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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15~22일 9회 건강서울페스티벌 개최

카테고리 없음 | 2021. 10. 15. 19:09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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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15~22일 9회 건강서울페스티벌 개최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시민. 약사 참여도 매년 높아져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2021년도 제 9회 건강서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1 건강서울페스티벌은 16일 오후 개회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1주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16일.17일 이틀간 랜선 약 상담소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서울시약사회는 이와관련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이어져 왔던 행사를 중단할 수는 없다.

 

약사사회가 그동안 시민들에게 집단이기주의로 인식되는 경향이 많았는데 건강서울 페스티벌을 통해 그러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있어, 금년에도 2021건강서울페스티벌을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코로나 상황이어서 예전처럼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긴 어렵지만, 온오프라인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동주 회장은 "온라인 행사라고 해서 시민을 만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진행해 본 결과 장단점이 각각 있었다. 오프라인의 축제 분위기는 가질 수 없으나, 온라인 행사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더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약국을 통해 행사에 참여하겠다는 인원이 많고, 랜선 약 상담소와 약사 체험 키트 등에 대한 사전 신청 인원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는 것이 서울시약사회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온라인에 익숙한 30-40대 젊은층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런 분위기를 잘 활용하여 온라인으로도 건강서울페스티벌의 취지가 잘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6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최소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 자리에는 24개 분회와 내빈. 여야 국회의원 7명이 참석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 내용을 보면 15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건강 테스트 ▲ 건강주간 포스터 인증 이벤트 ▲ 약사 대상 온라인 경품 이벤트등 참여를 도모하는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자에게 혜택을 줄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회원 약국에 미리 이벤트 진행방법을 알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랜선 약 상담소는 16일 오후 2시 20분부터 5시 30분까지, 17일 오후 3시 40분부터 5시 30분까지 건강서울페스티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임원 1명과 유튜버 약사 1명이 공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어린이 건강 ▲면역력 ▲여드름, 미맥, 탈모 관련 기능성 화장품과 의약품 ▲영양제의 효과 ▲지나치기 쉬운 약물 부작용 등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되는 어린이용 약사 진로 체험 교육에는 이미 정원 100명 보다 열배나 많은 1000여명이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나 높은 인기를 끌었다.

 

16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온라인 개회식은 서울 중구 KG타워 1층 하모니홀에서 사회적거리두기 기준에 맞춰 열린다.

 

이번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유성호 준비위원장이 적극적으로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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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모사프리드 라베프라졸 복합제’ 러시아 특허 

 

위장관운동촉진제 위산분비억제제 기술 특허권 추가 확보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최근 러시아 특허청으로부터 위장관운동촉진제 ‘모사프리드(Mosapride)'와 위산분비억제제 '라베프라졸(Rabeprazole)' 복합제제의 기술 특허를 등록을 받았다.

 

복합제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모사프리드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을 발전시킨 것으로위장관운동촉진제와 위산분비억제제(역류성식도염 치료제, Proton Pump Inhibitor, PPI)를 복합했다.

 

특허 기술은 모사프리드와 라베프라졸을 유핵정(Tablet in Tablet) 제형으로 구성하여 성분 간 물리적 상호작용을 차단해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에 등록된 특허 기술은 유핵정 외층부인 모사프리드의 속방부와 서방부의 구성 및 위치를 특징으로 한다이로 인해 목적 용출 프로파일을 달성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허 기술이 적용된 복합제는 부형제의 함량을 낮추고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1일 1회 1정 경구 투여만으로 라베프라졸 단일정 1회 및 모사프리드 속방성 단일정 3회를 투여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가스티인CR정을 출시해 지난해 약 193억의 매출을 기록했다모사프리드와 라베프라졸의 복합제제 기술 특허를 계속해서 확보함으로써기능성소화불량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특허 기술은 2018년 국내에서 등록된 바 있다이를 기반으로 PCT 출원 후 미국일본중국베트남 및 필리핀에 출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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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프라잔', 중동 6개국 진출계약

◆제약/▷국내제약 | 2021. 10. 15. 09:4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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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프라잔', 중동 6개국 진출계약 

 

시갈라 그룹 아그라스사와 라이선스아웃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6개국에 진출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아랍에미리트 소재의 아그라스(Aghrass Healthcare Limited)사와 걸프협력회의 6개국(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쿠웨이트·바레인·오만·카타르)에서의 펙수프라잔 라이선스아웃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마일스톤을 포함해 한화 약 991억 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오는 2024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바레인에, 2025년까지 쿠웨이트·오만·카타르에 펙수프라잔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파트너사 아그라스의 모회사인 시갈라 그룹(Cigalah Group)은 걸프협력회의 국가들을 주무대로 손꼽히는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어 펙수프라잔이 추후 중동지역을 석권하는 위장질환 치료제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갈라 그룹은 2019년 기준 사우디 의약품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펙수프라잔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제제다.

 

PPI계열 기존 치료제보다 빠르게 증상을 개선시키고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됨을 임상을 통해 입증했다. 이외에도 투여 초기부터 주·야간에 관계없이 즉시 가슴쓰림 증상을 개선시켰고, 위식도역류질환의 비전형적 증상 중 하나인 기침 증상도 개선시켰다.

 

특히 증상이 심한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비교군인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 대비 3배 많은 환자들에게서 가슴쓰림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박현진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미국, 중국, 중남미 등에 더해 중동에서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글로벌 블록버스터로써 펙수프라잔의 가능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펙수프라잔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장질환을 앓는 전세계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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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솔가 ‘레코드 오브 솔가’ 이벤트 진행

 

베스트셀러 품목 최대 45% 할인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기업 한국솔가가 솔가 베스트셀러 비타민을 최대 45% 할인하는 '레코드 오브 솔가'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건강은 음악을 타고’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락(Rock), 재즈, K-POP 3가지 음악 장르별 특징에 맞는 데일리 건강 솔루션을 제안해 재미를 더했다.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락과 닮은 베스트셀러 ‘오메가-3 700’, ‘네이처바이트 종합비타민 위드 미네랄’,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재즈 같은 ‘비타민 D3 1000IU’’마그네슘 위드 비타민 B6’, △밝고 경쾌하게 에너지를 더해주는 K-POP 같은 ’비타민 B-콤플렉스 100’’에스터C 비타민C 500㎎’ 등 총 6종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밖에 신규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신규 회원에게는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기프트콘, 10% 할인 쿠폰, 무료배송 쿠폰, 적립금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솔가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솔가는 "각자 다른 건강 고민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솔가의 제품력을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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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제약사 최초 메타버스 신입사원 교육

◆제약/▷국내제약 | 2021. 10. 15. 09:33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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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제약사 최초 메타버스 신입사원 교육

 

쌍방향 소통 강점 활용 신입사원 교육 진행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한 온라인 가상 연수원에서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신입사원 교육에 메타버스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세계를 혼합한 공간이다.

 

회사측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입사원들의 교육 몰입도 및 학습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용인시에 위치한 GC녹십자 본사 및 R&D센터 전경과 신입사원 교육이 이뤄지는 교육장을 메타버스로 구현했다.

 

신입사원들은 본인의 아바타로 가상 연수원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동기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은 기존 방식 대비 쌍방 교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실제로, MZ세대에게 익숙한 가상 공간에서 음성 대화 및 화상 연결, 화면 공유 등의 기능을 활용한 양방향 참여형 교육을 진행해 신입사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R&D부문 염진호씨는 “가상공간에서 자신의 아바타로 교육을 받은 것은 새로운 경험”이라며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몰입도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생각보다 더 동기간 친밀감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IT기술의 발전으로 교육 훈련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향후 메타버스를 활용한 사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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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 출시

◆제약/▷국내제약 | 2021. 10. 15. 09:29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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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 출시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와 콜라보레이션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이 창립 124주년을 맞이해 스포츠 브랜드 ‘휠라’와 협업한 활명수 기념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대표적인 장수 브랜드인 국민 소화제 활명수(活命水)가 론칭 110년 의 헤리티지를 가진 이탈리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만났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1911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하여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온 휠라는 전통을 지키면서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은 각 브랜드의 대표 컬러를 활용해 스포티하고 경쾌한 느낌을 담았다.

 

부채표의 레드와 휠라의 브랜드 컬러인 네이비 색상을 병의 라벨과 패키지 양 옆에 배치해 마치 휠라의 운동화가 연상되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상단에는 활명수 탄생 124주년을 기념하는 ‘124th Anniversary’ 표기도 새겨졌다.

 

 

활명수 기념판은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콘텐츠,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제작되어 왔다.

 

그 동안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패션브랜드 게스 등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작년에 진행한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의 콜라보레이션은 153볼펜의 시그니처 색상과 육각 형태를 그대로 재현한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동화약품은 1897년 제품 발매 당시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에 활명수 (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온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잇고자, 전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활명수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정화, 우물 설치, 위생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는 활동에 기부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그 동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다일렉 지역에 안전한 식수 공급 및 위생 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124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 역시 사회공헌활동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와 휠라는 1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브랜드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다른 색깔을 지닌 두 국민 브랜드의 만남이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동화약품은 신선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갈 예정이며 활명수의 ‘생명을 살리는 물’ 정신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업을 통해 부채표 심볼이 담긴 휠라 테니스 굿즈도 출시 된다. 휠라의 테니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디자인 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은 11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은 450ml의 대용량 제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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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지속가능 발전 도모 UN 산하기구 UNGC 가입

◆제약/▷국내제약 | 2021. 10. 15. 09:2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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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지속가능 발전 도모 UN 산하기구 UNGC 가입

 

14일 한미약품 서울 본사에서 가입증서 전달식 가져

한미약품이 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하는 UN 산하기구인 UNGC(UN Global Compact)에 가입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14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우종수 대표이사와 UNGC 한국협회 권춘택 사무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UNGC 가입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UNGC는 전 세계에 조직을 구축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식 향상을 도모하는 UN산하 전문기구다.

 

현재 한국 내 280여개 회원사를 포함해 세계 162개국에서 1만800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 발전과 기업시민 의식 향상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UNGC는 국제 사회가 2030년까지 세계 빈곤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 발전 실현을 위해 유엔이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앞으로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와 UNGC 10대 원칙을 실천하고 활동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CSR 위원회 설립 ▲제약업계 지속가능경영 1위 선정(한국표준협회) ▲국내기업 최초 공정위 CP등급 AAA 획득(공정거래위원회) ▲글로벌 스탠더드경영대상 지속가능경영부문 대상(한국경영인증원) ▲기업 ESG 평가등급 ‘A’ (한국기업지배구조원) ▲환경·보건안전경영시스템 100% 인증(ISO 14001, ISO 45001) ▲R&D 투자확대 (2020년 2261억원 투자, 매출액의 21% 규모) 등 성과를 통해 지속가능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UNGC 권춘택 사무총장은 "COVID-19 팬데믹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류의 건강과 웰빙을 확대하는 헬스케어 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고, 이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핵심적 요소"라며 "한미약품이 UNGC 가입을 계기로 업계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하고 책임있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은 매출성장과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 투자가 선순환하는 ‘한국형 R&D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속하고 있고, 업계를 선도하는 윤리경영을 통해 한국 제약기업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며 “UNGC 가입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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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inno.N, 혁신 항암 신약 발굴 집중

◆제약/▷국내제약 | 2021. 10. 15. 09:13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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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inno.N, 혁신 항암 신약 발굴 집중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와 MOU 체결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을 보유한 HK inno.N이 글로벌 항암 신약 발굴을 위해 신약연구벤처인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와 손을 잡았다.

 

소화, 암, 감염, 자가면역 분야 신약을 집중 연구 중인 HK inno.N은 기업, 병원과 물질 도입, 공동개발,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해 혁신 항암 신약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HK inno.N은 최근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와 ‘ENPP1 저해 선천면역항암제’ 등 항암신약물질의 임상 개발 및 상업화를 목표로 전략적 연구 협약을 맺었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중인 ENPP1 저해 기전의 면역항암제는 암세포에 의해 억제된 신호체계를 정상화해 면역세포들이 암세포와 잘 싸울 수 있도록 종양 주변에 잠들어 있는 면역세포들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원리다.

 

ENPP1 저해 면역항암제는 선천성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해 면역세포의 침투율을 증가시켜, 기존 후천성 면역세포 활성화 기전의 면역 관문 억제제들이 갖고 있던 낮은 반응률 등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NPP1가 암세포 표면에서 면역 세포간 신호를 차단하고 면역 억제 분자의 방출을 돕는 핵심 역할을 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다수의 기업들이 ENPP1을 저해하는 면역 항암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HK inno.N의 R&D총괄 송근석 전무는 “HK inno.N은 기업, 병원 등과의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기술 교류 등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적극 추진해 미래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며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와의 협업으로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면역 항암제 개발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HK inno.N은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정을 개발, 상업화에 성공한 바이오헬스기업으로 최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소화, 자가면역, 감염, 암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신약,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보하고 있는 HK inno.N은 항암 분야의 경우 선택적 RET 저해제 ‘IN-A013’과 차세대 EGFR 저해제 ‘IN-A008’등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항암 신약 임상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국립암센터, 전북대학교병원과 ‘암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기반의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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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마크로젠과 해외 공급 계약 체결

◆제약/▷국내제약 | 2021. 10. 15. 09:1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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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마크로젠과 해외 공급 계약 체결

 

COVID-19 항원 신속 진단키트 및 임상진단 서비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정밀의학 생명공학 기업인 마크로젠(대표이사 이수강)과 COVID-19 항원 신속 진단키트 및 임상진단 서비스의 해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장기화되고 있는 해외 코로나 감염병 진단시장을 겨냥해 신속 진단키트의 안정적인 공급, WHO(세계보건기구) 등 공공조달 시장 진출 모색, 임상진단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사업기회 발굴, 해외 수출 품목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한 것이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해외 유통망을 활용해 마크로젠의 COVID-19 항원 신속 진단키트와 유전체 검사 기반 산전진단, 암/희귀질환진단, 분자진단 등의 임상진단 서비스를 해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캔 박카스와 바이오의약품, 항결핵치료제 등을 유럽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40 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해외수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25%에 달한다.


마크로젠의 신속 항원검사키트 AxenTM COVID-19 Ag RAPID Kit는 전문가용으로 97%의 높은 민감도로 타액, 비강 또는 비인두 검체를 통해 15분 이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신속히 진단할 수 있다.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도 획득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시장 개척과 수출 품목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아에스티의 해외 유통망과 마크로젠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해외사업 확대와 매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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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세타필 ‘클리어 스카이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발표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 14 자사의 바디 보습 전문 더마브랜드 세타필® 통해 보다 건강한 환경과 밝은 미래에 기여하고자 갈더마 본사에서 ‘클리어 스카이 이니셔티브(Clear Skies initiative)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갈더마는 지난 10 년간 환경발자국(environmental footprint, 환경 영향력 지표를 통해 제품 생산  기업 활동으로 인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방법감소에 성과를 보였다

 

클리어 스카이 이니셔티브는 책임 있는 경영을 기업 전반에 반영하고자 하는 갈더마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기업 활동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있도록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감소▲더욱 깨끗한 원료를 이용한 포뮬라 개발▲스마트한 친환경 패키지 활용▲지역사회 기여도   4가지 실천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자사의 기업 활동과 세타필®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있도록 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

 

우선 2022년까지 현재 자사가 운영 중인 공장  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생산 시설  탄소중립(carbon neutral, 배출되는 탄소와 흡수되는 탄소량을 같게  탄소 순배출이 0 되게 하는 ) 달성할 예정이다.

 

갈더마코리아㈜ 김연희 대표는 “세타필 원료 선정부터 공정까지 까다로운 프로세스를 거쳐 생산되기 때문에 ‘착한’ 화장품으로 자리 잡았다이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시민으로서 친환경 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소비자를 넘어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갈더마는 기업의 활동  제품이 실제 환경 문제 개선에 미치는 영향이  만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클리어 스카이 이니셔티브는 자원 사용  폐기물 배출 감소를 통해 보다 지속 가능한 경영을 달성하고자 하는 자사의 노력과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과학적 원칙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온실가스 프로토콜(Greenhouse Gas Protocol)’의 포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UN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2030 아젠다(UN 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와도  뜻을 같이한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감소: 2010 이후 갈더마와 세타필® 공장  연구 설비  수자원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1  수자원 사용을 33% 감소시켰다

 

또한 고효율 기술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공장의 연간 CO2 배출량이 60% 이상 감소했다현재 회사 공장  전력의 95% 재생에너지로공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이 매립지에 매립되는 비율은 0%이다.

 

더욱 깨끗한 원료를 이용한 포뮬라 개발: 고객이 원하는 더욱 깨끗한 포뮬라를 제공하기 위해 세타필 제품을 새롭게 개발하고 있다

 

세타필 4 베스트셀러 제품에는 이미 적용됐다현재 ‘젠틀 스킨 클렌저(Gentle Skin Cleanser)‘데일리 페이셜 클렌저(Daily Facial Cleanser)‘모이스처라이징 로션(Moisturizing Lotion)  ‘어드밴스드 릴리프 로션 (Advanced Relief Lotion) 바로 생분해 가능한 제제로 생산되고 있으며 많은 제품에 반영될 예정이다

 

새로운 포뮬라로 대체되는 제품은 파라벤황산염  동물유래 원료를 포함하지 않고 제품 혁신부터 개발 또는 생산  과정에서 동물실험은 진행하지 않는다

 

또한나이아신아마이드판테놀글리세린  민감한 피부의 회복과 수분 공급을 위한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새로운 포뮬라 제품의 효능은 기존과 동일하다새로워진 포뮬라 제품은 2022  한국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보다 스마트한 친환경 패키지 활용: 제품 패키지가 새롭게 재활용될  있도록 보다 스마트해진다

 

세타필 일부 재활용 가능한 단일 소재의 용기와 마개를 사용하고 있어 용기와 포장재는 대부분 시설에서 재활용   있다

 

대다수의 제품 용기와 마개는 분리되기 때문에 분리수거가 보다 용이하다종이를 활용한 패키지의 경우 재생 가능하며 생분해되는 소재로 만들어진다

 

세타필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품 패키지를 더욱 환경친화적으로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지역사회 기여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돕는 것은 이번 프로그램의  다른 중요한 목표이다

 

미국에서 세타필 ‘캠프원더(Camp Wonder)’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피부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어린이 피부질환재단(Childrens Skin Disease Foundation) 설립한 캠프원더는 미국  치명적인 만성 피부질환 환아가 서로 이해하고 포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있는 캠프이다

 

세타필 임직원  제휴를 맺은 의료진이 캠프원더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또한 세타필 캠프원더 지원을 위한 장기적인 후원을 약속하기도 했는데 이를 통해 2012년부터 150 달러, 5  이상의 제품을 기부하였다

 

클리어 스카이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이 확대됨에 따라 세타필 캠프원더뿐만 아니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돕는  세계 다양한 단체를 발굴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14 국내 세타필®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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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1회 바이오헬스정책포럼 성료

◆제약/▷국내제약 | 2021. 10. 15. 08:15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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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1회 바이오헬스정책포럼 성료

 

글로벌경쟁력 강화위한 차기정부 육성방안 주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이하 신약조합) 산하 정책연구기구인 혁신정책연구센터(InnoPol)(회장 최영현, 이하 이노폴)는 “2021년도 제1회 바이오헬스 정책포럼”을 10월 12일(화)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은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기 정부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지원 방안”을 주제로 날로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정책, 기술환경 하에서 바이오헬스산업의 핵심분야별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바이오헬스산업의 역할 및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지원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바이오헬스산업계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동 포럼은 이노폴 최영현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작된 세션 1은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성장을 위한 핵심분야별 접근전략”을 주제로 △ 바이오헬스산업의 동향과 발전과제(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대표) △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SK바이오팜㈜ 신해인 부사장) △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전략: First or Best Penguin?(㈜큐어세라퓨틱스 김태호 대표) △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 방안(㈜파미노젠 김영훈 대표) △ 인허가 규제 선진화 접근 전략(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권경희 교수) 등 총 5개 핵심분야별 이슈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세션 2에서는 “바이오헬스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 접근전략”을 주제로 △ 기업-바이오 클러스터간 상생협력전략(KIST 홍릉강소특구사업단 최치호 단장) △ 글로벌 기업과의 상생협력전략(㈜한국존슨앤드존슨 서화석 이사) △ 기업-의료기관간 상생협력전략(분당차병원 이일섭 부원장) △ 기업-대학간 상생협력전략(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방준석 교수) 등 각 4개 핵심분야별 이슈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안이 다루어졌다.

 

주제 발표 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대표, SK바이오팜 신해인 부사장, 큐어세라퓨틱스 김태호 대표,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권경희 교수, KIST 홍릉강소특구사업단 최치호 단장, 한국존슨앤드존슨 서화석 이사, 분당차병원 이일섭 부원장,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방준석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헬스산업의 생태계의 흐름에 따라 후보물질 발굴, R&D, 전임상, 임상 허가,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각 분야에 대한 발전전략과 정책 지원방안, 행정적, 제도적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바이오헬스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정윤택 대표는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는 정부, 기업, 대학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맞물리는 형태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며,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개발, 인허가, 생산,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밸류체인별 접근하여 각 단계별 병목과 문제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글로벌 기업이 국내 기업과 연구활동을 함으로써 국내 바이오헬스 생태계가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환경을 마련함은 물론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 차별화를 위한 혁신전략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해인 부사장은 “현재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는 과도기를 맞고 있으며, 지금은 국내 투자여건이 개선되어 국내에서도 전임상, 임상까지는 가능하나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임상 2상, 3상을 통해 경험과 역량을 쌓을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고, “국내 기업이 임상 2상, 3상에서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K-Bio가 고평가되어 있어 해외투자 유인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적정한 밸류에 정착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이루어질 다수의 신약개발 과정을 통해 인력이 양성되고 그 인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산업계가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태호 대표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의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호주처럼 임상허들을 낮춰 임상을 지원하거나 싱가폴, 벨기에와 같이 국가가 정한 특정 기술분야에 한해서라도 R&D 프로그램을 해외기업에게 오픈하여 자국 기업과 협력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기업을 국내로 끌어들일 수 있는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우리나라가 GDP 대비 R&D 투자비율이 높은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R&D 생산성이 여전히 낮은 점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고, 바이오분야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국내 첨단바이오분야에 있어 인체유래물 관련 인프라 구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첨단바이오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인체유래물 공급망 개선과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권경희 교수는 ”현재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 생태계를 살펴보면 라이센싱 아웃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연구를 위한 신약개발이 아닌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직접 진출할 기회가 많아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치호 단장은 “중개연구 플랫폼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BT의 특성상 R&D에 있어 장기간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자금 지원이 필요한데, 복지부의 성과관리 예산 부족과 과제당 평균 연구개발 기간이 짧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며, 이러한 지원을 통해 중개연구 기관과 연구자를 육성함으로써 분절된 혁신시스템을 개선하여 협업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학·연이 공생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해서는 플랫폼 구성에의 집중 지원과 세제혜택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서화석 이사는 ”국내 바이오 클러스터가 많이 조성되고 있으나 클러스터간의 시너지 효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나 현재는 글로벌 기업의 참여 유인요소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싱가폴 등의 국제 사례를 활용하여 글로벌 기업도 국내 핵심 파트너로서 산업계에 동참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에 맞춰진 혜택 및 요인들이 구체적으로 마련될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이일섭 부원장은 “우리나라의 R&D는 정부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국내 R&D 에코시스템이 글로벌 빅 파마와의 구조와는 다르기 때문에 보다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정부가 R&D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성공사례가 나오고 기업들이 이 성공사례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보다 나은 R&D 에코시스템 구조가 형성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방준석 교수는 ”바이오헬스산업계의 인력양성을 위해 대학 창업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학시절부터 기업친화적이고 발전적인 시도를 할 수 있도록 대학 창업생태계 환경을 만들고, 기업-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노폴 최영현 회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기업/대학간의 협력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 활성화시켜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바이오 클러스터의 허브화 제고 방안 마련, R&D/임상 2-3상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해외 기업과의 협력 생태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책포럼에서 이루어진 9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을 통해 개진된 의견을 차기 정부의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정부 의견 개진을 하는 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위한 핵심분야별 혁신방안 및 지원방안, 정책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성장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히고, “이노폴(InnoPol)을 향후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계의 발전대안 마련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대정부 민간정책연구 컨트롤타워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바이오헬스산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제도 및 전략을 제시하는 등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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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재난안전위기관리협안전 및 위기관리 협약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4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사단법인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회장 김찬석)와 ‘제약바이오 안전 및 위기관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서 제약바이오분야의 안전과 위기관리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구체적으로 ∆제약 기업의 예방·대응적 위기관리 지원 ∆회원 기업이 생산한 각종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의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 ∆‘국민안전·보건안보’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안이다.

 

아울러감염병 및 보건안보 등 각종 이슈에 대해 공동 교육연구저술 등에 협력하고정부 및 민간과의 공동 세미나 개최를 통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원희목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서로가 제약바이오업 발전 및 관련 위기관리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석 회장은 “국민안전 및 보건안보를 위한 협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의약품 안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원희목 회장장병원 부회장이재국 전무가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에서 김찬석 회장(청주대 미디어콘텐츠학부 교수), 유무영 부회장(다원메닥스 대표), 박기수 이사(한성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김세미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의약품감염병소방원전 등 관련 분야의 최고위 전직 공직자들은 물론위기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감염병 등 재난 상황에서 국민 ‘의약보건안전’를 위해 관련 기업과 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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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약사회, 창립1주년 맞아 힘찬 도약

 

10월 13일, 창립1년의 활동 보고 및 감사패 전달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 이하 산업약사회)가 10월 13일, 창립1주년을 맞이하였다.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의 기념식은 하지 않고 회장단이 한국산업약사회의 태동에 큰 공헌을 한 조선혜 명예회장(현 지오영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향후 산업약사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조선혜 명예회장은 대한약사회 제약‧유통 담당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산업약사만의 단체설립 필요성을 역설, 한국산업약사회의 설립을 추동하고 활동에 필요한 비용 기부와 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한국산업약사회의 순조로운 출발에 큰 기여를 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제 첫발을 뗀 한국산업약사회의 도약을 위한 방안에 대한 제언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약사들의 산업계 진출의 확대, 특히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출 확대, R&D 능력 제고 필요성을 공감하였고 한국산업약사회의 안정적 재정확보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감사패 전달과 좌담에는 한국산업약사회 유태숙 회장, 오성석 수석부회장, 최학배 부회장이 참석하였다.

 

한국산업약사회는 창립 원년, 코로나 19라는 전례없는 팬데믹의 열악한 상황에서도 여러 사업을 통해 조직과 활동의 기틀을 만들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취득하여 별도의 독립법인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대한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해가고 있다.

 

또한 ‘약대 기초제약실무실습교육’ 진행으로 약대생의 산업계 관심제고 및 진출확대를 위한 촉매제 역할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산학간의 교량역할을 하는 주요한 활동으로 계속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를 통해 산업계 약사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제조 역량의 취득과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사)한국산업약사회는 지난 1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립 2년를 맞이하면서 회원확대와 회원교류의 강화, 산업약사 업무역량 강화를 주요과제로 정하였다.

 

구체적으로 홈페이지를 신규제작 수준으로 개편하여 한국산업약사회의 사업과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회원대상의 정보자료실을 보강하였다. 또한 산업약사를 위한 구인‧구직, 약대생 및 산업체 진로를 고민하는 약사를 위한 직무소개와 Q&A 등을 신설하였다.

 

산업약사와 회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오는 11월 22일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 2기 강좌를 시작하며, 그 외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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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원 성남시약회장, 경기도약사회장 공식 출마선언

 

"특정동문회의 터전 같은 도약사회.. 통쾌한 반란" 꿈꾸다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발표하고,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특정동문회의 경기도약회장 연결고리를 차단해 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동원 회장은 이와관련 14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하고 "현재 경기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에 진출하려는 교두보쯤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특정 동문들이 집행부를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8천여 모든 회원을 위한 경기도약사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현재 경기도 약사회는 이런 영향으로 병으로 쇠약해진 상황이므로, 통쾌한 반란을 통해 새로운 경기도약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조선대 약대 출신으로 현재 경기도 성남시약사회장직을 맡고 있다. 성남시약사회는 경기도내 거대분회중 한 곳으로  최근 허창언,김순례. 김범석 전 직 회장이 경기도약사회장에 도전했으나 모두 고배를 마신바 있다.

 

그는 "경기도약사회는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는 진정성을 갖춘 회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런데 항간에는 특정동문 대약회장 후보에서 탈락한 한 인사가 도약사회장 재선을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다. 특정동문의 시각에서는 도약사회가 그저 텃밭정도로 인식되는 수준이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약사회를 회원들의 품으로 되돌려 주겠다고 강조하며, "27년간 이어져 온 특정동문회의 도약사회 주요 임원 보직의 연결고리는 이제 오픈 되어야 하며, 이는 진짜 주인인 회원을 위한 회무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기에 다시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개혁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경기도약사회를 치유하겠다. 회원에게 필요한 약사회, 실천할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회장이 되고 싶다'며 "누구나 회무에 참여할 수 있는 회무시스템을 구축해 학연 지연을 떨쳐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방문약료 사업도 언급하며, 적절한 수가보상 체계를 구축하여 최소한 보험수가 인상률 만큼은 맞출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능력있는 인재를 기용하는 인재풀 제도를 도입해 누구나 능력이 되면 회무를 통해 봉사할 수 있도록 오픈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또한 지부가 정책사업을 하면 안된다는 편견을 버리고, 지역을 넘어서 약사 전체의 현안인 성분명처방. 한약사문제. DUR고도화. 원격진료. 약배달앱등 시급한 현안에 적극 나서, 대한약사회와 함께 동반자이자 견제자로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그는 "도약사회를 되살리는 길은 3년이면 충분하다. 재선이나 두번의 기회는 입에 담지 않겠으며, 일하는 3년간 특정동문에 휘둘려 온 구태를 차단하여, 역할을 다하는 약사회로 바로 세우고 훌륭한 후배들을 위해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조선대약대 출신으로, 성대약대 임상약학대학원 석사, 서울대임상약학 연수원 수료, 전 서초구약사회 총무위원장, 성남시약  부회장, 경기도약 부회장, 경기도분회장협의회장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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