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바이오, BLA 준비 위해 인허가관리팀 보강 카나리아바이오(대표 나한익)가 신약승인신청서(BLA)를 준비를 위해 인허가관리팀(Regulatory Affair) 보강에 나섰다. 보강 계획의 일환으로 카나리아바이오는 셀트리온, 머크에서 인허가관리팀에서 근무했고 넥스턴바이오 인허가관리팀 제직중이던 이하종 이사를 인허가관리팀장으로 영입했다. 이하종 팀장은 고등학교 때 미국 유학생활을 시작해 북일리노이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셀트리온에서 6년간 근무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신약허가 업무를 진행 했다. 이후 머크, 유틸렉스, 넥스턴바이오에서 근무하면서 KFDA, FDA, EMA 등 세계각국의 주요 규제기관과 소통하며 신약허가 업무 경험을 쌓았다. 나한익 대표는 “이하종 팀장은 셀트리온에서 성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