보와 함께 발표한바 이는, 이는 제 29 조【선거운동의 범위】1항에서 정한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 및 의사표시"을 벗어난 제 5 조【중립의무 등】임원 중립의무를 위반한 행위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중립의무가 있는 자는 10월 23일까지 사퇴서를 제출하거나 지부장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출마를 위해 지부장 직무대행을 지명토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