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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협회, 폐암 환자 정보 접근성 및 치료환경 개선 나서

 

‘아가폐 웨비나’개최...환자 290명 설문조사 결과도 공개

대한암협회(회장 노동영, 이하 암협회)가 오는 25일 폐암 환자 정보 접근성 및 폐암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아는 만큼 가까워지는 폐암 이야기(이하 아가폐)’ 유튜브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가폐 웨비나는 암협회가 협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폐암’ 환자를 위해 시작한 ‘아가폐 캠페인’의 일환이다. 폐암 환자들이 자신의 폐암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독려하고 폐암 진단 및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협회 노동영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되는 이번 아가폐 웨비나에는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안진석 교수,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폐암 환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폐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폐암, 진단받다 ▲폐암, 치료하다 ▲폐암, 함께 살다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한 토크 세션과 전 참여자들의 패널 토의 세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진행은 암협회 오유경 이사(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한편, 암협회는 아가폐 캠페인의 첫 프로그램으로 국내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웨비나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설문 조사는 폐암 진단 및 정보 획득, 치료 과정, 치료 환경 및 돌봄 지원 등에 대한 현황 파악을 위해 시행됐으며 약 290 여명의 폐암 환자들이 참여했다.

 

웨비나는 암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한암협회’에서 생중계되며 폐암 환자 및 보호자, 국내 폐암 치료 환경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암협회 노동영 회장은 “폐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종 가운데 하나지만, 다른 암과 비교해 발견이 늦고 5년 생존율도 낮다. 

 

뿐만 아니라 같은 폐암이라 할지라도 종양 특성에 따라 치료 접근이 매우 달라 환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암협회는 폐암 환자들이 진단 단계부터 본인의 암에 대해 잘 알고, 치료 여정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아가폐 캠페인 웨비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노 회장은 “이번 웨비나가 암협회 설문조사로 확인한 우리나라 폐암 환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의료계·미디어 등 다양한 전문가와의 대담을 통해 더 나은 폐암 치료를 위해선 실질적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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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 ‘병풀추출분말’ 눈 건강 기능성 원료 개별인정 획득


기존 눈 건기식 시장 대체 기대

 

제넨셀(대표 정용준 이성호)은 자체 개발한 천연물 소재 병풀추출분말(CA-HE50)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 개선에 관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는 고시나 등록되지 않은 소재를 기업 등이 자체 연구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험 등을 통해 증명하고 식약처로부터 인정받는 것을 말한다.

 

기능성과 안전성을 비롯해 제조방법, 기준  규격, 섭취량  인정 기준이 까다롭지만 인정을 받게 되면 일정 기간 독점적 제조, 판매 권한을 가질  있어 업계의 관심이 높다.

 

제넨셀은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병풀추출분말(기능성분 아시아티코사이드)이 노화로 인해 감소될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 눈 건강에 도움을   있음을 증명했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은 전문 CRO(임상시험수탁기관)인 리서치멘토에서 수행했다.

 

제넨셀 관계자는 기존  건강 소재들의 장기 복용 부작용이 업계에 보고되면서 새로운 원료 연구가 활발한 상황으로, 이번에 인정받은 병풀추출분말이 이를 대체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한편 제넨셀은 이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기점으로 천연물 소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천연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전문 자회사 제넨셀바이오 설립했다.

 

제넨셀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원식물 원천 기술  추진 중인 제주도 소재 천연물 의약품 원료 재배단지 활용 범위를 건강기능식품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제넨셀은 자체 연구개발 성과를 자회사에서 사업화하고 이를 모기업에 재투자하는 방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면 기업공개(IPO)에도 도움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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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인슐린 펌프 ‘미니메드™ 770G 시스템 출시

 

 

 

글로벌 헬스케어 기술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연속혈당측정기(CGM) 기능 연동형 인슐린 펌프인 ‘미니메드 770G 시스템(MiniMed 770G)’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슐린 펌프는 췌장에서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는 자가면역 질환인 1 당뇨병이나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등으로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인슐린 주입과 관리를 돕는 의료기기다.

 

이번에 출시된 ‘미니메드 770G 시스템 국내에 허가된 센서 연동형 인슐린 펌프인 ‘미니메드 640G 시스템 후속 제품으로 환자에 따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도록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환자의 혈당을 5분마다 모니터링하고그에 맞춰 기저 인슐린 주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가드 (SmartGuard) ‘자동 모드’ 기능이 추가됐다

 

목표 혈당값을 유지하기 위해 센서 포도당 값이 올라가면 인슐린 주입 용량을 증가시키고, 센서 포도당 값이 내려가면 인슐린 주입 용량을 줄여 환자가 저혈당  고혈당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돕는다. 

 

목표한 범위 내에 혈당을 유지시킬  있도록 도울  아니라,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24시간 자동 혈당 관리가 가능해 환자 편의성이 증대됐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인슐린 펌프의 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있게 됐다. 

 

인슐린 펌프 사용자는 블루투스로 전송된 데이터를 ‘미니메드 모바일  통해 스마트폰 앱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 

 

보호자 역시 ‘케어링크 커넥트  통해 실시간으로 펌프의 데이터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하고, 알람도 받을  있어 스스로 관리가 어려운 소아 환자나 고령의 환자와 같은 경우 보호자가 혈당 관리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전략사업을 총괄하는 김혜라 전무는 “연령대나 생활 패턴과는 무관하게 발생하는 1 당뇨병 환자는 혈당의 오르내림이 급격하고, 저혈당으로 인한 위험에 노출될  있어 혈당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새롭게 선보인 ‘미니메드 770G 시스템 자동으로 인슐린 주입 용량을 조절해 저혈당과 고혈당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자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까지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 확인이 용이해 당뇨병 관리의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인슐린 펌프 ‘미니메드 770G 시스템   동안 무료로 사용해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치의 동의를 받은 7 이상의 환자는 한독-메드트로닉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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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코로나-19 진단키트  의약품 기탁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500여명 의무경찰 지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 지난 10 경기남부경찰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의약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코로나-19 진단키트 방역물품  영양제, 진통소염제   10여종으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500여명의 의무경찰들을 위해 전량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위험 속에서도 도내 치안유지와 안심 순찰등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무경찰들에게 도움이   있는 지원 방안을 고심했다”며 “금일 전달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와 영양제  의약품이 도민들의 평온한 삶을 위해 활약하고 있는 의무경찰들에게 도움이 되어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해지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경기남부경찰청장 최승렬 치안정감은 “경기도약사회에서 지원해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와 의약품 등은 치안활동의 최전선에서  흘리는 의무경찰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사용하여 평온하고 안전한 도내 치안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이정근 단장이 배석했으며, 경기남부경찰청 최승렬 청장을 비롯하여 권기섭 경비과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경기지부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019 업무협약을 맺은  있으며 약국 안심순찰 강화, 범죄예방 대국민 홍보사업 전개  다양한 분야에서 공조하고 있으며 박영달 회장은 조만간 경기북부경찰청에도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와 의약품 기탁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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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비맥스’ 500억 돌파

 

제품력 강화로 비타민 B군 시장 선도

GC녹십자의 ‘비맥스’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의 지난해 매출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7년 매출 100억을 달성한 이후 매년 50%씩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회사측은 ‘비맥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세대·성별에 따른 맞춤형 제품 라인업이 이번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비맥스 시리즈’는 총 일곱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고성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제품은 ‘비맥스 메타’이다. ‘비맥스 메타’는 생체 이용률이 높은 활성비타민 B군과 더불어 현대인에 필수적인 비타민 10여종과 각종 미네랄이 적절히 배합돼 있어 만성 피로회복과 체력저하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지난해 출시된 ‘비맥스 메타비’는 뇌혈관장벽(Brain-Blood-Barrier)을 통과하는 ‘비스벤티아민’의 함량을 높여 뇌의 에너지 대사 활성화 효과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활성비타민과 미네랄이 고르게 포함된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 항산화 성분을 보강한 여성용 제품 ‘비맥스 비비’, 생약 성분이 포함돼 장년층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맥스 에버’, 고함량 마그네슘 함유로 근육경련 및 혈액순환에 효과적인 ‘비맥스 엠지액티브’ 등의 라인업이 구축돼 있어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우수한 제품력을 갖춘 ‘비맥스’가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품질 강화로 비타민B군 대표 제품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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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랩클’, 플라스틱 줄이기  리필용 출시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Labcle)’이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을 위해 리필용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현대약품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있는 사회적인 트렌드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이 같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리필용 제품은 랩클의 기능성 화장품 3종 중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의 리필 크림으로, 본품과 동일한 50ml 용량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본품의 내용기를 제거하고 리필용 제품으로 교체한 후 사용하면 된다.

 

현대약품은 이번 리필용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 및 입점몰에서 본품에 리필을 더한 패키지를 30% 할인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약품 랩클 관계자는 이번 리필용 제품 출시로 인해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플라스틱 생산에 의한 탄소 배출량도 저감시켜 친환경 정책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랩클의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은 보습과 영양, 탄력, 주름 등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으로, 특허 펩타이드 7종을 포함, 현대약품이 독자 조성한 20종의 펩타이드 (PEPTIDE20™ Complex) 1,500PPM이 함유됐다. 

 

최근 뷰티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명예의전당에 올라서기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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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생산  전년비 28.9% 성장

 

위메드 등 ..위 건강 개별인정형 속속 출시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이미 5조 원(2021년 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집계 결과)을 돌파했다.

 

특히 개별인정형 품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2020)가 발표한 기능성 원료 생산 실적에서 전년 대비 28.9% 증가한 4,796억 원으로 급성장했다. 

업계에 따르면, 그중에서도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물 소재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제약사와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은 물론 식품 대기업까지 시장에 진출하면서 위 건강 건기식 판매 시장 규모는 약 3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식약처로부터 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는 모두 8종이다.

 

뉴메드의 작약추출물등복합물(HT074)을 비롯해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F), 스페인감초추출물과 식품 기업 hy의 꾸지뽕잎추출물까지 최근 3년 동안에만 4종이 등록돼 새해에는 건기식 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할 전망이다.



작약추출물등복합물은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내용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위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다. 국내 대부분의 위 건강 소재들과 달리 우리나라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한국인 맞춤형 위 건강 소재인 점이 특징이다.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한국인 반건강인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 작약추출물등복합물을 섭취한 이들은 상복부 불쾌함,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 등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 실험에서도 알코올, 스트레스, 약물에 의한 위 점막 손상을 유의적으로 억제하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이 원료는 제조사가 분말 형태로 공급하기 때문에 정제, 분말, 액상 타입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맞출 수 있다. 새해에는 뉴트리코어를 비롯해 CJ, 더작, 휴럼 등 판매사들이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뉴메드 관계자는 “2022년에는 소비자가 ‘좋아요’를 누르는 데서 구매가 시작되는 라이크커머스 트렌드가 예측되면서 작약추출물등복합물 제품의 판매망을 홈쇼핑이나 자사몰 등의 온라인 플랫폼으로부터 확장하여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약국이나 건기식 전문 매장 등의 D2C 유통 채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로나로 인해 배달음식 빈도가 잦아지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 위에 부담을 주는 식습관이 생활화되면서 위장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위 건강 건기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위 건강 관련 새로운 기능성의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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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그룹, 2022 비대면 온라인 시무식 

 

오피란제린 상업화 전개. 후속 파이프라인 발굴

 

비보존그룹이 지난 10일 열린 2022 비대면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올해 목표를 임직원들에게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보존그룹은 최근 그룹사의 공동 성장을 위해 향후 10년을 계획하는 중장기전략을 마련했다. 올해 목표는 중장기전략의 실현을 위한 첫 걸음이다.

 

회사는 올해 핵심 추진 과제로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 국내 임상 3상 탑라인 결과 도출 △오피란제린 주사제 미국 임상 3상 환자 등록 재개 △후속 제형 및 물질에 대한 임상 진행 △기술이전 등을 내세웠다.

 

그룹의 최대 목표인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상업화 전개에 집중하며, 후속 파이프라인 발굴에도 노력하겠다는 의미다.

 

이어 △후속 파이프라인 완성도 향상 △추가 후보물질 도출 △비보존-비보존 제약 제제연구소 통합 운영 △비보존 헬스케어 신사업 성장 △비보존 제약 영업이익 개선 등도 그룹사 성장을 위해 각 계열사들이 진행해야 하는 목표로 삼았다.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은 시무식을 통해 “지난해 다소 어수선했던 여러가지 변화가 임직원들의 역량을 다지는 계기로 발전했으면 한다”며 “올해는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사업을 전개하는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그룹 형성 2년차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그룹사 간 시너지와 안정적인 그룹 운영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2023년에는 비보존그룹 각 사 하나하나가 독자 생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보존그룹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기업 비보존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하는 비보존 헬스케어와 제약 생산 및 판매를 진행하는 비보존 제약 등으로 구성됐다.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임상 성공 및 상용화를 목표로 그룹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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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국내 신세포암  자궁내막암 적응증 허가

 

유의미한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23.9개월) 확인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 MSD PD-1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12 22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에자이의 경구용 다중 키나아제 억제제 ‘렌비마(성분명: 렌바티닙)와의 병용요법으로 진행성 신세포암 1 치료제  3 임상시험 기반 진행성 자궁내막암 치료제로 적응증을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한국MSD 항암제사업부 김성필 전무는 “이번 허가는 키트루다와 렌비마 병용요법의 우수한 임상적 프로파일을 입증하는 결과다. 기존에 치료 받은  없는 신세포암 환자와 치료 옵션이 적었던 진행성 자궁내막암 환자들에게 동시에 치료 옵션을 제공할  있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면서, “키트루다-렌비마 병용요법은 LEAP(LEnvatinib And Pembrolizumab)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환자들의 미충족 요구를 충족할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할 이라고 전했다.

 

키트루다는 렌비마와 병용요법으로 신세포암 1 치료제로 새롭게 허가 됐다. 신세포암 치료에서 키트루다-렌비마 병용요법은 23.9개월의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을 기록했다.

 

이번 허가는 3 임상인 CLEAR 연구(KEYNOTE-581/Study 307) 기반으로 이루어졌다.1 CLEAR 연구를 통해 키트루다-렌비마 병용요법은 기존 치료법인 수니티닙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  전체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 개선효과를 입증했다.

 

연구에 따르면 키트루다-렌비마 병용요법은 수니티닙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61%(HR=0.39 [95% CI, 0.32-0.49]; p<0.001)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망 위험은 34%(HR=0.66 [95% CI, 0.49-0.88]; p=0.005) 감소했다. 

 

 

전체 생존기간은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키트루다-렌비마 병용요법의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71%, 수니티닙군은 36% 기록했고 완전관해(Complete Response, CR) 각각 16% vs. 4%, 부분관해(Partial Response, PR) 각각 55%, 32% 나타났다. 

 

임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관찰된 이상 반응은 설사와 고혈압이었다. 

 

 

2020 5 2 임상(KEYNTOE-146/Study 111) 기반으로 렌비마 병용요법으로 승인되었던 키트루다의 자궁내막암 적응증은 3 임상인 ‘KEYNOTE-775/Study 309’ 기반으로 허가 받았다.

 

KEYNOTE-775/Study 309 이전의 전신요법 이후 질병 진행이 확인된 진행성 자궁내막암을 대상으로 50 만에 성공한 3 임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키트루다의 국내 허가사항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전의 전신요법 이후 진행이 확인되고 수술  방사선 치료가 부적합한, 고빈도-현미부수체 불안정성(microsatellite instability high, 이하 MSI-H) 또는 불일치 복구 결함(mismatch repair deficient, 이하 dMMR) 없는 진행성 자궁내막암 치료로서 렌비마와 병용요법이 사용된다.

 

연구 결과, 키트루다-렌비마 병용요법은 화학요법(독소루비신 또는 파클리탁셀) 대비 사망 위험을 32%(HR=0.68 [95% CI, 0.56-0.84]; p=0.0001) 감소시키고,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은 40%(HR=0.60 [95% CI, 0.50-0.72]; p<0.0001) 감소시켜 전체 생존기간과 무진행 생존기간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확인했다.

 

또한, 키트루다-렌비마 병용요법의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은 17.4개월(95% CI, 14.2-19.9), 화학요법은 12개월(95% CI, 10.8-13.3),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각각 6.6개월(95% CI, 5.6-7.4), 3.8개월(95% CI, 3.6-5.0) 나타났다. 

 

데이터는 MSI-H 또는 dMMR 없는 69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됐다. 중대한 약물이상반응(3%) 키트루다와 렌비마를 병용 투여한 환자 50%에서 발생했으며, 고혈압(4.4%), 요로감염(3.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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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코로나19 DNA백신 위탁생산

 

인도 자이더스社  ‘ZyCoV-D'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이 인도 자이더스 카딜라(이하 자이더스)社가 개발한 플라즈미드 DNA 코로나19 백신 ‘ZyCoV-D(자이코브-디)’를 위탁 생산한다.

 

한미약품은 작년 말 자이더스와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과 ‘자이코브-디 백신 위수탁 제조를 위한 기술이전 및 설비준비 계약’을 지난 7일 체결하고, 이 DNA백신의 원액(DS) 제조를 위한 기술이전 및 생산설비 최적화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엔지켐생명과학간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DNA백신 대량 생산을 준비하기 위한 공정 재현 및 생산설비 최적화, 시험법 기술이전 등을 수행한다.

 

양사는 이 작업이 완료되는 올해 2분기쯤 대량 생산을 위한 본 계약을 추가 체결할 예정이다. 양사가 계획하는 최대 목표 생산량은 연간 약 8000만 도즈다.
 

자이코브-디 백신은 작년 8월 인도의약품관리국(DCGI)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유전자 백신으로, 온도에 민감하지 않아 2~8℃에서 보관하면 되며 25℃의 온도에서도 3개월간 보관할 수 있어 글로벌 공급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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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이치씨, 해양심층수산업고성진흥원과 MOU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개발및 적용 협력

 

피에이치씨(대표이사 최인환 / 057880 이하 PHC)가 22년 1월 10일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원장 김일섭)과 업무제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피에이치씨 권세훈 사업총괄 부사장과 김일섭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원장 등 양측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해양치유사업(해양기후, 해수, 해양생물자원 등을 이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사업)의 발전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 및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진행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치유사업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적용을 위한 협력 및 개인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측은 협약을 통하여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피에이치씨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헬스케어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 개발 등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독자적인 기술과 플랫폼을 개발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최고의 회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국내 최초로 해양분야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구축에 앞장설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마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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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핵심사업 추진 위한 조직개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케이메디허브) 10일자로 조직정비와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미래의료기술연구동 등의 본격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이다.

 

양진영 이사장 취임 후 첫 번째로 단행된 이번 개편은 부서장급에 젊은 인재를 파격등용하고, 우수 여성인재를 대거 팀장 및 부서장으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조직개편은 ▲주요사업 실행력 강화 ▲실무역량 중심의 실효성 있는 조직운영 ▲조직 슬림화(작고 강한 조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었다.

 

실적을 낸 센터 인원이 본부 부장으로 대거 이동됐다.

 

정명훈 부장은 대웅제약 및 LG생명과학에서 제약분야 전문역량을 보유한 인재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으며 전략기획본부 기획조정부장으로 발령났다.

 

수의사 자격을 보유한 한대용 부장은 당초 전임상센터에서 기획경영부장을 수행하였으나 신사업 발굴 등 핵심업무 추진을 위해 혁신성장부장으로 인사배치되었다.

 

또한 현재 비즈니스라운지 구축 등 인프라 고도화에 중심을 담당하고 있는 채준혁 팀장이 경영지원부장으로 승진되었다.

 

센터에서는 활발한 연구활동과 과제수주 활동을 수행하는 최동규 연구기획팀장이 신약개발지원센터 기획경영부장으로, 우수한 기획력과 행정력을 보유한 권종구 부장이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기획경영부장으로 전진 배치되었다.

 

신약평가 분야 전문역량을 가지고 있는 비임상시험부 박준석 부장과 대웅제약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가지고 있는 신희철 품질경영부장은 케이메디허브의 신성장 기반마련을 위해 각각 전임상센터와 의약생산센터의 기획경영부장으로 배치되었다.

 

여성인재 승진과 우수 인재의 파격 등용도 특징이다.

 

지금까지 케이메디허브의 여성 부장은 신약개발지원센터 이지영 부장 1명 뿐이었으나, 이번에 의약생산센터 최태영 박사가 부장으로 임용되었다.

 

이지훈(신약개발지원센터), 손재범, 노지형, 여인규(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김동규(의약생산센터) 부장도 승진하면서 실적을 냈던 우수 연구자들이 부장으로 포진됐다.

주요 인사발령은 다음과 같다

 

 △규제지원단장 박주영 △전략기획본부 기획조정부장 정명훈 △전략기획본부 혁신성장부장 한대용 △전략기획본부 경영지원부장 채준혁 ▷신약개발지원센터 기획운영부장 최동규 △신약개발지원센터 의약화학부장 이지훈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기획운영부장 권종구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응용기술부장 노지형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첨단기술부장 손재범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심사평가부장 여인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신사업추진단장 서수원 ▷ 전임상센터 기획운영부장 박준석 △전임상센터 비임상시험부장 김동규 ▷ 의약생산센터 기획운영부장 신희철 △의약생산센터 품질경영부장 최태영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2022년은 케이메디허브의 중장기 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한 한 해이며, 본격 업무추진에 앞서 전면적 조직정비를 통해 기관운영을 효율화하고 추진사업들에 실행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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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학교육연구원, 동효의약품 정보’ 개정증보판 발간

 

총 811개 품목 비교 정리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영희, 원장 한옥연)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최경숙)에서는 최근 ‘의료전문가를 위한 동효의약품 핵심 정보’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의료전문가를 위한 동효의약품 핵심 정보’는 의약품의 특성을 비교하고 간·신장 기능을 포함한 환자상태에 따라 적절한 의약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의약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처방적절성 검토를 수행하는 약사의 필수 업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6년 말 소책자를 발간하였다.

 

2015년에 설립된 병원약학분과협의회의 첫 발간서이기도 했던 이 소책자에는 42 Chapter의 동효의약품 비교표(상품명 기준 총 537개 품목)를 수록하여 현장에서의 업무 효율성 제고와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널리 활용되어 왔다.

 

이후 새로운 의약품의 사용증가와 함께 독자들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11개 전문분과가 집필에 참여한 끝에, 해당 분야 의약품의 세부항목에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여 5년만인 지난 2021 12월 말 개정증보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본 책자는 초판에 실린 중추신경계, 호흡기계, 순환기계, 내분비와 대사계, 위장관계, 비뇨기계, 혈액계, 면역계, 종양, 전신감염 치료제에 정맥영양 제제가 추가되어 총 11개의 대제목으로 구성하였고, 기존보다 19개 증가한 61 Chapter의 동효의약품 비교표(상품명 기준 총 811개 품목)를 실었다. 

 

함량에서부터 작용기전, 적응증, 용법·용량, 약물동력학, 부작용, 약가 등 지난 5년간의 변화된 의약품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가장 최신의 비교표로 총 414페이지 분량이며 병원약학교육연구원 홈페이지(www.kshp-erc.or.kr)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영희 이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은 질환의 다양화 및 복잡화에 따라 새로운 기전의 의약품이 개발되거나, 흡수 및 투여의 편의성 등을 높인 새로운 제형의 의약품 등 매우 다양한 의약품이 출시되어 사용되고 있다”며 “이에 의약품의 특성을 비교 이해하고 환자상태에 따라 적절한 의약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이 책이 가장 대표적인 의약품 사용 지침서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 병원약학분과협의회에서는 병원약사 업무의 세분화 및 전문화를 통한 병원약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전문약사 역할 및 가이드’ 초판과 개정판을 발간하였고, ‘의료전문가를 위한 동효의약품 핵심 정보’ 초판과 개정증보판, 그리고 영양약료분과에서 발간한 ‘임상영양 길라잡이’ 초판 및 개정증보판 발간 및 ‘전문약사 백서’ 집필 등 다양한 책자를 발간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병원약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계속해서 병원약사 업무에 필요한 책자를 발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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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CEO‧보건당국,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  정부 역할 모색

 

제약바이오협,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신년 대담회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 신약 창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의약품 규제당국의 허가심사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R&D 단계부터 전방위 밀착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의약품 허가심사‧품질평가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신년 대담회’를 오는 13일 오후 3시에 개최, 협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담회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현황과 미래-규제과학은 어떻게 성장동반자가 될 수 있을까’(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4차산업 시대의 바이오 혁신을 위한 규제과학’(오일환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 등 두 연자의 발제 이후 참석자별 대담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좌장으로 하는 대담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김영만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장 ▲장신재 셀트리온 사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약 13조원 이상의 기술수출 성과를 기록하고, 임상시험 글로벌 점유율이 세계 6(3.7%)에 달하는 등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시장 도약을 위한 잠재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제품분야 허가‧심사 인력은 2019년 기준 333(공무원 176, 계약직 157)에 그치고 있어, 미국 식품의약국(FDA) 8398, 유럽 의약품청(EMA)  4000, 캐나다 헬스캐나다(HC) 1160,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561명 등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신속허가를 위한 양질의 인력 확보가 중요하지만, 그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고용이 불안정한 계약직 비율이 높아 전문가 영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인 연구개발의 결과물을 제품화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R&D 초기 단계부터 기술과학, 규제과학 양 측면의 밀착 지원을 병행해야 하나, 현재는 소관 부처별로 단계별 지원이 단절된 점도 개선해야 하는 사항으로 꼽힌다.

 

이에 이번 신년대담회는 규제당국의 의약품 허가심사‧품질평가 현황을 진단하고, 제약바이오산업의 선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협회 관계자는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계의 혁신은 물론, 제품을 허가 및 관리, 지원하는 규제당국 차원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신속성이 요구된다”며 “이번 신년대담회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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