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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의약품유통 2703

도협, 효율적 시스템 구조로 변화하나

도협, 효율적 시스템 구조로 변화하나 인력구조.선진적 시스템 구축등 움직임 주요 현안 선제적 대응체계…회원단결이 관건 도협의 회무와 현안에 대한 정책이 사후약방문에서 시나리오 경영 등 일반경영 기법들이 일부 도입되는 등 보다 체계적으로 전환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등 도매업계의 움직임이 관련업계에 관심을 받고 있다. 협회의 이런 변화 조짐은 이는 과거와 달리 최근 들어 제약업계에 몸담았던 고급인력들이 도매업으로의 진출이 점차 증가해 영업이나 마케팅기법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기법들을 어느 정도 몸에 체득하고 있다는 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한우 집행부 초도이사회 아울러 최근에는 각 도매업체의 2세 유학파들이 속속 가업을 물려받으면서 도매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도 작용한다는 분석..

병원입찰 혼탁 원인은 제약사 이중가격

병원입찰 혼탁 원인은 제약사 이중가격 도매업계, 0.01% 초저가 낙찰약등 강력대응 도매업계가 제약사의 균일가 공급의 불이행으로 입찰업계가 혼탁스런 양상을 보이고 있는 주된 원인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향후 국공립병원 입찰에서 다국적 제약사의 낙찰가를 공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26일 서울도협병원분회는 팔래스호텔서 입찰제도개선소위원회를 열고 다국적제약사들의 낙찰가 공개 결정은 도매업계에 대해 5% 내외의 낮은 유통마진을 주면서도 지난해 서울대병원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기준가 20~30% 가량 낮은 가격에 공급됐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이는 이치적으로 잘못된 구조라고 결론지었다. 특히 지난 12일 서울대병원 소요약 비율제 입찰그룹 가운데 0.01%에 낙찰된 것이 공정거래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공정거래위원..

외국투자펀드 도매업체 루머유포 강력대응

외국투자펀드 도매업체 루머유포 강력대응 도협 "무차별 비도덕적 M&A행위 좌시않을 것" 도협측은 최근 날아든 한 도매업자의 편지와관련 외국계 거대자본이 국내 도매업계를 헐값에 인수하려는 음모가 사실일 경우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5일 이한우 회장은 “그동안 우려되어 왔던 외국계 자본이 건전한 도매회사를 인수하려는 속셈으로 유언비어를 배포하는 등의 문제가 실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익명의 편지가 왔다”고 밝히고 “업권을 책임하는 회장으로서 회원사 보호를 위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자체조사를 하여 대책을 강구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외국계 자본이 처음에는 좋은 조건으로 업무제휴로 시작하여 경영권을 빼앗아가는 사례는 다른 업종에서는 잦은 일이라고 소개하면서 국내 의약품..

제약사 직거래 4년째 점점 증가해

제약사 직거래 4년째 점점 증가해 도협, 성실조합 데이타 분석 연평균 1%내외증가 제약사 직거래가 수년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실신고조합에 보고된 내용을 토대로 도협이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4년을 기점으로 제약직거래가 늘어나는 비율은 05년 1.15%, 06년0.84%, 07년 2.37%, 작년도에는 3.37% 도매유통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도협은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 집계한 08년도 제약사 거래별 현황 집계표를 분석한 결과 제약사가 순수하게 국내시장에 유통시킨 의약품 매출규모는 7조7천억규모이며 약국에 거래한 비중은 07년 24.01% 08년 24.40%, 의료기관 거래 비중은 07년30.29%, 08년 33.22%로 늘어나 07년 54.30% 비례 08년도는 75.62%..

도협, IFPW총회 운영방향 서면계약

도협, IFPW총회 운영방향 서면계약 대회 준비위원장에 주만길 전 도협회장 도협은 2010년 IFPW 서울총회 운영방향 및 세부 사항을 담은 서면계약을 IFPW(국제의약품도매업연맹)와 정식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IFPW가 총회 개최국가와 업무적인 협약을 맺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IFPW 측이 도협에 보내온 계약서(안)을 이한우 회장과 국제화교류위원회(담당부회장 엄태응, 위원장 박호영)에서 심의하여 23일 계약을 완료했다. 계약에 의하면 도협은 IFPW 이사회의 승인을 통해 세계총회 기획과 운영을 감독하는 최종의사결정기구인 LOC(Local Organizing Committee; 현지 조직위원회)를 구성한다. 구성위원에는 도협 회원사 뿐 만 아니라 IFPW 아시아, 호주&뉴질랜드 지역 회원 대표가 포..

병원분회 저가약 낙찰 대책마련 나서

병원분회 저가약 낙찰 대책마련 나서 입찰제도개선소위 구성..다양한 방안마련 서울도협병원분회가 저가낙찰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위해 실행에 들어간다. 병원분회는 최근가진 월례회에서 입찰제도개선소위를구성하고 그동안 문제가 많았던 입찰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대책마련을 할 계획이다. 소위는 향후 저가 낙찰시킨 의약품을 공급하는 제약사를 공개하고 보험약 사후관리의 문제점을 제약협회와 복지부에 건의하는등 취할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병원분회는 그동안 문제가 많이 발생했지만 반짝 논란이 일고 이후 지속적으로 반복되어온 부분에 대해 더이상 방관하기 힘들다는 의견에 따라 내린 결정으로 보험약 유통가 왜곡의 문제점이 개선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도가 심한 경우 언론공개와 시민단체 통..

도협후원 수술어린이 "건강히 잘자라요"

도협후원 수술어린이 "건강히 잘자라요" 한족 이경원 소아 아버지 이메일통해 소식전해 도협이‘제1회 심장병 어린이 후원행사’를 통해 후원한 중국한족 이경원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아버지가 보낸 편지로 확인됐다. 지난 21일 이경원 소아의 아버지 이종래 씨는 도협에 이메일을 통해“얼마 전 중국으로 돌아갔다”며“가기 전 경원이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문제가 없었다”고 근황을 밝히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경원 어린이는 2006년 11월 개최된 바 있는 ‘제1회 심장병어린이 후원행사’를 통해 도매업계가 모은 성금으로 2007년 2월 선천성 심장병인 ‘심장중격결손증’을 수술 후 완쾌했다. 특히 중국 한족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던 이종래(부)와 해수려(모)의 아들인 이경원 어린이의 경우 보험처리가 되..

약가인하 고시 유예기간 연장 불가능

약가인하 고시 유예기간 연장 불가능 도협측 요청에 복지부 보험재정상 불가피 도매 유통업계가 잦은 약가인하에 따른 재고, 반품정산 업무의 애로사항으로 약가인하 고시 유예기간 연장 요청이 거절됐다. 도협측의 이와 관련한 건의에 복지부는 보험재정 절감을 위해 피치 못하게 매월 시행함을 양해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도협측은 약가인하고시가 매월 발생하게 됨에 따라 인하품목 거래처별 재고조사를 비롯한 반품 정산업무로 인해 추가 비용은 물론, 과중한 업무 부하로 인한 애로사항이 늘어나고 있어 ▲약가고시를 분기별로 통합하고 ▲고시 후 유예기간을 연장할 것을 보건복지가족부(이하 복지부)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대해 복지부는“약가인하 고시를 분기별로 통합하는 것은 수시로 발생하는 약가인하 전인 최초 복제약 진입시 오리지..

도협, 회원사 확보에 적극 나서

도협, 회원사 확보에 적극 나서 비회원사 대상 협회 가입시 혜택등 강조 도협이 회원사 확보에 나섰다. 도협은 최근 비회원 도매회사에게 정보제공과 보호막 역할 등 협회에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와관련 도협은“국제적 금융위기로 국내 환율폭등과 마이너스 성장 등 어려움이 닥친 가운데 도매업계도 예외없이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경영자들을 위로하고“특히 제약사들이 도매마진인하, 담보요구 강화, 회전기간 단축, 총판계약 해약 등 여러면에서 도매를 압박하고 있다”고 현 도매업계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이어“이러한 때 도매 유통업계가 살아남아 발전하려면 단합 외에 방책이 없다”고 밝히고“업계가 의약품 도매유통업계를 대표하는 유일한 공적기관인 한국의약품도매협회’를 중심으로 일..

태전약품, 심장질환치료제 '카오트'출시

태전약품, 심장질환치료제 '카오트'출시 신경성질환 효과적으로 완화 태전약품(사장 오영석)은 심근수축력을 증강과 관상동맥혈류량을 증가시켜주는 서양산사와 항우울 및 항불안작용을 하는 길초근 성분으로 신경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주는 '카오트'를 출시한다. 업체측은 "카오트는 순수 생약성분을 바탕으로 한 제품으로 현대인들의 신경성 심장질환의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소 1분당 60∼100회 정도로 횟수에 차이는 있지만 갑작스레 100회 이상 뛰는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심계항진을 의심할 수 있다. 심계항진은 심장박동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나타는 것으로 내과 문제 또는 정신적인 문제를 원인으로 한다. 맥박이 일정하지 않은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의 이상에 따른 고혈압, 심방·심실 조기 수축 등이..

서울도협, 집행부 구성 완료

서울도협, 집행부 구성 완료 위원회 통폐합및 주요현안 TF팀 가동 서울도협 집행부 구성이 완료됐다. 시도협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회장단 13인, 이사진 29, 고문단 11, 자문위 14인 등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고문으로 김기운 백제약품 대표, 이한우 원일약품 대표와 자문위원에 추대된 김장열 중앙약품판매 대표, 전길영 대원약품 대표, 민이홍 두배약품 대표를 최종 확정했다. 한편 서울시지부는 신임집행부 구성에 따라 위원회 조직을 재정비했다. 우선 조사위원회와 윤리위원회가‘조사·윤리위원회’로, 특수영업정책위원회와 정책기획위원회가‘정책기획위원회’회관건립위원회와 사업위원회가‘사업위원회’로 통합됐다. 또 기존 위원회 중 약사감시위원회는‘KGSP 및 약사감시위원회’로 변경됐다. 이밖에도 서울시는 회장..

IFPW서울총회 2010년 10월 4일 내정

IFPW서울총회 2010년 10월 4일 내정 도협, 마크페리쉬 사무총장등과 일정 합의 IFPW 서울총회 일정이 2010년 10월 4일로 내정됐다. 이한우 도협회장은 최근 IFPW 마크 페리쉬 사무총장과 2010 IFPW 서울총회에 대한 운영 방향에 대해 전화회의(Tele-Conference)를 갖고 서울총회 개최일자를 2010년 10월 4일로 내정하는등 조직위원회 구성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한우 회장은 “서울총회 유치에 적극 힘써 준 마크 페리쉬 사무총장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마크 페리쉬 사무총장은 “2010년 IFPW 총회는 한국을 비롯하여 멕시코, 중국(홍콩) 등지에서 치열한 유치경쟁이 있었다”고 소개하면서“2010년..

서울도협, 마진관련 현안 회세 집중

서울도협, 마진관련 현안 회세 집중 초도理,사후%. 담보수수료.유통마진인하등 논의 서울도협의 도매업권 보호를 위해 제약사와의 불합리한 거래관행인 유통마진 인하와 사후% 지급개선, 담보수수료를 비롯 공급내역 개선사항등에 회세를 집중키로했다. 시도협은 17일 가진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새로운 집행부 구성과 예산안 2억 5천여만원을 확정했다. 이날 한상회 회장은 “현재 로컬제약사들은 직거래를 철수하고 도매유통으로 환원하는 등 도매입장에서는 고무적인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히면서"향후 주요 개선책 방향은 다국적제약사의 저마진을 비롯한 불합리한 거래관행을 개선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도협은 사후% 지급 개선을 위해 3월말까지 공문을 통해 해당 제약사에 개선요구를 하고 비협조사를 대..

부산동서약품, 아토피 제품 도협에 기탁

부산동서약품, 아토피 제품 도협에 기탁 도협, 3천여만원상당 불우아동 지원 부산 동서약품 조신현 사장이 아토피치료에 필요한 3천여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탁했다.도협 이한우 회장은 오는 4월 중 아토피치료 전문 의료기관을 선정하여 불우아동들에게 지원할 계획으로 밝혔다. 이와관련 동서약품 조신현 사장은“평소 아토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던 중 나노네이처(생산회사)의 이소영 연구소장이 개발한 아토피제품(제품명:나노리브[Nanolive]), 화장품, 천연세제 등을 OEM으로 생산유통을 하게 되어 이번에 불우한 아토피환자들을 위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동서약품이 출시하고 있는 나노리브(www.nanolive.co.kr)제품은 아토피 관련 제품으로 △아토 바디클린저△아토스킨△아토메디케어등이며 화장품류로는..

부울경도협 선거권 부여 중앙회 따르기로

부울경도협 선거권 부여 중앙회 따르기로 지부만 가입한 회원사는 선거권 박탈 중앙회규정보다 자체규정에 더 비중을 두겠다던 부산울산경남도협이 회장선거권 부여와 관련, 중앙회입장을 따르기로 최종결정했다. 부울경 도협은 중앙회가 지부에만 가입한 회원사는 선거권이 없다는 입장을 정한데 반해 지부에만 가입한 회원사에게도 선거권을 주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도협원로들이 이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으며 중앙회측도 정부에서 인정한 법인은 중앙회로 지부는 산하 단체이므로 법적으로도 효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김동권 부울경도협은 이한우 중앙회장과 간담회를 통해 지부규정을 이사회를 통해 수정하겠다는 입장을 최종 결정했다. 간담회에서 이한우 회장은 "회원간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부울경도협의 입장은 이해하..

경인도협, 회원사 확대에 적극 나서

경인도협, 회원사 확대에 적극 나서 월례회 집행부 최종확정..비회원사 가입독려 경인도협이 집행부를 최종확정했다. 경인도협은 최근 월례회를 통해 부회장 2인과 총무 3인, 이사 7인을 확정발표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와 회원간 단합등을 강조했다. 이와별도로 직전회장인 현소일 인천약품 회장을 명예회장에,백승선 전 회장과 김태관 전 부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총무직은 김남국 총괄총무(청호메디칼) 외에 유기호 우리약품 대표, 김제환 유진팜 대표를 각각 인천총무와 경기총무에 선임했다. 한편 경인도협은 회원사 확대를 위해 회장단이 3인1조로 비회원사를 방문, 가입을 독려키로 했다. 이은구 회장은“경인지부의 올해 회무방향은 확고하다.회장단이 솔선하여 회원사 영입을 늘리고 지부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

동원약품 2세경영체제 본격화

동원약품 2세경영체제 본격화 현준호 씨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등 인사 동원약품그룹은 현준호 경영지원실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전격 승진시키는등 인사를 단행했다. 현준호 신임 부사장은 현수환 회장의 장남으로 이번 승진인사를 통해 2세 경영체제를 위한 본격적인 수순으로 풀이된다. 현 부사장은 최근 도매협회 신임 이사에 선임되기도 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무이사에 서울동원팜 △안용운 상무 ▲상무에 대구동원 △최영호 △현을환 △이태우, 진주동원 △윤포원, 제주동원 △진동천 이사를 ▲이사대우에 석원약품 △김영곤, 서울동원팜 △권민식 △이종구 부장을 승진시키는 등 본사와 7개 계열사 임직원 66명에 대한 정기승진을 단행했다.창립 41주년을 맞는 동원약품그룹은 10일 정오 창립기념식을 갖는다. 메디코파마뉴스(www...

태전약품, '오큐소프트' 본격 런칭

태전약품, '오큐소프트' 본격 런칭 라식 수술 후유증원인 눈꺼풀 먼제 제거 태전약품은 최근 안구건조증 예방 '오큐소프트'(OCuSOFT)의 본격적인 런칭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라식수술자들이 겪는 눈의 뻑뻑함등을 제거하기위한 제품으로 눈의 뻑뻑함, 충혈, 시리면서 콕콕 찌르듯이 아픈 느낌과 같은 안구 건조증의 주원인인 눈꺼풀의 먼지를 없애준다. 사용법은 눈 주변과 손을 씻어 낸 후 오큐소프트를 이용하여 눈꺼풀 양측면을 충분히 거품이 생길 때까지 문질러주고 물로 세안해 주면 끝난다. 이때 주의점은 눈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업체측은 "'오큐소프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기름때와 먼지 등을 효과적이고 완벽하게 제거할 뿐 아니라 염증 유발을 적극적으로 방어해 준다. 하루에 두 번 사..

동서신의학병원, 거래도매 선정

동서신의학병원, 거래도매 선정 아세아. 원일등 6개업체 서울 동서신의학병원이 거래도매업체를 새로 선정했다. 병원측은 이와관련 자체규정을 정하고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선정작업을 벌여 6개업체를 공급업체로 재선정했다. 조건은 GSP인증, 최근2년간 6백병상 이상 병원 납품실적등이며 납품업체는 아세아약품, 원일약품, 두루약품, 세종메디칼, 석원약품, 알파M&M등이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3-09 오전 8:22:12

도협, 원로-신임회장단 상견례

도협, 원로-신임회장단 상견례 "IFPW총회 서울개최 잘 한 결정" 도협(회장 이한우)은 5일 고문, 자문위원 등 업계원로와 신입 회장단 상견례를 겸한 업무보고를 가졌다. 이한우 회장은“이번 행사는 4일 초도이사회를 마치고 새집행부(회장단)가 협회 원로인들을 모시고 인사드리는 자리”라고 소개하고 “예부터 원로인들이 존경받는 사회일수록 행복지수가 높은 복지국가이며 질서 있고 올바른 사회라는 점에서 의례절차인 이사회를 거쳐 제일 먼저 역대 회장(고문)단과 자문위원을 모시게 됐다”고 인사했다. 이에 주만길 고문은“2010년 IFPW 서울총회 유치는 한국 의약품도매유통업계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평했다. 또“세계 대회는 한국의 의약품유통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으로 강조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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