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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의약품유통 2658

케어캠프 유통업진출 "소멸된 태풍인가"

케어캠프 유통업진출, "소멸된 태풍인가" 아주대병원납품 포기...향후 움직임 주목 삼성물산 계열 케어캠프의 의약품도매업진출이 일단락됐다.그러나 도매업계측은 아직 종료된게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문제는 도매업계에 큰 파장을 몰고와 부회장이 운영하는 특정업체에 대해서도 파급효과를 미쳤던 사안이다. 케어캠프는 최근 아주대병원측에 공문을 보내 납품포기를 밝히고 아주대병원측도 이를 수용,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기업의 유통업 진출 논란은 일단락됐으며 이 과정에서 케어캠프와 연계돼 있던 남경코리아 남상길 대표의 거취문제도 제자리를 찾아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남상길 대표는 현재 중앙도협 홍보이사.서울도협 부회장을 맡고있으며 이 문제와 관련 임원으로서의 역할을 중단한바 있다. 한편 케어캠프측은..

의약품도매업계, 회장 선거 안개 속 횡보

도매업계, 회장 선거 안개 속 횡보 경선 부작용 우려속 출마예상자 저울질 여념 대형 VS중소형등 다양한 역학구도 얽혀있어 의약품도매업계의 회장 선거가 경선 체제로 전환하려는 상황변화에 도매업계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회, 서울, 경인지역 등에서의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도협 중앙회는 추대형식으로 회장직을 선출해 왔으나 주 만길 회장을 끝으로 지난 선거부터 경선 체제로 바뀌어 치열한 선거전 양상을 보였다. 당시 황치엽 회장을 비롯해 이창종 명성약품 회장, 이한우 원일약품 대표가 각각 나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며 황회장이 416표 중에서 174표를 얻어 35.9%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이어 이 한우 대표가 147표로 30.3%의 지지를 얻어 2등을, OTC업계 대표격인 이창종 회장이..

국내 5위권 대형도매 탄생 임박

국내 5위권 대형도매 탄생 임박 경동사, 인영약품 인수결정..연매출 3천억원대 연매출 3천억원대의 대형도매가 새로 하나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소재 경동사는 최근 부도처리된 인영약품, 경수약품, 인영팜에 대해 매출채권과 재고만 인수하는 조건으로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가 최종 완료되면 경동사는 서울지점 포함 1700억원대, 인영약품은 15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려 3천억원대 안팎의 국내 5위권 도매업체가 될 전망이다. 경동사는 인영약품 창고가 모두 비게되면 의약품을 옮겨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경동사측은 인영약품의 제약사 채무문제는 100% 인영이 책임질 문제라는 판단이지만 금융권 채무문제는 사안이 달라 돌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조심스럽다는 반응이다. 한편 제약계는 이번 ..

도매협회 정기총회 내년 2월4일

도매협회 정기총회 내년 2월4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정기총회 일정이 잡혔다. 도협은 이와관련 내년 2월4일 수요일 오후 2시에 팔레스호텔 지하 1층 그렌드볼룸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도협은 2008년도 회기 최종이사회를 1월 16일 오후 4시 도협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다.최종이사회에서는 정기총회에 상정할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12-04 오후 10:33:13

도협, 인영약품부도건 긴급대책회의

도협, 인영약품부도건 긴급대책회의 8일 오후 2시 도협회관 회의실..누구나 참석가능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오는 8일 인영약품 부도건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도매협회가 회원사의 부도와 관련 긴급회의를 여는 것은 초유의 일로 그만큼 업체가 크고 현재의 도매업계상황과 경제전반의 상황이 힘들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회의에는 부도대책에 관심이 있는 회원이면 누구든 참석할 수 있다. 장소는 도매협회 회의실이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12-03 오후 11:06:38

인영약품, 경수약품, 인영팜 최종부도

인영약품, 경수약품, 인영팜 최종부도 3일 마감시간까지 결제 못해..향후 움직임 주목 인영약품이 결국 최종부도 처리됐다. 인영약품은 3일(오늘) 금융권 업무마감시간까지 결제를 하지 못해 계열사인 경수약품, 인영팜등과 함께 최종적으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인영약품은 1일 1차부도이후 경동사에 가인수 합병을 계약한 상황에서 최종부도를 막기위해 노력했으나 채권단과 창고보관 의약품 분출문제로 힘겨루기를 하며 3일까지 회생절차와 관련돼 아무것도 처리하지 못했다. 최종부도로 창고는 오후 6시경 개방키로 결정했으며 80여곳이 넘는 채권업체들이 회사측과 합의한 방식으로 약을 분출하고 있다. 이에따라 향후 인영약품이 어떤 절차를 밟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약계 관계자들은 인영약품이 오랜 전통과 규모를 감안할때 이대로 사..

인영약품 창고사수에 제약계 공급중단 맞불

인영약품 창고미개방에 제약계 공급줄 차단 외자사중심 10-20곳 인수업체 경동사에 공급중단 1차부도후 최종부도를 막기위해 인수합병을 시도, 채무변제를 하려던 인영약품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인영약품측은 1차 부도 후 특이하게 의약품에 대해 창고개방을 하지않아 제약계채권단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인수업체인 경동사에 대해 제약업계가 의약품 공급중단이라는 초강수로 대응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3일까지 인영약품측이 창고문을 열지 않자 제약계 채권단은 가압류등 법적 수단을 비롯해 도매업체의 공급 루트인 제약사들 중에 공급을 차단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런 상황이라면 인수합병이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경동사의 결정이 중요하지만 현재까지라면 그렇다. 이런 대응을 주도하는 곳은 주..

인영약품, 회생 가능성 여부에 촉각 곤두

인영약품, 회생 가능성 여부에 촉각 곤두 인수합병 통한 채무변제 계획 무산가능성 채권단과 창고개방 문제 두고 마라톤 협상 1차부도 처리됐던 수원 인영약품을 비롯한 계열사 경수약품. 인영팜등이 최종부도를 막고 채무변제를 위해 경동사측에 인수합병 절차를 밟을 계획이었으나 채권단의 강한 반발로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와관련 김인영 회장은 2일 오후 회사에서 채권단을 대상으로 이같은 절차를 설명했으나 채권단은 조금이라도 손실을 줄이기 위해 창고개방을 요청해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김회장은 경동사측과 가 인수합병을 한 상태라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임직원 고용승계와 영업권, 재고자산, 매출채권등은 경동사측의 권리라며 마음대로 할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회장은“처분 가능한 재산 모두를 처분해 채무 ..

대형도매 1차부도.. 도매업계 빅뱅오나

대형도매 1차부도.. 도매업계 빅뱅오나 수원 인영약품... 도매업계 신용경색등 후폭풍전망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대형 도매업체 인영약품이 1차 부도를 맞아 제약 및 관련업계가 초긴장하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해 10월 성남팜을 인수하는등 수도권으로 영업망을 확대하는면서 적극적인 사세 키우기에 나섰으나 최근들어 경기가 침체되고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경영난을 겪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영약품은 국회의원을 지낸 김인영 회장이 설립한 업체이며 신용등급이 상위권인 견실한 업체로 평가받고 있는 약국주력업체다. 지난해부터 3백억원대 규모의 성남팜을 인수하고 이내흥 약사를 전무로 영입해 사세를 확장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1차부도 후 일부 임원과 제약사관계자들이 사옥에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제약계는 업체..

KGSP추가교육, 11일 도협회관서

KGSP추가교육, 11일 도협회관서 회원사 불익 최소화위해 KGSP 추가교육 오는 11일 도협회관에서 실시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추가교육 이수대상은 ▲2008년 KGSP 교육을 이수하지못한 도매회사▲올해 교육을 받았으나 품질관리 책임자나 공급관리 책임자가 바뀌어 재이수 해야 하는 도매회사가 해당된다. 이미 도매협회는 11월20일 전북도협 교육을 끝으로 KGSP 정기교육을 완료했으나 미처 교육을 받지 못한 도매회사들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교육을 결정했다. KGSP교육 미이수 업체는 식약청에 보고되며 내년도 KGSP 사후관리시 지적대상이 될 수 있다. 협회는 해당 2인(품질관리책임자·공급관리책임자) 중 1명이라도 변경자가 있다면 해당책임자가 새로 교육을 받아야 함에 착오 없기를 바란다고 안내했다...

부산명진약품, 신사옥 이전

부산명진약품, 신사옥 이전 부산소재 명진약품이 해운대구로 중동으로 신사옥을 이전했다. 명진약품(대표 김철수)는 동래구 칠산동에서 영업을 해왔으나 최근 중동에 신사옥을 매입하고 지난 22일 이전했다. 전화번호 변동은 없다. 신사옥은 3층 건물로, 1층을 창고로 3층은 영업소로 활용하고 2층은 임대할 예정이다. 김철수 사장은 “이전식을 생략하고 향후 조용하게 영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 설립된 명진약품은 병·의원을 주력으로 약국영업을 병행하는 회원사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12-01 오전 9:42:09

도협, "리베이트 근절 말로만하지 않겠다

도협"리베이트 근절 말로만하지 않겠다" 관련법 시행 앞두고 성명..처벌 대폭강화키로 백마진 논란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의약품 도매업계가 불법 리베이트를 확실하게 제거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도협은 성명에서 투명유통, 공정거래를 위해서는 공급자의 자정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자정노력이 없는한 정부 사정기관의 특단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성명서는 12월 14일 관련법이 시행되는 시점을 앞두고 발표되어 유통가를 비롯한 약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새롭게 주목되고 있다. 황치엽 회장은“의약품 유통과정에서 불법리베이트가 오고가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뿌리 뽑아야 한다는 의약품도매유통업계의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성명서는 공급자의 자정노력을 비롯한 정부의 철저한 사후관리의 필요성을 ..

신덕약품, 불황기 극복 워크샵 개최

신덕약품, 불황기 극복 워크샵 개최 우이동서 산행통해 극기훈련 신덕약품은 최근 불경기 극복을 위한 임직원 동계워크숍을 개최하고 일체감을 고취했다. 우이동 소재 봉도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김정도 사장은 “직장인의 올바른 자세”라는 주제로 “나의 회사, 내가 사장이라는 주인의식을 강조”하면서“신덕약품만이 가진 새로운 경쟁력을 향해 임직원 모두가 일체감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특히“업계가 점점 어려운 과정에 있지만 신덕약품만이 가는 길을 특별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정도영업, 투명영업, 전문화 전략영업”을 강조했다. 이튿날은 산행 극기훈련을 마치고 각부의 책임자들의 맨토역할을 강조하면서 임직원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도우회, 정기총회겸 송년회 내달 8일

도우회, 정기총회겸 송년회 내달 8일 영등포구 소재 동양웨딩홀부페서 개최 경기수도권지역 의약품도매업체의 중견간부모임인 도우회(회장 김번환)가 내달 8일 정기총회겸 송년회를 갖는다. 이번 모임은 영등포구 동양웨딩홀부페에서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되며 약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지난 1년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김번환 회장(영등포약품 부사장)은 이번 정기총회와 관련 "급변하는 약업환경에서 1년간 수고한 동료들을 격려하고 희망찬 다음해를 기약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약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11-26 오전 10:12:21

목요회 차기회장에 김행권 씨

목요회 차기회장에 김행권 씨 에치칼업계 도매업체모임인 목요회 차기회장에 김행권 세종메디칼 대표가 추대됐다. 이들은 지난 21,23일 제주도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김장렬 중앙약품대표에 이어 차기회장에 김장렬 세종메디컬 대표를 임명했다. 이날 김행권 대표는 "에치칼 도매업계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약사인 김 행권 대표는 보령제약 출신으로 도협에서 중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11-24 오전 8:45:04

한상회, 회장단임제 통해 압박수위 높히나

한상회, 회장단임제 통해 압박수위 높히나 긍정 여론...황치엽 회장 '서울도협 문제" 일축 병원분회의 서울도협 후보 단일화에 맞서 서울시도협과 중앙도협회장직 출마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던 한상회 현 서울시도협회장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병원분회가 서울도협회장 선거에 단일후보를 남상규 씨로 추대한지 몇일후 서울도협 한상회회장은 회장단 회의를 통해 회장직 임기를 3년단임제로 변경키로 했다. 서울도협은 이 안을 이사회및 중앙회에 정식안건으로 상정해 회원들의 의견을 들을 방침이다. 이날 서울도협 회장단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회장직이 연임제로 변경된 이후 다들 감투와 이를 통한 私利에만 신경쓰고 회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여론이 많았으며 이기회에 인재의 다양한 활용등을 위하기위해 이 안을 통과시켰다"..

쥴릭이 협력도매 초청 간담회가진 이유는?

쥴릭, 거래도매업체 오산물류센터 초청 20개업체 대상..시스템 문제 오해 불식 영업방침등 설명..마진문제는 언급안해 쥴릭측이 주요 도매업체를 초청해 물류센터를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쥴릭의 이런 노력은 도매업체들의 요청도 있었지만 쥴릭측이 중간에서 마진만 취하며 배송시스템이 엉망이라는 관련업계의 오해를 불식시키기위한 것이다. 도매업계는 쥴릭을 통해 배송되는 의약품의 거래시스템이 착오가 생기는등 배송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다. 해당 도매업체는 쥴릭과 거래하는 도매업체중 순위별로 11-30위까지 업체들이다. 이에앞서 톰 반몰콧 쥴릭파마코리아 대표는 각 거래도매를 방문한 적 이있으며 이번이 두번째 견학이다. 한편 쥴릭측은 이날 참석업체들을 대상으로기업설명회 형태의 간담회를 열고 이해를 도왔다. 쥴..

제약사 對도매정책 공정위 제소키로

제약사 對도매정책 공정위 제소키로 서울도협, 불합리한 거래 개선 안돼 제약사들의 불합리한 도매정책에 대해 서울도협은 공정위에 심판을 맡기기로했다. 서울도협은 최근 이와관련 제약사들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도매정책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부득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거래행위로 제소,고발키로했다. 이와관련 시도협은 10월 6일, 11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불합리한 거래 사례에 해당한 제약사에 개선을 협조요청을 한 결과 많은 제약사가 2009년 영업정책에 상당부분 반영해 줄 것을 약속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는 11월 말까지 회신 검토를 거쳐 개선계획이 없는 제약사 및 영업책임자가 있어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됐다. 한편 시도협은 제약계에▶사후%정책을 사전%로 전환(사후할인 세금계산서 발행방법 개선) ▶담보수..

경인도협, 차기회장 후보 단일화 추진

경인도협, 차기회장 후보 단일화 추진 현소일 회장 제안따라 회장단회의서 결정키로 경선 논란이 일고있는 경기도인천의약품도매협회 회장선거가 후보추대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도협경인지부는 18일 가진 월례회에서 회장선출은 회장단 협의를 거쳐 추대키로결정했다. 이날 현소일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업계의 현상을 살펴 볼 때 화합을 통한 업권 살리기에 주력할 때이지 회장선출건으로 회세를 낭비할 때가 아니며 가급적 추대형식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회장의 제안으로 경인도협은 이은구 동부팜넷대표와 류찬희 대일양행대표등 후보군에 오르는 인물중 회장단회의에서 추대형식을 빌려 결정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협회비 납부독려, 중앙회비 차등화적용 조속추진등에 대해 회원사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그 ..

서울도협회장단, 회장 3년 단임제 결정

인재발굴및 기회균등 통해 업권발전 도모 목적 3년임기...차기이사회 안건 상정통해 처리방침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가 회장직의 연임금지를 추진한다. 서울도협은 19일 회장단회의를 열고 향후 회장임기를 3년단임제로 하기로 내부결정하고 이를 차기이사회에 상정 논의키로했다. 서울도협의 이러한 결정은 다양한 회원사의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회무에 참여시켜 보다 발전을 도모하고 균등한 기회를 부여해 업권발전을 가져오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기위함이다. 시도협은 이와관련 정관을 비롯한 선거관리지침, 지부임원선출 세칙 등을 검토하고 개정할 예정이다. 또 중앙회 관련 내용은 중앙회 이사회에 상정키로했다. 한편 최종이사회는 1월 7(수)일 개최키로 했으며,정기총회는 1월 20일(화) 개최키로 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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