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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의약품유통 2651

서울도협, 마진관련 현안 회세 집중

서울도협, 마진관련 현안 회세 집중 초도理,사후%. 담보수수료.유통마진인하등 논의 서울도협의 도매업권 보호를 위해 제약사와의 불합리한 거래관행인 유통마진 인하와 사후% 지급개선, 담보수수료를 비롯 공급내역 개선사항등에 회세를 집중키로했다. 시도협은 17일 가진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새로운 집행부 구성과 예산안 2억 5천여만원을 확정했다. 이날 한상회 회장은 “현재 로컬제약사들은 직거래를 철수하고 도매유통으로 환원하는 등 도매입장에서는 고무적인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히면서"향후 주요 개선책 방향은 다국적제약사의 저마진을 비롯한 불합리한 거래관행을 개선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도협은 사후% 지급 개선을 위해 3월말까지 공문을 통해 해당 제약사에 개선요구를 하고 비협조사를 대..

부산동서약품, 아토피 제품 도협에 기탁

부산동서약품, 아토피 제품 도협에 기탁 도협, 3천여만원상당 불우아동 지원 부산 동서약품 조신현 사장이 아토피치료에 필요한 3천여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탁했다.도협 이한우 회장은 오는 4월 중 아토피치료 전문 의료기관을 선정하여 불우아동들에게 지원할 계획으로 밝혔다. 이와관련 동서약품 조신현 사장은“평소 아토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던 중 나노네이처(생산회사)의 이소영 연구소장이 개발한 아토피제품(제품명:나노리브[Nanolive]), 화장품, 천연세제 등을 OEM으로 생산유통을 하게 되어 이번에 불우한 아토피환자들을 위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동서약품이 출시하고 있는 나노리브(www.nanolive.co.kr)제품은 아토피 관련 제품으로 △아토 바디클린저△아토스킨△아토메디케어등이며 화장품류로는..

부울경도협 선거권 부여 중앙회 따르기로

부울경도협 선거권 부여 중앙회 따르기로 지부만 가입한 회원사는 선거권 박탈 중앙회규정보다 자체규정에 더 비중을 두겠다던 부산울산경남도협이 회장선거권 부여와 관련, 중앙회입장을 따르기로 최종결정했다. 부울경 도협은 중앙회가 지부에만 가입한 회원사는 선거권이 없다는 입장을 정한데 반해 지부에만 가입한 회원사에게도 선거권을 주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도협원로들이 이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으며 중앙회측도 정부에서 인정한 법인은 중앙회로 지부는 산하 단체이므로 법적으로도 효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김동권 부울경도협은 이한우 중앙회장과 간담회를 통해 지부규정을 이사회를 통해 수정하겠다는 입장을 최종 결정했다. 간담회에서 이한우 회장은 "회원간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부울경도협의 입장은 이해하..

경인도협, 회원사 확대에 적극 나서

경인도협, 회원사 확대에 적극 나서 월례회 집행부 최종확정..비회원사 가입독려 경인도협이 집행부를 최종확정했다. 경인도협은 최근 월례회를 통해 부회장 2인과 총무 3인, 이사 7인을 확정발표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와 회원간 단합등을 강조했다. 이와별도로 직전회장인 현소일 인천약품 회장을 명예회장에,백승선 전 회장과 김태관 전 부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총무직은 김남국 총괄총무(청호메디칼) 외에 유기호 우리약품 대표, 김제환 유진팜 대표를 각각 인천총무와 경기총무에 선임했다. 한편 경인도협은 회원사 확대를 위해 회장단이 3인1조로 비회원사를 방문, 가입을 독려키로 했다. 이은구 회장은“경인지부의 올해 회무방향은 확고하다.회장단이 솔선하여 회원사 영입을 늘리고 지부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

동원약품 2세경영체제 본격화

동원약품 2세경영체제 본격화 현준호 씨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등 인사 동원약품그룹은 현준호 경영지원실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전격 승진시키는등 인사를 단행했다. 현준호 신임 부사장은 현수환 회장의 장남으로 이번 승진인사를 통해 2세 경영체제를 위한 본격적인 수순으로 풀이된다. 현 부사장은 최근 도매협회 신임 이사에 선임되기도 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무이사에 서울동원팜 △안용운 상무 ▲상무에 대구동원 △최영호 △현을환 △이태우, 진주동원 △윤포원, 제주동원 △진동천 이사를 ▲이사대우에 석원약품 △김영곤, 서울동원팜 △권민식 △이종구 부장을 승진시키는 등 본사와 7개 계열사 임직원 66명에 대한 정기승진을 단행했다.창립 41주년을 맞는 동원약품그룹은 10일 정오 창립기념식을 갖는다. 메디코파마뉴스(www...

태전약품, '오큐소프트' 본격 런칭

태전약품, '오큐소프트' 본격 런칭 라식 수술 후유증원인 눈꺼풀 먼제 제거 태전약품은 최근 안구건조증 예방 '오큐소프트'(OCuSOFT)의 본격적인 런칭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라식수술자들이 겪는 눈의 뻑뻑함등을 제거하기위한 제품으로 눈의 뻑뻑함, 충혈, 시리면서 콕콕 찌르듯이 아픈 느낌과 같은 안구 건조증의 주원인인 눈꺼풀의 먼지를 없애준다. 사용법은 눈 주변과 손을 씻어 낸 후 오큐소프트를 이용하여 눈꺼풀 양측면을 충분히 거품이 생길 때까지 문질러주고 물로 세안해 주면 끝난다. 이때 주의점은 눈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업체측은 "'오큐소프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기름때와 먼지 등을 효과적이고 완벽하게 제거할 뿐 아니라 염증 유발을 적극적으로 방어해 준다. 하루에 두 번 사..

동서신의학병원, 거래도매 선정

동서신의학병원, 거래도매 선정 아세아. 원일등 6개업체 서울 동서신의학병원이 거래도매업체를 새로 선정했다. 병원측은 이와관련 자체규정을 정하고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선정작업을 벌여 6개업체를 공급업체로 재선정했다. 조건은 GSP인증, 최근2년간 6백병상 이상 병원 납품실적등이며 납품업체는 아세아약품, 원일약품, 두루약품, 세종메디칼, 석원약품, 알파M&M등이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3-09 오전 8:22:12

도협, 원로-신임회장단 상견례

도협, 원로-신임회장단 상견례 "IFPW총회 서울개최 잘 한 결정" 도협(회장 이한우)은 5일 고문, 자문위원 등 업계원로와 신입 회장단 상견례를 겸한 업무보고를 가졌다. 이한우 회장은“이번 행사는 4일 초도이사회를 마치고 새집행부(회장단)가 협회 원로인들을 모시고 인사드리는 자리”라고 소개하고 “예부터 원로인들이 존경받는 사회일수록 행복지수가 높은 복지국가이며 질서 있고 올바른 사회라는 점에서 의례절차인 이사회를 거쳐 제일 먼저 역대 회장(고문)단과 자문위원을 모시게 됐다”고 인사했다. 이에 주만길 고문은“2010년 IFPW 서울총회 유치는 한국 의약품도매유통업계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평했다. 또“세계 대회는 한국의 의약품유통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으로 강조하며 “..

도협, 14개상임위 확정..회무 본격 스타트

도협, 14개상임위 확정..회무 본격 스타트 초도이, 중소도매발전특위등 5개 特委 주목 마진인하. 의료기관 결제기일 연장등 대책마련 도협 집행부의 업무분장이 완료됐다. 도협은 4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14개 상임위원회의 담당부회장과 위원장, 위원명단을 최종확정했다. 14개 상임위원회는 총무위원회,대외협력위원회,거래질서위원회 ,물류선진화위원회,정책기획위원회,국제화교류위원회,윤리위원회,유통일원화특별위원회,홍보위원회,유통정보위원회.금융구조개선특별위원회,중소도매발전특별위원회,KGSP관리위원회,시약원료수입도매선진화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이로써 도협의 주요 현안들이 각 상임위에 의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돼 주요 회무처리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특히 이한우 회장은 공약으로 부회장들을 적극 활용해 해당업무에 ..

도협,2010 IFPW서울총회 개최 최종확정

도협,2010 IFPW서울총회 개최 최종확정 전임집행부 사업 승계..이사진 다수 찬성따라 국내도매업계 위상 앞당기는 기폭제 될 듯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IFPW서울총회 개최를 수용키로 최종 확정했다. 도협은 이와관련 2010년 10월에 개최는 IFPW 서울총회를 이사진 다수가 적극적으로 개최찬성의사를 보여 다수결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거과정에서 개최 취소를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한우 회장은 “선거 공약때 경기불황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우려했으나, 취임 이후 업계의 원로들을 비롯한 다수의 회원사 의견이 서울총회 유치의 긍정적 평가를 하여 힘을 얻었다.”고 밝히고 “확대회장단과 이사회를 통해 전폭적인 지지로 성공적인 서울총회를 위해 새롭게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도협 임원들도 IFPW 서울총회 유..

경동사, 이성도 전무등 인사

경동사, 이성도 전무등 인사 경동사는 최근 이성도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등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구매부 손점도 이사는 상무이사로 영업부 서준호 부장은 이사로 각각 승진됐다. 또 영업부 서병일, 최정규 차장을 부장으로, 영업부 김정일, 백상헌, 물류팀 김요동, 이규준, 김준, 배송팀 송영찬 과장을 차장으로 발령했다. 영업부 김동한, 조성부, 이민우, 주상훈, 물류팀 김태영 주임은 대리로 승진됐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3-04 오후 3:16:59

서울도협-서울시약, 반품 77.8% 정산

서울도협-서울시약, 반품 77.8% 정산 제약사반품 진행 86.7%..4월중 완료 서울도협은 최근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추진하는 낱알반품사업과 관련 2월24일 기준으로 77.8%의 정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도협에 따르면 24일 현재 전체 제약사 165개사, 반품금액 71.5억원 중 정산금액 55.6억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정산이 완료된 제약사는 137개사이며, 제약사의 반품진행은 86.7%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도협은 08년 11월 서울시약사회와 1차보상율 50%를 합의했으며 12월에 1차 보상율을 80%로 수정합의한 이후 2월 10일 간담회를 통해 재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품은 4월중으로 모두 마무리된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

서울도협 "마진인하 업체 가만안두겠다"

서울도협 "마진인하 업체 가만안두겠다" 회장단회의, 일벌백계키로 결정 서울도협은 최근 회장단회의를 열고 도매마진을 인하하는 제약사는 일벌백계 하겠다고 결정했다.어떻게 일벌백계하겠다는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시도협은 "향후 도매생존권을 헤치는 마진문제에 회세를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정하고 이같이 논의했다. 이와관련 서울도협은 1월 삼일제약방문으로 유통마진 인하를 저지한것을 보고하고 앞으로도 시도하는 제약사는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정했다. 한편 회원애로사항 접수창구인 콜센터에 1개월간 6건의 사항이 접수됐다고 밝히고 주로 거래상황에서의 피해사례및 유통마진 인하 내용이 많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3월17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총회서 이관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며 4월21일 한국교회 백주년기면관에서 오전 8시..

동원약품 자율점검 최우수업체 선정

동원약품 자율점검 최우수업체 선정 대구식약청, KGSP시책 설명회 열어 동원약품은 대구식약청에 의해 2008년도 자율점검제 실시 최우수업체상업체로 선정됐다. 대구청 지난 24일 KGSP 시책설명회를 개최하고 2008년 실시한 자율점검제 참여 도매회사 중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은 동원약품을 선정했다. 이날 대구식약청은 KGSP 추진방향 및 세부점검계획, 자율점검제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이용덕 명예지도원의 발표로 2008년도 KGSP사후관리 명예지도 실시 사례를 소개했다. 이 명예지도원은 지난 해 대구경북지역 명예지도 실시 도매회사 수는 총 46개사로, 부분적 계도가 시행된 회사는 19개사인 것으로 발표했다. 이밖에도 올해 명예지도 추진방향에 대해 의약품과와 명예지도원 간의 간담회가 실시됐다. 메디코파..

명성약품, 임원급 인사 단행

명성약품, 임원급 인사 단행 부사장에 백의기 전무 등 명성약품 백의기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명성약품은 25일 백의기 전무를 부사장으로, 김영기 상무를 전무로, 김철용 이사를 상무로, 양양욱 차장을 부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2-26 오전 8:28:54

원자력의학원, 예가대비 95%이상 낙찰

원자력의학원, 예가대비 95%이상 낙찰 중앙약품 5개그룹. 남양약품 4개그룹등 24일 2시에 진행된 원자력의학원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9개 도매업체가 낙찰받았다. 예가대비 90%이상의 양호한 가격으로 낙찰된 이날 입찰에서는 중앙약품이 1,5,11,18,19 그룹을 성산약품이 2,15그룹을 부림약품이 4 그룹, 강선팜이 6그룹, 성창약품이 7,14그룹, 남양약품이 8,10,13,16그룹, 태길약품이 9그룹 유나이티드인터팜 12그룹, 개성약품 17그룹을 각각 낙찰받았다. 3그룹은 유찰됐다. 의학원측은 최근 3년내에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인,허가상) 납품실적이 있는 수도권 업체로 제한했으며 그룹별 단독품목 40% 이상의 제조회사(판매회사) 공급증명서 및 법인인감증명서를 입찰등록 시까지 제출토록 해 가격대가 ..

대구경북도협, 새 회장 선출 유보

대구경북도협, 새 회장 선출 유보 36차정총, 적임자 없어 임총통해 선임키로 대구경북도협 회장선출이 적임자가 없어 임시총회로 넘어갔다. 대구경북지부는 24일 오전 전체 59명의 회원 중 참석 26명, 위임 6명으로 성원된 가운데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08년 회무 및 회계보고와 장세훈 감사의 감사보고가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날 조광래 회장은 "그동안 대구경북지부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이춘근, 이종목 부회장과 남시범 총무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 "사심 없이 회무에 임해왔고 회원사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던 점이 많았는데 지지해주어 감사하다"고 소회하고 "차기 회장단이 구성되면 업권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인 만큼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

쥴릭 담보강화에 다국적사 매출 하락

쥴릭 담보강화에 다국적사 매출 하락 담보부담 도매업체, 에치칼도매로 주문 전환 마진축소도 영향..견실도매와 직거래 증가추세 인영부도로 인해 쥴릭이 거점도매에 대해 100%담보를 요구로 여신을 강화하자 주문량이 크게 떨어져 쥴릭을 통해 물량을 공급하던 다국적 제약사들의 매출이 덩달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도매업체들의 주문이 에치칼 도매업체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주문을 해도 가능한 이유는 쥴릭의 도매마진이 갈수록 줄어들어 도도매를 해도 큰 차이가 없어졌기 때문이라는 것, 다국적 업체측은 "시간이 흐를수록 쥴릭 매출과 직거래도매 매출 비율이 격차가 생기고 있으며 견실한 도매업체를 중심으로 직거래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상가상으로 쥴릭과 거점 도매계약을 맺은 대..

케어캠프, 물류대행 과정 서류상 문제

케어캠프, 물류대행 과정 서류상 문제 도매업계, 정황포착 ..증거확보에 나서 케어캠프가 다양한 방향으로 의약품도매업계의 진출을 꾸준히 시도함에 따라 이에 따른 도매업계의 경계 눈초리도 강화되고 있다. 이와관련 도협병원분회는 현재 케어캠프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지켜보면서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평촌한림대병원에서도 관련법 위반에 준하는 문제점이 포착됐다는 설명. 케어캠프는 아주대병원의 납품업체로 선정됐으나 도매업계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이를 포기한 이후 최근에는 평촌한림대성심병원의 소요의약품 물류를 수수료를 받고 전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평촌성심병원에 납품을 하고 있는 도매업체는 4곳이나 케어캠프가 이들 업체의 공급의약품의 물류를 전담해 주고 수수료를 받고 있다는 것. 이와관련 ..

한상회 강경발언 "위험" ..자중지란 우려

한상회 강경발언 "위험" ..자중지란 우려 중앙회 상생정책에 찬 물 끼얹어선 안돼 서울시약,"재고약정산 발언 터무니없다" 밝혀 한상회 서울도협회장이 최근 제약과 약사회에 초강경 대응을 발언하면서 업계 안팎에서 자중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회장은 최근 제약계에 대해 "모델케이스로 한곳만 걸리면 본 떼를 보여주겠다"는 식의 으름장을 놓은 것을 비롯해 약사회에 대해서도 재고약 정산과 관련 "제약사가 정산해 준 만큼만 약국에 정산해 준다는 약속을 했다"는 발언으로 약사회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와관련 제약,도매업계 및 약사회에서는 한회장의 발언은 지나치게 획일적이고 일방적인 발언들로 사실여부를 떠나 협상보다는 상대를 자극하는 내용들이고 서울도협회장이 아닌 중앙회장의 입에서 나올 발언들이라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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