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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6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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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에 해당되는 글 28

  1. 2021.10.06 한독, ‘테넬리아 전환 요법에 대한 연구’
  2. 2021.10.06 애브비 JAK 억제제 '린버크', 적응증 추가 승인
  3. 2021.10.06 부광약품, 헥사메딘액 소포장제품 출시
  4. 2021.10.06 ‘구절초추출물’ 건기식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
  5. 2021.10.06 제7회 일차의료학술상, 빛하늘의원 박종건 원장 수상
  6. 2021.10.06 바이엘 코리아, 데일리 스킨케어 ‘비판톨 더마’론칭
  7. 2021.10.06 헬릭스미스 ‘엔젠시스(VM202)’, ALS 임상 2a상
  8. 2021.10.06 보령제약, 1년새 224% 실적 증가한 ‘용각산쿨’
  9. 2021.10.06 태전그룹 오엔케이-하림펫푸드, 약국 1천여곳에 펫푸드 공급
  10. 2021.10.06 삼양홀딩스 , ‘제넥솔PM주’ 담도암 치료 증례 공유
  11. 2021.10.06 현대약품, ‘마이녹셀’ 탈모 개선 효과 입증
  12. 2021.10.06 대원제약, ‘오마이락 프리미엄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
  13. 2021.10.06 경기도약, 사회약료 전문약사 과정 간담회
  14. 2021.10.06 안지오랩, 치주질환 치료제 임상2상 준비
  15. 2021.10.06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연장
  16. 2021.10.06 서울시약, 온라인 도매연수 417명 이수
  17. 2021.10.06 메디포스트, 위드코로나대비 무릎골관절염시장 공략 세분화
  18. 2021.10.06 외부감사까지 마친 약사회 특별회비 용처 "문제없다"
  19. 2021.10.06 부광약품, 시린메드 프로텍트 G 치약 신제품 출시
  20. 2021.10.06 GC녹십자, 창립 54주년 기념식 개최
  21. 2021.10.06 서울시약-서울시유통협, 협의회 발족 관련 논의
  22. 2021.10.06 한미, 리바록사반 성분 항응고제 전체 용량 국내 유일 출시
  23. 2021.10.06 사노피 파스퇴르, ‘박씨그리프테트라주’ TV 광고
  24. 2021.10.06 박스터, ‘제11회 CRRT 마스터코스’ 개최
  25. 2021.10.06 ‘제8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26. 2021.10.06 다케다 ‘닌라로’,다발골수종 1차 유지요법 적응증 확대
  27. 2021.10.06 비보존 헬스케어, 방송인 김지혜 모델 계약
  28. 2021.10.06 약사회,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 업무협약 체결
 

한독, ‘테넬리아 전환 요법에 대한 연구’

◆제약/▷국내제약 | 2021. 10. 6. 11:0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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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테넬리아 전환 요법에 대한 연구’ 

 

최종 결과 국제 학술지 '당뇨병 치료'에 게재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진행한 ‘테넬리아 전환 요법에 대한 연구(SWITCH study)’ 최종 결과가 국제학술지 당뇨병 치료(Diabetes Therapy)에 게재됐다.

 

연구 결과, 기존 DPP-4 억제제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당뇨병 환자에서 테넬리아(성분명: 테네리글립틴)로 전환했을 때 추가 혈당 감소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9월 18일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됐으며 당뇨병 치료(Diabetes Therapy) 11월호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테넬리아 전환 요법에 대한 연구(SWITCH study)’는 DPP-4 억제제 최초로 동일 계열 내에서의 전환 요법을 관찰한 대규모 연구로 총 2,983명이 참여한 가운데 52주간 진행됐다. DPP-4 억제제를 복용 중이나 목표 혈당(당화혈색소 7% 미만)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를 대상으로 테넬리아로 전환 요법 시행  혈당, 혈청 지질, 몸무게 지표 등을 측정했다.

 

테넬리아 전환 요법을 52주간 시행한 결과, 평균 당화혈색소가 기저 치 대비 평균 0.52% 감소했다. 이는 12주간 시행한 중간결과인 0.44% 보다 떨어진 수치로 테넬리아의 혈당 감소 효과가 52주간 지속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리나글립틴을 복용하던 환자군에서 테넬리아로 전환 시, 평균 당화혈색소가 기저 치 대비 0.69% 감소하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빌다글립틴, 시타글립틴을 복용하던 환자군에서 테넬리아 전환 시 평균 당화혈색소과 기저치 대비 각 0.67%와 0.45% 감소했다.

 

이번 연구 결과, 목표 혈당(당화혈색소 7.0% 미만) 도달률은 12주, 24주, 52주에서 각각 30.4%, 35.4%, 36.9%로 연구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또, 테넬리아 전환 요법 시행 후 당화혈색소뿐 아니라, 공복혈당 역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의대 김혜진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테넬리글립틴의 혈당강하 효과를 확인하였다. 또, DPP-4 억제제로 혈당조절이 불충분한 환자에서 많은 약제 복용에 부담이 있거나 약물 추가로 인한 경제적부담이 있는 경우 테넬리글립틴으로의 전환 요법이 유의미한 혈당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 옵션임을 확인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테넬리아는 지속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DPP-4 억제제이다‘J-shaped’ 구조로 DPP-4 효소에 강력하게 결합해 강력한 DPP-4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

 

임상 연구를 통해  2 당뇨병 환자 10   7명에서 목표 혈당에 도달하며 하루   복용으로 저녁 식후 혈당까지 지속적으로 조절함을 확인했다

 

테넬리아는 신장애 환자에게 용법용량 조절 없이 처방할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고유의 구조적인 특성과  24시간의 반감기로 강력한 DPP-4 억제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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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JAK 억제제 '린버크', 적응증 추가 승인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6. 10:53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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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JAK 억제제 '린버크', 적응증 추가 승인

 

아토피피부염강직척추염  건선관절염 치료제로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 자사의 선택적가역적 JAK 억제제이자 1 1 경구용 린버크(Rinvoq, 성분명 유파다시티닙, Upadacitinib) 10 5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토피피부염강직척추염  건선관절염 치료제로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애브비 의학부 총괄 강지호 전무는 “이번 린버크의 아토피피부염강직척추염건선관절염 적응증 승인은  질환의 임상시험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효성과 안전성을 근거로 이루어졌다, “이번 승인으로 한국의  많은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의 건강한 일상에 기여할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애브비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의 해법을 제시할 ” 이라고 밝혔다.  

 

 

아토피피부염은 재발을 거듭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과 긁힘으로 피부가 갈라지거나 비늘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소아는  25%, 성인은 서구화된 국가에서 3~7%, 우리나라에서 1~3% 유병률이 나타나고 있다. 린버크는 전신 요법 대상인 성인   12 이상 청소년의 중등증에서 중증 아토피피부염의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1 1회의 15 mg용법 용량으로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TCS)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며 개별 환자의 증상을 토대로 30 mg 1 1 투여할  있다.

 

이번 승인은 중등증에서 중증 아토피피부염 성인  12 이상 청소년 환자 2,500여명 대상의 3 임상시험(Measure Up 1, Measure Up 2  AD Up 연구)에서 확인된 유효성  안전성을 근거로 이뤄졌다. 

 

린버크 단독요법을 위약과 비교 평가한 Measure Up 1  Measure Up 2 연구 (이하 MU1  MU2 TCS와의 병용요법 효과를 위약과 비교 평가한 AD Up 연구 (이하 AU) 따르면린버크의  가지 용량(15mg/30mg) 위약 대비 1, 2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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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헥사메딘액 소포장제품 출시

◆제약/▷국내제약 | 2021. 10. 6. 10:5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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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헥사메딘액 소포장제품 출시

 

부광약품은 최근 헥사메딘액(성분명 클로로헥시딘클루콘산염액) 0.12%의 일회용 가글 소포장을 추가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헥사메딘액 0.12% 제품의 허가 적응증은 ‘보철(의치)에 의한 염증, 아구창 등의 칸디다감염증, 치은염, 인두염, 아프타성 구내염’의 완화이다. 또한 치근막 수술 후 살균소독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법은 1회 15ml 1일 2회 약 1분동안 양치질하며, 의치로 인한 구내염의 경우에는 의치를 1일 2회 15분간 담가 세척하는 것이다.

 

기존제품 포장용기의 사용편리성과 휴대성을 더욱 강화한 일회용 가글포장으로, 한포 용량이 1회 사용량 15ml으로 되어 있다.

 

새로운 포장의 헥사메딘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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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절초추출물’ 건기식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

 

GC녹십자웰빙,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 

 

GC녹십자웰빙의 두번째 개별인정형 건기식 기능성 원료가 탄생했다.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자사의 천연물 원료인 ‘구절초추출물(GCWB106)’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정은 GC녹십자웰빙의 ‘구절초추출물’이 항산화 및 항염증 기전을 기반으로 연골 조직 손상 억제를 통해 관절 조직 구조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절초추출물’의 관절 건강 개선 효과는 이미 지난해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연구팀은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구절초추출물’ 투여군에서 ‘무릎골관절염 증상지수(K-WOMAC)’ 및 ‘통증 지수(VAS)’, ‘삶의 질 지수(KSF-36)’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해당 원료의 상표명은 ‘조인시스트’로 등록됐으며, 관절 건강 관련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 발표 및 특허 출원이 완료된 상태다.

 

회사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고 있는 ‘오믹스(omics)기반 관절건강용 개인맞춤형 항노화 소재 개발 과제’를 통해 해외 수출을 위한 미국 FDA 신규식품원료(NDI) 신청도 지난 9월 마쳤으며, 올해 안에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개발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국내 정읍 특화 소재인 구절초의 관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아 전문적으로 상업화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건기식 개발을 추진하여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019년 자사의 다른 천연물 원료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의 위점막 보호 및 위건강 개선에 대해서도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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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일차의료학술상, 빛하늘의원 박종건 원장 수상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최환석)가 주관하는 제7회 일차의료학술상에 빛하늘의원 박종건 원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박원장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 트로피가 주어졌다.

 

‘일차의료학술상’은 한독과 대한가정의학회가 2015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일차의료 관련 학술 및 연구에 있어 뛰어난 업적을 쌓으며 국가 일차의료 발전에 기여한 의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박종건 원장은 초음파를 활용한 일차의료 확대와 발전을 위해 초음파 검사법 교육에 앞장서왔다. 2012년부터 대한 일차의료 초음파 학회에서 초음파 검사법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일차 진료 초음파 연구회를 설립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책을 보며 따라하면 초음파 검사가 가능할 수 있도록 ‘일차 진료를 위한 모식도로 이해하는 초음파’ 도서를 시리즈 별로 출간하고 있다.

 

박 원장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도서를 출간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건강상담과 교육을 통해 지역 보건 의료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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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 데일리 스킨케어 ‘비판톨 더마’론칭

피부 장벽의 회복9과 피부보습유지 

 


바이엘 코리아의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김현철)는 건조한 피부를 속부터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데일리 스킨케어 ‘비판톨더마’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비판톨 더마는 기존 비판톨 립케어 제품의 높은 보습력에 75년 피부과학 노하우로 개발한 ‘인사이드 아웃(INSIDE-OUT)’ 솔루션을 더해 깊은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바이엘 비판톨은 1993년 립크림을 출시한 이래 립케어 약국 단일 제품으로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브랜드다.


비판톨 더마에 적용된 ‘인사이드 아웃(INSIDE-OUT)’ 솔루션은 건조한 피부의 근본적인 원인이 피부 하부층에서 시작되는 표피 세포 분화 과정의 손상이라는 점에 착안해, 건조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필요한 기능인 ‘표피세포 분화과정의 정상화’, ‘지질 구조 회복’, ‘보습 및 진정’, ‘수분손실률 감소’를 연구한 결과물이다.

 

특히, 모든 비판톨 더마 제품에는 피부 장벽 회복9을 돕는 프로비타민B5(덱스판테놀)iv)가 함유되어 있다. 프로비타민 B5(덱스판테놀)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된 포뮬라가 수분 손실을 줄이고 피부 보습 유지를 도와주며v), 아르간오일과 쉐어버터, 스쿠알렌이 함유된 포뮬라는 자연피부의 지질층과 유사하게 수분 유지에 도움을 줘 피부 건조를 보다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준다.

바이엘의 비판톨 더마 라인업은 페이스 및 바디 제품을 포함해 총 4종으로, 민감한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는 ‘리플레니싱 데일리 모이스처 페이스 크림’과 ‘리플레니싱 데일리 바디 로션’,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의 회복을 돕는 ‘리제너레이팅 나이트 페이스 크림’, 매우 건조한 부위를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SOS 리페어링 멀티 퍼포즈 크림’이다.

 

4종 모두 보존제(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알레르기 유발 향료 23종, 색소 등이 함유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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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엔젠시스(VM202)’, ALS 임상 2a상

 

 50% 환자에 대한 첫번째 치료 사이클 완료

 

헬릭스미스의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에 대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임상 2a상에서 전체 대상 환자의 50%가 총 세번의 치료 사이클 중 첫번째 사이클을 완료하며 순항 중이다.

 

헬릭스미스의 ALS 임상 2a상은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 중이다. ALS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하며, 미국의 4개 임상시험센터와 한국의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진행 중이다.

 

ALS 임상 2a상에서는 엔젠시스(VM202)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조사하며, 180일 간 총 3번의 치료 사이클로 진행된다. 주평가지표는 안전성으로서 임상 기간 동안 발생된 중대한 이상반응의 발생을 조사한다.

 

이와 함께 측정할 유효성 지표는 (1) ALS 환자의 신체 기능을 측정하는 ALSFRS-r의 기저치 대비 변화, (2) 근육 기능 및 강도의 변화, (3) 질병 특이적 및 환자 자가보고에 의한 건강 상태 변화 정도, (4) 변화에 대한 환자의 전반적인 인상, (5) 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변화 인상 (6) 호흡 기능 및 생존에 미치는 효과, (7) 근육위축 생체표지자의 변화량 등이다.

 

헬릭스미스는 ALS 미국 및 국내 임상 2a상을 마친 후 결과에 따라 통계적 검정력을 확보할 수 있는 규모로 임상 2b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글로벌 제약사와 엔젠시스(VM202)의 라이센싱 가능성을 논의할 때 가장 관심을 받는 적응증이 ALS다. 이번 2a상에서 엔젠시스(VM202)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발견될 경우, 그 파장이 클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은 치명적인 진행성 신경근육 질환으로 루게릭병이라고도 불린다.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운동뉴런(신경세포)이 파괴되면서 모든 종류의 자발적 움직임이 불가능해지고, 결국 숨쉬기에 관여하는 근육인 횡경막의 운동이 멈춰서 사망에 이른다.

 

대략 2만명 중 1명 꼴로 환자가 발견되며, 현재 미국에는 3만명 정도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의 숫자가 적은 것 같지만, ALS는 글로벌 제약 기업들은 물론 사회적, 정치적으로 매우 큰 관심을 받는 특별한 질환이다.

 

예를 들어 미국 FDA는 ALS 치료제를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별도로 만들어 규제 장벽을 낮춰 줄 정도이다. 대부분의 ALS는 아직도 그 원인이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미국 FDA가 허가한 의약은 단지 2개로서 그 효과가 미미하다.

 

헬릭스미스의 엔젠시스(VM202)는 간세포성장인자(HGF) 단백질을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DNA로 구성된 약물이다. 지난 15년 간의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간단한 근육주사로 생체에서 HGF 단백질을 생산하여 신경 재생, 혈관 생성, 근육 위축 방지 등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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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1년새 224% 실적 증가한 ‘용각산쿨’

◆제약/▷국내제약 | 2021. 10. 6. 10:3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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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1년새 224% 실적 증가한 ‘용각산쿨’

 

리뉴얼 광고 온에어..기침제제 판매 1위 수성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진해거담제 ‘용각산쿨‘의 소비자 판매 실적이 전년대비 224% 증가해 큰 성장세를 보이며, 출시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용각산 브랜드의 지난 1년간(2020년 9월 ~ 2021년 8월) 일반의약품 기침제제 부문 소비자 판매 실적은 약 161억원으로, 전년같은 기간 대비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용각산은 31.5%, 용각산쿨은 224.4% 성장율이 증가한 가운데, 용각산쿨의 가파른 소비자 판매 실적 증가가 두드러졌다.

 

코로나 19로 인한 개인 위생 강화로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유병율이 감소하여 관련 의약품은 전년대비 20.5% 감소한 상황과는 대조적이다.

 

용각산쿨은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그 동안 기침제제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오던 기존의 용각산을 넘어서며 호흡기 질환 의약품 시장 전체를 이끄는 선두 품목으로 등극했다. 

 

호흡기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한 상황에서 용각산쿨의 효능·효과가 강조된 ‘헛기침‘ 광고캠페인의 효과가 이와 같은 매출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보령제약은 용각산쿨의 ‘기침제제 판매 1위‘ 수성을 위해 환절기 시즌에 맞춰 1일 리뉴얼 광고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해 10월 선보인 용각산쿨 광고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실제 판매 실적 향상으로 연결되기도 했다.

 

당시 광고는 집안, 대중교통, 회의실,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헛기침으로 인해 불편이 발생하는 상황을 스토리로 구성해 소비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소비자들의 공감도가 높았던 기존 광고에 ‘기침제제 부문 판매 1위‘라는 문구를 추가해 용각산쿨에 대한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용각산쿨은 1967년 보령제약이 용각산을 최초 출시한 이후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 인삼, 아선약 등의 주요생약성분의 함량을 높이고 휴대가 간편한 1회용 스틱 포장의 과립형으로 출시한 제품이며, 복숭아향과 민트향 두 가지 맛으로 최근 젊은층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용각산쿨의 6가지 생약성분은 기관지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유해물질을 자극없이 배출하는데 탁월한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목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즉효성과 함께, 생약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복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목 점막에 직접 작용하므로 복용 후 30분 내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용각산 브랜드 담당자 이지영 차장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유발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부각하는 신규 광고를 통해 용각산쿨의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헛기침은 습관이 아니라 목의 이상을 알리는 증상인 만큼 빠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므로 용각산쿨로 효과적인 기관지 관리를 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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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오엔케이-하림펫푸드, 약국 1천여곳에 펫푸드 공급

태전그룹 오엔케이와 하림펫푸드가 협력을 맺고, 약국의 펫푸드 입점 행렬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5일부터 하림펫푸드(대표 민동기) 프리미엄 제품을 약국 및 헬스케어 전문쇼핑몰 오더스테이션 브랜드관을 통해 오픈 개시한다. 앞으로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약 1,000여곳 약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입점 품목은 총 14개 상품으로 오더스테이션 내에는 하림그룹의 ‘더리얼 그레인프리’(6종) 외에도 간식류인 ‘밥이보약’ 외 5종, 영양제류인 ‘닥터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펫푸드의 약국 론칭을 계기로 소비자는 약사의 전문 상담으로 반려동물의 식이(食餌)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약국은 기존의 동물약품부터 펫푸드까지 반려동물을 위한 전반적인 ‘리빙케어’가 가능해졌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약국은 이제 가족뿐 아니라 반려동물 케어까지 가능한 ‘토털솔루션’을 제시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고, 소비자는 약국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및 영양 상태에 따른 최적의 기능성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약국이 믿을 수 있는 펫푸드 공급처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반기 동안 입점 약국과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림그룹 계열사인 하림펫푸드는 ‘100% 휴먼그레이드, 0% 합성보존료’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017년 6월 출범, 국내 반려견 사료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위해 모든 원료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품등급만을 사용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오더스테이션은 소비자가 약사로부터 건강 컨설팅을 받으며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약사 또한 온라인을 통해 재고관리 부담 없이 약국 내 헬스케어 상품군을 폭넓게 갖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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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 , ‘제넥솔PM주’ 담도암 치료 증례 공유

 

동남아 지역 담도암 전문 의료진 대상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이 항암제 ‘제넥솔PM주’로 담도암 치료에 나선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엄태웅 대표)은 ‘제넥솔PM(동남아 수출명: 팍수스PM)을 이용한 담도암 환자 치료’를 주제로 글로벌 웨비나를 개최해 제넥솔PM을 이용한 담도암 치료의 최신 동향을 동남아 항암 전문 의료진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제넥솔PM은 유방암, 난소암, 폐암치료제 ‘제넥솔주’(성분명: 파클리탁셀)의 단점을 개선한 항암 치료제다.

 

이번 웨비나는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의 담도암 전문 의료진 35명만을 초청한 소규모 초청 강연 형태로 진행됐으며, 말레이시아 ‘마코타(Mahkota) 메디컬센터’의 ‘총쾅짓(Chong Kwang Jeat)’ 박사를 좌장으로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규표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담도암 유병률을 발표하고 담도암 치료의 최신 지견과 치료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제넥솔PM의 담도암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공유해 웨비나에 참석한 글로벌 의료진의 관심을 모았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2013년부터 서울대병원 등과 협업해 제넥솔PM을 이용해 담도암을 치료하며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고 국내외 학회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를 지속해왔다.

 

현재는 제넥솔PM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추가 검증하고 급여화를 추진하기 위해 24년 완료를 목표로 서울아산병원 등과 협업해 대규모 연구자 주도 임상 시험을 진행중이다. 담도암은 다른 암 대비 급여화된 약물이 적고 용법이 다양하지 않아 환자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넥솔PM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약물 전달 기술을 이용해 물에 잘 녹지 않는 파클리탁셀의 단점을 개선한 제넥솔의 개량 신약으로 2006년 출시됐다. 기존 파클리탁셀 주사제는 가용화제의 독성 부작용으로 투여 용량에 제한이 컸으나 제넥솔PM은 약물전달기술로 가용화제를 대신해 고용량 투여가 가능하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담도암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며 “현재 진행중인 제넥솔PM의 담도암 치료를 위한 연구자 임상 연구를 통해 급여화를 추진하고 담도암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홀딩스는 1995년 세계 최초로 식물세포 배양 기술을 이용한 파클리탁셀의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이후 2002년 원료 의약품 수출에 이어 2003년부터는 완제 의약품 제넥솔주 수출을 시작했다. 현재 삼양홀딩스는 독일과 일본 등 의약선진국을 비롯해 약 20개 국, 50여개 기업으로 다양한 항암제 원료 의약품 및 완제 의약품을 공급 중이다.

 

삼양홀딩스는 ‘칼베 인터내셔널 (Kalbe International)’과 손잡고 팍수스PM이란 브랜드명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 제넥솔PM을 수출 중이며 지난달 미얀마 공급도 시작했다.

 

칼베 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1위 제약 그룹인 ‘칼베(Kalbe)그룹’ 산하의 의약품 수출입 전담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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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마이녹셀’ 탈모 개선 효과 입증

◆제약/▷국내제약 | 2021. 10. 6. 10:0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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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마이녹셀’ 탈모 개선 효과 입증

 

탈락 모발 수 감소. 두피 안티에이징, 3중 모발 개선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이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신제품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 바이 랩클’(이하 마이녹셀)의 탈모, 두피, 모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시험을 진행한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는 국내 1위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으로, 최근 6주 동안 만 30 ~ 60세 미만의 성인 여성 23명을 대상으로 마이녹셀에 대한 효과를 측정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1회 사용 후 두피 각질과 유분, 일시적 뿌리 볼륨 개선 여부와 4주 사용 후 헤어라인 부위 피부 치밀도, 모발 인장강도, 모발 끝 갈라짐, 모발 큐티클 개선 여부, 6주 사용 후 두피 수분량과 진정, 탄력 등 두피 안티에이징 개선, 탈락 모발 수 개선 효과 등이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다양한 항목에서 유의미한 값을 얻었으며, 특히 탈락 모발 수의 변화를 확인한 결과 6주 후에는 68.25% 감소했다.

 

또한 6주간 사용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가려움 없는 편안한 두피’와 ‘두피 냄새 개선 및 개운함’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탈모 감소 효과에 대해서는 95%의 대상자가 보통 이상으로 평가했다.

 

제품 기능성에 대한 만족도 외에도 세정력과 재구매 의사, 추천 의사 등의 항목에서는 100%의 대상자가 보통 이상으로 평가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마이녹셀은 35년간 꾸준히 쌓아온 탈모에 대한 연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인만큼 인체적용시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효과를 입증할 수 있었다”며 “탈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녹셀은 두피와 모발을 케어해 탈모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특허받은 탈모 기능성 성분인 ‘돌콩배아추출물’과 현대약품이 특허성분 3종과 함께 독자 조성한 ‘마이녹셀 콤플렉스’ 10%를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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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오마이락 프리미엄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약국 전용 신제품 ‘오마이락 프리미엄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마이락 프리미엄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원료사 듀폰다니스코의 프리미엄 균주를 사용한 제품으로 락토바실러스 10종, 비피도박테리움 4종, 락토코커스 등 총 16종의 맞춤형 복합균주 제품이다.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대사 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모두 함유돼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에 이은 4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며 유산균이 장 내에서 대사 활동을 통해 만들어 내는 유기산, 박테리오신, 효소 등을 함유함으로써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많도록 장내 환경을 조성해 준다고 알려져 있다.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유산균 대사산물 2종이 포스트바이오틱스로 함유돼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로는 옥수수심에서 추출한 자일로올리고당을 포함하고 있다.

 

자일로올리고당은 위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직접 대장으로 가 비피더스균과 유익균 증식을 촉진시키고 유해균의 증식은 억제한다. 프락토올리고당에 비해 적은 함량으로도 일일섭취량을 충족하기 때문에 보다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블루베리요거트맛으로 하루 한 포 복용하며 투입균수는 609억, 보장균수는 50억이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아연이 들어 있어 면역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대원제약은 지난 4월, 약국 전용 유산균 브랜드 ‘오마이락‘을 론칭하며 첫 제품 ‘오마이락 장편한습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한 바 있다. ‘오마이락‘은 락토바실러스와 즐거울 樂에서 따온 이름으로, 내 몸을 즐겁게 해주는 좋은 유산균이라는 뜻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은 자일로올리고당과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도박테리움 중심으로 설계되어 배변 케어에 고민이신 분들이, ‘장편한습관‘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를 포함해 모유 및 김치 유래 유산균 등 락토바실러스 중심으로 설계돼 민감한 장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섭취하시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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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사회약료 전문약사 과정 간담회

 

2기 최종 평가회의 열어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사회약료 TF(팀장 조양연) 지난 10 1 사회약료 전문약사 2 과정 최종 평가회의를 개최하였다.

 

지난 4 13()부터 9 6()까지 5개월여간 진행된 사회약료 전문약사 2 과정에는 특강 3강좌 포함  23강의 온라인 강좌가 매우 높은 강의 만족도속에 매주 진행되었다.

 

사회약료 전문약사 2 과정에는 경기도 회원 1,800여명이 참여하였고, 교육과정  15 이상을 수강(특강제외)하고 강의별 테스트와 종합시험  이수기준 충족한 1,489(수료율 82.7%) 최종 수료하였다.

 

박영달 회장은 사회약료 제도화 발맞춰 초고령사회 걸맞은 약료서비를 제공하기 위한 환자 중심의 전문적인 강의를 준비한 사회약료 TF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오랜 시간동안 2 과정을 수강한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회약료 전문약사 2 과정을 총괄한  양연 사회약료 TF팀장은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5개월간 2 과정을 함께   회원님들과 2 과정을 기획, 운영, 관리한 TF위원들,   사무국 행정지원팀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사회약료 전문약사 과정이 2023년부터 시행예정인 전문약사로 제도화의 초석이 되어 초고령화 시대에서 약사직능이 더욱  많은 역할을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TF 조양연 팀장, 안화영 간사, 김희식, 윤정화, 최은주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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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치주질환 치료제 임상2상 준비 

 

‘ALH-L1005’ 피험자 모집 완료

 

제약바이오 기업 안지오랩(251280)은 개발 중인 치주질환 치료제 ‘ALH-L1005’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안지오랩의 ‘ALH-L1005’는 만성치주염에 따른 잇몸과 치조골을 분해하는 MMP(Matrix metalloproteinase)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치아 소실을 예방해준다. MMP효소 저해제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치주질환 치료제는 저용량의 독시사이클린 항생제가 유일하다.

 

‘ALH-L1005’는 천연물의약품으로써 비글견을 이용한 치주질환 모델에서 잇몸분해를 억제하여 치주포켓 깊이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단회투여 독성, 반복투여 독성, 유전독성, 안전성약리 시험에서 고용량에서도 독성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을 확인하고 임상 시험에 들어갔다.

 

안지오랩은 2020년 6월부터 만성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ALH-L1005’의 임상 2상의 피험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최근 서울 아산 병원, 서울대 치과 병원, 경희대 치과 병원에서 117명 모집을 완료하고 임상을 진행 중이다.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주요 통계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다발생 질병 2위를 차지했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는 2010년의 794만 명에서 2018년 1,580만 명으로 급증했다. 또한 치주질환은 심장질환, 뇌졸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위암과 식도암의 위험도 증가시킨다고 보고되고 있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117명 피험자에 대한 투약을 2022년 1월까지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라며 “1999년 설립 이래 자사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제품의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지오랩은 혈관신생 억제제인 ALS-L1023을 가지고 습성 황변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환자 및 삼출성중이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a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체 보유하고 있는 인간 미니항체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암, 습성황반변성, 감염병 등 다양한 질환을 타겟으로하는 항체치료제 개발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혈관신생 억제 기반의 내장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오비엑스(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도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고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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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연장

◆제약/▷국내제약 | 2021. 10. 6. 09:5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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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연장

 

22년말까지 ....CEPI(감염병혁신연합) 계약분

SK바이오사이언스가 내년에도 글로벌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 한다. 임상3상에 진입한 자체 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위탁생산까지 지속하게 되면서 팬데믹 극복에 기여할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는 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민간기구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와 업무협약식에서 안동 L하우스 원액 생산시설 일부를 CEPI가 지원하는 기업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활용하는 ‘시설사용계약(Capacity Reservation)’을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양사는 현 팬데믹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각종 감염성 질환에 대한 연구와 그에 따른 백신 개발에도 공조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CEPI 리처드 해치트 CEO와 SK디스커버리 최창원 부회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 등은 협약식에 참석해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에 공평하게 공급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와 CEPI는 지난해 6월 체결돼 올해 말 만료를 앞둔 안동 L하우스 시설사용계약을 2022년 말까지 연장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계약에는 내년 말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의 L하우스 9개 원액 생산시설 중 3개 시설을 CEPI에서 지원받은 기업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는 데 우선 사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또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세계의 노력에 동참하고 CEPI,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등 국제기구들과 우호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초기 계약금으로 상징적 의미만이 담긴 ‘1유로(한화 약 1,375원)’를 협의했다.

 

이에 CEPI는 추가 확보되는 코로나19 백신을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전 세계에 공급하는 등 공평한 백신 접근성을 확보한다는 공공의 목표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시설을 지속 활용키로 했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현재 내년 1분기까지 총 20억 도즈의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L하우스의 코로나19 백신 제조 시설이 올 초 유럽 EU-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를 획득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시설사용계약 연장에 따른 추가적인 위탁생산 계약도 빠르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현재 다양한 글로벌 업체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

 

L하우스는 연간 수억회 물량의 대규모 상업 생산을 진행할 수 있고 공장 내 독립된 원액 생산시설을 통해 여러 종류의 백신을 동시에 제조할 수 있다는 강점도 갖추고 있다.

 

올해 말 만료될 예정이었던 기존 L하우스 시설사용계약에선 CEPI의 지원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한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의 위탁개발생산(CDMO) 등이 진행된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또 CEPI와 긴밀한 협력 아래 현재 임상3상을 진행 중인 자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도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GlaxoSmithKline(GSK)의 펜데믹 면역증강제(Adjuvant)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은 현재 임상3상에 돌입해 있다.

 

CEPI는 빌&멜린다게이츠재단과 함께 GBP510의 초기 개발 단계부터 협력하며 최대 총 2억 1,370만 US달러(한화 약 2,450억원)의 개발 자금을 SK바이오사이언스에 지원했다.

 

GBP510은 CEPI가 지난해 차별화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지원하고자 가동한 ‘Wave2’(차세대 코로나19 백신) 프로젝트의 최초 대상으로도 선정돼 상용화되면 수억회 접종 물량이 저개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공급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CEPI는 추가적으로 GBP510의 변이주에 대비한 개발과 부스터샷에 대한 연구 등도 논의를 진행 중이다.

 

 

CEPI 리처드 해치트 CEO는 “현재 62억 도즈의 백신이 전 세계에 풀렸음에도 저개발국가의 첫 접종률은 2.3%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런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SK와 추가적인 시설사용계약이 공평한 백신 공급을 통한 취약 인구의 보호라는 코백스의 약속에 다가서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CEPI, 코백스와 대한민국의 관계를 한층 돈독하게 만들어 코로나19를 통제하는 데 기여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글로벌 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 하며 보여준 검증된 생산 시스템과 기술력이 이번 CEPI와의 연장 계약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내년에는 자체 코로나19 백신까지 확보해 공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백신 공급의 허브로서 역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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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온라인 도매연수 417명 이수

 

백신·디지털헬스케어 등 코로나 이슈 조명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지난 9월1일~15일 동안 2021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올해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도 코로나 지속세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매관리약사 417명이 수강해 약사회에서 실시하는 4점을 이수했다.

 

교육내용은 ▲펜데믹의 역사와 코로나19 백신(정병욱 중앙대 강의전담 교수) ▲디지털헬스케어의 현황과 전망(김치원 서울와이즈요양병원장) ▲신경장애의 주증상과 관리(이일근 서울브레인신경과 원장) ▲ 코로나 이후 헬스산업 변화 및 약사직능 전망(주경미 한국산업약사회 교육학술위원장) 등이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 위기가 약사직능의 위상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며 “도매 관리약사 등 모든 회원들이 각각의 직역에서 약사의 사명을 실현하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도매관리약사는 매년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실시하는 KGSP교육 8시간을 이수하면 연수교육 4점 인정돼 시도약사회 주관 연수교육 4점을 이수해야 연수교육 8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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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위드코로나대비 무릎골관절염시장 공략 세분화


카티스템, 아세안11개국 교두보 말레이시아에서 상업화 

 


메디포스트(대표양윤선, KOSDAQ 078160) 위드코로라 시대를 대비하여 무릎골관절염 시장을 지역별환자별로 세분화하여 공략할 계획이다.

 

무릎연골재생이 검증된 한국형 블록버스터급 의약품 카티스템은 무릎골관절염 환자가 많은 일본과 말레이시아를 필두로 동남아 아세안국가에서 빠르게 상업화 전략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의 임상  장기추적 데이터시판 데이터를 인정받아 일본에서는 1상과 2상을 생략하고 경증  중등증(K&L grade 2~3) 환자를 대상을 임상 3상을 승인받고연내 환자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전세계 인구 4 대국인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11개국 진출의 교두보인 말레이시아에서는 정식품목허가(BLA) 신청했다.

 

메디포스트의 20여년간의 좋은 세포선별  대량배양장기 냉동보관 기술이 집약된 ‘고효능ˑ비용’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 지난 7월말 식약처에 국내임상 2상을 신청했다

 

올해 발표한 국내 1 결과에서경증  중등증 (K&L grade 2~3), 평균연령 69.3 고령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관절강에 약물을 1회 주사 투여한 뒤, 6개월간 안전성 및 탐색적 유효성을 평가한 결과, 뛰어난 안전성과 무릎 통증 완화 및 관절 기능 개선을 확인되어 카티스템에 이은 차세대 블록버스터급 의약품 가능성으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과 SMUP-IA-01은 전체 골관절염 환자의 65%에 해당하는 경증 및 중등증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된 치료제이나, 통증 및 증상에 따라 단계별로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되어 많은 환자에게 재생의료 치료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식약처의 SMUP-IA-01 임상 2상 승인을 받는 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임상을 추진할 계획이며, 국내 임상과 별개로 4분기내 미국 FDA와 Pre-IND 미팅을 진행하고, 미국 임상 계획 및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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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감사까지 마친 약사회 특별회비 용처 "문제없다"

 

대약선거 앞두고 의혹 빗발치자 감사단 직접 해명나서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잇단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약사회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 용처 의혹에 대해 대한약사회감사단이 직접 나서 해명했다.

 

이들 감사단은 5일 약사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안의 조찬휘 회장당시 대의원총회 의결 및 외부회계법인 감사를 거친 사안으로 정상적으로 종결된 사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영구. 권태정. 박형숙. 이태식등 감사 4인은 기자회견에서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정밀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단은 문제의 기금 운영에 대해 2011년 11월 22일 이후 내부 결재문서 및 증빙자료들을 확인한 바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지급됐으며, 당 해 대의원 총회에서도 안건으로 상정되어 대의원들의 검증도 거쳤다고 강조했다.

 

당시 행여나 문제가 될 가능성 때문에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감사를 추가로 진행한 바 있다고 덧 붙였다. 당시 삼덕회계법인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를 대상으로 진행한 회계결과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 사용과 관련해 일체의 지적 또는 개선권고 사항이 없었음을 재확인했다는게 감사단의 설명이다.

 

한편 2011년 11월 22일 이후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활동비로 16개 시도약사회 활동 지원금 1억8,300만원과 대약 임원 활동 지원금 3,350만원이 내부 결재문서 및 증빙자료들을 확인한 바 절차에 따라 지급됐다는 설명과 함께, 일각에서 주장하는 부당 사용 또는 횡령으로 추정되는 사항은 일체 없었다고 밝혔다.

 

약국외 판매와 관련 합의가 이뤄진 이후 특별회비도 2011년 11월 22일 취약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방안 발표부터, 2012년 5월 2일 약사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6개월간 약사회는 의약품 3분류 개악 저지 및 20품목 이내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최소화를 위해 새 비대위를 구성하고 대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감사단은 최근 이 사안이 다시 논란으로 불거진 부분에 대해, 약사회장 선거 출마 예비 후보자들이 선거에 이용하려는 목적이거나, 약사회관 임대권을 부정하게 매각하고 비밀리에 금품을 수수해 약사윤리위원회 징계를 받은 전직 임원들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정상적인 회무 활동을 마치 횡령이나 부정 사용으로 주장해 대한약사회와 약사직능의 명예를 악의적으로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와관련 대한약사회와 약사직능의 명예를 악의적으로 훼손하고 회원 분열을 야기하는 행위자에 대해 조속한 사과를 촉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경우 내부 징계 및 대한약사회 고문변호사를 통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감사단은 경고했다.

 

아울러 감사단은 내년 2월 임기까지 회원만 바라보고 정의롭고 정정당당하게 감사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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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시린메드 프로텍트 G 치약 신제품 출시

 

부광약품은 시린이 완화와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시린메드 프로텍트 G 치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린메드 프로텍트 G 치약’은 인체 치아 구성 성분과 동일한 주성분인 인산삼칼슘이 치아의 노출된 부위를 메워주어 시린이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 또한 주성분인 비타민E가 잇몸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치주질환과 잇몸염증을 예방해준다.

 

특히 국내대학 in vitro 시험결과 잇몸질환원인균(P.gingivalis) 99.9% 억제효과가 있다고 확인되었다.


부광약품은 제약회사로서 KGMP에 의거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의약품 및 치약과 같은 의약외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가장 안전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해성 논란이 있는 화학적 합성첨가제들을 제품에 사용하지 않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시린이 완화에 잇몸질환 예방 효능이 더해진  ‘시린메드 프로텍트 G 치약’ 출시로 인해, 복합적인 구강 케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부광약품 관계자는 밝혔다.

 

‘시린메드 프로텍트 G 치약’은 부광약품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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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창립 54주년 기념식 개최

◆제약/▷국내제약 | 2021. 10. 6. 07:56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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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창립 54주년 기념식 개최

 

변함없는 정신으로 변화의 미래를 만들 것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창립 54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표창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 동시 진행을 통해 전 계열사와 전국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정도의 길을 지키며 회사를 성장시켜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정신으로 변화의 미래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가 잘 해 왔던 기존 사업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영역 확장에 힘쓰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부문 발전을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훈장인 ‘녹십자장’을 포함한 각종 표창 시상식도 진행됐다.

 

녹십자장은 GC녹십자 생산부문 김명원, 국내영업부문 장소혜, GC녹십자랩셀 영업본부 장철이, GC녹십자아이메드 강남 의료본부 홍성민 등 4명에게, 단체 표창은 GC 경영지원실 총무팀 등 15개팀에게 수여됐다.

 

또한, GC CR혁신부문 남현미 등 45명에게 우수 표창이, GC녹십자웰빙 김상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161명의 임직원에게는 근속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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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서울시유통협, 협의회 발족 관련 논의

 

반품. 약가인하정산 문제등 각종 공동현안 대응체제 구축

 

서울지역 약국과 의약품유통을 아우르는 협의회가 만들어진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5일 간담회를 갖고 약업 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상생협력 강화를 통한 불용재고의약품 반품, 약가인하에 따른 정산·반품 문제, 긴급 현안 등의 과제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발대식 일정은 참여업체, 운영 방안 등 세부 논의 후 이달 중 발족할 계획이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평소 의약품유통사와 협업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취약해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협의회 발족을 통해 소통의 창구를 주기적으로 가짐으로서 약업계 현안 문제를 해소하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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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리바록사반 성분 항응고제 전체 용량 국내 유일 출시

 

2.5mg은 2022년 7월3일까지 독점 판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NOAC 계열 약물 중 가장 넓은 허가사항을 보유한

‘리바록사반(Rivaroxaban)’ 성분의 전문의약품 리록스반정 4종(2.5mg, 10mg, 15mg, 20mg)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리록스반 4가지 용량 중 2.5mg은 한미약품의 특허 중심 경영을 통해 우선판매허가

를 획득, 2021년 10월 4일부터 2022년 7월 3일까지 독점판매 한다.

 

리바록사반 성분 물질특허 만료 익일인 이달 4일부터 45개 제약회사가 이 성분의 후발 의약품을 일제히 발매하지만, 2.5mg을 포함한 전 용량을 출시하는 회사는 한미약품이 유일하다.

 

리록스반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위험 감소,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예방 및 치료 등에 사용되는 항응고제 전문의약품이다.

 

리바록사반 성분은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넓은 허가 사항을 보유한 NOAC 계열로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혈관계 사망의 상대적 위험 감소 효과를 입증해 의료진들의 치료 옵션을 크게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 약물이다.

 

특히 2.5mg과 아스피린을 병용할 경우, 관상동맥질환 또는 증상이 있는 말초동맥질환 성인 환자에서 아스피린 단독요법보다 뇌졸중, 심근경색 및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상대적으로 감소시켰다는 연구결과가 도출돼 의료진들의 관심이 높다.

 

한미약품은 우수한 제제 기술력을 토대로 리록스반의 개발과 생산을 독자 진행했으며, 4가지 전 용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갖추게 되면서 의료진과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수입약 대비 경제성 있는 약가로 건강보험재정 건전성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한미의 독보적 특허경영과 제제기술력을 토대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리바록사반 전 용량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수입약이 주도해 오던 NOAC 계열 전문의약품 영역에서 의약품 주권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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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 ‘박씨그리프테트라주’ TV 광고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 파스칼 로빈, Pascal Robin, 이하 “사노피 파스퇴르”) 올해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자사의 인플루엔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Vaxigrip Tetra, 이하 “박씨그리프테트라”)’ 9 18일부터 TV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알면알수록 박씨그리프테트라'라는 컨셉으로, ‘독감 백신도 꼼꼼하게 따져보자 메시지와 함께 박씨그리프테트라의 차별화된 강점을 강조했다

 

박씨그리프테트라는 연령  위험군별로 제작된  5편의 광고 영상을 통해 생후 6-59개월 소아ᆞ임신부ᆞ기저질환자  고위험군 포함한 6개월 이상  연령에서 ‘대규모 글로벌 연구 보유한  ‘프랑스 수입완제품으로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씨그리프테트라는 120 전통의 글로벌 백신기업인 사노피 파스퇴르 프랑스  생산시설에서 원액부터 포장까지 완료해 국내 공급하는 수입 완제품이다.사노피 파스퇴르는  세계 227개국 150개국( 66%)  독감 백신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70 동안  세계에 35 도즈 이상을 공급해왔다.

 

박씨그리프테트라는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소아 청소년임신부만성 호흡기  심혈관질환  기저질환자, 65 이상 성인을 포함하여  1 3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6건의 대규모 글로벌 연구(유럽아시아남미오세아니아  4 대륙) 통해 면역원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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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제11회 CRRT 마스터코스’ 개최

◆제약/▷외자계제약 | 2021. 10. 6. 07:46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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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제11회 CRRT 마스터코스’ 개최

 

CRRT 이론부터 실제 임상현장 적용까지

급성 신손상 치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 박스터(대표 현동욱, www.baxter.co.kr)는 지난달 16일(목) 온라인으로 제11회 CRRT 마스터 코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속적 신대체요법(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CRRT)은 신부전 환자의 손상된 신기능을 대체하기 위한 치료법으로 치료 시간을 연장해 연속적으로 적용하는 체외순환 혈액정화요법이다.

 

CRRT는 치료 중 안전성, 충분한 수분 제거, 전해질 및 산∙염기 균형 유지 등의 장점으로 중환자실의 환자 관리에 있어 우수한 치료 효과를 제공한다. 

 

매해 국내 신장내과 및 중환자 전문의료진을 대상으로 급성신손상 및 중환자실 진료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치료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는 ‘CRRT 마스터 코스’는 올해 11회를 맞았다.

 

마스터 코스에서는 ‘이론부터 실전까지(From Theory to Practice in Real World)’를 주제로 보다 현실적인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CRRT 이론과 치료에 대한 다양한 최신 지견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새롭게 출시한 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 AKI) 환자 치료 및 모니터링을 위한 통합시스템 프리즈맥스(PrisMax)가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프리즈맥스는 기존의 CRRT 시스템과 달리 CRRT를 위한 간단한 설치와 진행 과정을 통해 편의성을 개선하고 기계와 상호작용을 줄여 의료진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치료 설정과 관리를 단순화하여 의도하지 않은 실수 또는 처방 변경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맞춤형 처방 설정을 저장하여 치료의 일관성을 높이고 세팅 속도를 높였다.

 

게다가 고유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치료 중단을 줄이고 1~2시간마다 배액 백을 직접 교체하는 작업을 없애 환자 당 하루 평균 30분 이상의 간호 시간을 절약했다.

 

또한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환자 치료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능형 펌프 조절을 통해 처방된 환자 수분 제거 목표를 충족시켜 치료가 잠시 중단되더라도 의료진이 정확한 치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상 환경에서 처방된 환자 수분 제거량의 정확도가 99.8%에 달하며, 온도관리에 있어 반환되는 혈액 온도를 35~38°C로 정밀 조절이 가능해 기존의 CRRT 치료를 받는 환자 체온의 76% 이상으로 유지한다.

 

박스터 신장사업부 임광혁 부사장은 “유서 깊은 CRRT 마스터코스를 통해 지속적 신대체 요법의 치료 옵션을 개선한 프리즈맥스를 선보인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박스터는 급성 신손상 환자 치료에 유용한 학술적 논의의 장을 지속 제공함으로써 환자 생명을 구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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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제약/▷국내제약 | 2021. 10. 6. 07:4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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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7~18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과 ...VR 온라인 전시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제8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종근당 예술지상2019’ 선정작가인 양유연, 유현경, 이제 3명의 작가들이 3년간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회화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 세 작가는 현대인들이 겪는 불안과 갈등에 대한 고민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다. 양유연 작가는 시대의 불안과 고독을 인물과 사물의 일부에 빗대어 표현하고, 유현경 작가는 과감한 붓터치와 여백을 통해 인간관계의 단절과 공허함을 보여준다.

 

이제 작가는 의식과 무의식이 공존하는 시간, 생사를 가로지르는 경험을 초현실적 분위기의 인물과 밤 풍경으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VR(가상현실) 온라인 전시’를 함께 선보인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실제 전시장과 같이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VR 온라인 전시는 11일부터 종근당예술지상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기획자인 아트스페이스 휴 김노암 대표는 “이번에 소개될 4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세 작가의 보다 성숙해진 작품세계와 현대 회화의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VR 전시회로 그동안 미술관 방문이 어려웠던 사람들이 손쉽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종근당 예술지상’을 통해 매년 3명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해 현재까지 총 30명의 미술작가를 지원해오고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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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닌라로’,다발골수종 1 유지요법 적응증 확대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 자사의 경구용 다발골수종 치료제 닌라로(Ninlaro, 성분명익사조밉시트레이트)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지 않은 다발골수종 환자의 유지요법으로 지난 9 14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5 밝혔다. 

 

이로써 닌라로 최초로 자가조혈모세포 이식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다발골수종 환자들에게 유지요법으로 사용 가능한 경구용 프로테아좀 억제제가 됐다.

 

닌라로1 유지요법 적응증 확대는 닌라로 지난 3월부터 이전 치료에 실패한 다발골수종 환자에 병용요법으로 급여가 적용된  이어 많은 다발골수종 환자들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있게 되었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승인은 닌라로 3 임상연구 TOURMALINE-MM4 바탕으로 이뤄졌다. TOURMALINE-MM4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지 않은 다발골수종 성인환자706명을 대상으로 닌라로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연구다

 

연구 결과닌라로 단독 유지요법군은 위약군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을  1.85 연장시키고 환자의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34.1% 감소시켰다.(median PFS: 닌라로 투여군 17.4개월 vs. 위약군 9.4개월, HR=0.659, p<0.001) 안전성 프로파일은 이전의 연구들과 유사했다.

 

더불어 닌라로 3 임상연구 TOURMALINE-MM3 통해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환자에서도 단독 유지요법으로 위약군 대비 유의미한 무진행 생존기간 개선을 확인하며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온콜로지사업부 김정헌 총괄은 “닌라로 여러 임상과 실제 진료환경에서 확인한 효능을 바탕으로 연이어 급여와 적응증이 확대 되어  많은 다발골수종 환자들에게 확장된 치료 혜택을 제공할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닌라로는 경구용 프로테아좀 억제제로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통원에 따른 간접 부담을 낮춰 환자들이 일상을 유지하며 장기적으로 질병을 관리해 나갈  있는데 도움을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한편닌라로® 2017 국내 허가되어 2021 3월부터 이전 치료에 실패한 다발골수종 환자에 레날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에 보험 급여가 적용됐으며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다발골수종 환자의 유지요법과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지 않은 다발골수종 환자의 유지요법도 허가돼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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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헬스케어, 방송인 김지혜 모델 계약

 

본격 헬스케어 사업 행보 나서

 

종합 헬스케어 선도기업 비보존 헬스케어가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치료기 ‘루즈 노즈 케어(LUZ NOSE CARE)’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개시한다.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는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를 위해 방송인 김지혜와 해당 제품에 대한 1년 간의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지난 2019년 비보존그룹에 합류하며 기존 LED 조명 위주의 비즈니스에서 종합 헬스케어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국내외로 코스메틱 제품 등을 출시하는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왔다.

 

이번 루즈 노즈 케어 모델 계약은 회사가 본격적인 헬스케어 사업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신호탄으로, 회사는 TV 광고를 포함해 홈쇼핑 판매, 지면 광고, 방송 협찬 등 다양한 채널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주변에서 친숙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한다”며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진료받은 환자수가 900만명에 이르는 만큼 루즈 노즈 케어 역시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제품이 국내에서 개발하고 생산한 제품이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한국발 제품에 대한 좋은 반응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에 제품을 수출하는 방안도 여러 방면에서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루즈 노즈 케어는 660nm, 940nm 파장대의 광선을 콧속 환부에 조사해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증상 개선 등 치료에 사용되는 가정용 의료기기다.

 

조사된 광선에서 발생하는 열이 코의 점막을 통해 전달돼, 점막의 혈액 공급을 높이고 히스타민 도출을 유도시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체를 줄임으로써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전형적인 알레르기 비염 증상인 콧물, 재채기, 가려움 등의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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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 업무협약 체결

 

동아제약-용마로지스와 공동... 각 지자체와는 공조체제 구축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동아제약(대표이사 최호진), 용마로지스(대표이사 금중식)는 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일선 약국가에서 원활하지 못한 폐의약품 수거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갖춰가면서 원활한 사업추진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폐의약품에 대한 자료가 수집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해 온 폐의약품 발생량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그 증가세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이에, 3개 단체가 참여한 업무협약은 지역약사회와 해당 지자체가 협의한 계획에 따른 원활한 폐의약품 수거를 주 협약사항으로 정하고 지역약사회가 필요로 하는 관련 용품 지원 등 환경보호와 안전한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 폐의약품 수거에 가장 큰 애로사항이 약국에 모아놓은 폐의약품을 해당 기초자치단체(이하 시‧군‧구청)에서 적극적으로 회수하여 처리하지 않아 나타나는 약국의 현실적 어려움(좁은 약국 사정상 폐의약품 누적으로 인한 공간부족과 악취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폐의약품(생활계 유해폐기물)을 책임져야 하는 시‧군‧구청의 의지에 따라 폐의약품 수거량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에 모아놓은 폐의약품은 의약품 배송을 전문으로 하는 용마로지스가 수시로 회수하여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약국을 통해 원활하게 회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협약에 앞선 인사말을 통해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대한약사회, 동아제약, 용마로지스가 상호 협조한다면 그간 약국에서 폐의약품 수거와 관련된 문제 상황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약국 내 폐의약품 수거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동아제약 최호진 대표이사는 “동행이라는 표현의 업무협약과 같이 폐의약품 수거문제는 약사회와 함께 앞으로 동아제약이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용마로지스 금중식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국민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협약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박승현 부회장·이광민 정책기획실장, 동아제약 최호진 대표이사 사장·박정우 상무, 용마로지스 금중식 대표이사 사장·신재천 상무 등이 참석했다.

 

참고로, 폐의약품은 생활폐기물(생활계유해폐기물)로 시‧군‧구청이 그 수거 및 처리를 책임지도록 하고 있지만, 그 동안 약사회가 사회적 기여차원에서 전국의 약국을 통해 수거하는 상황에서 일부 지역에서는 시‧군‧구청의 비협조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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