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사학회,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 국가 책임제’ 제언 3대 책임과제 추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 대한골대사학회(회장 한명훈∙이사장 하용찬)가 신임정부 임기 중 찾아올 2025년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을 위한 국가책임제’ 도입과 ‘3대 핵심 정책과제’를 제언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5월 26일 개최된 제34차 춘계학술대회·제10차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종성 국회의원실과 함께 를 공동 개최했다. 대한골대사학회 하용찬 이사장(서울부민병원 부원장, 정형외과)은 “이제까지 대한골대사학회가 대한민국 노인 골절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골다공증 관리 정책 제언에 이어, 올해는 신임정부 출범을 맞이하여 3년 앞으로 다가온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