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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핵심가치 콜라주 展

김안과병원 핵심가치 콜라주 展 18일부터 한달..최우수팀에 시상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18일부터 한달 동안 본관 1층에서 김안과병원 핵심가치 콜라주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4월 전직원이 참석한 워크숍에서 각 팀별로 자율적으로 핵심가치를 도출해보고 이를 콜라주로 표현한 30여점을 순환전시하게 된다. 병원측은 워크숍 후 팀별로 콜라주를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팀에게는 100만원을 시상했다. 또 핵심가치 최우수팀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김성주원장은 “워크숍을 개최한 것은 모든 직원의 마음을 모아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 콜라주를 고객들께서 보실 수 있도록 전시하는 것은 이러한 노력이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

이대목동병원, 지역병의원 연합학술대회

이대목동병원, 지역병의원 연합학술대회 21일 김옥길 홀서..강서구및 양천구의사회 공동 이대목동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김옥길홀에서 ‘이대목동병원 및 협력 병의원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강서구의사회, 양천구 의사회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250여개 지역 협력 병의원이 참석해 정보와 지식 및 학문 교류의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대목동병원 진료협력센터 소장인 이상화 교수 진행으로 실시될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영상의학의 최신 경향(이화의대 영상의학과 심성신 교수)’, ‘시력-요람에서 무덤까지(성모 최안과 최승일 원장)’, ‘외래에서 흔히 보는 피부질환(이주협 피부과 이주협 원장)’, ‘외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의 처치(이화의대 응급의학과 어은경 교수)’, ‘미래 지향..

경기도약, 日 가나가와현 약제사회 협정

경기도약, 日 가나가와현 약제사회 협정 학술, 기능, 직능, 지위향상등 포괄 교류 경기도 약사회(지부장 박기배)는 최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와 약사의 학술, 기능, 직능, 지위 향상 등 포괄적 교류 추진을 위한 상호 우호협정을 체결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003년 의약분업 이후 약국,약사회의 활성화을 모색하고 미래 지향적 활동 및 회무 추진을 위한 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를 방문한 이래, 국제위원회를 신설하면서 선진국형 약사제도 연구, 학술정보 수집, 약국약사회의 활성화 등을위해 노력했다. 협정 내용은 그 동안의 형식적 방문을 타파하고 양국간의 제도적 연구, 약국약제사의 포괄적 학술교류를 통한 활성화 모색, 약국약사회의 기능적, 직능적 향상을 위한 활동 전개, 약사회의 지위 향상을 위한 ..

의약외품 전환 계획 논란,누구말이 맞나

의약외품 전환 계획,누구말이 맞나 복지부 입장은 일관, 각 측 자기식대로 해석 추진정책은 확실, 시기와 품목은 결정안돼 의약외품 전환이 정부의 추진과제인것 만은 확실해 보인다. 문제는 그 품목 수가 어느정도이며 시기가 언제냐는 점이다. 복지부측은 오래전부터 국정과제에 포함된 부분이며 단지 품목수와 시기에서 결정된게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 현 대약집행부와 문재빈 후보를 비롯한 반 약사회측은 이를두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펴고 있다. 복지부측에서는 "약사회측에서 면담을 요청했을때 포괄적인 차원에서 설명을 했으며 현재로선 정부의 추진과제에 포함됐다는것 이상이하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런 설명에 대해 대약측은 현재로선 추진계획이 없으며 약사회가 직접 연관된 단체이므로 독자적으로 추진하지 ..

인천시약, 자연임상 영양요법 강의

인천시약, 자연임상 영양요법 강의 17일개강...6주일정 진행 인천시약사회는 17일 건강기능식품위원회 주관으로 자연임상 영양요법 강의를 개강했다. 이날 김사연 회장은‘건기식은 의약품 슈퍼판매 등 어려움에 처한 약국 경영 활성화의 일환으로 중요한 부분’이라며 학구열에 불타 밤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미경 이사는 약국에서의 진열 위치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 건강기능 식품의 약국취급 당위성을 찾고, 확고한 정착과 이에 따른 약국 매출의 극대화를 기하기 위해 강의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강의는 6월 17일부터 6주간 매주 화요일에 2시간씩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5만원)이고 강사는 조민성 (경기도 약사회 건기식 위원장) 약사가 맡는다. 강의내용은 ▲임상을 통한 질환..

동아제약, 도매마진 인하 계획 전면 철회

동아제약, 도매마진 인하 계획 전면 철회 도협측과 18일 오전 극적 합의 일단락 도협이 동아제약으로부터 마진인하를 일단 유보한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이로써 도협과 동아제약의 1차전은 도협측의 승리로 끝난듯 보인다. 도협은 이와관련 18일 오전 8시 도협회장단과 동아제약측이 간담회를 열고 마진인하 정책을 일단 유보하겠다는 의견을 조율했다. 동아제약측은 그동안 도매업계의 입장을 많이 이해하는데 노력했으며 최종적으로 “도매 마진인하정책를 철회하고 이미 결제된 도매회사의 차액은 환급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그동안 도매유통업계에 물의를 빚어 유감스럽다”고 표명하고, “앞으로도 동아제약은 도매업계와의 윈윈(Win-Win;相生)하기 위해 도매유통일원화 정책에 이바지할 것”으로 밝히면서, 도매업계와의 적극적인 ..

문재빈 후보 "외품전환 저지 어떤 댓가도 감수"

문재빈 후보 "외품전환 저지 어떤 댓가도 감수" 복지부앞서 삭발...현 집행부 전원 사퇴촉구 문재빈 후보도 삭발에 동참했다. 문재빈 후보는 18일 오전 1인시위를 마치고 복지부를 방문 오창현 사무관을 만나 정부의 의약외품 전환에 대한 정부측의 입장을 전달받은 이후 복지부 앞에서 삭발식을 가졌다. 삭발에 앞서 문후보는 "복지부는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강행하겠다는 장관의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히고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국민건강과 약사직능및 생존권을 위해 결사항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부는 의약외품 전환 의지를 당장 철회할 것과 대약은 더이상 복지부의 협의라는 감언이설에 속지말고 복지부 이중대로서 회원를 기만하지 말라"고 밝혔다. 이날 배석한 권태정 선거본부장은 "현 대약집행부는 이에대한 책임..

권태정 씨, 원희목 의원 관련 음해설 부인

권태정 씨, 원희목 의원 관련 음해설 부인 사실무근인 유언비어는 사라져야 문재빈 후보측의 선거본부장을 맡고있는 권태정 씨가 자신에 대한 음해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목소리를 높혔다. 17일 밤 돌연 기자회견을 자청한 권 본부장은 "선거유세를 하다보니 자신이 원희목 의원의 국회활동을 방해하기위해 고발했다는 설이 나돌아서 황당하기 이를데없어 직접 원희목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어찌된 영문인지 되물었다"고 밝혔다. 권 본부장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네가티브가 세상에 어디있느냐"고 말하고 "선거가 점점 혼탁한 양상으로 치달아 우려되며 각 후보들이 정책선거로 방향을 선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 본부장은 원희목 의원과의 통화에서 원의원이 자신이 선거에 빨려들어가 오르내리는것을 원치않으며 이런 소문에 대해서도..

대약 보궐선거운동, 선거전인가? 헐뜯기인가?

대약 보궐선거전 이전투구 양상 지지자 간 네가티브 수준 이하…대책필요 올바른 선거 문화위해 상호 발전적 노력해야 대한약사회 보궐선거가 진흙탕 싸움으로 후보등록도 하기전부터 혼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 단체의 수장을 뽑는 선거는 후보자들간의 대결이기에 앞서 같은 직능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축제의 장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 최근 대한약사회 보궐선거의 흐름을 보고 있자면 그 수준이 선거전에는 못 미치는 이전투구의 양상으로 점차 변질되어 가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네가티브 전략이라고 하기에도 챙피할 정도이다. 늘 선거의 이면에는 이런 움직임이 감지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인신공격은 물론 치졸하기 이를 데 없는 선거와 무관한 부분까지 거론되는 모양새를 나타내고 있어 적절한 대응이..

약사회장 후보 토론회 24일 개최

약사회장 후보 토론회 24일 개최 선관위.기자협 공동, 패널간 반론시간도 부여 혼선을 빚었던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결국 기자협의회와 중앙선관위 공동주최로 24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이는 중앙선관위의 24일 토론회에 앞서 한 인터넷매체가 토론회를 당겨잡고 이후 기자협의회가 16일 토론회 일정을 잡자 중앙선관위가 이는 중앙선관위 존재가치를 무색케하는 것으로 후보들은 이를 감안해 재고해 줄것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토론회는 24일 1회 열리는것으로 조정됐다. 이날 토론회는 전인구 약학회장(동덕약대 교수)가 진행을 맡으며 후보자별 10인이내의 참관인과 일반회원 선착순 20인이내로 제한한다. 토론방식은 후보자 모두발언과 주제별 토론, 패널토론, 마무리발언순으로 진행되며 기자협의회..

중대부산동문회, 김 구후보 공식지지

중대부산동문회, 김 구후보 공식지지 중대약대 부산동문회는 14일 초도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한약사회 보궐선거 중대 후보 단일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동문회에서는 후보 단일화의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며 몇시간의 난상 토론 끝에 김 구 후보를 유일한 중대 동문회 후보로 인정하고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김정길 지부장은 “중대 후보 단일화를 이뤄내는 것이 동문의 단합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산동문회는 김 구 후보만을 후보로 인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6-17 오전 9:06:56

경찰병원, 미얀마서 재난 구호 활동

경찰병원, 미얀마서 재난 구호 활동 13명 구성...9일간 의료활동 실시 경찰병원은 2008년 4월 발생한 싸이클론 재해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재난구호팀을 파견한다. 병원측은 이와관련 최근 재난구호팀 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하고 재해지역에서의 임무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병원장을 비롯하여 재난구호팀 참가자 및 주요 간부진, 직원들이 참가했으며 경찰병원 재난구호팀의 단결을 통한 재해민 의료지원 임무완수를 다짐했다. 서동엽 경찰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현지의 의료지원을 통한 재해민의 구제 및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 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파견자의 무사 귀환을 촉구했다. 재난구호팀은 의사, 간호사, 약사, 행정 등 13명의 의료지원단으로 구성되었으며 6월 15..

부산,울산, 부천시약 축구리그 개최

부산,울산, 부천시약 축구리그 개최 충북단양서, 울산 2연승, 친선경기선 부천 우승 전국 단위 약사회 3곳의 축구팀이 11월 전국대회에 앞서 충북단양에서 '반갑다 친구야, 프렌즈 축구리그'를 가졌다. 부산, 울산, 부천 시약사회 소속의 축구팀은 오는 11월 2일 수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앞서 이처럼 미니 리그전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부천시약사회의 서영석 회장은 "부천팜 때문에 축구에 문외한이었던 저도 축구에 서서히 미쳐가고 있다"면서 "이번 리그의 성공으로 전국약사축구대회를 성공, 나아가 세계약사 축구대회까지 개최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부천팜의 최용희 약사는 "지역적으로 서로 교류하기 힘든 약사들이 축구라는 운동 하나로 단합될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다면서 "이번 리그의 성..

불량포장 완제 의약품 보완책 절실

불량포장 완제 의약품 보완책 절실 대약, 상태 심각한 3개업체 식약청 고발 불량의약품 공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이와관련 이물질이 혼입되어 있거나 의약품이 전혀 없는 공포장 상태로 공급되는 등 불량의약품 공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나 의약품의 안전 공급을 위한 품질관리 감독 강화와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부 제약회사는 불량약 품질관련 민원은 단순 교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원인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유감 표명이 수반되어야 함에도 이에 대한 노력없이 구입 도매상을 통해 반품하라는 무성의한 답변 사례도 확인되고 있어 제약사의 안전관리 의식에도 적지않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담당하는 대한약사회 부정·불량의약..

인천시약, "쌓이 스트레스 훨훨 날리자"

인천시약, "함께하는우리 함께여는미래' 한마음체육대회 성료..자정결의대회도 가져 인천시약사회는 15일 오전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연수교육및 결의대회와 한마음체육대회등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4백여명과 가족, 원희목 의원, 대약회장 보궐선거 후보 3인을 비롯해 대내외인사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후보들은 각각 10분씩의 자유발언 시간을통해 적극적인 선거연설을 펼쳤다. 이날 시약은 연수교육시간에 자정운동및 의약품약국외 판매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결의대회를 가졌다. 시약은 결의대회를 통해 ▲무자격자에게 조제와 불법판매행위를 시키지 않는다▲약사면허증을 대여하는 불법행위를 하지않는다▲약물오남용 예방과 복약지도를 충실히한다▲심야 휴일당번약국 운영철저등을 다짐했다. 아울..

카테고리 없음 2008.06.16

시흥시약 시민과 함께하는 페스티발 참가

시흥시약 시민과 함께하는 페스티발 참가 IDR캠페인,상비약보관봉투 배포등 큰 호응 경기도 시흥시약사회(회장 조 양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시흥시은행동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된 “시흥건강페스티벌”에 부스를 설치하고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등과 의약품의 사이클링 과정,복약지도등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시약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의약품 IDR 캠페인(의약품 비치“INSTOLL” 복약지도“DRUG COUNCELLING” 회수“RETURN”), 조제체험약국 운영, 마약퇴치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미래의 약국 고객인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의약품을 인식하고 있도록 가상약국을 설치해 체험토록 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시약사회는 가정내 보관중인 폐의약품의 회수와 안전한 페기를 통해 일반생활쓰레기와 함께 무분별..

바이오벤처협, 평가위원 모집

바이오벤처협, 평가위원 모집 바이오기술 유효성및 독성분석 사업평가 바이오벤처협회는 바이오기술 유효성 평가 및 독성분석사업 평가위원을 모집한다. 협회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국내 바이오벤처 보유 기술의 산업화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국내 벤처기업 및 연구기관이 개발 중인 유망 바이오기술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됨에따라 바이오산업 현장 전문, 전임상/임상개발, 특허 및 해외기술이전 분야에 대한 전문 평가 위원을 초빙한다고 밝혔다. 평가위원 추천은 2008년 6월 20일(금)까지 팩스(02-552-4840) 또는 이메일(mslee@kobioven.or.kr)로 협회 이명선, 정현주 대리 앞으로 접수하면된다. 필요한 서류는 바이오기술 유효성 평가 및 독성분석 사업소개 1부,전문가 평가위원구성 1부,전문가 평..

경희약대 인천동문회 성료

경희약대 인천동문회 성료 동문 30여명 참석..전임 회장등에 공로패 경희약대 인천동문회(회장 이정구) 제 46회 정기총회가 13일 오후10시, 중구 화교촌 풍미식당에서 김사연 인천시약 회장과 장재인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인천동문회장을 비롯해 동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정구 회장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준 동문들에게 감사한다며 원로 회원들에 비해 젊은 층이 많이 참석하지 않은 점을 아쉬워 했다. 이날 김사연 인천시약회장은 훌륭한 경희대 동문 선후배님들의 협조 덕분에 인천지부 회무를 대과없이 맡고 있다며 동문회의 일취월장을 기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이정구 회장은 전임 정대식 회장과 변영주 총무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조영환 감사는 감사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살림이 이상 없..

문재빈1번, 김구2번, 박한일 3번 배정

문재빈1번, 김구2번, 박한일 3번 배정 14일,각 후보측 대리인 기호 배정 추첨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자가 최종 3인으로 확정됨에따라 선관위는 14일 추첨을 통해 기호를 배정했다. 이날 각 후보측에서는 대리인 참석해 추첨했으며 문재빈 후보가 1번, 김구호보가 2번, 박한일 후보가 3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각 후보측 대리인은 문후보가 박계환 씨(전 구로구약회장), 김후보가 조택상 씨(전 서울약사신협이사장), 박후보가 이범식 씨(동작구약회장)가 각각 참석했다. 이날 추첨식에는 한석원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 이규호·박해영 부의장, 이규진·이무남·정연택 감사, 허근 윤리이사, 박영근 법제이사가 선관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

대약회장 후보 자질 첫 테스팅 무대

대약회장 후보 자질 첫 테스팅 무대 16일 출입기자協 '외품확대'주제 토론회 상호 질의등 방식..후보자 철저한 준비필요 대약회장 후보들이 현안에 대해 얼마만큼의 정보를 갖고있으며 어떤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파악할수 있는 첫 공식적인 자리가 16일 마련된다. 대한약사회출입기자협의회는 16일 오후 3시 김구, 문재빈, 박한일(가나다順)후보를 초청해 의약품의 외품전환에 대한 생각과 대안을 들어보는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협의회는 의약품확대정책이 가지고 있는 현황과 문제점, 현 대한약사회가 이에 대응하는 방식에 대한 의견, 각 후보자들의 생각과 대책등을 들어볼 계획이다. 이에따라 각 후보들은 캠프참모들과 머리를 맞대고 세부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등록이후 현안에 대한 자질론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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