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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의약품유통 2654

약국 백마진 대형도매 숨통 조인다

약국 백마진 대형도매 숨통 조인다 대형도매 대책논의...묘책없어 전전긍긍 약국 백마진의 주체라고 지목받아온 대형업체들이 최근 지방에서 모임을 갖고 백마진과 관련한 금융비용을 인정받기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백마진을 양성화하기 위함이기보다는 현재와 같은 식으로 백마진 문제가 지속된다면 나타날 문제점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를 정당하게 인정받기에는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에 이번 회동에서도 묘책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들은 약국이 3%내외의 마진을 받을수 있도록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방법등을 논의했으나 그 규모가 만만치 않은 도매업체들로서는 논의자체로 끝낼수 밖에 없었다는 설명. 결국 규모가 큰 대형업체들일수록 더욱 해결이 난망하다는 결론이다. ..

서울도협 22일 반품정산 설명회

서울도협 22일 반품정산 설명회 서울시도협(회장 한상회)은 지난 2월 시작한 반품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반품정산」설명회를 오는 22일 2시 도협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7월말까지 진행된 반품현황을 비롯하여 대한약사회와 협의된 정산방향에 대해 안내한다. 서울도협측은“그동안 낱알반품사업으로 진행된 현황에 따르면 반품규모는 약 73억원, 해당 제약사가 167개사, 도매회사가 78개사 정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8-11 오전 8:01:16

釜.蔚.慶 도협 회장에 김동권 前 회장

釜.蔚.慶 도협 회장에 김동권 前 회장 5일 경선 148표중 91표 획득 주철재 세화약품 대표와 김동권 전 부산울산경남도협 회장이 경선으로 치른 부산울산경남도협 회장 선거에서 김동권 회장이 다소 많은 표차로 당선됐다. 지역 도매업계에서는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투표결과 20표 이상의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지부는 농심호텔에서 임시총회를 통해 투표를 가져 총 148개 업체가 참여해 선거를 치뤘으며 김동권 후보가 91표를, 주철재 후보가 57표를 획득했다. 이번 선거는 내부적인 갈등으로 김동권 전 회장의 사퇴에 따라 보궐선거로 치러진 것이며 임기는 내년 1월까지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8-05 오후 ..

문종태 성일약품 회장 모교서 공적비 제막

문종태 성일약품 회장 모교서 공적비 제막 성일약품 문종태 회장이 지난 20여년 이상 남모르게 베푼 공덕을 기리는 공적비가 지난 92년 대창초등학교에 이어 최근 웅천초등학교 학부모 일동의 정성으로 건립되어 약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제막된 문종태 회장 공적비는 문종태 회장 모교인 충남 보령시 웅천읍 대천리 소재 웅천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웅천초등학교 전교생 학부모의 정성으로 마련된 공덕비 제막식에는 전체 학부모를 비롯한 문종태 회장의 초등학교 은사인 백장보(6학년 담임), 김광환(4학년 때) 선생님, 현직 김덕익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일동, 김남용 웅천읍장, 웅천초등학교 44회 동창회 일동등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비 제막식을 가졌다. 문회장의 공적 소개에서는 “문종태 회장..

스티펠도 쥴릭행..도매 강력 대응책 강구

스티펠도 쥴릭행..도매 강력 대응책 강구 업계 "쥴릭은 국내업체 마진 갈취하는 업체"성토 피부케어제품을 집중적으로 발매하고 있는 한국스티펠이 도매협회의 맹공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이는 스티펠이 쥴릭으로 도매거래선을 8월 부터 변경통고 했기 때문이다. 쥴릭을 통한 도도매형태는 마진 폭을 쥴릭측이 쥐고있으며 이는 곧 지금까지 사례를 볼때 크게 줄어 들 것은 명확하다. 스티펠은 이와관련 지난달 말 도매유통시스템 변경을 거래업체에 통보하고 8월4일까지는 업무이관을 위한 재고이동 등으로 잠정 물량공급이 중단, 5일부터 쥴릭을 통해 의약품을 공급받으라고 통보했다. 거래가없는 업체들은 백제, 신성, 태경등 3개업체를 통해 구입해달라고 요구했다. 별다른 마진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에서 마진폭은 쥴릭측이 정할 가능성..

서울도협 22일 인사노무관리 세미나

서울도협 22일 인사노무관리 세미나 오후 3시40분부터 회관 회의실서 서울시도협은 오는 22일 3시40분 회관에서 근로기준법에 준한 인사노무관리 효율화를 위한 세미나를 갖는다. 서울시도협은 이와 관련“근로기준법에 따라 금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20인 이상 근로사업장은 주40시간 근무를 적용하는 문제를 비롯한 노무인사관리 업무 중 회원사 대표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인사노무 문제는 잘 근무하다가도 퇴직을 하면서 재직 시에 문제를 만들어 노동청에 고발하는 사례가 발생하기 때문에 CEO들이 알아야 할 대처 방안을 제시해 주는 중요한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조태호 공인노무사(I&S노무법인 대표이사)가 맡는다. 메디코파마뉴스/데..

[창간기획]트렌드변화&의약품유통③ 3자물류

3자 물류는 도매업계 新성장동력 마인드갖춘 대형업체 중심 준비 박차 업체 규모별 역할분담…득실 따져야 도매업계의 경쟁력을 위한 방안 중 하나는 3자 물류이다. 도매업의 근간이 배송임을 감안하면 대형화를 통해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중 3자물류는 아주 유용한 방법이다. 최근 3자 물류에 대한 시행규칙이 만들어지면서 주요 업체들은 3자 물류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걸 넘어서서 법률 발효와 동시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업체들이 나타날 정도이다. 그런 반면 일부 업체들은 여전히 3자 물류에 대한 개념 자체를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업체들도 부지기수인 상황이다. 가장 먼저 3자 물류에 뛰어들 준비를 하는 업체는 태경 메디칼이다. 태경 메디칼은 경기도 용인지역에 최첨단 물류센터를 마련하고 있다. 이 업체를 뒤이..

[창간기획]트렌드병원&의약품유통③ M&A그리고 대형화

M&A·물류센터 설립은 선진화에 필수 새로운 시도로 시대 앞서는 노력 보여야 의약품유통업계에서의 일부 업체의 전향적 변화는 매우 바람직하다. 기존의 관습에 젖은 업체들에게 좋은 채찍질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를 시도하는 업체들이 실패가 아닌 성공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이들 업체들은 의약품도매업계에 좋은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벤치마킹은 쉽게 말해 모방이다. 국내 도매업계는 브레인이 대부분 없다. 그냥 배달업체로 성장해 왔기 때문에 굳이 기획이나 마케팅부서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구조는 결국 규모의 크기와 다를 뿐 배달업체 이상 이하의 의미를 지닐 수 없다. 그러나 분업을 전후해 대형 업체들의 발빠른 변화는 도매업체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들 업체들이 규모의 경제를..

도협, 중앙회 가입 비율 높이기 안간힘

도협, 중앙회 가입 비율 높이기 안간힘 회원사, 시도지부 가입률 대비 75% 수준 도협중앙회 회원 가입률이 각 시도지부 가입률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협은 최근 조사를 통해 시도지부에 가입한 업체중 중앙회에 가입하지 않은 업체가 전체의 25%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회원가입률은 전국 평균 75.8%이며, 가입률이 70%도 미치지 않는 지부가 전국 12개 지부 중 절반이 넘은 것으로 분석됐다. 업체가 몰린 경기인천과 서울지역은 94.3%, 89.1%로 우수한 편이지만 지방으로 갈수록 가입률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준회원인 원료수입및 시약지부는 각각 98.8%, 95.4%로 역시 높은 수준이다. 이에따라 각 시도지부는 회원입회율을 높이기위해 여러가지 방안..

[창간기획]트렌드변화&의약품유통①도매 체질전환 기회 아직 많다

국내도매 체질전환 기회 아직 많다 단순 배달 업체의 인식에서 탈피 일부업체 발빠른 변화는 업계 모델 우리나라의 의약품 도매업계는 여전히 배달업체이다. 의약품 도매업체는 궁극적으로 제약사의 제품 마케팅을 대행해 줄 수 있어야 하고 가능하면 자체 제품을 개발해 이를 런칭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는 등 수익구조를 다변화해야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 여전히 국내 의약품유통업계는 제약사로부터 의약품 납품권을 통해 의료기관으로부터 오더나 낙찰을 받아서 공급해 주거나 약국으로부터 주문을 받아서 해당제약사로부터 의약품을 받아 공급하는 수준이다. 이 과정에서 수수료를 받는 것이 수익구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배달할 곳으로부터 직접 주문을 받는다는 것이 일반 배달..

도마위에 오른 백 마진 여전히 딜레마

도마위에 오른 백 마진 여전히 딜레마 도협토론회,양성화 찬반 앞서 위법 여부 논란 임경환 씨"대형도매 50여곳만 안하면 모두해결" 약국 백마진이 도마위에 올랐다. 백마진 문제는 도매업계의 오래된 고질병. 하지만 자본주의 상 행위에서 거래 규모나 조건에 따른 마진 조정은 대부분의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점이 출발하고 있다. 의약품도매업계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이런 백마진이 거래 규모나 거래 조건에의한 것이 아닌 거래처를 트고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약한 도매업체들에는 큰 타격을 준다는 점. 비율적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중소형 업체들이나 원칙을 지키며 영업을 하는 업체들의 경우에는 백마진 부분에서 중대형 업체들을 따라갈 수 없다. 특히 이런 백마진 부분에..

서울도협-병원분회, 주도권 잡기 치열

서울도협-병원분회, 주도권 잡기 치열 서울도협,분회 통폐합에 병원분회 지부설립 으름장 서울도협과 산하 병원분회가 격돌할 움직임이다. 이는 한상회 서울도협회장이 현재의 분회 구도를 병원-약국 분회로 이원화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때문이다.한회장의 이런 배경에는 차기 한국도협회장직을 노리고 취하는 일련의 수순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병원분회는 서울도협이 지역별로 나뉘어졌지만 병원거래라는 성격으로 인해 별도로 분회화 한 것인데 이를 양분화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특히 한회장이 이를 강행할 경우 병원분회만 별도로 지부승격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병원분회는 지부에 준하는 조직력을 갖추고 있는 상황이어서 만약 충돌이 본격화되면 서울도협은 큰 위기에 휩싸일 전망이다. 이와관련 병원분회는 24일..

서울도협-시약, 응급의약품유통센터 논의

서울도협-시약, 응급의약품유통센터 논의 도매 주5일제 맞아 배송차질 해결목적 서울시약사회는 23일 팔래스호텔에서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단체는 반품협조에 불응하고 있는 참제약에 대해 공동 협력하여 대처하기로 합의했다. 또 20인 이상 주5일 근무제로 인한 도매업체들의 주말 의약품 배송 문제점을 논의 ‘응급의약품유통센터’를 건립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팜페이서비스’ 가입과 관련해 서울시약사회는 현재 도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미비점을 보완한 후 도매협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는 외자 제약사들이 도매업체의 기준 마진을 더욱 줄이려는 경향에 따라 서울시약사회에 협조를 요청,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도협, 전혜숙 의원 방문 현안 논의

도협, 전혜숙 의원 방문 현안 논의 한국도협은 최근 국회 전혜숙 의원을 방문하고 유통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황치엽 회장을 비롯해 고문, 회장단등이 함께한 이날 방문에서 도협은 의약계의 전문가로서 보건의료계 선진화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황치엽 회장은 “약사회, 심평원 감사 등을 역임한 보건계의 전문가로 누구보다 업계가 직면한 현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약업계 발전을 위해 현안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회장단은 황치엽 회장을 비롯해 임완호, 이희구 고문, 김진문 자문위원, 안병광 부회장, 박호영 총무이사, 남평오 상무이사 등이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7-23 오전 9:24:59

서울도협, 불우이웃성금 1,050만원 전달

서울도협, 불우이웃성금 1,050만원 전달 회원사 60여곳 동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한상회 서울시도협 회장은 최근 60여개사 회원사가 동참하여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가재환)에 기탁했다. 한상회 회장은 22일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마포구 소재)를 방문“어렵고 불우한 의탁기관을 위해 의약품도매업을 경영하는 60여 회원들이 모금한 정성의 성금”이라고 밝히면서 “작지만 뜻있는 일에 이용해 달라” 전달했다. 이날 가재환 회장은 “경제사회가 침체되어 어려운 가운데 의약품유통업계 대표들의 정성이 크게 빛나도록 요긴한 의탁시설에 지원해 주겠다”고 화답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7-23 오전 9:1..

부도난 인성약품 어떤 회사인가?

부도난 인성약품 어떤 회사인가? 2003년 이후 ODOS제제 공장 설립 의욕 추진 의욕적으로 사업을 펼치다 부도를 맞은 인성약품의 행보가 업계의 관심사다.인성은 지난해 11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항생제 전문 유통회사이다. 이 업체는 한미약품 출신인 조성태씨가 90년도에 설립한 업체로 이후 18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이 업체는99년 수원에서 서울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2003년부터 중국 대련부생제약사와 신약개발및 제형변경등에 대한 제휴를 바탕으로 2007년 안성에 오도스(odos)제제를 만드는 제약공장 건립에 나서면서부터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후 이 업체는 지난해 말 공장을 완공할 계획 이었으나 자금흐름에 차질이 발생해 준공을 앞두고 최근 부도를 맞았다. 특히 지난 5월 제약법인인 알지팜을 흡수합병하..

인성약품, 무리한 사업확장 50억추산 부도

인성약품, 무리한 사업확장 부도 20여곳 이상 피해..부도규모 50억원대 추정 양재동 소재 소형도매업체인 인성약품이 50억원대 규모의 부도를 냈다. 이 업체는 제약업으로의 무리한 사업확장을 시도하다 부도처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해제약사는 20여곳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업체들은 번호표를 배정받고 창고에서 순번대로 자사 물량을 회수했다. 이 업체는 융통어음 발행을 통해 지방에 a사라는 제약업체를 설립하고 공장을 짓다고 자금회전의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피해업체들은 이 공장부지등을 통해 피해를 줄일 움직임이나 이미 16일자로 가등기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나 채권회수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이한 점은 부도시점이 결제가 몰린 월말이나 월초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에대해 채권자들은 거래병원..

도협, 업계 치부 드러내고 강력처방한다

도협, 업계 치부 드러내고 강력처방한다 24일 음성유통 근절위한 대토론회 개최 의약품도매업계가 도매업계 전체를 좀먹는 유통부조리 근절에 두팔을 걷는다.도협은 이와관련 오는 24일 오후 3시 대토론회를 열고 생존권을 걸고 유통투명화를 위해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이와관련 15일 都協은 변호사, 세무사, 업계 전문가를 포함한 10인 위원으로 구성된 투명유통위원회 구성을 밝히면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황치엽 회장은“그동안 다급한 도매업계의 민생문제 해결로 미뤄왔는데 금년 후반기부터는 투명거래 질서확립을 위해 회세를 총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투명거래는 협회가 주도하되 실천은 제약계나, 도매업계, 그리고 요양기관까지 모두가 솔선수범해야 성공할 수 있는 아주 어려운 정책사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명유통위원회..

신성아트컴, 3자물류 관리시스템 개발

신성아트컴, 3자물류 관리시스템 개발 원 스톱 시스템...재고문제 효과적 처리 의약품도매업계에 3자물류를 도입하는 업체가 점차 늘어나면서 이를 관리할 전산프로그램이 개발됐다. 도매전산시스템 업체인 신성아트컴은 최근 3자물류전용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호평을 받았다. 이업체가 개발한 '따로 또 같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한 매일약업에 따르면 3자 물류 주관사의 실재고를 확인하면서 주문을 처리하고 주관사는 협약사 매출자료와 주관사의 매출자료를 통합하여 피킹(PICKING)과 검수를 거쳐 배송처리하고 이에 따른 서류 정리까지 처리해주는등 활용도가 높다고 밝혔다. 또한 위수탁업소는 품목에 따라 재고를 따로 처리 할 수도 있고 같이 처리 할 수 있는 'ONE STOP 3자 물류시스템'을 적용해 자체 재고를 갖고 독자 업..

덕성약대서울동문 조덕원 회장 지원금 쾌척

덕성약대서울동문 조덕원 회장 지원금 쾌척 "동문회 공동체 완성에 역량 쏟겠다" 조덕원 덕성약대 서울동문회장이 동문회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조회장은 최근 가진 1차 지부장회의및 임원회의를 통해 동문회가 보다 약사회내외적으로 빛을 발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원금을 기탁키로했다고 밝혔다. 조덕원 회장은 이날“능력 있고 유능한 선후배를 임원으로 모신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동문회라는 울타리 속에서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공동체 완성에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임원 상견례▲지부별 사업보고▲동문회관 확장 건▲2008년도 사업 건을 논의했다. 한편 동문회는 모교 및 동문회 위상 향상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봉사 활동 등 인보사업도 함께 병행하기로 했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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