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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534

성북구약, 최종理및 선구자의 밤 열어

성북구약, 최종理및 선구자의 밤 열어 개국회원 신상신고비 10만원 지원키로 성북구약사회는 최근 최종이사회및 선구자의 밤 행사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원로 선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사회에서 구약사회는 500여만원이 인상된 2009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고, 개국회원 신상신고비를 1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또 2008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및 200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5회 선구자의 밤 행사에는 10명의 선구자에게 성북구약사회 마크가 새겨진 순금 뱃지 1돈을 증정했다. 이날 정남일 회장은 “그동안 성북구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협조해주신 선배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기를 ..

병원약사회, 현안 결실위해 회세 집중

병원약사회, 현안 결실위해 회세 집중 송보완 회장 신년사및 기자간담회 통해 밝혀 병원약사회는 기존 주요 현안을 완성시키기위해 내년 한해 박차를 가하기로했다. 신임 송보완 회장은 26일 기자간담회및 신년사를 통해 "집행부가 바뀌어도 미완의 현안은 지속된다며 추진해온 인력 법개정및 수가문제 해결이 결실을 거둘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추계학술대회서 검토한 전문약사제도의 본격 시행을 위한 교육, 학술적 측면의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대 6년제 시행과 관련하여 병원, 전국 병원 약제부서의 실습교육 수용능력 파악, 교육기관으로서의 병원약제부서 표준화, 교육자의 자격기준 확정 및 교육자 양성, 교육내용 표준화 등 약대 학생들의 병원약국실무 실습교육의 제반사항 준비로..

인천시약, 분회장 초청 간담회가져

인천시약, 분회장 초청 간담회가져 분회 고충사항 수렴및 1년회무 감사의 뜻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은 29일 청기와횟집으로 분회장단을 초청해 2008년 송년회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사연 회장은‘분회장님들이 대관업무와 인보사업 등에 열심히 활동한 결과 회원들이 대과없이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분회장들은 김 지부장이 앞장서 준 결과라며 특히 회원들과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들의 애경사마다 참석해 준데 대해 감사해 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상일 분회장 간친회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분회 직원의 봉급을 평준화하고 식대를 지부 직원수준으로 인상키로 했다.지부와 분회 총무의 교통비를 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점차적으로 연구키로 했다. 인천약사대상 수상자 선정은 분회별 안..

송경희 대약부회장, 여성단체協 선관위장

송경희 대약부회장, 여성단체協 선관위장 대한약사회 송경희 부회장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선거관리위원장에 추대되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9일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12월 정기이사회에서 27개 단체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선거관리위원 중 송경희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하였다. 송경희 선거관리위원장은 내년 2월 3일 실시되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17대 회장 및 임원진 선거의 선거사무를 총괄하게 된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12-30 오후 12:33:15

이한우 씨, "회원들의 가려운 곳 긁어주겠다"

이한우 씨, "회원들의 가려운 곳 긁어주겠다" 편향적 회무 타파‥화합 통해 회세 키울 계획 유통일원화 연장·합리적 마진확보가 큰 목표 차기 의약품 도매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한우 원일약품 회장의 포부가 대단하다. 이 회장은 "도매업계의 미래는 얼마나 안전한 유통구조를 통해 얼마나 합리적인 마진을 확보하느냐의 문제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 이 두 문제의 핵심인 유통일원화 및 백마진 척결과 제도화된 마진 확보 정책을 확보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든 회원사들이 회원사로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보다 강한 도매협회를 창출해 내겠다고 밝혔다. 29일 그는 "이번 선거가 열리는 2월 4일은 시기적으로 현직 회장의 우월적 지위에..

EDB 자사프로그램 사용약국에 혼란 가중

EDB 자사프로그램 약국에 혼란 가중 약사회,접근차단에 각종 편법동원..주의 당부 PM2000에 접근 원천봉쇄 조치를 받은 EDB측이 이후에도 자사제품 사용 약국들에게 자사의 2차원바코드를 계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차단조치를 우회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변경하여 배포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PM2000 업데이트를 받지 말도록 공지하고 있는등 부당행위를 지속하고 있어 약국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대한약사회는 이와관련 정상적인 PM2000 프로그램 운영을 방해받고 있을 뿐 아니라 업데이트를 실행하지 않은 약국에서는 최근에 탑재된 '연말정산용 의료비 소득공제', '2009년도 조제수가 변경' 및 ‘약가업데이트’ 등의 기능이 누락되어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DB사는“약사..

경기도약 송천한마음의 집 성금전달

경기도약 송천한마음의 집 성금전달 경기도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강희윤 부회장, 김필여 이사)는 최근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박기배 회장은 전달된 성금중에서 100만원을 개인적인 성금으로 쾌척했다. 김명섭 한마음의집 이사장은 매년 찾아준데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12-30 오전 12:30:30

루미간, 속눈썹 빈모증치료제 최종승인

루미간, 속눈썹 빈모증치료제 최종승인 FDA, 루미간 미용용 전문약으로도 출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속눈썹을 자라게 하는 약 라티스(Latisse: 앨러간社)를 속눈썹 빈모증(貧毛症) 치료제로 최종 승인했다.이 제품은 원래 녹내장 치료점안액 루미간으로 속눈썹을 자라게 하는 효능이 나타나 미용용으로 새로 출시되는 제품이다. 라티스는 살균된 1회용 도포장치로 위쪽 속눈썹 기저부에 하루 한 번씩 바르면 속눈썹이 길게 자라고 짙어진다. 그러나 치료를 중단하면 속눈썹은 점차 원래의 빈모상태로 되돌아간다. 루미간은 녹내장의 원인인 높은 안압을 떨어뜨리는 약으로 임상시험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속눈썹이 길게 자라는 "부작용"이 나타나 앨러간 사는 이를 눈썹 빈모증 치료제로도 사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을 FDA에 ..

담보도 필요없다 현금으로 결제해달라

화이자 무리한 신용강화에 도매 불만 채권도 은행보증만 유효..업계 강력대응 인영약품 부도이후 제약계의 대 도매신용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한국화이자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현금결제를 요청하고 나서 도매업계가 단단히 뿔이 났다. 최근 도매업계에 의하면 한국화이자는 담보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매에 현금결제를 요청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채권양도 지급보증을 은행지급 보증으로 대체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마디로 도매는 물론, 의료기관도 못믿겠으며 오로지 은행만 믿겠다는 것. 이에대해 도매는 오리지널 제품을 공급하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과도한 담보 요구를 하는 것이라며 강력하게 성토하고 나섰다. 이와관련 도협측은 “최근 일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과도한 담보 요구를 하고 있는 해당 제약사에 대..

대형도매업체, 백마진 양성화 추진 포기

대형도매업체, 백마진 양성화 추진 포기 28개업체 회동...협회정책에 적극협조 결정 관련법안 시행및 관련업계 움직임 영향 큰 듯 약국 백마진에 대해 양성화를 외치던 대형 도매업체들이 결국 백기를 들었다, 대한 약사회가 24일 도매업체들이 지급하던 약국백마진은 리베이트와 다른 금융비용으로 불법 리베이트와 같이 취급해선 안된다는 성명서를 낸지 2일만인 26일 약국에 백마진을 주로 지급하던 대형도매들이 별도로 모여 백마진 완전 근절을 다짐했다. 결국 이는 약사회의 금융비용 주장과 달리 도매업계 자체내에서 완전경쟁을 헤치는 리베이트로 인정한 모양이 됐다. 이날 결의한 28개 대형도매업체들은 도매협회의 정책에 보조를 맞춰 이를 완전 중단하고 투명한 유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매업계가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병원약사회 수석부회장에 손기호 약사

병원약사회 수석부회장에 손기호 약사 송보완 회장 새집행부 구성 발표..젊은층 보강 한국병원약사회 송보완 집행부가 새 진용을 갖췄다. 송보완 신임 회장은 26일 오후 새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2년간 회무를 맡을 임원진을 선임했다. 새 임원진은 부회장에 손기호(총무.대외협력,수석부회장), 박경호(교육.특수연구), 진영대(국제교류), 문홍섭(법제), 구본기(학술.편집), 최인옥(재무.중소병원), 이광섭(보험.홍보), 안상회(상근부회장)을 선임했다.또 감사에는 장보현, 석현주 약사를 각각 임명했다. 아울러 상임위원장은 송영천(총무),이은수(교육1),김향숙(교육2),조동선(국제교류),남궁형욱(대외협력),신승우(법제),김정미(보험),최형옥(재무),은종영(중소병원),김정태(특수),김귀숙(편집), 한옥연(학술1),김..

김사연 인천시약회장 신임 경인청장 간담

김사연 인천시약회장 신임 경인청장 간담 관내 의약단체장과 함께 상견례가져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최근 관내 의약단체장들과 함께 장병윤 신임 경인청장이 초청한 상견례자리에 참석,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회장을 비롯 의사회(회장 권용오), 한의사회(조영모), 치과의사회(정충근), 한약협회(양재인)등이 참석했다. 장병윤 청장은 ‘인천은 5개 의약단체장들이 화합을 잘 하며 상부상조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인천시민의 건강을 위해 전문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인사했다. 의약단체장들 역시 장 청장의 취지에 동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담소를 나누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12-26 오후 11:31:19

서울시약 코팜틴즈 2기 오리엔테이션

서울시약 코팜틴즈 2기 오리엔테이션 25-29일 필리핀서 봉사활동 서울시약 여약사봉사단(단장 남수자)은 24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전국학생보건봉사대 2기 해외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 하계에 이은 두 번째인 해외봉사단은 25일~29일 필리핀 마닐라 카바탄 고아원을 방문해 봉사정신을 전파하는 임무를 띤다. 학생봉사대원 78명과 학부모, 여약사 임원 등 총 87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2기 해외봉사단은 현지봉사와 함께 컴퓨터 10대와 컵라면 3,000개를 기증한다. 남수자 여약사봉사단장은 인사말에서 “해외봉사단 활동이 앞으로 더 발전되고 바람직한 봉사활동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난 하계 해외봉사 때보다 더 좋은 봉사활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유..

서울시약, 분회지도 감사 평가회가져

서울시약, 분회지도 감사 평가회가져 각 분회회관및 인사관련 자료 철저 지시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4일 2008년도 분회지도감사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통 지도사항으로는 회관 등기권리증과 등기부등본, 직원 인사 관련자료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임원 이력서철을 보완하여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편△약사 인력풀제 운영△초·중학생 대상 약 바로알기 교육 실시△폐의약품 사업△여성개발인력센터와 협약을 통한 약국 전산원 인력 지원△인보사업 등은 좋은 사업으로 평가했다. 분회 건의사항으로는 △의료법에 비해 과중한 약사법 처벌조항 완화△약사감시일원화△약국수 감소로 인한 재정이 열악한 분회 지원 대책 방안 강구△조속한 반품 정산 등이 접수됐다. 이날 분회지도감사 평가회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 김태원·성..

병원약사회 금년 BPS 13명 최종합격

병원약사회 금년 BPS 12명 최종합격 최수안 분당서울대병원 약사 최초 2개분야 합격 미국 전문약사 자격증시험에 금년에도 12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이후 BPS를 통과한 약사는 이로써 총 48명에 달하며 특히 최수안 분당서울대병원 약사는 최초로 2개분야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미국약사협회가 1976년부터 미국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전문약사 인증제도인 BPS는 Oncology Pharmacy를 비롯하여 Nuclear Pharmacy, Pharmacotherapy, Psychiatric Pharmacy, Nutrition Support 총 5개 분야에 대하여 시행되고 있으며, 연 1회 시험이 시행되고 자격 취득 후에는 7년마다 recertification을 받아야 한다...

부천시약, 팜코카드 회원에 케익 전달

부천시약, 팜코카드 회원에 케익 전달 부천시약사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팜코카드(제일은행)를 이용하고 있는 약 140개 회원약국에 감사의 케이크을 전달했다.팜코카드 기금은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금으로도 쓰이고 있다. 또 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지적장애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부천 혜림원(사회복지법인 백십자사)에 케이크 40개를 증정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12-26 오전 10:12:36

일반약 혼용시 생명위험 부작용 가능성

일반약 혼용시 생명위험 부작용 가능성 美, 와파린과 아스피린 병용이 가장 흔해 일반 의약품을 여러가지 병용하면 자칫 생명을 위협하는 부작용을 겪을수도 있다는 경고가 연구결과로 나왔다. 현재 미국의 성인 25명 가운데 한명은 여러약을 함께복용하고 있는 상황. 미국 시카고 대학 연구팀이 57세에서 84세까지의 성인 3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번주 미국 의학협회 저널에 게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은 부작용의 절반가량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판매약 및 다이어트 보조제들과 연관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약물 혼합복용에 따른 부작용 위험이 더 높으며 특히 75세에서 85세의 남성들의 경우가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조사 대상자 가운데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는 ..

황치엽 도협회장 차기 선거 출사표 던져

황치엽 도협회장 차기 선거 출사표 축적된 인프라 통해 도매업계 위상 높힐 터 회무공백 최소화‥네가티브 전략 안 쓰겠다 황치엽 현 의약품 도매협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황 회장은 24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회장 선거에 출마키로 최종 결심했지만 현직 회장인 만큼 임기 때까지 회무에 절대 소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현재 유통업계의 위기, 백마진 문제등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회무를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차기 회장에 출마를 결심한 만큼 입장은 밝히는게 도리인 것 같아 출마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선거운동 등을 통해 회무를 소홀히 한다는 소리를 듣지않도록 회무를 반드시 챙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총회는 지난 임기동안 회무를 평가받는 자리가 될 것"이..

경기도약 내년 10대 역점사업 확정

경기도약 내년 10대 역점사업 확정 약국 안전관리 체제구축등..분회에 통보 경기도약사회가 약사회조직 강화및 화합등 내년도 10대 사업을 정하고 이를 각 분회에 통보하는 한편, 적극 홍보키로 했다. 도약은 우선 ▲약사회 조직강화와 회원 화합을 위해 분회 활동의 지원 및 각종 회원 서비스의 충실,홈페이지 활성화와 회원IT화의 추진, 신상신고 회원수 증강의 추진,대한약사회, 분회간 협력강화 및 교류활성화 추진,5대 동호회 활성화 사업 및 경기 약사가족 체육대회 개최추진등을 정했다. ▲약국의 안전관리체제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는 조제사고 방지 메뉴얼 제작 및 배포,의료안전관리지침의 준수 및 업무지침서의 보급,위변조처방전 근절대책 추진,약화사고보험 보급을 추진키로 했다. ▲약권수호를 위한 사업으로는 의약품의 약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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