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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도 약사회 및 유관기관 시무식 가져

 

김대업 회장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 대처' 당부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3일 오전, 본회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화상으로 2022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

 

김대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호랑이처럼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밝히며, “본회를 비롯해 유관단체 구성원 모두 감염병 상황의 힘든 과정들을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해 온 데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회 사무처에는 외부의 정책 변화에 대한 준비를, 약사공론은 그간 탄탄해진 경영을 바탕으로 약업게 최고 언론으로 도약해 줄 것을 각각 주문했다.

 

약학정보원은 사이버연수원시스템 및 정보원 자체 시스템 등을 안정적으로 안착시켜 줄 것 등을 요청하는 한편 의약품정책연구소에 대해서는 약업계에 존재 이유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업 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2022년에는 우리사회에서 요구하는 정책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각자 본인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꼼꼼하게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업 회장의 새해 덕담에 이어 유관단체장의 인사말과 격려가 이어졌다.

 

시무식에 이어 김대업 회장을 비롯한 참석 임원들은 모바일을 통한 회원신고를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 회장 이진희 약사공론 사장 최종수 약학정보원 원장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본부장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본부장 이광민 정책기획실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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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아토피환자를 위한 가이드북’ 출간

 

기초 정보부터 치료와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위해 질환에 대한 의학 정보와 환자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의료 전문가가 질병에 대한 정보를 엮어서 발간한 기존의 책과 달리 환자들이 궁금한 내용을 먼저 정리한 뒤 전문의 자문을 거쳤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책에는 아토피피부염과 함께 살아가는 중증 아토피 환자들이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중증 아토피 환자 4명이 인터뷰를 통해 환자들이 실질적으로 겪는 어려움이 무엇이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다.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그 가족이 직접 경험한 아토피피부염의 증상과 치료, 일상생활의 불편함, 치료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아토피피부염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해 답했다.

 

아토피피부염을 겪고 있는 서로에게 전하는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 아토피가 없었다면?”, “나에게 아토피란?”, “모두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스페셜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아토피피부염의 증상과 치료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한 질의응답(Q&A)은 환자들의 가려운 곳을 속 시원히 긁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스테로이드제제를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 임신 준비 및 임신 기간 피해야할 성분이나 치료, 스트레스 관리와 같이 그동안 적절한 답을 듣기 어려웠던 질문을 고르고, 이에 대해 전문의가 답했다.

 

책 제작을 위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와 아토피피부염 환자단체인 중증아토피연합회(대표 박조은), 사회적기업 메모리플랜트(대표 전미정, 박소진)가 힘을 모았다.

 

중증아토피연합회는 책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 및 콘텐츠 개발에 참여했고, 안지영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교수 겸 중증아토피연합회 자문의와 김정희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산하 식품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연구회 위원장(현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이 의학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콘텐츠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메모리플랜트는 책 제작 실무를 맡았고, 사노피는 제작 과정 전반을 관리했다. 사노피는 중증 아토피피부염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함께 했다.

 

사노피 내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을 총괄하는 박희경 사업부 대표는 “책의 출간을 함께하면서 아토피피부염 환자분들의 고통과 상황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치료제 개발 뿐만 아니라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가족들의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더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중증아토피연합회 박조은 대표는 “아토피피부염은 한 사람과 그 가족의 일상을 180도로 바꾸는 질환이다.  책을 통해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가족들이 질환관련 정보는 물론 심리적인 공감과 용기까지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책 발간 소감을 전했다.

 

‘나는 아토피 환자입니다-중증아토피환자를 위한 가이드북’은 비매품으로, 별도 신청자들에 한해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책 신청은  네이버 카페 ‘중증아토피연합회’ 또는 사노피 홈페이지(https://www.sanofi.co.kr/)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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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는 진화"

 

이병기 사장 "파스의 명가에 걸맞은 한 해 만들 것"

 

 

신신제약은 지난 3일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이병기 사장의 신년사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직원들에게 전달되었다.

 

이병기 사장은 신년사에서 “코로나19가 만들어 낸 희망과 좌절이 반복되는 불규칙한 물살 속에서 물살을 가르는 노하우를 터득하고, 나아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과정 속에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해 온 신신제약의 DNA로 치열한 한 해를 보내며, 세종공장과 마곡연구개발센터라는 새로운 인프라에 적응하고 신제품 출시와 대표 제품 신신파스 아렉스의 성장을 이루었다”라며, “나아가 전문의약품을 위한 연구개발 성과와 함께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내실을 키워 온 일련의 과정들은 단순히 경영 지표에 드러나는 숫자로 판단할 수 없는 가능성이라는 자산을 축적해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새로운 2022년은 과감한 도전으로 ‘파스의 명가’라는 타이틀에 일말의 의심이 없게 해야 한다”라며, “우리가 잘하는 것을 계속 잘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진화해야 하고, 이런 도전이 국민의 통증을 어루만지겠다는 우리의 창립 정신 또한 지켜내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병기 사장은 “새로운 시작의 지점에서 다시 한번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2022년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새로운 신신제약의 문화를 쌓아가면서 행복하고 활기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하며 임직원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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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여성이 건강해질 유산균 리스펙타’ 출시

 

JW중외제약은 여성 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여성이 건강해질 유산균 리스펙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여성이 건강해질 유산균 리스펙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를 사용했다.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질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이다.

 

또 항균 효과가 있는 락토페린을 함유해 질염과 같은 여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연과 셀렌이 더해져 질 건강 외에도 장 건강과 면역력, 항산화 효과까지 4중 복합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특히 이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존하는 데 적합한 유산균 전용 생산라인(EPP, Exclusive Production Line for Probiotics)에서 만들어졌다. 새콤달콤한 베리맛이며, 1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여성이 건강해질 유산균 리스펙타’는 하루 한 포 섭취만으로 리스펙타 유산균 50억 마리가 보장돼 질 내부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잦은 질염으로 불편함을 겪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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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김정균 사장 선임  

보령제약은 최근 이사회를 갖고 보령제약 사장에 김정균 보령홀딩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선임된 김정균 사장은 지난 2017년부터 ㈜보령홀딩스 경영총괄 임원과 대표이사를 맡아, ‘조직문화 혁신과 투명한 경영 체계 정립’, ‘신사업 역량 강화’,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 활동’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여왔다.

 

김정균 신임 보령제약 사장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새로운 수익기반(Earning Power)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정균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 지속가능성장을 위해선 기업의 수익성 확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미래 환경에 대응하고 투자 선순환이 가능한 수익 기반의 창출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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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이뮨셀엘씨 첫 해외 기술수출 쾌거

 

인도 Rivaara社, 계약금 및 기술료 외 추가 마일스톤

 

 

지씨셀(144510, 대표: 박대우)은 인도 Rivaara Immune Private Limited(이하 ‘Rivaara社’)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뮨셀엘씨의 첫번째 해외 기술수출 계약이다.

 

지씨셀은 이뮨셀엘씨의 임상 결과 및 생산기술, 품질시험법,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Rivaara社는 인도 현지에서 생산공장 건설, 이뮨셀엘씨의 임상시험 진행 및 인허가를 담당하게 되며, 향후 생산 및 영업, 마케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씨셀은 계약금과 기술료 외 추가 마일스톤을 받게 되며, 이뮨셀엘씨 생산을 위해 필수적인 배지의 독점공급권과 Rivaara社의 지분 일부를 받아 추가적인 수익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은 양사 합의하에 비공개로 진행된다.

 

Rivaara社는 인도의 대형 제약기업인 BSV(Bharat Serums & Vaccines Limited)의 대주주가 세포치료제 시장 개척을 위해 2019년 뭄바이(Mumbai)에 새로 설립한 회사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지씨셀의 임상 자료를 이용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인도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Syd Daftary Rivaara 이사는 “한국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선두주자인 GC셀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파트너쉽을 통해 우리는 간암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채울 맞춤형 솔루션을 인도 시장에서 최초로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의 신규 암 환자수는 매년 130만명 이상으로 국내의 약 6배의 암환자가 있으며, 간암 시장은 국내의 2.3배에 달한다. 특히, 간암 5년 생존율이 4%로 한국의 37%에 비해 매우 낮아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Needs)가 절실한 상황이다.

 

지씨셀은 2007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에 따라 이뮨셀엘씨의 간암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으며, 제3상 임상시험, 실제임상자료(Real-world data) 등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최근 췌장암 제 3상 임상시험도 본격 돌입하여 적응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대우 지씨셀 대표는 “이뮨셀엘씨의 해외진출은 국내 성공을 발판으로 국가별로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첫 결실로 인도 Rivaara社와 계약하게 되었다”며, “양사가 win-win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로 협력할 예정이며, 이 외 중국 및 중동지역 국가별로 다수의 파트너사와도 긴밀히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씨셀은 최근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통합법인으로,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자가(Autologous) 및 동종(Allogeneic) 세포치료제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기 연구 단계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전주기에 걸친 플랫폼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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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아프로벨 제품군’ 종합병원까지 파트너쉽 확장 

 

사노피-아벤티스와  계약 체결

 

 

부광약품(대표이사 유희원)은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와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 (성분명: 이르베사르탄)’과 ‘코아프로벨 (성분명: 이르베사르탄 + 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 파트너쉽을 전 채널로 확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지난 2020년 1월부터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해왔으며, 종합병원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병의원급 의료기관은 부광약품이 담당해왔다.

 

부광약품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 범위를 기존의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까지 확대하게 되었으며 2022년 1월부터 본격적인 판촉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프로벨은 ARB(Angiotensin ll receptor blocker/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 계열의 이르베사르탄 성분의 혈압강하제이다.

 

아프로벨은 고혈압 뿐만 아니라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당뇨병성 콩팥병에 임상적 근거를 갖추고 있어, 당뇨를 동반하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특히 효과적인 혈압강하제이다.

 

 

또한, 이뇨제와의 복합제인 코아프로벨을 통해 병용요법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당 품목군의 2020년 연간 처방실적은 UBIST 기준으로 200억원대에 이른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지난 2년간의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에 힘입어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 범위를 종합병원까지 확대하게 되었다.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광약품은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판매 범위확대로 순환기 분야에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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