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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의약품유통 2651

KGSP교육, 3월26일 수입.시약부터 시작

KGSP교육, 3월26일 수입.시약부터 시작 도매협회 KGSP교육이 3월26일부터 시작된다. 도협은 최근 내달 26일 원료수입지부와 시약지부를 시작으로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KGSP 교육은 충북지부와 대전충남지부, 경기인천 및 강원지부, 광주전남 및 제주지부는 통합 실시되며 부산울산경남지부는 2회로 나누어 실시한다. 한편 도매업체는 연간 8시간을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하며 미이수업체는 연내 다 수료해야 한다. 특히 교육에는 각 회사의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와 공급관리책임자가 모두 참가해야 하며 품질관리책임자의 경우 약사연수교육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교육공고 및 참가신청서 교부는 교육일 2-3주 전에 해당 지부 및 도매협회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된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

"도협, 前 집행부 회무 거울 삼아야"

"도협, 前 집행부 회무 거울삼아야" 고용규 병원분회장 "병원도매 소외는 없을 것" 합리적 인선통해 회원의 절대적 화합도모 필요 최근 들어 고용규 서울도협 병원분회장의 횡보가 바빠졌다. 그는 이번 도협 선거에서 이 한우 회장의 선거캠프에서 정책참모 역할을 한 인물로 누구보다도 도매업계의 공존공영을 간절히 바라는 인물이다. ◆고용규 병원분회장은 새집행부가 합리적이되기 위해서는 전 집행부의 실적을 회무에 충분히 반영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윤창 회장의 일신상 사퇴로 병원분회장 직을 떠안은 이후 지난 1월 총회에서 차기회장에 유임된 고 회장은 회원사들간의 분열과 반목을 아우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종근당, 환인제약, 명인제약등 제약계에서 오랫동안 몸담아 온 이후 분업을 전후해..

명성약품 2세경영체제 출범

명성약품 2세경영체제 출범 이창종 회장 장남 이규원 씨 사장 취임 중대형 OTC업체인 명성약품이 2세 경영체제로 전환했다. 이에따라 2세 이규원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와관련 이창종 회장은 "명성약품 모든 영업권과 회사 관리를 이규원 사장이 맡아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명성약품이 한단계 발전하는 제2의 도약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규원 신임 대표는 유학후 명성약품에 몸담아 실무를 익혀왔다. 이규원 사장은 "매순간 변해야 할 것은 전략이고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신념"이라며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어느 누구보다 앞서가는 전략으로 회사를 경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명성약품은 올해부터 영업사원들이 약국을 대상으로 디테일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직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

한남회(남부분회) 새회장에 성용우 씨 추대

한남회(남부분회) 새회장에 성용우 씨 추대 월례회,총무에 임준현.. 약사회 도매정책 성토 세신약품 이경희 사장이 회장을 맡아 이끌어오던 한남회(서울도협남부분회)가 최근 월례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성용우 백광의약품 회장을 추대했다. 남부분회는 인근 경인지역과 서울남부권 도매업체를 포함한 한남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신의 부도로 회장공백 상태였다. 이날 한남회는 신임 총무도 명성약품 이준현 사장을 선임하는등 새로운 체제를 구성했다, 명성약품 이창종 회장은 "회장 유고로 최근 위축되고 업계전반으로도 위기상황이지만 역량있는 회장을 통해 충분히 이를 극복할 수 있다"며 성회장을 추천했다. 이에 성회장도 "다시한번 한남회의 위상을 위해 봉사하겠으며 한남회 자체를 기반위에 올려놓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회세가..

도협집행부, 코드→ 균형.효율성 전환

도협집행부, 코드→ 균형.효율성 인사 전환 한상회 부회장 배제..대형업계.입찰업계 껴안기 도협집행부 구성이 코드 인사에서 효율성과 형평성을 고려한 인선으로 급전환됐다. 도협 이한우 회장은 16일 부회장 9인 인선후 불거진 논란을 잠재우기위해 판을 새로짜는 장고를 한 끝에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완료, 발표했다. 이한우 집행부는 당선이후 구성한 회장단 인사에서 자신의 당선에 결정적 역할을 한 한상회 서울도협회장을 수석부회장겸 총무담당 부회장으로 인선하는등 코드인사를 전격 단행했으나 곧 난관에 봉착 큰 어려움을 겪었다. 부정적 여론이 빗발치자 이한우 회장은 장고끝에 집행부를 새로구성, 형평성과 효율성을 감안해 모두를 아우르는 인사를 실시했다. 이에따라 한상회 수석부회장은 서울도협회장직에만 전념키로 하고 자진사..

케어캠프, 호시탐탐 기회 노리나

케어캠프, 호시탐탐 기회 노리나 평촌한림대병원 소요약품 물류 전담 도매업계로부터 대기업 위장계열로 공격받고 있는 케어캠프가 평촌에 위치한 한림대병원의 원내 의약품물류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업계는 최근 이 업체가 평촌한림대병원에서 일정 수수료를 받으며 의약품 물류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수료는 납품도매업체로 부터 받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납품업체는 최근 별도 계약을 통해 4개업체가 선정된 바 있으며 케어캠프는 물류부분만 전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납품 4개업체가 케어캠프측에 소요약을 전달하면 케어캠프가 이를 병원측에 공급해주고 일정 수수료를 받는 시스템으로 케어캠프측이 기회만되면 도매업계에 언제든지 뛰어들거나 시장을 확대할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고 보고있다. 이에따라 도매..

도협 內紅 고조..신임 집행부 구성 난항

도협 內紅 고조..신임 집행부 구성 난항 부회장단 구성 이의제기. 고사로 "S.O.S" 회원들 " 힘없는 단체에서 있어선 안될 일" 절반의 성공을 거둔 이한우 도협집행부가 초반부터 삐그덕 거리고 있다. 지난 4일 당선된 이후 이한우 회장은 선거 구도가 그대로 회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형국이다. 황치엽 회장을 지지했던 대형도매와 병원도매중 입찰 주력업체들을 중심으로 회무에 등을 돌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게다가 이한우 회장을 지지했던 측에서도 내홍이 발생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이한우 회장이 신임 회장단을 내정한 이후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벌였던 고용규 병원분회장은 관련 자료를 통해 "특정인을 수석부회장직을 부활시켜 자리에 앉히고 동일인물을 총무담당 부회장으로 임명하는등 요직에 겸직 시키는 것..

KGSP사후관리 자율점검 확대 전망

KGSP사후관리 자율점검 확대 전망 식약청, 도협 신임집행부 상견례서 밝혀 병원결제 기일 심각성 현황 파악 지시 이한우 회장등 도협 신임 회장단은11일 오후 식약청을 방문, 윤여표 청장과 도매업관련 식약청 실무진을 만나 간담을 나눴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 “12월 개정예고된 KGSP 행정처분 차등적용 등 도매의 요청사항이 반영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앞으로도 업계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반영하는 정책을 기대하겠다”고 인사했다. 이 회장은“도매업 경영자들은 약업계 안팎의 여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의약품유통업의 발전이 의약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마음으로 긍지를 갖고 있으니 정부에서도 많은 도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윤여표 청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민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불..

삼성서울병원 입찰 6개그룹 유찰

삼성서울병원 입찰 6개그룹 유찰 태영, 신성, 광림, 남경메디칼등 낙찰받아 삼성서울병원은 12일 소요약에 대한 입찰을 실시햇다. 연간 1500억원대에 가까운 이날 입찰에서 태영약품이 총 13개그룹중 3개그룹을 낙찰받았으며 6개그룹은 유찰됐다.나머지는 신성약품이 2개그룹을, 남경코리아와 광림약품이 1개그룹을 각각 낙찰받았다. 국내 최대의 병원에 걸맞게 입찰약의 규모가 커 사전오더를 통해 낙찰받는 경우가 일반적이어서 이번 입찰은 업계에서 논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높다. 재입찰은 오늘(13일) 재실시할 계획이며 각업체별 낙찰그룹은 태영이 1,3,13그룹(총334억원규모), 신성약품이 10,12그룹(총251억원규모), 광림약품이 9그룹(120억원규모), 남경코리아가 8그룹(96억원규모)이다. 메디코파마뉴스(www..

이한우,IFPW 총회 반납 안한다

이한우,IFPW 총회 반납 안한다 선거직후 최종결정..긍정적 효과 큼에 따라 IFPW총회가 2010년 서울서 개최될 전망이다. 선거과정에서 총회는 현 상황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며 유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선거직후 세계총회가 서울을 최종적으로 선정함에 따라 이를 반납해야 하는 도매협회측으로서는 지난 이희구 회장때인 98년 한번 반납한 적이 있어 재차 반납할 경우 국가적인 위상 실추등 부정적 효과가 더 클것같아 논의끝에 이를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2-12 오후 4:44:36

지오팜, 태경메디칼 인수합병

지오팜, 태경메디칼 인수합병 자본금 25억 증자..년간 3,500억대 매출 규모 태경메디칼이 지오팜에 흡수합병된다. 지오팜은 최근 태경메디칼을 인수해 전국적인 유통망을갖춘 업체로 면모를 일신했다. 인수합병에는 25억원 증자(총자본금 50억)도 같이 진행되며 상호는 태경-지오팜으로 변경된다. 경영은 장원덕 지오팜 회장이 맡고 물류는 박정관 사장이 담당하며 지오팜은 3,500억원대의 매출을 가진 업체로 규모가 커진다.또 박정관 사장은 대웅, 위드팜, 태경지오팜, 파마킹의 3자물류를 담당하는 TG팜 사장으로 취임한다. 현재 지오팜은 대구, 대전, 광주를 포함해 이번 인수합병으로 전국 물류망을 갖춘 업체로 거듭난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

이한우 신임 도협회장 약사회 인사방문

이한우 신임 도협회장 약사회 인사방문 도협-약사회 상호 협력키로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11일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을 신임 인사차 방문하고 약국과 도매회사가 어려움을 서로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양 단체가 협조를 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은 회장 당선에 축하 인사를 전하고 도매협회 회장 선거과정에서 대한약사회 정책에 반하는 주장들이 공약으로 제시된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한우 회장은 주요 정책 현안은 사전에 대한약사회와 협의 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만남에는 도매협회에서 김행권 부회장과 김성규 총무이사가, 약사회에서는 이형철·정명진 부회장, 박영근 총무이사, 김대업 기획이사, 김정수 대외협력이사 및 하영환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메디코파마뉴..

이한우 신임 도협회장 약사회 인사방문

이한우 신임 도협회장 약사회 인사방문 도협-약사회 상호 협력키로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11일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을 신임 인사차 방문하고 약국과 도매회사가 어려움을 서로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양 단체가 협조를 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은 회장 당선에 축하 인사를 전하고 도매협회 회장 선거과정에서 대한약사회 정책에 반하는 주장들이 공약으로 제시된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한우 회장은 주요 정책 현안은 사전에 대한약사회와 협의 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만남에는 도매협회에서 김행권 부회장과 김성규 총무이사가, 약사회에서는 이형철·정명진 부회장, 박영근 총무이사, 김대업 기획이사, 김정수 대외협력이사 및 하영환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메디코파마뉴..

광주전남도협 회장에 박용영 회장 재추대

광주전남도협 회장에 박용영 회장 재추대 박훈규 씨 후보사퇴 따라..집행부 선임완료 광주전남도매협회 회장에 박용영 전 회장이 재추대됐다. 애초 경선이 예상됐으나 총회당일 박훈규 남경약품 대표가 후보를 사퇴함에따른것이다. 광주 프라도호텔에서 10일 개최된 제26회 정기총회에서는 23명의 정회원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용영 회장은 “용단을 내려주신 박훈규 대표에게 감사하다”고 밝히고 “앞으로 3년동안 열심히 봉사하여 화합과 단결의 광주전남지부를 만들겠다”고 인사했다. 이한우 중앙회장은“제약사 마진문제, 정부 유통일원화 폐지, 금융위기 등 도매업계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때 지방도매들의 어려움은 더욱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 중앙회에서 지부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고..

녹원메디팜, 매출목표 160억원 설정

녹원메디팜, 매출목표 160억원 설정 창립10주년 맞아 사명변경등 재도약 다짐 전북 녹원약품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재도약을 다짐했다.아울러 녹원메디팜(주)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업체는 지난 6,7일 양일간 충남태안 벨로세앙리조트에서 창립10주념 기념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2009년 캐치프레이즈인 ‘jump 2009 change NOKWON’을 기치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또한 10주년 기념식과 대표이사 주제발표에 이어 2008년 사업결과분석 및 2009년도 영업목표달성 방안발표, 전직원 자유발표시간, 화합의 장을 가졌다. 이날 장한보 사장은“지난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메디칼사업부를 출범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에 힘써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격려하고 “사명변경과 창립 10주년을 회사발전의 기회..

IFPW 2010총회 서울로 최종 확정

IFPW 2010총회 서울로 최종 확정 3개국 경합..신임 집행부 최종결정 주목 IFPW(세계의약품도매연맹) 2010년 총회 개최지를 서울이 최종확정됐다. 이에따라 신임회장으로 당선된 이한우 회장의 공약인 총회철회내지 유보가 신중하게 재고될 전망이다. 도협에 따르면 IFPW 본부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뉴욕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0년 총회 유치신청국 중 대한민국 서울이 차기 총회지로 결정됐다고 도협에 알려왔다. 이와관련 IFPW 마크 페리쉬 사무총장은“이번 2010년 IFPW 총회 유치에 사상 최초로 3개 국가가 경합을 벌였다”며“한국을 포함한 지원국 모두 열정적으로 임했으며 이 가운데 선정된 한국이 성공적인 개최를 할 것으로 평가되어 최종 결의됐다”고 밝혔다. 또“지원했..

도협 인선 특정인 요직 몰아주기 재고 필요

도협 인선 특정인 요직 몰아주기 재고 필요 고용규 병원분회장, 수석부회장제 폐지 이의제기 고용규 병원분회장이 이번 도협중앙회 인선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재고를 요청하고 나섰다. 고 회장은 "이번 인선에서 수석부회장제를 부활하고 한상회 서울도협회장을 선임하고 아울러 총무담당 부회장직을 부여한 것은 서울도협을 이끌어야할 사람이 중앙회의 요직업무까지 하는 것은 그의 능력여부를 떠나 보다 형평성있고 효율적 업무추진에 적합치 않다"고 밝혔다. 특히 "수석부회장직이 차기회장을 염두에 둔 내부수순이라는 오해까지 생기는 상황이라 지금과 같은 인선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도록하는 것은 물론 한회장의 역량의 문제를 넘어 협회의 화합을 해칠수도 있으므로 형평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인선을 재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분..

김동권 씨, 釜蔚慶도협 회장 재선 성공

김동권 씨, 釜蔚慶도협 회장 재선 성공 9일, 주철재 후보와 재격돌 26표차 승리 김동권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장이 보궐선거에 이어 이번 재선에도 성공했다. 김당선자는 9일 오전 10시 열린 총회에서 지난 보궐선거에서 맞붙었던 SH팜 주철재 사장과의 경선에서 94표(전원참석)중 60표를 획득했다. 김당선자는 지난 임기 회장이었으나 내부적인 문제로 사퇴후 다시열린 보궐선거에서 중소도매 활성화를 공약으로 당선된 이후 이번 재선에서도 승리했다. 김당선자는 선거전 주요공약으로 회비 차등화(4단계)와 중소도매 활성화를위한 지주회사설립등을 제시했다. 이에따라 부울경 도협은 공약이 지켜지면 매출규모별로 20억미만은 30만원, 1백억미만은 60만원, 500억 미만은 90만원, 500억 이상은 3백만원의 회비를 내면된다. ..

광주전남도협도 회장 경선통해 선출

광주전남도협도 회장 경선통해 선출 10일,박용영 현 회장vs박훈규 남경약품 대표 광주전남도협도 경선을 치른다. 광주전남도협은 최근 제12대 회장선거에 박용영·박훈규 대표가 후보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용영 후보는 현 회장으로 신광약품을 경영하고 있으며 이에 박훈규 남경약품대표가 도전장을 냈다. 정기총회및 선거는 10일 오전 11시 프라도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i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2-09 오전 8:54:55

도협 부회장 11인중 9인 인선마쳐

도협 부회장 11인중 9인 인선마쳐 수석부회장 한상회..총무 김성규 신임회장에 위임된 도매협회 부회장인 인선을 마쳤다. 이한우 회장은 이와관련 부회장 11인중 9명은 인선하고 나머지 2명은 추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수석 부회장에 한상회 서울시도협회장, 부회장에 김원직(원진약품), 김행권(세종메디칼), 곽수종(우남약품), 김태관(소망약품), 김세형(유진약품), 엄태응(복산약품) 주철재( SH팜), 임맹호(보덕메디팜) 등 9명이다. 총무이사는 김성규 송암약품 회장이 맡는다. 한편 이한우 회장은 철저한 부회장 책임담당제를 통해 업무분장을 하고 이를통해 효율적인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힌바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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