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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의약품유통 2654

서울도협, 도매마진 가이드라인 설정

서울도협, 도매마진 가이드라인 설정 고문 노무사 선정..회원사 노사관계 개선키로 서울도협은 8일 회장단회의를 열고 현행 약국공급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표분리를 시행키로했다. 전표분리는 전문약, 일반약, 그리고 전문약을 국내제약사, 합자사 품목으로 철저히 분리하여 결제 정산을 해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제안이다. 또 터무니없는 외자제약사의 유통비용(마진)에 대한 개선사업으로 도매마진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해당 제약사별로 수습해 나가기로했다. 특히 서울시는 현행 사후% 지급방식을 사전% 지급으로 전환키로 제약사에 협조요청하기로 했다. 시도협은 또한 고문 노무사를 선정하여 회원사의 노사(勞使)고충을 줄여 나가기로 했으며 전자상거래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밖에도 현행 4..

일양약품도 도매 마진인하정책 유보

일양약품도 도매 마진인하정책 유보 도협, "약업계 공존공영 좋은 사례" 감사 제약사의 잇단 마진인하정책에 도매업계가 총궐기한 이후 동아제약, 중외제약등 대형제약사들이 속속 이를 과거상태로 환원한데 이어 최근에는 일양약품도 마진인하 정책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이에 都協 황치엽 회장은 “일양약품이 도매업계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도매업계와 함께하는 상생의 원칙을 지켜 마진인하를 철회하고 종전대로 환원하는 결정은 앞으로 약업계가 공존공영을 위한 또 다른 좋은 사례를 만들어 줬다”고 환영했다. 한편 都協은 도매유통가의 원만한 거래유지를 위해 전국지도지부에 일양약품의 마진인하정책 유보 사항을 즉각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

유니온약품, 3자물류 전담 계열사 설립

유니온약품, 3자물류 전담 계열사 설립 매일약업 1500여평 규모 물류센터 오픈 3자물류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유니온 약품이 전담 계열사를 설립했다. 유니온은 최근 매일약업을 3자물류 전담업체로 신설하고 곽병훈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안병광 사장은 회장으로 취임한다.매일약업은 영등포구 문래동에 1,500여평규모의 물류센터를 확보했다. 안병광 회장은 “정체성을 면치못하는 의약품도매업계는 3자물류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위탁제조판매업으로 도매업도 품목허가권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곽병훈 사장은“앞으로 경영내실화를 위해 많은 변화를 모색해 나아가겠다”고 취임 인사를 밝혔다. 곽사장은 유니..

2010 IFPW대행사 MMK그룹 선정

2010 IFPW대행사 MMK그룹 선정 도협, 행사 유치에 협력..MOU체결 도매협회가 2010년 IFPW행사 대행사로 MMK그룹을 선정했다. 이와관련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국제화교류위원회는 MMK그룹(대표 이영택)과 IFPW 서울총회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국제화교류위원회는 "공모 결과 MMK그룹이 의약계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있으며, 풍부한 국제행사 경험이 있어 성공적인 총회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MMK그룹은 2008년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IFPW 총회에서 한국이 차기총회 개최지로 확정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다. 또 개최가 확정되면 도협과 함께 전반적인 총회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엄태응 국제화교류위원회 담당부회장은 "IFPW 서울총회..

釜.蔚.慶도협 회장 김동권 VS주철재 압축

釜.蔚.慶도협 회장 김동권 VS주철재 압축 각각 공약및 출마의 변 밝혀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의 신임회장 선출에 김동권 전회장과 주철재SH팜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이에따라 두후보는 오는 20일 치러질 선거를 위해 각각 공약을 내놓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김동권 전 회장 김 전회장은 "회장으로서 도매업계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점을 전체 회원들로부터 재신임 받기 위함과 전국 최우수지부 내부의 상황을 더 이상 외부에 노출하지 않기 위해 일단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번 보궐 직선선거를 통해 전체 회원들로부터 회장으로서의 능력과 회무 평가를 통해 재신임을 받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도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업체와 중소업체의 회비 차별화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권..

중외제약도 도매마진 인하 유보

중외제약도 도매마진 인하 유보 중외 제약도 도매마진 인하를 유보했다. 도협측은 30일 이와관련“중외제약 최학배 총괄본부장이 30일 정오 도매마진 인하정책을 유보한다는 최종입장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협회측은“중외제약이 도매업계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도매나 제약이 함께하는 상생의 원칙을 지켜 준 또 다른 좋은 사례가 됐다”고 강조했다. 황치엽 도협회장은 이와관련 “동아제약에 이어 중외제약이 원만한 해결점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전국의 회원사들의 일체감을 가진 성원과 지지의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6-30 오후 3:46:53

영남도매업계 생존권수호 결의문채택

영남도매업계 생존권수호 결의문채택 선진유통발전協, 유통질서 문란등 강력대응 영남 의약품선진유통발전협의회(회장 김상우;우정약품 부사장)는 24일 의약품도매업의 생존권 수호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상호 정보교환을 통한 공조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이들은 결의안을 통해 "고유가, 고물가, 고비용, 유통마진 축소로 인한 의약품 도매업 생존권 수호차원에서 마진축소 제약사에 대해서는 영업방침, 품목구조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도매업계의 세부방침을 정하여 공동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시장가격을 문란케 하는 전자상거래에 대해 강력한 대처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유통질서를 문란케하는 상식이하의 상행위를 철저히 배격하고 상호 페어플레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협의회 회원사는 우정약품, 복산약품, 세화약품, 청십자..

도협, 백마진 근절 투명유통委 구성

도협, 백마진 근절 투명유통委 구성 세무사, 변호사, 이사2-3인 구성 대책마련 도매협회가 재차 백마진 근절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미 도협은 백마진 근절에 회세를 집중하겠다고 수차례 밝혔으나 이것이 잘 지켜지지 않고 세무사찰등이 이어지자 재차 초도이사회를 통해 백마진 근절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도협은 18일 초도이사회를 통해 이를 전담할 투명유통위원회를 발족키로했다.세무사와 변호사, 이사2-3명이 참여하는 위원회는 다양한 근절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도협은 또 제약사들의 도매마진 인하에 생존권 차원에서 강경대응키로 방침을 정했다. 황치엽 회장은 마진인하의 근본원인은 정부의 건보재정 절감에 있으며 이에 직접 피해자인 제약의 도매 마진인하로 전이되어 도매업계가 도미노 피해를 입고 있..

도협병원분회, 동아제약 2품목 역매 결정

도협병원분회, 동아제약 2품목 역매 결정 월례회통해 마진인하 철회에 보답의 선물 동아제약의 마진인하에 도매협회가 감사의 선물을 준다. 서울시도협병원분회는 동아제약의 아토르바스타틴(Atorvastin)제제인 리피논(Lipinon), 크로피도그렐(Clopiodogrel)제제인 플라비톨 2개 품목을 역매하기로 결의했다. 18일 오후 6시 병원분회는 월례회를 열고 “동아제약이 그동안 도매업계의 어려운 경영상황을 직시하고 도매마진인하 정책을 유보하여 합의한 것은 고무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혀면서 “도매업계도 제약과 상생하는 차원에서 동아제약의 주력제품인 리피논과 플라비톨 2개 제품을 역매키로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약업계에 도래된 보험재정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변화에 따라 약가인하 등의 아픔 속에서도 도매업..

동아제약, 도매마진 인하 계획 전면 철회

동아제약, 도매마진 인하 계획 전면 철회 도협측과 18일 오전 극적 합의 일단락 도협이 동아제약으로부터 마진인하를 일단 유보한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이로써 도협과 동아제약의 1차전은 도협측의 승리로 끝난듯 보인다. 도협은 이와관련 18일 오전 8시 도협회장단과 동아제약측이 간담회를 열고 마진인하 정책을 일단 유보하겠다는 의견을 조율했다. 동아제약측은 그동안 도매업계의 입장을 많이 이해하는데 노력했으며 최종적으로 “도매 마진인하정책를 철회하고 이미 결제된 도매회사의 차액은 환급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그동안 도매유통업계에 물의를 빚어 유감스럽다”고 표명하고, “앞으로도 동아제약은 도매업계와의 윈윈(Win-Win;相生)하기 위해 도매유통일원화 정책에 이바지할 것”으로 밝히면서, 도매업계와의 적극적인 ..

부산 삼원약품 첨단시설 갖춘 사옥준공

부산 삼원약품 첨단시설 갖춘 사옥준공 1800여평 규모..최첨단 DPS시스템 설치 부산 삼원약품(대표 추성욱)은 12일 금정구 소재 신사옥에서 500여명의 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이전식을 가졌다. 4층 건물인 신사옥은 연건평 1750평으로 1~2층 물류센터 및 의약품창고, 4층 사무실로사용된다. 3층에는 제약 및 도매 3자물류를 위한 창고 또는 다른 도매업체 입주, 저빈도의약품 보관창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물류센터에는 DPS(Digital Picking System)을 도입해 한층 의약품관리 등에 충실도를 집약했다. 신사옥은 지난 2월부터 3개월동안 물류시설을 새롭게 구축하는 등 리모델링, 거래처와 제약사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추기엽 회장은 ..

도매업계 약국가에 1일1배송 협조 요청

도매업계 약국가에 1일1배송 협조 요청 도우회,고유가등 경영압박 해소위해 대책마련 도매업계 실무자들이 약국에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경인지역도매실무자 모임 도우회는 최근 모임을 갖고 최근의 도매업계가 엄청난 경영압박을 받고 있으므로 약국들이 적극협조해 1일 1배송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도매업계가 제약사의 마진인하와 유가의 폭등등으로 사면초가의 위기에 놓여있다고 강조하고, 1일 1배송을 통해 도매업계가 숨통을 트일수 있도록 약사님들이 적극 협조해 줄것을 요청했다. 김번환 회장(영등포약품)은 "약국배송 비용이 경우가 폭등으로 40%가량 상승했으며 내달부터는 주 40시간 의무근무제가 도입돼 이래저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히고 "경영에 호재가 될만한 것은 없고 악재만 줄줄이..

도협 2010 IFPW총회 흑자개최 준비 박차

도협 2010 IFPW총회 흑자개최 준비 박차 경험치른 일본도협 방문..간담회통해 협조 구해 한국도협이 일본도협과 2010년 세계도매연맹 서울총회 유치를위한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치엽 도협회장은 이와관련 최근 일본을 방문하고 마쯔다니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울대회의 성공적 개최를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황치엽 회장은 이를 위해 이미 대회를 경험했던 일본에 IFPW총회의 규모, 학술회의 진행, 총회 경비조달 및 운영 전반에 걸친 사례 점검을 보고 받고 양국 간의 협력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또 이날 한.일의약품도매협회 간담회에서는 정례적인 한일의약품유통포럼 제2회 개최지를 2009년 9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일정 및참가인원 등의 세부적인 사항은 오는 9월 IFPW 더블린 총..

남양약품, 창립24주년 CS 최선 다짐

남양약품, 창립24주년 CS 최선 다짐 직원단합및 체육대회..푸짐한 포상도 시상해 남양약품은 최근 창립 24주년을 맞아 벽제에서 직원단합을 위한 체육대회 및 창립행사를 가졌다. 신남수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 24년간 변함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2년전 건립한 물류센터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2부 창립행사에서 우수사원 및 모범사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우수사원상에 영업부 이강섭 주임, 정교민 주임, 재정부 공은경, 김소연 사원이, 공로상에 재정부 최은영 계장, 배송부 강하기 주임, 5년 근속상에 영업부 권훈 계장(이상 부..

도매업계 설상가상 "어찌하오리까"

도매업계, 마진인하·고유가로 경영압박 2중苦로 곳곳에서 신음,특단 대책 필요 경영개선통해 급한불 부터 끄는게 수순 의약업계가 대내외적 악재로 총체적 위기감이 쌓여가고 있다. 제약계는 물론이고 약사회, 의약품 도매업계도 마찬가지다. 대내적으로도 환경변화와 정책적 변화, 대외악재가 맞물려 돌아가면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임없이 만들어 가고 있다. 의약품도매업계의 경우는 특히 중간 유통업자라는 측면에서 더욱 타격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정부의 의약품 가격 정책 변화로 시작된 도매업계의 위기는 도매업체들의 노력으로 반드시 상쇄되지는 않아 업체들로서는 대응할 여력이나 시간도 부족한 실정이다.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약가 인하로 제약 계의 경영압박은 가속화되고 있고 이 부담이 고스란히 연계선상에 있는 의약품 도매업계로 파..

광주전남도협, 박카스 불매운동 돌입

광주전남도협, 박카스 불매운동 돌입 마진인하 연장대응.."큰 댐에 봇물" 우려 광주전남지역 도매업계가 박카스 불매운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최근 동아제약의 총체적 대응일환으로 이사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지부는 이날 동아제약 마진인하정책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지난 21일 중앙회 결의에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고, 나아가 박카스 불매 등으로 대응 수위를 높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전남지부는 업계의 결의를 위해 공탁제안을 하는 등 국내 제약기업 중 최고인 동아제약이 마진인하를 하면 큰 봇물이 터지는 것과 같기 때문에 도매업계의 생존권 차원에서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됐다. 또“동아제약이 오늘날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는 도매유통업계의 기여도에 대해 한번쯤 돌이켜봐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

동아제약 마진문제는 투쟁수위 높여야

동아제약 마진문제는 투쟁수위 높여야 수도권대형도매 , 구체적 방안 협회와 논의 수도권지역 대형도매업체들이 동아제약 마진인하 문제를 논의하기위해 모였다.이들은 28일 시내모처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동아제약 문제는 보다 수위를 높혀 강경투쟁해야 할 사안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협회에 구체적인 대응책 강구를 건의했다. 이들은 “이번 동아제약의 마지노선이 무너지면 끝장”이라는 위기의식에 동감하고, 지난 21일 도협 확대회장단 결의에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천명했다. 특히 협회가 협상력을 갖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수립해 동아제약을 비롯한 對제약사 협상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아제약 마진인하 문제는 서울시병원분회 결의문 발표 이후,도협 확대회장단회의, 대구경북지부 월례회,광주전남지부 이사회,수..

마진인하 대책 "우리도 똘똘 뭉쳐보자"

마진인하 대책 "우리도 똘똘 뭉쳐보자" 도협,줄줄이 인하에 동아제약부터 저지 총력전 다국적업체는 물론 국내 제약업체들도 줄줄이 도매마진 인하를 통보하고 있는 가운데 도매협회가 동아제약의 결정에 늦장 결제라는 방식을 택했다. 도협 회장단은 21일 가진 확대회장단회의에서 동아제약은 국내 1위라는 상징성이 보태져 파급영향이 크므로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회장단들은 무엇보다 GSK, LG생명과학, 한국얀센, 동아제약, 일양약품, 중외제약 등 상위 제약사들이 잇따라 마진인하 정책을 펴고 있는 상황에서 여기서 더 물러서면 정말 엄살이 아닌 최악의 도매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도협은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놓고 분석하고 있으며 최후의 수단으로 대금결제를 보류할 방침을 세웠다.특히 도..

동아제약 영업 이중성 낱낱히 밝히겠다

동아제약 영업 이중성 낱낱히 고발 도협병원분회, 결의문 통해 마진인하 대응 취할수 있는 모든 수단.방법 동원 할 것 약업발전협의회가 GSK의 마진인하 정책에 강력대응한데 이어 최근에는 서울도협 병원분회가 동아제약의 마진문제와 관련 결의문을 발표하고 강력대응키로결정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동아제약 마진인하 정책은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천명하고 만약 마진인하 정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다각적인 방법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분회가 밝힌 내용은 국공립병원에 계약된 동아제약 품목에 대해 영업정책의 이중성을 파악하여 공개할 것이며 단독 지정됐을 경우에는 제재별로 전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사립병원에 대한 계약 내용을 파악하여 난매된 해당 품목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사후관리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태전약품, 다람이 약업박람회 성료

태전약품, 다람이 약업박람회 성료 전북도약및 20여개 관련업체 참가 태전약품판매는 최근 전북대에서 제6회 다람이와 함께하는 약업박람회 및 전북약사연수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40여개 유관업체가 참여하고 1000여개의 약국이 참여해 지역 약업계 행사로 자리잡은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부스와 함께 약대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약사의 역할에 대한 교육과 전라북도 약사연수교육 등이 함께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 전북약사회측과 함께 약사자율정화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태전약품 측은“올해 7월 1일부터 실시되는 노인 장기 요양 보험 및 메가트랜드인 웰빙과 노령화 사회에 대한 준비, 셀프 메디케이션에 대한 제약 및 도매 그리고 약국의 준비사항등 향후 10년간 약국경영의 흐름을 점칠 수 있는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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